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지역 디자인 관련 기관과 대학 등의 교류 협력과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아시아 디자인

포럼’이 광주에서 열린다.

 

광주광역시는 중국, 일본, 싱가포르, 타이완, 베트남 등 아시아권 9개국에서 16개 디자인 기관

과 대학, 협회 등이 참여하는 ‘제1회 아시아 디자인 포럼’을 오는 11월5일 광주디자인센터 1층 

이벤트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아시아 디자인의 가치 & 연대’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디자인 전문가, 대학생, 일반인 

등 3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시는 광주디자인센터를 비롯해 광주전남디자인협회 등 지역내 13개 디자인 관련 협회와 대학,

유관기관과 최근 실무 집행위원회를 열고 ‘제1회 아시아디자인포럼’ 추진 계획을 확정 발표했다.

 

추진 계획에 따르면, 먼저, 정동채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의 ‘아시아의 가치와 문화’라는

기조강연에 이어 3개 세션별로 전문가 강연이 이어진다. ‘아시아의 디자인 가치와 어울림’으로

진행되는 세션1은 윤형건 중국 상하이교통대 교수의 ‘아시아 디자인의 미래’을 비롯해, 글로벌

디자인3.0, 전통문화와 미래디자인 등에 대한 전문가 발표가 진행된다.

 

‘창의도시와 디자인’을 주제로 하는 세션2는 창의도시 광주의 디자인․도시 전략(경기대 천의영

교수), 일본 가나자와의 도시재생사례(가나자와시 호리바 기이치로 과장), 싱가포르 그린디자인

사례 등을 제시할 예정이다.

 

세션3에서는 아시아 디자인 네트워크 구축과 활성화 전략과 2015년 광주에서 열리는 국제디자인총회를 소개한다.

 

이와 함께, 11월5일과 6일에는 한국과 중국의 대학 연구자(석-박사과정)들이 참여하는 논문발표회가 광주디자인센터와 광주대학교에서 차례로 이어진다.

 

시 관계자는 “2015국제디자인총회 개최 도시로서 아시아권 디자인계의 네트워크 구축은 매우

중요하다.”라며 “아시아디자인포럼을 통해 아시아의 디자인계와 교류 협력하며 모두에게 도움

이 될 수 있는 의제를 설정하고 발전 방안을 모색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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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첨단 문화기술의 흐름을 가늠할 수 있는 국내외 유명 문화콘텐츠 기업과 바이어들이 대거 광주에 몰려온다.


광주광역시는 올해로 9회째를 맞은 '2014 광주 ace fair(asia content & entertainment fair in gwangju)'가 문화 콘텐츠 관련기업 40개국에서 424개 업체들이 참가한 가운데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4일 간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진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광주시가 주최하고, 김대중컨벤션센터, kotra, 한국콘텐츠진흥원,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광주디자인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전시회는 미국, 프랑스, 폴란드, 중국 등 220여 명의 해외바이어를 비롯해 국내외 400여 명이 참가, 1700여 건의 라이선싱 수출상담회가 열린다.


25일부터 이틀간 진행되는 수출상담회는 미국의 마블엔터테인먼트와 픽사, 프랑스 욤제오, 폴란드 게임협회, 중국 동영상 공유 포털 기업 tudou, 중국심천의 문화투자회사인 518그룹, aniworld satellite tv(호남금매채널) 등 구매력 높은 바이어들이 참가한다. 


또한 광주시와 함께 동아시아문화도시로 선정된 중국 취안저우, 일본 요코하마 등 2개 도시와 내년 9월 개관을 앞두고 있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 홍보부스도 마련될 예정이다.


국내 참가업체로 kbs n, mbc+ media, sbs medianet, cj e&m 등 주요 방송사와 아이스크림스튜디오, 오콘 등 유명 캐릭터·애니메이션 제작사, 인터세이브 등 게임사를 포함해 424여 개 업체가 참가한다.


국내 공동관으로는 한국콘텐츠진흥원 문화기술공동관, 한국애니메이션제작자 협회관, 광주시·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공동관, 광주디자인센터 공동관, 한국문화콘텐츠라이센싱협회 정품 홍보관 등이 들어선다.


참관객들이 즐길 수 있는 행사도 다채롭게 준비된다. 


디지털 콘텐츠의 가상현실과 증강현실에 대한 주제발표, 광주 문화산업 발전을 위한 세미나, 유명 영화감독 초청 '영화로 읽는 세상' 등으로 구성한 ‘ace 컨퍼런스 & 아카데미’가 조선대학교 아시아문화교류사업단 주관으로 마련된다.


