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민주화운동 유공자들이 사진을 통해 자신과 만나고 치유한 경험을 나누는 ‘오월광주 치유사진전’이 오는 16일부터 부산에서 열린다.


광주광역시는 부․마민주항쟁 35주년을 기념해 광주트라우마센터와 5·18기념재단, 전교조 광주지부, 부산민주항쟁기념사업회 공동 주관으로 ‘기억의 회복’이라는 주제의 오월광주 치유사진전을 오는 16일부터 26일까지 부산 민주공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5월, 6월 서울과 대구 전시에 이어 세 번째 순회 전시다. 전시 작품은 광주트라우마센터가 지난 2013년 5월부터 진행한 사진치유프로그램에 참가한 5·18 유공자 9명의 사진 100여 점이며, 사진을 통해 1980년 5월과 대면하고 내면에 있는 치유의 힘을 찾아가는 과정을 기록했다.


사진치유프로그램 참여자 황모(61)씨는 “처음에는 1980년 5월 당시 기억의 현장으로 다시 들어가는 것이 매우 힘들어 피하고만 싶었는데, 자주 마주하고 사진으로 표현하면서 마음의 힘이 생겼고, 삶과 내 주변에 대해 더 많은 관심을 갖게 됐다.”라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사진치유프로그램을 진행한 임종진 작가는 “이 전시는 흘러간 역사를 작품사진으로 보여주려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잃어가고 있는지도 모르는 존엄한 삶의 가치를 5·18 피해 당사자들이 온몸으로 전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라고 말했다.


강용주 광주트라우마센터장은 “오월광주 치유사진전은 이제 우리 사회가 1980년의 기억 이후 스스로의 상처를 치유하는 힘을 지니기 시작했다는 것을 보여준다.”라며 “이번 부산 전시를 통해 부․마민주항쟁의 저항 정신을 계승하고, 광주와 함께 마음을 치유하는 힘을 나눠 갖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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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광주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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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민관합동정책워크숍 시민아고라500 원탁회의 동영상

                  출처 : 광주광역시                      

                      

안녕하세요. 2015 광주광역시 블로그 기자단 나현철입니다.

요즘 30년만에 찾아온 극심한 가뭄을 달래줄 비가 촉촉히 내리는날.
시민이 제안한 정책과제를 각계각층의 시민 500여명이 모여 토의하고 논의하는 ‘시민아고라 500’ 이 18일 오후 2시 김대중 컨벤션센터에서 열렸습니다.

원탁회의가 시작되기 30분전에 먼저 접수가 이루어졌습니다.

자원봉사자들과 스테프들이 먼저 접수와 회의 진행을  도와주셨습니다.

▲ 원탁회의 시작 되기전 자리에 자리에 착석 해 있는 시민들


광주광역시 민관합동 정책워크숍은?


 시민단체와 광주시가 지역의 각종 현안과 발전 의제에 대해 토론과 협의를 진행하고,

   이를 통해 민관 거버넌스를 구축 하고자 지난 2001년부터 매년 개최해 오고 있습니다.


 민관합동 정책워크숍에서 논의된 정책 제안을 시정에 반영함으로써 ‘소통과 공유’ 의 문화를     확산하고 행정과 시민사회의 발전을 이끌어 내고자 합니다.


광주시민들이 제안한 정책에 대해 시민 500명이 한자리에 모여 상호토론을 거쳐 우선순위를 결정하고 시민들의 참여와 소통을 통해 민선 6기 광주시정의 방향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숙의형 원탁토론을 통해 행정에 대한 시민참여의 폭을 넒히고 ‘더불어 광주 공동체’ 를 만들었습니다.     

▲ 입론

토론 규칙을 간단하게 설명드리자면 입론 과정을 통해서 제한된 시간내에 자기주장을 합니다.

▲ 상호토론

테이블에 있는 토론 진행자(퍼실레이터) 의 진행에 따라 보충 입론, 질의와 응답,주장과 반박이 이루어지는 과정입니다.

