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에는 올해로 14회를 맞는 국제영화제가 있습니다. 

문화를 사랑하는 시민들과 영화 예술인들이 광주에서 만나게 되는데요.

이 영화제는 아시아 최초의 평화영화제입니다. 







광주국제영화제는 2001년 제1회 영화제가 열린 것을 시작으로 매년 거장들의 작품을 통해 

세계 영화세를 재조명하고 전도유망한 전 세계의 신예감독들의 작품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시민이 참여한 특별 영상전 등 다양한 특별전을 통해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의 문화

를 엿볼 수 있게 합니다.







이번 14회 광주국제영화제의 개막식은 충장로 롯데시네마에서 열렸는데요.

이미 새빨간 레드카펫이 깔려있고, 시민들의 기대 속에 준비되고 있었습니다.

저도 어떤 분들이 올까 기대되었는데요 ^^







드디어 레드카펫으로 귀빈들이 입장했습니다.

첫번째로 윤장현 광주광역시장이 입장했는데요. 

레드카펫을 지나 준비된 벽면에 사인을 하고 입장을 하는 순서였습니다.







다음은 사회자인 라이언(주종혁)님이 입장했습니다.

사회자답게 깔끔한 수트로 멋을 낸 이 분, 실물이 더 잘생겼더군요 ^^

파란이라는 가수 출신인 그는 현재 뮤지컬배우로 활동중이시라고 합니다.







다음은 김대중평화센터 이사장이신 이희호 여사님과 윤장현 광주광역시장의 아내분의 입장이 있었습니다.

앞서 입장하신 윤장현 시장님도 다시 나오셔서 포토타임을 가지셨습니다.


참고로 광주국제영화제는 인권신장, 환경 보존 및 세계의 평화공존에 기여한 감독 및 작품 시상을 김대중평화센터이사장이신 이희호여사님께서 시상해주십니다.







다음은 개막작 '봄'의 출연 배우들의 입장이 있었습니다.

아내의 유혹으로 잘 알려진 배우 김서형이 블랙의 탑드레스를 입고 입장을 했으며, 여성

스러운 드레스를 입고 배우 이유영이 함께 등장했습니다.







배우 박용우님도 역시 개막작 '봄'의 주인공인데요.

젠틀한 블랙 수트로 입장하여 많은 취재진들의 플래쉬세례를 받으셨답니다.


개막작 '봄'은 모두 매진이 되어 볼 수 없었습니다. 

스탠딩 상영이었는데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찾아주셨어요.







다음으로 광주국제영화의 홍보대사 3분이 입장하셨습니다.

배우 진이한님, 유인영님, 추소영님이십니다.

모두 최근 핫한 분들로 구성이 되어 있죠? 추소영님은 최근 중국에서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다고 합니다.







최근 일일드라마로 인기몰이 중인 배우 최윤영님도 함께 해주셨습니다.

작년에도 광주국제영화제에 참석해 자리를 빛내주셨는데요 ^^

언제나 밝은 미소가 사랑스럽습니다.







원조 아이돌 H.O.T 출신의 장우혁님도 배우로서 광주국제영화제를 찾아주셨습니다.

중국에서 영화와 드라마로 종횡무진 중이시라고 합니다.

그는 이번 영화제에서 한류스타상을 수상했습니다.

중국 팬이 레드카펫 행사를 기다리는 모습을 보며 그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


2014 광주국제영화제는 8월 28일부터 9월 1일까지 5일간 롯데시네마 충장로관과 광주영상

복합문화관 G시네마에서 열립니다.








주소 : 광주광역시 동구 황금동 12-2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광주광역시 동구 충장동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광주랑

댓글을 달아 주세요

 

올해 13회째였던 광주국제영화제!

일주일정도가 지났는데요. 많은 상영작을 다 못 보고 지나가 아쉬움이 아직도 남습니다.

 

< 함께하는 평화 Peace for All >.

