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이맘때쯤이면 열리는 예술인들의 전시의 장 광주국제아트페어가 8월 24일부터 8월 28일까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열립니다.

이번 아트페어에서는 갤러리 초대전(75개 국내·외 갤러리 부스"국내:44, 해외:31", 주빈국:프랑스"12개 갤러리 참여-유네스코 파리본부 부스 포함), 개인작가초대전(115명 개인작가 부스)이 본전시로 열리고 있습니다.

 

특별전[Special Exhibition]

"강연균, 황영성 특별전"[Kang Yeon Gyun, Hwang Yeong Seong Special Exhibition]
-문화창조원 F3, 복합6관-
광주의 대표작가 중 강연균과 황영성 작가를 초대하여 그분들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조망할 수 있는 작품 20점을 선정하여 특별전시를 하고있습니다.

"비엔날레 특별전"[Biennale Special Exhibition]
-section BS-
이번 아트페어는 비엔날레와 함께 진행, 비엔날레 특별전은<0상공화국><REPUBLIC OF 0-SANG>과 <빛, 생명, 물질('光-生-物')><LIGHT, LIFE, MATTER>를 통해 국내외작가 60명을 초대하여 동시대미술의 다양한 형식과 문제제기를 보여주는 전시를 하고있습니다.

"2016 광주 조형페스티벌"[2016 Gwangju Plastic Arts Festival]
-문화창조원 야외-
조형 및 미디어 작가로 활동하는 국내 유수의 작가 28명을 초청해 기존의 전통적인 분야는 물론, 새롭고 다양한 시도로 최근 각광받고 있는 여러 작품세계들을 전시

"페차쿠차 광주 2016"[Pechacucha Gwangju 2016]
-section PC-
순수미술분야에서 활동하는 젊은 작가들, 중견 작가들 38명을 선정하여 3일간 한 작가당 약 10~20개의 작품 슬라이드를 20-30초씩 자신의 작품을 발표하는 프레젠테이션 쇼

 

기획전[Project Exhibition]

"영아티스트전"[Young Artists Exhibition]
-문화창조원 대나무정원-
광주지역에서 활동하는 4개 그룹(호랑가시나무 래지던스, V-파티, 은암미술관 래지던스, 전남문화관광재단 청년작가그룹) 23명의 작가를 선정하여 영아티스트 전 기획, 젊은 작가들의 다양하고 실험적인 작품을 관람할 수 있는 전시

"청도시 작가전"[Qingdao Artists Exhibition]
-section G71-
중국 청도시의 미술경향을 보여주는 전시, 동양적 정서와 현대적인 감각이 돋보이는 예술성이 넘치는 작품의 전시

"한국전통민화전"[Korean Folk Painting Exhibition]
-section FA-
가회민화박물관(서울) 소장품 8점 대여전시, 전통민화에 나타난 우리 선조의 멋과 낭만을 느낄 수 있는 수준높은 민화 전시

"광주민족미술인 협회전"[The Koerean People's Artists Association Exhibition]
-section GP-
광주민족미술인 협회의 회원들의 전시

"공예기획전 '광주의 향'"[Craft Art Exhibition 'The Scent of Gwangju]
-section CA-
우리의 전통공예품 전시, 광주의 전통과 우리의 전통을 느낄 수 있는 전시


관람시간
2016. 8. 24(수) 13:00~20:00
2016. 8. 25(목)~27(토) 11:00~20:00
2016. 8. 28(일) 11:00~17:00

 

 

▲ 문화전당역에서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내려가는 계단에 배치된 안내베너

 

 

▲ 전시장 입구

 

 

 

 

 

▲ 전시장 내부

 

 

 

 

 

▲ 전시작품 中

 

 

▲ 비엔날레특별전 전시장 내부

 

 

 

 

 

 

▲ 비엔날레특별전 전시작품 中

 

▲ 강연균, 황영성특별전 전시장 내부

 

예술작품도 관람하시고 주변 산책도 하시면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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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디 위홀 Andy Warhol

 

Mao F. s Ⅱ. 94

Portfolio of ten screenprint on beckett high white paper

1972(Ed of 250)



올해로 다섯 번째를 맞는 2014 광주국제아트페어가 오는 29일 오후 5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화려한 모습을 드러낸다.


광주광역시(시장 윤장현)가 주최하고 한국미술협회와 광주문화재단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11개국에서 81갤러리 400여명의 작가들이 참여하여 150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올해는 만 레이, 앤디 워홀, 호소에 에이코, 백남준, 이우환 등 현대미술의 거장이라고 일컬을 수 있는 작가들의 작품들과 미국과 프랑스, 독일 등은 물론 일본과 중국 등의 화랑들이 참가하여 현대미술의 동향을 한 눈에 조망할 수 있게 한 것이 특징이다.