이와 함께, 미래첨단 기술의 총아로 손꼽는 3d프린터 체험행사는 컴퓨터 3차원 디자인 도면을 바탕으로 초콜릿을 이용한 스케치, 호신용 호루라기 만들기, 3d펜 체험 등 다채로운 교육 및 체험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전시장내에 마련된 이번 체험행사는 조선대학교 아시아문화교류사업단과 ‘꿈의 공장 (주)호이’, 지역 3d프린터 선도 업체인 ‘3d스튜디오 vos’가 3d프린터 20여 대를 설치해 제품디자인, 출력, 응용분야 등 모든 과정을 선보인다.


또한, 올해 처음으로 한국만화가협회 광주전남지부 주관으로 '만화특별전'을 구성, 20여 명의 유명 만화작가들이 참여해 웹툰전, 삼국지 원화전, g20정상 캐리커처전과 함께 웹툰 작가의 현장 즉석 캐리커처를 선보인다.


이밖에 최신 콘텐츠 체험관은 물론 2명 이상 직접 대면해 즐기는 '보드게임 체험전', 12개의 컵을 다양한 방법으로 쌓고 내리는 '스피드스택스 체험전', 게임 최강자를 가리는 'e-스포츠 대회', 3d 영화를 무료로 상영하는 '첨단영상특별전', 학생들이 직접 공연 내용을 방송프로그램으로 제작 출품하는 '전국청소년방송콘텐츠제작 경연대회', 초대형 '건담', 유명 캐릭터 포토존, 입체 트릭아트체험관, 코스프레, '문화산업 일자리 박람회' 등 볼거리와 체험거리가 풍성하다.


시 관계자는 "올해로 9회째를 맞는 광주 ace fair가 양적, 질적인 측면에서 한 단계 성장해 해외기업이 전체 참가기업의 절반을 차지했다."라며 "이번 전시회는 첨단영상, 애니메이션, 게임 등 문화콘텐츠 산업의 미래를 조망할 수 있고 다양한 참여형 부대행사를 통해 문화산업를 이해하는 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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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디자인비엔날레의 방향성 모색을 위한 토론회가 개최된다.


광주광역시는 그동안 5회에 걸쳐 개최된 디자인비엔날레에 대한 시민 의견을 듣고 향후 추진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오는 18일 오후 3시 광주비엔날레 전시관 거시기홀에서 디자인비엔날레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광주비엔날레와 광주디자인센터의 행사성과와 지역 참여방안에 대한 발표가 있으며, 이어 ‘디자인비엔날레의 성과분석과 향후 추진방향’이라는 주제로 토론자 지정토론과 자율참여자 공동토론으로 진행된다.


지정토론은 호남대학교 송진희 교수가 좌장을 맡고 광주전남디자인협회, 한국디자인기업협회, 한국미술협회 등이 참여해 디자인비엔날레에 대해 의견을 개진한다. 


토론회에 자율 참여한 시민, 사회단체, 디자인협회, 디자인기업들도 함께 모여 토론하고 논의해 그 결과를 향후 추진과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광주시 관계자는 “이번 토론회에 광주디자인비엔날레에 관심있는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라며, 지역 참여방안에 대해 좋은 의견을 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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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문화콘텐츠산업의 흐름을 이끌어가고 있는 ‘2014 광주 ace fair(asia content & entertainment fair in gwangju)’ 개막 50여 일을 앞두고 행사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광주시가 주최하고 김대중컨벤션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전시회는 오는 9월25일부터 28일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폴란드 게임 업체 등 유럽 40여 개사, 동남아권 영상과 애니메이션 기업 40여 개사, 상하이 미디어 그룹 등 중국 업체 80여 개사 등 문화콘텐츠 관련 기업 40개국 400여 개사, 해외 바이어 200여명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의 문화콘텐츠 시장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중국 기업이 지난해보다 2배 이상 증가해 대규모 중국 특별관이 구성될 예정이다. 중국 최대 방송사 cctv, 중국 최대 동영상 공유 포털 기업 ‘youku', aniworld satellite tv(호남금매채널) 등 구매력 높은 중국 바이어들도 몰려온다. 


또한 광주시와 함께 동아시아문화도시로 선정된 중국 취안저우, 일본 요코하마 등 2개 도시와 내년 9월 개관을 앞두고 있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 홍보부스도 마련될 예정이다.