제13회 2013광주국제영화제 Gwangju International Film Festival.

2013. 8. 29 - 9. 2 메가박스광주, 광주영상복합문화관에서 열렸습니다.

저는 이번 광주국제영화제에서 광주SNS서포터즈로서 광주국제영화제 취재기자활동을 했는데요.

총 92편의 영화 중 8편의 영화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물론, 나중에 영화를 보실 분들을 위해 간략한 영화 줄거리와 소개정도만!!)

 

먼저 이번 광주국제영화제의 개막작을 소개합니다.

1. '스위트 하트 초콜릿'

 

'스위트 하트 초콜릿'은 대중과 평단의 호평을 받고 있는 일본의 시노하라 테츠오 감독의

일본-중국 합작 영화입니다.

개막작 '스위트 하트 초콜릿'의 주연 여배우인 대만의 린즈링과 일본의 이케우치 히로유키, 후쿠치 유스케가 개막식에 참석해

개막식에서 영상과 무대인사를 함께 했는데요. 작품의 의도와 설명을 엿볼 수 있는 GV형식의 무대인사였습니다.

 

 

여배우 린즈링은 우리나라에서 적벽대전으로 유명하시죠.

 

대략적인 그 줄거리를 보자면

1980년대, 일본으로 유학 간 중국인 린은 스키패트롤인 호시노와 사랑에 빠집니다.

하지만 호시노의 친구인 키바 역시 린을 사랑하게 되죠. 그렇지만 그 사실을 비밀로 지키며 그들을 지켜봅니다.

호시노와 린은 서로의 일을 함께 하며 초콜릿과의 추억 또한 쌓게 됩니다.

그러나 그 아름다운 추억 후에 그들은 큰 사고를 겪게 됩니다.

갑작스런 눈사태로 호시노는 린을 지키기 위해 자신을 희생하는데...

죄책감을 느낀 린은 회복 후 중국으로 돌아가고 호시노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스위트하트'라는 이름으로 초콜릿 가게를 오픈하게 됩니다.

그리고 일어나는 키바와 린의 사랑.

( 후반 줄거리는 보실 분들을 위해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스위트 하트 초콜릿’은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의 삼각관계와 진정한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 영화입니다.

상하이와 유바리의 아름다운 풍경을 담아낸 중국과 일본의 합작영화로 감독 테츠오 시노하라의 최근작이기두 하구요.

이 영화에서 가장 핵심 포인트는 초콜릿으로 초콜릿 가게가 주 배경이 되고 초콜릿이 세 남녀 서로의 마음을 이어주는 매체가 됩니다.

마지막으로 주인공인 린즈링이 한 대사가 가슴 속 깊이 남아서 한 줄 써봅니다.

“사랑은 각각의 특별한 맛을 갖는다”

 

 

2. ‘월플라워’

사실 월플라워는 지난 봄 친구와 영화관에서 본 작품입니다. 영화를 무척이나 좋아하는 저에게 참 여러 생각과 여운을 남겨준 영화지요.

해서 다시 한 번 보게 되었습니다.

 

perks Of Being A Wallflower, 월플라워

Wallflower : (파티에서 파트너가 없어서) 춤을 추지 못하는 사람이라는 뜻으로 방황하는 청춘들의 이야기를 담은 성장영화입니다.

‘불량품들의 섬에 온 걸 환영해!’

유쾌하지만 쓰라리고, 지치지만 빛나던 청춘의 기억.