 각자 가지고 있는무선투표기의 버튼을 눌러 무기명 투표

▲ 이렇게 노트북에 의해 버튼을 누른 사람의 의견이 모여집니다.

드디어 원탁회의 시작  !!

▲ 시민 아고라 500 개막 선언 및 내외빈 소개가 이루어졌습니다.

 미리 선정된 12대 정책과제는 청년포럼의 강 수훈씨가 발표하였습니다.


오늘 ‘12개의 정책과제’를 발표하게 된 청년포럼의 강수훈입니다.


먼저 자치행정분과부터 보겠습니다.

그 첫번째는 시민 플랫폼 3.0신설운영입니다.


시민참여 행정의 필요성은 점점 커지고 있지만, 그 방법은 여전히 형식적 한계에 머무르고 있습니다. 


시 홈페이지를 통해서 온라인 소통을, 시청사 1층이나 주민센터 등을 통해서 오프라인 소통을,

스마트 폰의 앱을 통해서 활발한 토론을 만들어가는


다양한 플랫폼을 만든다면, 

광주 자치 행정의 출발과 도착의 거점역활을 수행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제가 알기론 서울에는 소통청이 있는걸로 압니다. 

소통청에 벼룩시장을 운영하는데 사람들이 많이 올말한 물건을 그 때 당시 담당자(서울 문화재단)가 물어서 가르쳐줬는데...
그 당시 광주문화재단에서 축제탐정이라고 광주 축제들을 보고 평가하는걸 잠시 해서....


두번째는 ‘직접 민주주의’기법의 보급과 지원입니다.


오늘 우리가 이렇게 모여있지만, 공공 문제에 있어서 자기의견을 제시하고,

그 의사결정에 참여하는 일은 참 쉽지 않습니다.


이에 주민자치와 공동체 학습을 포괄하는 

“광주 자치아카데미” 운영과 직접 민주주의 방식의 타운미팅”을 확대 할 것을 제안 합니다.


이러한 방식이 확대될 때, 그동안 제도적으로만 언급되었던 주민 자치와 민주주의의 실천이 

시민생활 속에서 비로서 실천될 수 있을 것 입니다.


이제 문화관광분과의 제안입니다. 


첫째, 문화 컨트롤 타워의 시급한 도입입니다. 

광주는 건국이래 최대의 문화프로젝트가 추진되고 있는 거점도시입니다.


곧 완공될 문화의 전당과 나주에 있는 광주전남 공동 혁신도시에 국가의 주요 문화기관이 있습니다.


아시아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성공을 위해서는 광주와 전남이 연계하여 문화의 상생을 도모하고, 중앙정부와 광주광역시 그리고 시민사회의 협력에 바탕을 둔 문화행정 시스템의 구축이 필요합니다.


그렇게 될때, 우리 광주도 건축가 가우디와 화가 피가소가 살았던 스페인의 바로셀로나를 꿈꾸게 될 것입니다. 


다음은 지역 문화 예술인을 위한 지역 쿼터제 도입 입니다.

현재 광주는 문화예술에 대한 서울의존도가 지나치게 높습니다.

질 높은 문화예술행사에 서울지역 참여자들이 와서 갑의 행세를 하고 있습니다.


이 구조를 확실하게 바꿔야 합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지역 문화 예술인이 광주 행사에 의무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구조로 반드시 만들어야 합니다.


순천정원박람회 추진 시 일부 사업에 대해서는 순천 지역민에게만 그 권한을 줬듯이 지역의 문화예술인들이 

‘광주에서  먹고 살면서 작품 활동’을 할 수 있는 기반 마련이 시급합니다.


도시교통환경분과의 정책 제안을 보면,

우리 도시 사회의 한 단면을 솔직하게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도심 주택가는 삭막하기 그지없고,

어느 도시건 아파트 숲이 도시풍경을 채운 지 오래 되었습니다.

이웃간의 인심도 예전처럼 기대하기 힘들어졌습니다.