본 전시는 110여 개의 신청화랑 중에서 공정한 심사과정을 통해 선정된 81개 화랑이 참여하며, 국내에서는 박영덕화랑, 이화익갤러리, 선컨템포러리 등 활발하게 활동을 펼치는 화랑들이 참가한다.


 특별전은 현대사진특별전, 앤디 워홀 특별전, 미디어아트 특별전으로 구성되는데, 현대사진특별전은 현대미술로서의 사진으로 주목 받아왔던 만 레이, 으젠느 앗제, 이리나 이오네스코를 비롯한 10여 명의 국내외 작가들의 작품들로 이뤄진다. 


앤디 워홀 특별전에서는 팝아트의 아이콘 앤디워홀의 대표작인 마오와 플라워시리즈를 비롯해서 셀프포트레이트 사진작업과 작업과정을 기록한 영상물 등 작가의 모든 것을 보여주게 된다. 


미디어아트특별전은 현대적 영상작업을 추구하는 나명규가 해방 이후 전남의 역사적 순간을 각인한 이경모의 사진을 기억이라는 주제로 재해석한 영상작업과 실제 이경모의 사진으로 구성되는데, 현대사 속에 감춰진 광주·전남의 문화를 새롭게 환기하여 광주의 문화적 정체성을 새로이 의미화 한다. 


 이외에도 이번행사는 후지필름과 조선대학교 미술대학 학생들이 콜라보레이션 한 작품을 선보이는 기업콜라보레이션, 관객 참여형 공간설치프로젝트, 신진작가에게 기회를 부여하는 작가 프로모션 및 중국 베이징의 작가들을 소개하는 국제교류프로젝트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특히 글로컬리즘의 미술을 토론하는 담론의 장으로서 광주, 베이징, 도쿄, 서울의 전문가들의 강연으로 구성되는 국제 컨퍼런스 ‘아트를 위한 맥락 만들기’가 준비돼 동아시아 각 지역을 연결하는 미술 실천의 담론을 도출할 예정이다. 


 광주시 관계자는 “이번행사를 준비하는 가운데 예년에 비해 참가 하고자 하는 화랑들의 열기를 확인할 수 있었으며, 부족한 예산 속에서도 현대미술의 대표적인 작가들의 비중이 높아지는 등 행사의 질이 높아졌으며 미술애호가 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들의 많은 방문을 통해 작품 감상의 특별한 기회를 갖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본 행사의 관람시간은 8월 30일부터 9월 1일까지는 오전 11시 ~ 오후 8시, 9월 2일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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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광주국제아트페어(art:gwangju:13)가 9월 4일(수) 광주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막하였습니다.

이번 전시는 아시아성과 아시아의 인문성이라는 대주제로 열리며 국내 80여개 갤러리와 아시아 중심의 해외 갤러리들이 아시아의 미술현황과 예술작품의 발전양상을 집중적으로 조명하게 됩니다.

 

행사기간은 9월 5일(목) ~ 9월 7일(토) 오전11시 ~ 오후8시 / 9월 8일(일) 오전11시 ~ 오후5시 까지입니다.

이번 오프닝공연은 바이올리니스트 유진박의 환상적인 연주로 시작되었습니다.

 

  

 

 

 

 

 

오프닝 공연에 이어 2013광주아트페어를 찾아와주신 많은 분들의 감사인사가 있었습니다.

또한 광주광역 강운태시장의 축사와 함께 화려한 막을 올렸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국내 갤러리뿐만 아니라 중국, 일본, 태국,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를 대표하는 갤러리와 작가들이 대거 참여함으로써 지난해보다 규모면에서 성장한 것은 물론

아시아적 가치를 부각시키기 위해 특별전을 대폭 확대했습니다.

 

 

 

 

 

본전시에는 국내를 대표하는 학고재, 가나아트, 아트사이드, 샘터화랑과

김기창, 이우환, 이왈종, 박병우, 무라카미다 등의 국내외 유명작가들과 갤러리 투, 갤러리 앰, 갤러리 101과 같이 주목받는 신진 갤러리가 대거 참여한답니다.


 

 

 

 

 

특별전은 동남아시아 대표작가전, 한중일 대표작가전, 한국작가특별전으로 구성되었습니다.

