지난 6월말, 중년의 여성분이 광주광역시 사회복지과를 방문했습니다.
민원인처럼 보였던 평범한 중년의 여성분은 우리를 놀라게 했습니다.
어렵고 소외된 이웃에게 써달라며 1억원을 기부한 것

경기불황으로 소비심리가 얼어붙어 몇천, 몇백만원 기부소식 찾기도
쉽지 않은 요즘이라 더 놀람고 반가운 소식입니다.

기부자의 소중한 성금은 5개 자치구 관계자 회의를 거쳐
광주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서 우리 지역의 어렵고
힘든 사람들에게 따뜻하게 전달 될 것입니다.

이름조차 밝히지 않은 이 여성분은 추가 기부의사도 나타냈습니다.

고액 기부자 클럽 "아너소사이어티"가입마저 손사레 치는 기부자의
겸손하고 낮은 자세를 보면서 "참 감사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아울러 광주공동체에 희망이 있음을 발견했습니다.

광주광역시는
단 한사람도 포기되거나 버려지지 않는
더불어 사는 따뜻한 광주공동체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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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광주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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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부산갈매기 2016.08.02 16: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여성분이 부산여성 이라고 들었습니다 영호남 화합

생명에 대한 가슴 떨리는 나눔이야기

 

 

 

 

 

 

 

 

박민규(동성고1)

동성고 사랑의 열매 사랑가족봉사단 1학년 단장

 

 

나는 지금 무엇을 보고 있는가요?

 

 

무뇌수두증으로 앓고 있는 상민이, 5만명에 1명꼴로 태어난다는 희귀병을 앓고 있다. 잠시도 눈을 뗄 수 없이 간호해야 하는 상황, 이쯤되면 가족들의 가슴은 어떤 말의 위로도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사랑은 강했다. 상민이의 소식이 전해지자 각처에서 성금이 모아지고 있다.

광주 동성고 1학년 박민규 학생도 이 소식을 듣자 어머니에게 선뜻 20만원을 내놓았다. 그 동안 용돈을 모아 둔 것을 아낌없이 털어놓은 것이다. 민규의 어머니 배미영(봉선2동)씨는 사랑가족봉사단 김혜정 회장과 함께 사랑의 열매를 찾아 민규의 뜻을 전달했다.

민규가 졸업한 숭의중학교는 봉사와 나눔, 기부활동으로도 유명한 학교, 민규도 3년 동안 학교의 활동을 지켜보았을 터다. 그런 환경에서 자연히 체득한 자기주도적 봉사의 시작은 다문화가정 아이들과 말벗하기, 멘토 활동 등으로 이어져, 현재 동성고 사랑의 열매 사랑가족봉사단 1학년 단장을 맡고 있다.

“한없이 착한 아이예요.” 어머니로서는 당연한 이야기지만 그 이야기가 가슴 속으로 들어 온다. 대한민국 의사를 꿈꾸는 학생, 아픈 아이들을 보면 그냥 못 지나치는 성격의 다정다감을 지켜보는 어머니는 ‘험한 세상을 상처없이 살기를...’하고 기도하는 마음이 절로 나온다고. 민규 역시 ‘아무도 아프지 않는 세상을 꿈꾼다’고 하니, 원하는 대로 이뤄지기를 기도하는 마음이 절도 든다.

 

 

고등학교는 무얼까. 대학을 가기 위한 공장일까.

갑자기 공부에 몰두하는 친구들이 모두 대학을 가기위한 경쟁자였던 것인가. 사춘기를 지나는 민규의 마음에도 서서히 사회라는 거대한 공장을 이미 보고 있는 모양이다. 제발, 조금 더 자유롭기를 바라는 마음, 민규의 소망처럼 외롭고 소외된 이웃에게 봉사를 하면서 좋은 심리치료 의사선생님이 되어, 청소년의 자살, 학교폭력 등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

“나는 우리 아들에게 공부하라고 한번도 하지 않았다.”

하지만 어머니에게 듣지 않았어도 고등학교란 중압감은 아이들에게 찾아 올 터, 공부보다 건강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가. 그렇게 평범할 수 있다면. 뇌수막염, 무뇌수두증, 백혈병, 소아암... 우리가 짊어지고 고통을 받아야 할 수많은 병 앞에서는 아무 소용이 없을 것이다.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상열) 사랑의 열매에서 무뇌수두증을 앓고 있는 상민이를 위하여 모금활동을 하고 있다. http://gwangju.chest.or.kr/ 060-700-0711(ars)

 

 

시인, 포토페이저 김을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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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을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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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랑과 함께 한 <광주사랑교통문화캠페인>

꼭 일년 전 이맘 때가 생각난다. 그때는 빛이 드는 <빛창>이었고, 처음으로 그 이름에 홀린듯 블로그 기자단이 되었다.

시장님과 시청 잔디밭에서 식사하고, 시장님이 말씀하시는 "동지"란 말이 너무나 다정하고 뜨거워 지금도 가슴에 불씨처럼 남아있다.

훌쩍 일년이 지났지만 나름대로 성과도 있었다. 블로그기자단 활동으로 시장님 표창을 받은 것 또한 영광스러운 일이었다.

 <나의 sns 보금자리, 광주포럼 "교학상장"의 동지들과 교통캠페인>

나는 지난 2년간 2015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 시민응원 메시지로 1천여명의 시민응원메시지 보드를 받았고, 사진을 찍었고, sns에 홍보했다.

나는 지난 1년간 150회 이상, 시민단체를 찾아서 <광주사랑교통문화캠페인>을 진행하였고, 사랑가족봉사단의 일원이 되었다.