담장 너머엔 누가 사는지 이제 아무도 궁금해 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시민의 정서 함양 등을 위해 건물사이의 자투리 땅에 소규모의 여러 개 마을 숲 만들기를 제안합니다.


유휴공간을 활용한 소규모 숲 조성으로 녹색공간을 확충하는 노력에 귀를 기울려야 할 시기라고 봅니다.


도시교통환경분과의 두 번째 제안은 시내버스 정류장에 관한 것 입니다.


예를 들어, 버스 도착 안내 시스템 LCD를 LED로 교체하여 멀리서도 도착 예정 시간이 확인되도록 시안성을 확보하고, 정류장 기기 옆에 스마트폰 충전기를 설치해보자는 의견,  

정류장에 도서공간을 마련해서 독서 문화를 확장시키자는 제안이 있었습니다.


돌출형 버스번호판 도입으로 시내버스 앞쪽의 문이 열리면 자동으로 옆에서도 확인이 될 수 있도록 만들어 보자는 아이디어도 나왔습니다.


네 번째 분과는 사회복지분과입니다.


먼저 광주 복지기준선 제안인데요.


여기서 ‘광주 복지기준’ 은 현대 도시 생활의 표준을 제공하는 복지정책의 기준으로 시민이 일상에서 누려야 하는 생활의 기본 수준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 ‘광주 복지기준선 추진위원회’ 구성 및 운영 하고, 광주 복지 기준선 선정해서, 

이후 이행까지 이뤄진다면, 


광주시민의 삶의 질을 개선시키는데 매우 중요한 역활을 할 수 있게 될 것 입니다.


다음은 언제 들어도 가슴이 먹먹해지는 인화학교 이야기인데요.


지난 2012년 3월 광주광역시 의회 주최로 

“인화학교 부지 활용 방안 간담회” 가 개최된 바 있고, 현재는 인화학교 부지에 대한 법적 청산 절차가 진행 중입니다.


이 부지에 장애인 수련 시설, 장애인 여가 문화센터, 장애인 체험 및 연수 시설, 장애인 인권기념관 등을 한데 갖춘 인권의 전국적인 메카로 만들어나가자는 제안 입니다. 


이렇게 될 때, 비장애인과 장애인이 소통과 연대를 자유롭게 할 수 있는 접근성 강화공간으로 거듭 날 것 입니다.


여성청소년분과의 첫 번째 제안은 마을돌봄 커뮤니티 센터의 확대 실시입니다. 


여성의 취업 비중이 높아짐에 따라 맞벌이 부부가 증가되고, 방과 후 홀로 방치 되는 아이들이 부쩍 늘었습니다.


따라서 각 마을마다 안전하고 접근성이 좋은 돌봄마을센터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아파트 내의 유휴공간을 주민들이 참여하여 마을 공동체 보육공간으로 활용하여 주민참여의 보육 품앗이 등을 통해 공동체 보육과 마을공동체 복원을 희망하는 바 입니다.

이렇게 생계를 위한 맞벌이 부부가 크게 증가한 것과 동시에, 광주광역시는 여성 단독 1인 가구주의 수가 전국에서 가장 높습니다.


따라서 1인 여성가구주에 대한 사회적 지원과 안전 지원 정책이 요구되는데요.


예를 들어, 여성 1인가구의 문제를 스스로 공동 해결하는 지역 커뮤니티 육성이나 1인 여성을 위한 맞춤형 건강관리 지원 등의 종합지원대책 마련을 제안합니다.    


마지막 분과는 사회적경제분과입니다.

우리나라 경제의 사회 서비스 부가가치 비중은 4.6%로 OECD 수준으로 올리면 부가가치는 약 24조 원, 사회 서비스업 분야만 32만 7000여명의 신규고용창출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그런데 공공사회 서비스 영역을 국가나 지방자치단체로부터 이미 지원을 받고 있는 사회적 기업에게 위탁한다면, 새로운 예산 투입 없이도 다양한 정책효과를 산출하게 될 것 입니다.