대충의 줄거리는 말 못할 트라우마를 가지고 자신만의 세계에 갇혀있던 ‘찰리’는 고등학교 신입생이 돼서도 친구들과 어울리지 못한 채 방황합니다. 그러던 어느 날, 타인의 시선 따위는 신경 쓰지 않고 삶을 즐기는 ‘샘’과 ‘패트릭’ 남매를 만나 인생의 새로운 전환을 맞이하게 되죠. 멋진 음악과 친구들을 만나며 세상 밖으로 나가는 법을 배워가는 ‘찰리’. 자신도 모르는 사이 ‘샘’을 사랑하게 된 그는 이제껏 경험한적 없는 가슴 벅찬 나날을 보냅니다. 하지만 불현듯 나타나 다시 ‘찰리’를 괴롭히는 과거의 상처와 ‘샘’과 ‘패트릭’의 겉잡을 수 없는 방황은 시간이 흐를수록 세 사람의 우정을 흔들어 놓기 시작하고 그들은 다시 우정을 되찾기 위해 노력합니다.

이 영화는 성장영화로써 제가 참 많은 이들에게 추천하기도 한 영화입니다.

많은 이야기를 하고 싶지만 꼭 영화로 만나보시길 바라며

수많은 명대사중 여러분의 마음을 흔들 대사들을 놓고 갑니다.

 

"I Feel Infinite"

 

Q"왜 사람들은 자기를 함부로 대하는 사람을 사랑하게 되는 걸까요?"

A"우리는 자신의 크기에 맞는 사랑을 선택한다"

이 영화에서 두 번이나 나오는 대사로

처음엔 찰리가 선생님께 그리고 샘이 찰리에게 묻는 식으로 반복됩니다.

Q"그들이 자신이 더 사랑받을 만하다는 걸 알게 할 수 있을까요?"

A"노력은 할 수 있지"

찰리가 샘을 생각해서 한 질문이기도 하지만 선생님이 찰리에게

하고 싶은 말이기도 한 대사.

십대의 삶과 우리의 인생을 예술적이고 아름답게 묘사한 잊지 못할 영화.

‘월 플라워’였습니다.

 

 

3. ‘송포유’

 

 

 

참으로 보고 싶었던 영화.

상영시간이 일찍이 되어있어 오랜만에 부모님의 손을 잡고 영화관을 들어섰습니다.

 

사랑이 전부인 아더 아저씨.

늙어서 이렇게 사랑해야겠다 싶었던 영화.

화려한 감동이 아닌 수수하고 평온한 느낌을 준 감동영화.

 

그 대략적인 줄거리는

사랑하는 그녀가 남긴 사.상.초.유.의 미션!그녀를 대신해 합창대회에 도전하라!

삶이 얼마 남지 않은 초긍정 주인공 메리언은 마지막까지 합창대회 오디션을 위해 연금술사 합창단에서 열혈 연습 중! 인생 자체가 까칠한 아서는 그런 아내가 못마땅하고, 그녀의 톡톡 튀는 합창단 친구들도 꼴도 보기가 싫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메리언은 끝내 대회에 오르지 못하고, 아서와 친구들에게 본인의 꿈은 미션으로 남겨둔 채 세상을 떠나게 됩니다.  로봇보다 더 뻣뻣한 댄스, 고혈압으로 고음은 자제! 마음만은 슈퍼 아이돌인 연금술사 합창단과 함께 세계적인 명성의 합창 오디션에 도전해야 하는 아서. 그리고 드디어 본선대회 당일, 1차 합격한 그들에게 리허설을 앞두고 예상치 못한 시련이 닥치는데… 연금술사 합창단은? 연금으로 술~술~사는 사람들이 결성한 합창단! (네이버 영화 줄거리 참고.)

엔딩크레딧이 오르고 문득 생각나는 영화가 있었습니다.

바로 한국영화 중 노년기의 사랑을 담은 추창민 감독님의 ‘그대를 사랑합니다’.가 바로 그것이였는데요.

노년기의 사랑과 죽음에 당면해 두려움을 만난 어르신들의 삶을 담은 영화.

‘송포유’

진정한 사랑의 아름다움을 볼 수 있었던 영화였습니다.

 

 

4. 환상속의 그대 GV

 

광주국제영화제를 만나서 참 뜻깊었던 것은 감독님과 연출분들의 생각을 엿보고 함께 할 수 있는 바로 GV가 있었다는 점!!