결국 봉사의 일선에 텀벙 뛰어든 것이다. 그냥, 조금만 해야지 했던 것인데, 결국 조금 깊이 들어 온 것이 되었다. 그러나

이젠 돌아가고 싶지도 돌아갈 수도 없다. 인생은 불에 붙은 수레바퀴라고 하지 않았던가.

 <강운태 시장님이 4번째 교통문화캠페인, 멈춰서야 비로소 보이는 것들!! 프랭카드를 들어 주셨다. 감격!!>

최종환 선생님, 오월지기, 문화해설사 선생님, 정말 자랑스럽고 존경하는 분!! 그리고 새롭게 눈을 맞추는 사람들, 모두 광주랑의 동지들이다.

사는 곳, 생긴 모습, 생각은 달라도 우리가 광주의 하늘을 함께 하고 있다는 자랑스러운 순간이다.

먹는것, 입는것, 즐길거리.. 광주는 문화의 전당, 수도라고 자부해도 손색이 없고 그렇게 만들어 가고 있다. 일등광주, 자랑스럽다.

하지만 시장님이 유치운동을 하고 유치 목전에 있는 2019세계수영선수권대회도 그렇고, 2015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도 그렇고

정말 많은 열정과 땀으로 이뤄가는 결과이다. FINA만 해도 세계 202여개국, 유대회만 해도 170여개국이 광주에 올 예정이다.

그들에게 광주의 일등문화를 자랑해야 하겠다는 것이, 내가 저 노랑 프랑카드를 들고, 안면몰쑤하고 뛰어다니는 것이다. 그럼

왜 그러냐고... 그건 문화DNA라고 해야 할까... 암튼 파이팅하고 싶은 마음이다.

<최종적으로 남은 독수리5형제, 가 모였다. 잊지말아야지 이 순간!!> <--내가 찍혔으니까. ㅋㅋ

이름하여 <광주사랑교통문화캠페인>은 길거리 캠페인이 아니라 실내동참형 캠페인이다. 직접 참여하여 파이팅을 외치는데 의미를 두고 있다.

한 번, 두 번, 참여한 회수가 거듭될수록 교통점수가 올라간다. 150만 광주시민 모두가 교통문화점수 100점을 받는 그날까지. !!

그리하여 광주를 찾은 외국인들이 정말 "안전한 도시, 다시찾고 싶은 광주"를 만들어 갑시다. 파이팅이요, 무조건 하세요.

 

광주의 빛은 푸른 산빛 무등의 그빛, 광주의 빛은 진한 노을빛 영산의 그빛

광주여 빛나라 젊음의 그빛, 광주여 빛나라 찬란한 그빛~~~ -광주찬가 중에서-

 

여러분 어디선가 만나면 같이 해주실거요. 그리고 같이 홍보해 주세요.

 시인, 포토페이저 김을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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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을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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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naver.com/95690027 95690027@naver.com 2013.05.03 14: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도 데리고 다니지.

  2. Favicon of http://www.ytobb.com 유민균 2015.05.09 00: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지세요! 응원합니다 화이팅

 사랑가족봉사단 신학기 학용품 전달식

신청사로 이주한 남구청, 6층 중회의실에서 지난 20일 사랑가족봉사단 주최로 신학기 학용품 전달식이 열렸다. 다문화가정 어린이, 무등지역아동센터 등 30여명과 학부모가 함께 한 자리에서 사랑가족봉사단(회장 김혜정)과 스타벅스코리아 광주매니저들이 100여 만원 상당의 학용품을 준비해 소중한 나눔의 자리였다.

남구청 최영호 구청장님은 "멋진 학용품을 받았으니 공부 열심히 해서 꼭 나라를 위하여 쓰임있는 사람이 되라"고 말했다. 사랑가족봉사단 김혜정 회장님도 "항상 씩씩하고 건강하게 자라거라. 미래는 너희들의 것이다"라고 위로의 말을 전했다.

 <최영호 구청장님, 선물전달, 사랑가족 김혜정 회장, 스타벅스코리아 관계자>

                                                   

 우리에 작은 실천이 따뜻함을 만들어 갑니다.

봉사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이며, 나눔은 더 큰 기쁨으로 돌아옵니다.

 사랑가족 김혜정 회장님 머리에 뿔이 몇 개 났네요.

 무등지역아동센터, 다문화가정의 어린이들, 스타벅스코리아, 목사님, 모두 함께 해 주셨습니다.

 학용품 전달식이 끝나고

<광주사랑교통문화캠페인>

-교통신호를 "지킵시다!"

-빨간신호에서는 "멈춥시다"

 

사랑가족봉사단 김혜정

 시인, 포토페이저 김을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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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을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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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aygj.com 나현철 2013.03.21 16: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읽었습니다.

 

광주사랑 교통문화 캠페인

 

 빛고을 노인건강타운 오소후의 시낭송반 <힐링포엠>

 사랑가족봉사단 <사랑의 몰래산타> 아름다운 동행

 사랑가족봉사단 <무등지역아동센터>

 사랑가족봉사단 <그루터기 아동센터>

 새해소망 인사나누기 2013프리허그 행사

 소리모아봉사단 광주공원 문화나무예술단

 새해소망나누기 2013프리허그 충장로 광주우체국 앞 행사장

 청송분재회 광주문화재단 전시회

다문화가정 친정보내기 행사 - 남구청 - 사랑가족봉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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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을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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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naver.com/95690027 95690027@naver.com 2013.03.14 16: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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