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정신건강증진센터(센터장 배안)는 11일 광주지역 건강가정지원센터(동구·서구·남구·북구·

광산구) 및 다문화가족지원센터(서구·남구·북구·광산구) 등 9개 기관과 지역사회 가정구성원의

정신건강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참여 기관은 광주지역에 거주하는 부모, 자녀 등 가정 구성원의 정신건강과 중독문제

를 상호 협력해 해결하기 위해 광주지역 가정구성원(일반가정, 취약가정, 다문화가족 등)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정신건강·중독 위험군에 대한 조기발견 및 개입, 정신건강사업 관련 정보

교류, 연구지원, 인적자원의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임형택 시 건강정책과장은 “이번 업무협력은 정신건강 개입이 필요한 광주지역 모든 가정 구성원들의

전문적인 치유를 위한 출발점이다.”라며 “앞으로 유관기관과 협력해 체계적으로 정신건강을 관리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5개구 기초정신건강증진센터와 중독관리센터도 지역 내 가정구성원들의 정신건강과 중독문제에

대해 초기 관리부터 재활치료 등 증진활동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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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광주광역정신건강증진센터 주관으로 오는 12일 오후 4시 5‧18기념문화센터 대동홀에서

2014 추계 정신건강 공개 강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강북삼성병원 신영철 교수(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의 ‘행복한 인생을 위한 스트레스

다스리기’라는 주제로 현대인들과 공존할 수 밖에 없는 스트레스, 사람과의 관계에서 오는 스트레스의

다양한 사례 및 대처법 등에 대한 진행된다.


시민 누구나 참석할 수 있고, 강연 30분 전에는 샌드아트, 벌륜쇼 등  공연도 열린다.


광주시의 정신건강공개강좌는 지난해부터 시민들의 스트레스를 줄이고 마음건강을 챙기기 위해

상·하반기로 나눠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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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정신건강증진센터는 23일 장성 축령산에서 직장인 등 시민 100여 명을 대상으로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자연치유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자연치유 워크숍은 스트레스를 줄이고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숲에서 사색과 명상을 통해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워크숍은 편백나무숲 체험 및 명상, 편백 아로마 요법 등 다양한 숲속 체험으로 진행되며 참여자 스스로 스트레스 해결법도 찾도록 도와줄 예정이다.


지난해는 자연치유 워크숍 참가자들은 사회 심리적 스트레스 변화가 사전 22.6에서 사후 16.9로 감소하는 효과를 얻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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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가 날로 심각해지고 있는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유관기관과 손을 맞잡는다.


광주시는 광주시교육청, 광주가정법원과 함께 오는 24일 오후 서구 화정동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에서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협력 네트워크 양해각서(mou) 체결 및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세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자살위기 및 정신건강 고위험군 아동·청소년 조기 발견과 상시 상담체계 구축은 물론, 5대(인터넷·마약·알코올·니코틴·도박)중독 폐해 예방, 생명존중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세부사항까지 공동 대응할 방침이다.


그간 광주시는 청소년단체 등 22개 기관이 참여하는 아동·청소년정신건강협의체를 통해 정책을 추진해왔으나 학생 정신건강 정책을 책임지는 시교육청과 전문 지식·정보를 갖춘 가정법원과 함께 협력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보다 포괄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mou 체결에 이어 ‘광주시,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미래를 말하다!’라는 주제로 광주시의 아동·청소년 정신건강증진사업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심포지엄도 열린다. 


심포지엄에서는 홍현주 교육부 산하 자살과학생정신건강연구소 소장의 ‘우리나라 아동‧청소년 정신건강사업의 현황과 과제’, 배안 광주광역정신건강증진센터장의 ‘광주시 아동청소년 정신건강증진사업의 쟁점과 방향’ 주제발표에 이어 관련 분야 관계자들의 지정 토론이 펼쳐진다.


특히, 토론에는 교육청과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광주청소년상담복지센터, 부모 및 청소년 대표 등이 참여해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문제에 관한 생생한 현장 목소리를 들려줄 예정이다.


심포지엄에는 아동·청소년정신건강협의체 소속 청소년 유관기관도 함께 참여해 지역 내 아동·청소년이 사회공동체에서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길을 모색할 예정이다.


공식행사에 앞서 지난 8~9월 진행됐던 광주시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공모전 ‘광주, green-i 콘테스트’의 수상작품 시상식도 열리며, 부대행사로 수상작품 전시회도 진행된다.


박향 시 복지건강국장은 “광주시와 유관기관의 협약으로 지역 아동·청소년의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예방 등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사회적 기반이 마련될 것이다.”라며 “아동·청소년분야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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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15일 오후 1시30분 5‧18기념문화센터 2층 대동홀에서 ‘사람(patient), 사람(client), 

사람(citizen)이 함께 할 수 있는 세상’이라는 슬로건으로 만성정신질환자 관리를 위한 ‘사회통합

지향 정신건관리체계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광주광역정신건강증진센터 주관으로 보건복지부와 기초정신건강증진센터, 정신

의료기관 등 전국 정신보건사업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해 정신질환을 겪고 있는 사람도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만성정신질환자에 대한 사회통합지향 정신건강관리 

체계를 논의할 예정이다.



주제발표는 보건복지부 정신건강정책과 박성원 사무관(중앙정부 관점에서의 만성정신질환 정책 방향)과 배안 광주광역정신건강증진센터장(광주시 사회통합지향 만성정신질환관리체계)이 맡는다



이영문 국립공주병원장을 좌장으로 ▲이명수 서울시 정신건강증진센터장의 ‘만성정신질환자 사회통합적 관리를 위한 다각적 역할’(정신건강증진센터의 역할 ▲문용훈 태화샘솟는집 관장의 ‘만성

정신질환자의 사회통합적 관리를 위한 정신사회재활기관의 역할’ ▲신상문 미래병원장의 ‘만성

질환자 사회통합적 관리에 대한 정신의료기관의 역할’ 등 발표와 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다.



시는 지역사회 만성질환자에 대한 체계적인 통합사례관리 접근을 위해 각 기관 간 단절과 이분화된 서비스 제공형태를 지역사회 정신건강증진센터를 구심점으로 단계적이고 지속적인 치료·재활의 통합적 관리체계가 형성되도록 정신보건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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