마지막 정책과제는 사회적경제 안정적 성장을 위한 광주발전기금 조성 입니다. 


사회적경제 기업은 주식, 사채 등 일반적인 기업이 이용하는 자금조달 경로를 활용할 수 있는 경우가 드물기 때문에 


캐나다 토론토시 사회혁신센터가 지역 공동체기업 들에 대한 공간 확보 자금 마련을 위해 발행한 공동체 채권 이나


정부나 투자자, 비영리단체 등 다양한 이해 관계자들이 함께 힘을 모아 지역 문제를 해결하는 의제중심의 프로젝트 파이낸싱 방식의 사회혁신채권 모델을 도입할  필요가 있다는 제안이 있었습니다.


이렇게 12개의 정책과제를 소개해드렸구요.


수훈씨 고마워.

▲ 광주광역시 시정을 다루는 만큼 윤장현시장님도 참석도 하시고 돌아다니며 경청하는 모습


회의가 진행되면서 이런저런 모습을 찎어보았습니다.

▲자신의 의견을 다른사람들에게 발표하는 발제자들.

▲ 인터뷰 하시는 윤장현 시장님.


마직막으로 회의가 끝나고 윤장현 시장님의 총평, 폐회선언 및 포토타임, 퍼실레이터 수료증 전달 및 단체 촬영이 있었습니다.

▲ 포토타임

2014 광주광역시 민관합동 정책 워크숍 시민 아고라 500인 원탁토론이 성공적으로 끝났습니다.
500명의 광주시장님들! 고생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출처 : 퍼실레이터 이 정기 페이스북


초등학생부터 70대 어르신들 까지,

시민단체, 학계, 장애인, 다문화가족, 공직자까지 모든영역에서 500명이 2시간 반 이상 서로 얼굴을 맞대고 토론하는 의미로운 자리였습니다.


당연히 시민의 대의기관인 의회가 모든 정책과 시정을 비판하고 협력하여 함께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시민 여러분들 함께 지역의 의제를 설정하고 토론하여 미래의 광주공동체를 만들어가는 일 또한 새로운 도전이라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시민참여형 광주의 모델이 발전되어 “더불어 사는 광주”가 되기를 기대해봅니다.

출처 : 윤장현시장님 페이스북


처음부터 끝까지 지켜본 나는 격이 없이 광주를 위한, 살고싶은 광주라는 공동 주제를 가지고 광주시민들과 소통하며 좋은 정책 또한 나온다면 반영도 하는 이런자리가 많아졌으면 합니다.

요즘은 예전처럼 획일적인 시대가 아닌 시민 개개인의 의견이 다들 있고, 그 의견들 역시 존중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서로 소통하다보면 자기가 가진 생각보다 더 좋은 의견이 나올 수 있고 공통된 문제에 대해 의견차를 좁힐 수 있고 차쯤차쯤 개진하다보면 훌륭한 생각이 나올 수 있다고 생각 합니다.

예전에 이런 글귀를 본 적 이 있습니다.


혼자 보다 여럿이 함께 하고 행동해야 비로소 그 꿈이 실현된다. 라는 말을 보았습니다.
시민 아고라 500이 그 시발점이 되었으면 합니다.


이런 기회가 자주 있었으면 합니다.


http://www.kdjcenter.or.kr

https://www.facebook.com/kdj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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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나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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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나주] 국립나주박물관 


 

국립나주박물관은 나주시에서 출발할 경우 30분 정도 소요되며 영암 방면으로 오다 보면 양산 삼거리에서 반남면 방향으로 오시면 됩니다.  국립나주박물관은 설 연휴에 가족들과 함께 다녀왔으며 주차장에는 이 많은 차들이 보이더군요.  국내 박물관 최초로 스마트폰의 NFC기술(접촉식 무선통신)을 이용한

전시안내 시스템을 전시실 전관에 도입하였습니다. 아이폰이라 NFC 기능이 없는게 아쉽더군요. 