 

 

 

 

동남아시아 대표작가전에서 아핏차퐁(칸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 자크라왈(로테르담 국제필름 페스티벌 초청 작가) 등이 동남아시아 미술을 소개하고, 한·중·일대표작가전에서는 동북아시아를 대표하는 작가 정연두(한국), 양푸동(중국), 메이로 고이즈미(일본)가 미래를 향한 영상예술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한국작가 특별전에서는 피나는 노력으로 자신의 위치와 작업 세계를 구축한 작가들의 작품으로 꾸미고,

세계적 기량을 보유하였음에도 아직 주목받지 못한 광주 출신 작가들을 집중 조명한다고 합니다.

 

 

 

 

 

 

 

art:gwangju:13
여러분의 많은 관람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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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서구 치평동 | 김대중컨벤션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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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광주국제아트페어 개최
- 9월4~8일 dj센터, 15개국 102개 갤러리 400여명 작가 참여
- 국내외 대표 갤러리.주목받는 신진 공간 대거 참여
(문화예술진흥과, 613-3460)

 

 

 


광주광역시(시장 강운태)는 올해 네 번째를 맞는 아트광주13(2013 광주국제아트페어)을 9월4일부터 8일까지 5일간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다.


광주시가 주최하고 한국미술협회와 광주문화재단이 공동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15개국에서 102개 갤러리 400여명의 작가가 참여한다.


이번 행사는 국내는 물론 중국, 일본, 태국, 인도네시아 등의 아시아를 대표하는 갤러리와 작가들이 대거 선보이는데, 지난해보다 규모면에서 성장한 것은 물론, 아시아적 가치를 부각시키기 위해 특별전을 대폭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본전시에는 국내를 대표하는 학고재, 가나아트, 아트사이드, 샘터화랑과 김기창, 이우환, 이왈종, 박병우, 이세현, 손상기, 무라카미다 등의 국내외 유명작가가 참여하고 갤러리 투, 갤러리 앰, 갤러리 101과 같이 주목받는 신진 공간이 대거 참여해 아시아 미술의 현황과 예술작품의 발전 양상을 집중적으로 조명하게 된다.


특별전은 동남아시아 대표작가전, 한.중.일 대표작가전, 한국작가특별전으로 구성되는데, 동남아시아 대표작가전에서는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아핏차퐁, 로테르담 국제필름 페스티벌 초청 작가 자크라왈 등이 동남아시아 미술의 전반적 특색을 소개한다.


한중일대표작가전에서는 동북아시아를 대표하는 작가 정연두(한국), 양푸동(중국), 메이로 고이즈미(일본)의 영상예술을 통해 미래를 향한 새로운 미의식을 바라보게 된다.


한국작가 특별전에서는 ‘bloody trial’을 주제로 제목처럼 피나는 노력으로 자신의 위치와 작업 세계를 구축한 15명 작가의 작품으로 꾸며지는데, 특히 나명규, 최미연, 김상연 등 현재 세계적 기량을 보유했는데도 아직 주목받지 못한 광주 출신 작가들을 집중 조명한다.


또한, 부대행사로 열리는 아카이브 네트워크전에서는 아시아 15개 국가의 예술 역사와 현재의 이슈를 조망할 수 있으며, 9월5일 열리는 토크프로그램에서는 베트남, 인도네시아, 태국의 현대미술과 대표작가를 집중 소개한다.


올 행사에서는 지역 갤러리와 작가의 참여 폭을 넓혔다. 자리아트 갤러리 등 12개 지역 갤러리와 소속 작가 45명, 한국작가 특별전 4명, 지역작가를 타 지역 갤러리에 추천하는 방식 등으로 지역 작가 총 70여명이 참여해 광주지역 작가들을 전국적으로 소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광주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한국미술협회와 손을 잡고 지난해에 비해 참가 화랑의 숫자나 규모는 물론이고 행사의 질적인 면에서도 월등히 높였으므로, 콜렉터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들도 많은 관심을 갖고 최근 미술경향을 현장에서 느끼고 작품을 감상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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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광주국제 아트페어] 아트:광주:12   2012.09.06일 개막








글로벌 시대의 국제 아트페어란 과연 어떤 의미를 지닐 것인가. 특히 수도권이나 금융의 요지가 아닌, 지방에서 국가지원을 통해 진행되는 아트페어의 의미는 과연 무엇일까.

지난 2000년대의밀레니엄의 시작과 더불어 새로운 역할과 기능을 하게된 아트페어들은 더이상 콜렉터와 갤러리스트들이 만드는, ‘상업적’인 기능만이 강조된 미술시장의 역할 이상을 하게된 것이 분명하다.