저는 두 영화를 감독님들과 함께 할 수 있었습니다.

그중 첫 번째 영화 ‘환상속의 그대’.

강진아 감독님을 만나뵐 수 있었는데,

참으로 여리여리하시고 아름다우셔서 어떻게 이런 영화를 만들어내셨는지....

 

이 이야기는

‘남겨진 이들의 이야기’라 할 수 있는데요.

누가 봐도 사랑스러운 연인 차경(한예리)과 혁근(이희준). 첫만남부터 혁근을 사랑했지만

우정을 위해 마음을 감춰온 차경의 오랜 절친 기옥(이영진).

작은 질투 이외엔 아무 문제도 없을 것 같던 세 사람에게 그들의 일상을 송두리째 무너뜨리는 차경의 갑작스런 죽음이 찾아옵니다. 1년의 시간이 지나도 혁근은 차경은 죽은 게 아니라 조금 늦는 것뿐이라고, 현실을 받아들이지 못한 채 살아가고 기옥은 상처가 다 나은 것처럼 행동하며 혁근을 향한 오랜 마음을 조금 움직여 봅니다.

그러던 어느 날 혁근과 기옥의 환상 속에 머물던 차경이 그들 앞에 모습을 나타내고,

상처받은 세 사람의 기억과 일상은 누구도 예측하지 못한 방향으로 내달리기 시작합니다.

독특한 시선의 영화인만큼

많은 독특한 질문이 오고 갔는데요. 감독님의 시선으로 영화를 다시한번 엿볼수 있어서 참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5. 나는 공무원이다. GV

 

 

 

영화는 인생 별거 없다고 나름의 안정된 삶에 만족하며 살던 공무원씨가 홍대 피플들과 엮여 잊고 있던 가슴 뛰는 삶을 사는 이야기로 감독들을 웃기고 찡하게 하는 이야기. '나는 공무원이다'

이 또한 GV였지요!  홍대가 나오는 영화에 음악이 빠질 수가 없죠!!

나오는 음악들이 너무나 좋았습니다. 신인분들이 많이 나오셔서 상큼하고 발랄한 느낌도 받을 수 있었구요~ 

시나리오를 꽤 오랜시간(약 14년?) 동안 다듬은 감독님의 고심이 엿보일 만큼 영화의 구성이나 개연성이 뛰어나서 참 편안하고 물흐르듯이 볼수 있었다는 점!! 그냥 우리 일상의 이야기 인듯한 흐름에 참 편안한 시선으로 영화를 볼 수 있었습니다.

또한 지역 그 자체가 영화의 주인공이 된 느낌도 들어서 신선하고 색다른 느낌도 들었습니다.

물론 이 영화를 본 분들의 삶의 원동력이 무엇일지가 가장 궁금해졌던 영화!

'나는 공무원이다' 였습니다.

 

 

6. 블링 링

 

개봉전이라 더욱더 기대되었던 영화.

해서 관객석이 꽉 찰 수 있었던 영화 ‘블링 링’

L.A 할리우드 힐즈, 문제아들만 모인다는 고등학교에서 ‘패션’이라는 관심사로 가까워진 마크와 레베카. 장난 삼아 물건을 훔치던 레베카와 어울리던 마크는 자연스레 빈집털이에 동참하게 된다. 그들의 타깃은 행사와 파티 참석으로 자주 집을 비우는 유명 할리우드 스타들! 여기에 니키와 샘, 클로에가 합류하면서 범행은 점점 위험하고 대담해집니다. 샤넬, 에르메스, 루이비통 등등 훔친 최고급 명품을 휘감고 찍은 사진들이 SNS를 타고 퍼지면서 그들은 스타 못지 않은 유명세를 얻게 되는데… 패리스 힐튼, 린제이 로한, 올랜도 블룸도 피해갈 수 없었던 무서운 10대들의 짜릿한 일탈을 엿볼 수 있는 영화. (네이버 영화 줄거리 참고.)