국립나주박물관은 영산강 유역에 남아있는 고고자료를 보존하고 전시하며 호남지역 발굴매장 문화재에 대한 광역수장고의 역할을 수행하는 목적으로 건립되었으며  2013년 11월 22일 개관식을  열었습니다. 국립 나주박물관은 사적 제513호인 나주 반남고분군(신촌리,덕산리,대안리)으로 둘러싸여 있고, 복암리 고분군(사적 제404호)과 자미산성이 인접해 있는 ‘고분군 속의 박물관’입니다. 국립박물관으로서는

처음으로 도심이 아닌 전원속에 자리잡은 나주박물관은 바쁜 현대인들에게

 느림을 통해 휴식의 시간을 제공하는 역사공원입니다. 


국립나주박물관 관람시간은 화요일~금요일_ 오전 9시 ~ 오후 6시 /

 토, 일요일_ 오전 9시 ~ 오후 7시까지 무료로 운영되고 있으며 월요일은 휴관일입니다. 


국립나주박물관 홈페이지  / 주소_ 전라남도 나주시 반남면 신촌리 277(고분로 747)




국립나주박물관 입구 전경입니다.





국립나주박물관 안내도입니다. 전원풍 박물관이라 부지가 상당히 넓습니다.





국립나주박물관 전시관 안내 평면도입니다. 총 2개의 전시관과 기획전시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국립나주박물관 건물 입구에서 본 파노라마 사진입니다.

 사진 좌측부터 지하에 있는 제 2 전시실, 제 1 전시실, 기획전시실, 카페테리아입니다.





제 1 전시실 안내 평면도입니다. 역사의 여명 / 삼한의 중심, 마한 /

영산강 유역의 고분돌, 강의 길, 바다의 길 / 총 4개의 전시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네요.





스마트폰에 NFC 기능이 있으면 전시 설명을 들으실 수 있으며 없으신 분들은

안내데스크에서 대여도 가능합니다.





제 1 전시실 입구입니다. 왼쪽이 입구, 오른쪽이 출구입니다.




역사의 여명


전라남도를 가로지르는 영산강은 예로부터 풍요로운 삶의 터전을 제공하여 문화 발전의 바탕이 되었다. 영산강 유역에 사람들이 자리 잡기 시작한 때는 약 8만 년 전으로 돌로 도구를 만들어 사용하였다. 신석기시대와 청동기시대에는 농경이 발전하면서 세력을 키운 여러 집단들이 모여 작은 나라를 이루게 되었다.












지질환경의 변화와 영산강의 탄생 영상이며 총 상영시간은 3분 4초입니다.





시간의 화석 조개무지와 해남 군곡리 조개무지













청동기 시대 토기




삼한의 중신, 마한


고대 한반도에는 기원전 1세기부터 마한, 진한辰韓, 변한弁韓의 삼한이 있었고, 그중 경기도, 충청도, 전라도지역에 자리 잡은 마한은 가장 강성하였다. 50여 개의 작은 나라들이 모인 연맹체였던 마한은, 한강유역에서 성장한 백제에게 주도권을 뺐겼으나, 6세기 중엽까지 영산강유역에서 독자적인 문화를 유지하였다.

마한 사람들은 가을 추수 후 신에게 제사를 지내면서 춤과 노래를 즐겼으며, 옥을 가장 귀하게 여겼다고 한다.









각종 토기








말모양 허리띠고리





새모양 토기





영광 화평리 수동유적과 새무늬 청동기





완주 신품 유적과 장대투컵방울





광주 수문유적





굴뚝





새발무늬항아리





















금동관_ 국보 제 295호





금동 신발




영산강 유역의 고분문화


영산강유역에는 마한인들이 남긴 수백 기의 무덤이 남아 있다. 이 무덤에는 독널무덤 즉, 거대한 항아리 2개를 붙여 만든 관이 부장되어 있었다. 다른 지역에서 볼 수 없는 이러한 독널 안에서 발견된 금동관과 금동신발, 봉황장식이 달린 큰 칼, 창, 화살 등은 마한의 문화 보여주고 있다.