1970년대부터 시작된 바젤 아트페어는 90년대부터 Art Unlimited, Art Statement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신진작가 발굴과 신작 커미션 프로그램을 시작했고, Art Conversation이라는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미술세계에 있어서의 다양한 미술시장의 역할과 그 다양한 역학관계 에 대한 담론들을 만들어 내고, 연구할 수 있는 새로운 장이 열렸다. 2003년에 새로 시작한 런던의 실험적인 프리즈 아트페어는 2012년 뉴욕에 프리즈 뉴욕을 오픈하면서, 새로운 아트페어 브랜딩 파워를 만들어, 새로운 미술시장의 구조를 제안하고 있다.

기존의 미술관을 통해서 발굴되던 작가들이, 이러한 아트페어를 통해 또 데뷔하게 되고, 갤러리들간의 우열이 더욱 이러한 아트페어 참가 여부에 따라 매우 중요한 지표로 작용하게 된 것이다.



이러한 새로운 미술시장의 국면은, 미술의 글로벌라이제이션을 통해 더욱 가속화되어갔다. 특히 1990년대 이후 급격히 국제적인 트렌드로 자리매김하며 지구의 다양한 장소에서 시작된 국제 비엔날레들은 분명히 이러한 새로운 글로벌 미술에 접근할 수 있는 가능성과 소통을 증가시키는 중요한 매개체가 되었다.그리고 이러한 새로운 시각언어들과 글로벌 미술은 이제 서서히 글로벌 경제 자본으로서 국제 미술시장에서 운용되기 시작하였다.

이와 같은흐름과지난 2008년 서구의 근본적인 경제구조에 매우 큰 영향을 미친 금융위기는 미술시장의 글로벌라이제이션의 한 지평에서도 매우 중요한 변화를 만들었다. 17세기부터 시작하여 서구중심으로 구조화되어 20세기 국제 미술시장의 리더십을 가지고 가던, 뉴욕/런던 중심의 서구 미술시장의 영향력에 중국시장의 위력이 새로이 급부상하는 아시아의 이머징 마켓의 국제미술시장으로의 영입이 그러하다. 물론, 너무 급격히 확장되어 가는 아시아 마켓에 대한 우려와 미술의 상업화 등에 대한 염려도 있지만, 아시아도 이러한 미술시장에 대한 인식과 필요성을 더욱 자각하는 시점인 것이다.

본 아트:광주:12는 지난해 아트:광주:11에 이어, 참여하는 모든 갤러리를 초청하는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또한, 적어도 3년 이상 좋은 전시 프로그램을 진행한 신생갤러리들과, 더욱 미술시장에서 실험적이고 진보적인 작품들을 소개하는 갤러리들을 우선적으로 초청하였다. 올해는 작년에 이어 국내외 13개국 83개갤러리와 400여명의작가참여하는 행사로 기획되었다. 특히, 아트광주12는 올해 처음으로 중동,동남아시아 등의갤러리들을 한국에초청하여,지금까지유럽과동북아지역에한정되었던해외참여갤러리를 확장하여아시아미술시장을소개하기 시작하였다.



특별히, 한국미술시장에처음으로선보이는베이루트(레바논)의러닝홀스갤러리, 두바이 (아랍 에미레이트)의에테마드갤러리, 뉴델리(인도)의레티튜드 28, 홍콩에서 가장 주목을 받는 오사게 갤러리등 30개갤러리가아트:광주:12에참가하여한국컬렉터들에게 자국파트너작가들의작품을내보인다. 더불어 이러한 국제갤러리 및 서울의 갤러리들과 지방 갤러리들과의 새로운 네트워킹을 제공하고자, 대전, 청주, 전주, 창원, 마산등지역갤러리도고르게참여하도록 초청하였고, 이는 아트광주가추구해온지역성과 세계화가공존하는글로컬아트마켓을 지향한 결과임을 알 수 있다.

작품에 있어서도, 판화, 비디오, 사진등대중적장르도강화하여, 단지 고액의 작품이 아닌, 다양한 미술작품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고 접근성이 더욱 쉬운 작품들도 소개하고 있다. 특히 작년부터 시작한 새로운 개념인 ‘뮤지엄아울렛’이라는 프로그램을 통하여, 비영리 미술기관들을 초청, 그들의 기관을 소개하는 동시에, 미술관에서의 자구적 펀드레이징을 위한 리미티드에디션을소개하고 있다. 올해는 13개의 국내외 비영리 기관들이 소개된다. 특별히 아시아 및 한국에 있는 대안공간을 다수 초청하여 그들이 발굴하는 젊은 작가들을 소개한다는 점도 매우 의미가 크다.