국내 참가업체로 kbs n, mbc+ media, sbs medianet, cj e&m 등 주요 방송사와 ‘두다다쿵’ 제작사 아이스크림스튜디오, ‘뽀로로’ 제작사 ‘오콘’, ‘구름빵’ 제작사 등 유명 캐릭터․애니메이션 제작사, 인터세이브 등 게임사를 포함해 400여 개 업체가 참가를 확정한 상태다. 


국내 공동관으로는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관, 한국애니메이션제작자협회관, 광주시․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공동관, 광주디자인센터관, 한국문화콘텐츠라이센싱협회 정품 홍보관 등이 구성된다.


이와 함께 b2b(기업간 거래) 프로그램으로 9월25일부터 이틀간 대규모 수출상담회가 열린다. 올해는 더욱 원활한 상담을 위해 다목적홀 내 수출상담회장과 vip 상담실, 휴게 공간 등이 별도 구성된다. 중국 cctv, youku, 미국 walt disney, dream link entertainment 등 선별 초청된 해외 바이어 200여 명과 국내외 참가사들 간 상담이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 기간 참관객들이 즐길 수 있는 행사도 다채롭게 준비된다. 지난해에 이어 세계적인 타이틀 시퀀스(특수 제작 영화 홍보물) 권위자인 ‘카일 쿠퍼’ 특강을 비롯해 광주 문화산업 발전을 위한 세미나, 유명 영화감독 초청 ‘영화로 읽는 세상’ 강연 등으로 구성한 ‘ace 글로벌 세미나 및 아카데미’가 조선대 아시아문화교류사업단 주관으로 마련된다.


4k 영상 체험관, 3d 프린터 체험관 등 최신 콘텐츠 체험관은 물론 두 명 이상 직접 대면해 즐기는 ‘보드게임 체험전’, 12개의 스피드스택스 컵을 다양한 방법으로 쌓고 내리는 ‘스피드스택스 체험전’, 게임 최강자를 가리는 ‘e-스포츠 대회’, 3d 영화를 무료로 상영하는 ‘첨단영상특별전’, 다양한 경품 행사, 초대형 ‘건담’ 등 유명 캐릭터 포토존, 코스프레 등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풍성하게 준비하고 있다.


※ 4k : 풀 hd(1920 × 1080)의 약 4배 화소 수로 차세대 고화질 해상도


이외에도 올해 처음으로 한국만화가협회 주관으로 ‘만화특별전’을 구성해 웹툰전, 삼국지 원화전, g20정상 캐리커처전과 함께 유명 만화작가 현장 즉석 캐리커처를 선보이며 ‘문화산업 일자리 박람회’도 열린다.


오순철 시 문화산업과장은 “올해로 9회째를 맞는 광주 ace fair가 양적, 질적인 측면에서 한 단계 성장해 내실 있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충실히 준비하고 있다.”라며 “특히 내년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개관에 맞춰 시민 참여형 다양한 부대행사와 문화콘텐츠 산업의 국제장터로서 역할을 다해 나갈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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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고을핸드메이드페어가 지역 대표 수공예 전문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광주국제차문화전시회와 공동개최로 지난해보다 관람객은 200%, 매출액은 2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일 광주광역시와 (재)광주디자인센터에 따르면, 지난 5월29일부터 4일간 김대중컨벤션센터 제3

전시관에서 열린 ‘제3회 빛고을핸드메이드페어’에 3만여 명의 관람객이 다녀가고 판매액은 2억여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


올해는 천연염색, 섬유공예, 한지, 나전칠기와 도자기, 목공예품 등 전통공예품은 물론 생활자기, 천연비누 등 생활용품, 반지․목걸이 액세서리 등 광주지역 95개 공방의 수제품 1000여 종이 전시돼 관람객의 호평을 받았다.


또한 도자만들기, 컬러클레이, 슈가크래프트, 가죽팔찌 만들기 등 참가공방들이 준비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에 어린이 등 가족단위 체험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지난해 처음 선정된 ‘광주광역시 공예명장’ 3인전을 비롯해 (재)광주디자인센터에서 추진중인 

다양한 공예산업육성 사업결과물, 대한민국 공예품대전 광주광역시대회․광주광역시 관광기념품 공모전 수상작 전시관 등도 방문객의 관심을 모았다.


오순철 광주시 문화산업과장은 “빛고을핸드메이드페어가 해를 거듭하면서 광주지역 공예의 대중화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공예문화산업이 지역의 창조산업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사업과 연계해 다양한 지원사업과 차별화된 마케팅을 실시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와 (재)광주디자인센터는 광주수제공방육성사업을 통해 지역 수공예품의 전국화와 

세계화를 도모하고, 수제공방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은 물론 지역의 특화산업으로 적극 육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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