또한 독널무덤의 발전과 소멸은 영산강 지역 마한의 성쇠를 보여주는 중요한 자료들이다. 





















독널무덤의 매장





독널












































강의길, 바다의 길


영산강은 예로부터 서남해안과 연결된 중요한 뱃길로 많은 물산이 왕래하였다. 통일신라시대 청해진淸海鎭은 중국과 일본을 왕래하는 배들이 드나드는 길목인 완도에 자리 잡고 있었고,

고려시대 나주는 영산강 뱃길의 중심지로 성장하였다. 이러한 뱃길을 따라 성, 제사지, 창고와 같은 유적들이 아직도 많이 남아있고, 바다에 가라앉은 배에서 발견된 많은 유물들은 당시의 생활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제 2 전시실은 지하 1층에 위치해 있으며 계단이나 엘레베이터를 이용해서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








고고학의 세계


과거 인류가 남겨놓은 흔적을 통해 당시의 사회와 문화를 연구하는 ‘고고학考古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유적에 대한 발굴조사 과정을 알아보는 공간이다. 이곳에서는 영암 자라봉 고분 토층단면을 볼 수 있으며,

한국의 고분문화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보이는 수장고


발굴, 기증, 구입 등 여러 경로를 통해 박물관의 입수된 문화재들이 어떻게 관리, 보관되고 있는지 수장고를 직접 살펴볼 수 있는 체험공간이다. 또한 문화재의 안전한 관리를 위한 문화재의 보존처리, 과학적인 분석,

문화재등록과 검색 과정도 체험식 전시를 통해 경험해볼 수 있다.













기획 전시실









국립나주박물관 건물 뒷편에 있는 신촌리 고분 2호, 3호입니다.





뜨락 정원





하늘 정원에서 바라본 전경입니다.





하늘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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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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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aygj.com 나현철 2014.02.14 11: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옛 백제의 중심에 있었던 마한,변한 등 삼한의 역사를 생생히 볼 수 있을 것 같네요.

  2. Favicon of http://incheonport.tistory.com IPA-해룡이 2014.03.25 09: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나주박물관! 내부는 고급스러운데요? 은은한 조명도..^^ 야외에 고분도 있으니 여러모로 공부될 것 같아룡 해룡이도 나주에 간다면 꼭 들러봐야겠어룡 ;-)


안녕하세요.

광주랑 블로그 기자단 나현철입니다.

청량한 가을밤에 ‘2014 동아시아 문화도시’로 선정된 빛고을 광주에서 한·중·일 예술제가 펼쳐졌습니다.

'2014  동아시아문화수도'로 선정된 광주 빛고을시민문화관에서 한 · 일· 중 3국 문화가 만나 ‘한 · 일· 중 예술  제’의 첫발을 내딛었습니다.

‘같음’은 키우고 ‘다름’은 살피면서 3국의 문화예술 발전성과를 함께 나누는 뜻 깊은 자리가 되었습니다.

이 자리에는 유진룡 문화체육관광부 장관님, 차이우 중국 문화부 부장, 시모부라 하쿠분 일본 문부과학성 대신, 강운태 시장님등 여러 귀빈들이 참석 하셨습니다.

빛고을시민문화관 1층 전역을 서예전시로 꾸며 놓았고, 25일부터 27일까지 전시 한다고 합니다.

2013 Ace-Fair와 2013 광주과학 문화축전 취재를 마치고, 간단한 요기를 하고 2시간 전에 가니 사람이 별로 없어서 찎어 보았습니다.

1층은 전시실과 미디어큐브338로 나뉘어 있습니다.

행사의 중요성 만큼 꽤 이른 시간인데 2층에 사람들이 모여 있습니다.
광주예고 학생들이 단체관람을 왔습니다.

시간이 지나자, 귀빈들이 도착 하였습니다.
사진은 중국귀빈과 이야기 나누며 서예를 감상하시는 강운태시장님.