올해는 특별히, 영국예술위원회(Arts Council of England)의 후원을 얻어, ICF(국제큐레이터포럼)이 글로컬 아트마켓 ‘아트광주’를 위한 다양한 강의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진행하게 되었다. 본 프로그램은중동 및 아시아의이머징마켓(emerging market)에 대한 강의와 비디오 및 뉴 미디어 시장에 대한 세계미술시장최근추세를 국제 미술시장 전문가들과 함께 진행한다.



아트광주는 이러한 ‘상업성과 공공성이 공존’하는, 즉 상업화랑과 공공미술기관이 함께 하는 장소인 것이다. 공공성과 개인성이 함께 상호적인 플레이를 하는 모순적이고 이중적인 개념이 공존하며, 새로운 구조와 시스템을 만드는 특징을 더블 디모크라시라는 제목으로 접근하고 있다. 특히그러한 맥락을 적용한 것이 아트광주의 특별전으로, 미술시장에서의 기성작가라고 할 수 있는 작가들과 바로 미술대학을 졸업한 신예작가 등이 매우 다양하게 공존하는 더블 디모크라시 2 특별전시 기획을 소개하고자 한다.

기성 작가들 중 미술시장에서 더욱 많이 보여지지 않고 오랜 기간 꾸준한 작품활동을 하고 있는 작가들, 해외 전시활동으로 시장에서 많이 소개되지 않은 작가들을 위주로 소개하면서, 신진 작가를 발굴하는 차원에서는 현재 영국의 유수한 미술대학에서 졸업하고 많은 수상경력들을 가지고 활발히 활동하는 작가들의 작품들이 그 중심을 이루고 있다. 그러한 작가들의 작품들은 한 공간에 어우러져서 디스플레이가 되어 새로운 에너지를 함께 보여줄 것을 기대한다.



아트광주 렉쳐프로그램

2012 9 6 8 / ICF 주관



시간

프로그램

발표자

Day16, September, 2012 : 변화하는 미술시장
Session 13.00-3.45pm중동 및 동남 아시아의 미술 시장연설자레아 세드나우니(Running Horse, 베이루트, 레바논), 에바 멕고번(Manila Contemporary, 마닐라, 필리핀/ Valentine Willie Fine Art, 쿠알라룸푸르, 말레이시아)
토론자요한 노악 (DNA, 베를린, 독일), 폴 굿윈(RCA, 런던, 영국),구정원 (아트 광주 커미셔너)
3.45-4.00pm휴식
Session 24.00-4.30pm아티스트 연설연설자마흐모드 박시(Etemad, 두바이, 아랍에미리트)
4.30-4.45pm휴식
Session 34.45-5.30pm미디어 아트와 디지털 컬렉션연설자로버트 노튼(s[edition], 런던, 영국)
토론자변원경(Aando Fine Art, 베를린, 독일)이이남(작가)마크 웨이(아트 광주 커미셔너)
Day27, September, 2012 : 새로운 전시 형태
Session 42.00-2.45pm인터넷과 비디오 아트연설자톰 트레버(Arnolfini, 브리스톨, 영국)
토론자천경우(작가)아비게일 에디슨(Animate Projects, 런던, 영국)버지니 신 (Art Syn Projects, 런던, 영국)
2.45-3.00p휴식
Session 53.00-3.45pm동아시아 상업화랑의 큐레이터 역할연설자제이 듀(Osage Gallery, 홍콩, 중국),알렉시스 코즈민-카라비에프(ifa gallery, 상하이, 중국)
토론자양정무(한국예술종합학교)안토니 그로스 (Enclave, 런던, 영국)쿠웡 리(Castlefield Gallery, 맨체스터, 영국)
Day38, September, 2012 : 예술을 보는 시각
Session 63.00-4.00pm아티스트 연설연설자이연숙, 박혜민, 제니타 코메드, 다렌 코필드
4.00-4.15pm휴식
Session 74.15-4.45pm팝업 스튜디오들의 성장을 위한 환경 구축연설자안토니 그로스 (Enclave. 런던, 영국)
마크 웨이 (아트 광주 커미셔너)

장소
김대중컨벤션센터  ,  광주광역시 서구 상무누리로 30(치평동 1159-2) ,   T. 062 611 2000  F. 062 611 2009                    






 관람 시간

- 9월 5일(수) 오후 3시 ­ 오후 8시 (VIP/Press Preview)
- 9월 6일(목) 오전 11시 ­ 오후 8시
- 9월 7일(금) 오전 11시 ­ 오후 8시
- 9월 8일(토) 오전 11시 ­ 오후 8시

입장권

일반 : 10,000원
학생(중,고,대학생) :  7,000  
어린이(유치원생,초등학생) :  3,000원
디렉토리복 판매  : 10,000원 ( 인포테스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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