지금은 개봉했지만 볼 당시 개봉을 하지 않아서 많은 사람들과 함께 했던 영화!

시사회라 해도 될 만큼의 많은 관심을 (제 주변 사람들에게선...) 받고 있었기에

두근두근한 마음으로 관람했었는데요.

화려한 명품과 실화를 바탕으로 한 이야기는 그야말로 볼거리의 제왕이였습니다.

가볍게 볼 수 있는 하이틴영화와 진지한 이야기 구성의 중간으로 지루함이 없는 느낌.

거기에 엠마왓슨이라는 친근한 배우까지.

그리고 또 하나의 놀라운 점은 한국인 엄마가 나온다는 점.

그리구 그녀가 하는 대사가 너무나 한국적인 대사라 또한번 놀라웠던 '블링 링'이었습니다.

 

7. 우리에겐 교황이 있다.

 

많은 관객은 아니었지만

나이대가 조금 있으신 분들과 함께 한 영화.

무거워보이지만 참 위트있는 작품입니다.

교황을 거부한 추기경 그의 용기가 세상을 감동 시킨다! 라는 주제에서 비롯된 스토리는 참 가슴 속 깊은 곳을 건들어 주는데요.

그 스토리의 짤막한 줄거리는

교황의 급사로 새로운 교황을 선출합니다.

하지만 선출된 새로운 교황 멜빌은 선언 연설(HABEMUS PAPAM)을 거부하고,

바티칸 교황청서 도망칩니다. 당황한 교황청 대변인은 경비병에게 교황 행세를 대신하게 하고 그동안의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 나선 교황은, 진실한 소망과 소명의 참다운 가치를 발견하게 됩니다.

 전세계인들이 고대해 온, 진정한 휴머니티와 감동이 보이는 영화!

어느 네티즌이 올린 글제목이 너무 맘에 들어서 함께 올립니다.

[우리에게 교황이 있다.]

권위로워야할 분들의 소박하고 인간적인 이야기를 다룬 영화

참고로 ‘우리에겐 교황이 있다’는

‘아들의 방’으로 칸느 영화제 그랑프리를 점령한 바 있는 난니 모레티 감독의 작품입니다.

배우 겸 감독으로 이번 영화에 참여한 난니 모레티 감독의 모습을 만나보세요.

 

 

8. 호두까기 인형

 

 

제 32회 칸 국제영화제 심사위원 대상, 제 59회 베니스 국제영화제 심사위원 대상에 빛나는 거장 안드레이 콘찰로프스키 감독을 40여 년 동안 매료시킨 불후의 명장 ‘호두까기 인형’이 스크린에서 재탄생한 작품입니다.

워낙 유명한 작품이라 정말 꼭 보고싶었는데 이번 광주 국제영화제를 기회로 관람하게되서 정말 좋았습니다. 하지만 영화관 안은 유치원생들로 가득했는데요.

알고보니 미리 단체관람 예매를 하셨더라구요~

원생들을 위해 단체예매까지!! 참 부러운 유치원생들이었습니다. :-)

뮤지컬 형식의 영화로 눈을 뗄 수 없을 만큼의 멋진 영상과 음악을 선사해 주었는데요.

대략적인 줄거리로는

이 영화의 주요 인물은 메리와 그 동생 넛 그리고 호두까기 인형 엔씨입니다.

앨버트 삼촌의 호두까기 인형에 대한 이야가 끝난뒤 장미든 메리와 찰리.

저녁이 되자 메리는 정말로 살아난 호두까기인형을 보고 대화를 하고 인형들의 세계로 가게 됩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커져있는 인형의 집과 살아 움직이는 인형들을 보게 되죠.