전시의 경우에 서예, 서법, 서도 로 명칭은 다르지만, 3국의 문화는 끈끈한 유대감과 함께 문화적으로는 많은 동질성과 공감대를 지니고 있습니다. 

이 날 취재 열기도 뜨거웠습니다.
전 문화부장관 이신 정동채 의원과 이야기 나누시는 강운태 시장님.

2층. 공연시작 전 기다리는 시민들.

공연 시작 전 리플릿을 읽어보시는 시민.

리플릿 읽어보시는 시민과 단체관람 온 광주예고 학생들.

시간은 8시 30분 기다리는 한 · 일· 중 3국의 공연이 시작됩니다.
사회는 광주 MBC의 이승철, 정보슬 아나운서가 진행 하셨습니다.
카메라와 스마트 폰 밧데리가 나가서 공연 사진은 많이 찍지 못했습니다.

 

사진은 한국팀의 창작무용극 The Dawn(여명)으로 윤상진 감독, 박진수 연출 입니다.

관객과의 소통과 5.18를 떠 올리게 끔 하는 공연이었습니다.

특히 극 중 벽이 허물어지는데, 벽은 경계를 나타낸다고 합니다.

3국의 문화가 하나의 경계 없는 덩어리는 아니며, 각각의 고유함과 독특함, 차별성이 드러나는 공연들이었습니다.


3개국의 문화수도는 한국의 광주, 중국의 취안저우 시, 일본의 요코하마 시 입니다. 


중국 취안저우 시 는 마르코 폴로의 동방견문록에 나왔던 중국 22개 성 중 3대 시 중 하나로, 인구는 815만, 면적은 우리에 22배로망석중 인형극 등 전통 창작 무용 5종을 선보였다.

특히 망석중 인형극이 기억에 남았습니다.

일본의 요코하마 시는  인구 360만으로 일본의 첫개항지로서 우리나라 부산과 비슷하며, 쇠퇴기에 문화도시로 활력을 찾았습니다.

창작무용극으로 따오기를 선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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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나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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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molly7030@naver.com 김민정 2013.11.13 22: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안녕하세요. 저는 어느 중학교의 학생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이 블로그에 있는 내용 중 한 일 중 예술제에 대한 내용을 만화로 그리려고 합니다. 현철님이 나중에 보시겠다고 생각되어 지금 이야기 드립니다. 이 내용으로 만화를 그리겠습니다.. 죄송합니다. 함부로 이 내용을 퍼가는 것은..죄인것은 압니다.. 하지만 다른 곳과 달리 현철님이 쓰신곳이 저에게 필요했습니다. 출처를 꼭 밝히겠습니다. 죄송합니다

[광주맛집] 여름 기력보충에 좋은 ‘황가네 꼼장군 광주랑

 

오랫만에 고교친구들을 만나기로 합니다.

졸업하고 나서 5년만에 보고... 다시 5년만에 보는 자리예요.

간단하게 술한잔도 기울이며 추억이야기를 하고 파서.. 장소를 물색하던중에

친구가 꼼장어 먹을줄 아냐고 물어봅니다.

 

 

 

아니요.. 먹어본적이 없습니다.

먹어본적이 없어 그렇지.. 먹으면 아주 잘먹을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찾아갔습니다. 광주 남구 월산동에 위치한 '황가네 꼼장군' 입니다.

 

 

 

월요일 저녁 조금 이른 시간이었나요..

저희가 첫 손님 이었어요.

꼼장어를 먹으러 왔으니 꼼장어 맛을 봐야할 것 같아.. 소금구이로 시켜봅니다.

치킨을 먹을때도 그 집 치킨 맛을 제대로 보려면 후라이드로 먹어보라고 했습니다. (제 생각..)

 

▼  꼼장군인데 꼼장어만 판매하는게 아니네요. 오돌뼈, 닭발, 막창, 쭈꾸미 등등

제가 좋아하는게 많아요.

 

▼ 소금 꼼장어 3인분을 시키니 기본으로 깔린 음식 들이예요. 원탁에 앉아서 서로의 얼굴을 바라보니 기분이 좋네요.