엔씨가 왕자라는 사실과 쥐마녀의 저주에 걸려 나무인형으로 변하고 왕국을 빼앗긴 사실을 알게 되고 엔씨와 그 친구들과 쥐마왕과의 대결을 통해 엔씨와 엔씨의 왕국을 구하게 됩니다.

‘호두까기 인형’은 선과 악의 대결이라는 동화의 기본 소재와 환상적인 요소와 영화적 스토리 메시지를 함께 담고 있었습니다.

메리역 ‘김유정’ 쥐마왕 ‘김준현’ 호두까기 ‘이상엽’씨가 더빙을 맡아서 익숙한 목소리로 영화를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오랜만에 동심을 찾은 느낌이었습니다.

 

 

여러 장르와 스토리를 담은 이번 제13회 광주국제영화제!

많은 영화들 중 8편만을 소개해봤습니다.

사실 많은 영화들이 있어 골라보는 재미도 있었지만 상영기간 내에 많은 영화를 못보고 지나갔다는 생각에 아쉬운 마음도 들었습니다.

점점 더 발전해가는 모습이 보이는 광주국제영화제.

광주만의 색을 담아가고 있는 그 모습에

다음 14회가 더욱더 기대 되는 제 13회 광주국제영화제였습니다.

 

 

신고
Posted by luciaa

댓글을 달아 주세요

 

 

 

함께하는 평화(Peace for All)라는 주제로 열리는 2013 광주국제영화제 개막식이 8월 29일(목) 오후 6시 30분 광주빛고을 시민문화관에서 열렸습니다. 사단법인 광주국제영화제 조직위원회에서 주최하고 광주국제영화제에서 주관하는 이번 2013광주국제영화제는 8월 29일(목) ~ 9월 2일(월)까지 5일간 메가박스 광주, 광주영상복합문화관에서 개최됩니다.

 

 

 

 

올해 2013광주국제영화제는 지난해보다 30여편이 늘어난 27개국 92편의영화가 상영되는 등 옛 명성을 되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개막식에서는 그동안 없었던 레드카펫 행사가 7년만에 부활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2013광주국제영화제를 축하해주기 위해서인가요? 많은 비가 내렸는데요.

폭우 속에서도 많은 분들이 참석해주시면서 자리를 빛내주셨습니다.

 

 

 

 

 

이번 개막식에는 재즈밴드와 향피리 협연의 오프닝 축하공연을 화려하게 시작하였습니다.

스티비원더의 명곡 isn't she lovely를 열창하였고,  개막식에 참석한 모든 분들이 이를 즐겼습니다. 

 

 

 

 

 

 광주국제영화제 개막식의 사회는 뮤지컬 배우이자 영화배우 원기준씨가 함께해 주었습니다.

또한 홍보대사를 맡은 '내 딸 서영이'의 최윤영과 임권택감독의 아들로 알려져 있는 권현상, 드라마와 영화를 넘나들며 감초연기로 인기를 얻고 있는 탤런트 이원종, '넝쿨째 굴러온 당신'의 이희준도 자리를 참석해주었습니다.

 

 

 

 

 

 

광주국제영화제는 올해 해외 게스트의 대거 참석과 함께 개막식 또한 여느 해보다 성대하게 치러졌습니다.

유인학 조직위원장의 개막선언을 시작으로 정동채 집행위원장의 축하말씀이 있었습니다.

 

 

 

 

 

 

 

 

 

 

이날 영화제에는 김대중센터이사장이자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인 이희호 여사도 김대중노벨평화영화상 시상을 위해 개막식을 찾았습니다. 이희호 여사는 광주국제영화제의 상징적인 인물로 2011년부터 광주국제영화제 개막식을 찾아 자리를 빛내주고 있는데요.

이번 김대중노벨평화영화상 수상자는 베트남의 당낫민 감독이 수상하셨습니다.

 

 

 

 

 

 

 

 

 

다음은 올해 새롭게 신설된 '드라마 어워즈' 수상이 있었습니다.

이 상은 국내 주목할 만한 연기자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시상은 강운태 광주광역시장이 해주셨습니다.

드라마 어워즈 '베스트 스타상'은 배우 신현준씨가 수상하였는데요. 참석하지 못하셨습니다!!

다음으로 드라마 어워즈  '뉴스타상'은

'직장의 신'과 '넝쿨째 굴러온 당신'에 출연해 인기를 모으고 있는 배우 이희준씨와

'내 딸 서영이'와 '여왕의 교실'에서 색깔있는 연기를 보여준 배우 최윤영씨가 수상하였습니다.

 

 

 

 

 

 

 

 

 

 

 

강운태 광주시장의 축하인사 말씀이 있었습니다.

2013 광주국제영화제의 폐막작 감독님이신 사라 맥퍼슨도 자리를 빛내주셨습니다.

폐막작은 "스테블 라이프"라는 작품입니다.

 

+작품줄거리+

디오니샤는 캘리포니아에서 안정된 삶을 살아가고 있다. 그녀는 경마장에서 일하며 경주마를 돌보며 살아간다. 그녀의 아들 호세 루이스는 잘 나가는 경마 견습생으로 주목받고 있다. 디오니샤와 호세는 경마에 자신들의 미래를 건다. 그들은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

 

 

 

 

이번 광주국제영화제의 개막작을 소개합니다.

'스위트 하트 초콜릿'

'스위트 하트 초콜릿'은 대중과 평단의 호평을 받고 있는 일본의 시노하라 테츠오 감독의

일본-중국 합작 영화입니다.

 

 

 

 

 

개막작 '스위트 하트 초콜릿'의 주연 여배우인 대만의 린즈링과

일본의 이케우치 히로유키, 후쿠치 유스케가 참석해 무대에서 인사를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특히 대만 최고의 여배우이자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린즈링은

한국 관객들에게는 영화 '트래저 헌터', '적벽대전 1,2'를 통해 얼굴을 알린 배우로, 롯데 면세점 광고에서 배우 송승헌과 연인으로 출연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습니다.

 

 

 

 

 

'스위트 하트 초콜릿' +작품줄거리+

1980년대, 일본으로 유학 간 중국인 린은 스키패트롤 호시노와 사랑에 빠진다.

호시노의 친구인 키바 역시 린을 사랑하게 되지만 그 사실을 비밀로 지킨다.

만성신근염에 걸린 린은 다른 이들에게 피해를 끼치지 않기 위해 떠나기로 결심한다.

호시노는 그녀를 찾아 그녀를 도와준다.

그 때 눈사태가 일어나고 호시노는 린을 지키기 위해 자신을 희생한다.

죄책감을 느낀 린은 회복 후 중국으로 돌아가고 호시노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스위트하트'라는 이름으로 초콜릿 가게를 오픈한다.

 

 

 

또한 이번 영화제기간에는

배우 최진실 특별전, 로베르 게디귀앙 특별전, 레오 맥케리 특별전과 함께

북한영화인 "김동무는 하늘을 난다"라는 작품도 선보인다고 하니

이번 주말 가족과 함께 2013광주국제영화제를 찾아보는 것도 좋을 듯 싶습니다.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는 이번 2013광주국제영화제에

광주시민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광주랑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saygj.com 나현철 2013.09.02 12: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희호 여사님의 인기를 느꼈습니다.

 

 

 

 시청자미디어센터 시민영상제작아카데미 교육 이수 후 작품제작 7개작품이 출품되어 상영 후 감독과의 대화시간을 가졌다.

 광주시 블로동 메가박스영화관

 저를 아는 지인들과 미리만나 차한잔씩 들며 담소를 나누고 있다.

 8월31일 광주mbc문화방송 라듸오프로그램 생방송 시선집중 본인과의 전화인터뷰내용 녹취록을 두분이 열심히 듣고계시다.

 초대권티켓을 입장티켓으로 교환해주는 장소

 

 북구의회 정순영의원님이 서명하고계시다.

 광주예총 시민예술대학 수강생 분과 가운데는 제가만든 다큐영화에 출연 인터뷰하신 김옥희님 우측에는 정순영의원님

 

 참석하신분들은 서명을 받는다

   관객여러분

  광주시청자미디어센터 센터장님과 과장님

상영이 끝나고 감독과의 대화시간이다.

 

제13회 광주국제영화제 시청자미디어센터 영상제작팀 작품 상영회가 블로동 메가박스 영화관에서

열렸다. 총7개팀 작품이 상영되었는데 상영시간 76분으로 순수 아마추어 작가들이 심혈을 기우려 만든

작품들이지만 여기에는 눈에뜨인 작품들도 있어 많은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고 생각한다.

오전 11시부터 초청된 지인들이 자리를 메우기 시작하여 12시 상영시간이 임박해오자 많은분들이 자리를 메웠다. 특별히 광주시청자미디어센터 배승수 센터장님 께서 참석하시여 자리를 빛내주셨다.

영화가 끝나고 감독들과의 대화시간을 갖고 허심탄애한 의견을 개진하여 앞으로 더욱 좋은 작품을 제작할 수 있도록 힘을 실어 주는 자리가 되었다. 휴일을 맞아 가족과함께 할 시간임에도 영화관을 찾아주신 지인과 친지 관객여러분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촬영편집 최종환 (5.18다큐 아직도 아물지 않는 상처 제작자, 광주시 블로그기자)

 

 

신고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광주광역시 동구 충장동 | 메가박스 광주점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최종환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3 광주국제영화제는 ‘함께하는 평화’ 를 주요테마로 삼아 민주 · 평화 · 인권의 도시 이미지로서의 동서양 영화예술의 가교 역할과 영화예술의 비전을 제시하고, 문화민족으로서의 자긍심과 국제적 위상을 높여주는 제 13회 2013년 광주국제영화제가 8월 29일 목요일 남구 구동 빛고을시민문화관에서 개막하였다.

사진은 개막작인 ‘스위트 하트 초코릿’ 배우 및 감독의 무대인사 장면

이 날 비가 많이 와서 행사가 약간 지연되었습니다.
40분 정도 지연 되었지만, 레드카펫 행사에  하나, 둘 스타들이 속속 나타납니다.

원기준, 최윤영, 이희준, 이원종, 권현상, 개막작 주연배우 대만의 린즈링, 일본의 이케우치 히로유키 등이 참석하였습니다.

오기로 예정되어 있던 그룹 걸스데이는 대만에서 스케쥴로 인해 참석 하지는 못하였습니다.

행사에는 아흔 두살의 이휘호 여사님께서 참석하여 스타들보다 더 많은 인기를 받았습니다.

개막식의 사회는 원기준씨가 맡으셨습니다.

재즈밴드와 향피리 협연의 오프닝 공연이 이었습니다.

피리와 대금의 협연, 피리소리가 더욱 더 애처롭게 들리는 듯...온 정성을 기울여 열창하시더군요. 

다음은 흥겨운 재즈밴드...스티비 원더의 isn’t she lovely...

집행위원장님을 비롯해 여러 내빈들께서 축하인사를 건네 주셨습니다.

김대중 노벨평화영화상은 베트남에서 오신 당낫민 감독님께서 수상하셨습니다.

시장님께서 드라마 어워즈 수상자를 발표해 주셨네요.

이희준씨와 최윤영씨가 수상하였습니다.

개막작 ‘스위트 하트 초코릿’ 의 배우 및 감독의 무대인사가 있었습니다.

이렇게 무대 인사를 끝으로 개막작상영과 함께 개막식이 끝났습니다.



 

신고
Posted by 나현철

댓글을 달아 주세요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