 

▼ 숯불이 타오르네요.

 

 

▼ 반찬들을 한가지씩 찍어봤습니다. 반찬 가짓수가 많은건 아니지만, 한가지 한가지가 다 깔끔하고 맛이 좋습니다.

 

 

 

 

 

▼ 소주는 참이슬, 잔은 잎새주!!!!

항상 잎새주를 마시는 저인데, 이날은 친구가 시켰나 봐요.

 

▼ 마지막에 나와준 완벽한 계란찜까지..

 

▼ 드디어 숯불위에 올려진 꼼장어 예요.

꼼장어가 이렇게 생겼구나.. 눈으로 처음 확인했어요. 

 

▼ 야채도 싱싱하고 좋군요. 전 식당가면 야채가 싱싱한 집이 좋아요.

왠지 모르게 장사도 잘 되는거 같고... 

 

▼ 구워지는 동안 이모께서 오셔서 직접 구워주셨어요.

 

▼ 적당히 익은것 같아.. 친구 손을 빌려서 한컷.

함께 나온 겉절이와 마늘, 고추는 기본이죠!

맛에 대한 평을 하자면... 숯불향이 나서 그런지 비린맛도 안나고..

맛있네요. 사람들이 왜 " 포장마차 가서 꼼장어에 쏘주한잔~~" 이라는 이야기를 하는지 알겠어요.

 

▼  이모가 드시고 계시다가.. 맛보라며 가져다 주신 삼베과자예요.

어릴때 할머니집에서 많이 먹었는데..

전라도의 이런 인심이 너무 좋아요. 떠나고 싶지 않은 광주!!!

 

▼ 살짝 얼었는데 먹는데는 지장없다고 서비스로 가져다 주신 오이!

아삭아삭 하니 맛있네요.

 

▼ 술자리 때마다 밥을 먹지 않으면 안되는 친구가 있어서. 주문한 도시락 이예요.

어른들은 추억의 도시락이라고들 하지만.. 전 어릴때 양철에 도시락을 싸본적이 없어서...

도시락은 흔들어서 섞어 먹어야 제맛이라지만.. 제가 못하는건지..

전 항상 한쪽으로 쏠리고 제대로 안섞이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수저로 섞습니다.

 

 

오랫만에 만난 친구들과 '황가네 꼼장군' 이라는 좋은자리에서

오붓한 대화를 나눴어요.

이번을 계기로 자주 모임을 갖자는 이야기도 했구요.

 

물고기 중에 비타민A가  가장 많다는 꼼장어를 함께 먹으니

기력이 샘솟는 기분이었어요.

그래서인지 3시간 동안 수다를 겁나게 떨었다는~~ㅋㅋㅋㅋ

요즘처럼 더운 여름날씨에 기력이 부족할때

시간 내셔서  한번 가보시면 좋을것 같아요^^

스테미너에 좋은 비타민A가 쇠고기의 200배나 많이 들어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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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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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장길연 2013.08.02 00: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저도가봤는데사장님도친절하시고
    서빙하는누나동허버?이쁨??
    암튼음식맛도끝내주게맛있고꼭가볼만한곳인거같음

  2. 헤롱이 2013.08.02 00: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대로 맛집 찾으셨네요..맛있고 사장님인심도 후해서 즐겨찾는곳이예요..생각난김에 또 한입하러 가야겠네요.강추입니다!

  3. 장길연 2013.08.02 00: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저도가봤는데사장님도친절하시고
    서빙하는누나동허버?이쁨??
    암튼음식맛도끝내주게맛있고꼭가볼만한곳인거같음

  4. 2013.08.02 01: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손맛 조으신 사장님 성격좋은 아가씨 ㅋ 매운오돌뼈에 뜨끈한 국수도 장난 아님 당장 먹고싶다

  5. 2013.08.02 01: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손맛 조으신 사장님 성격좋은 아가씨 ㅋ 매운오돌뼈에 뜨끈한 국수도 장난 아님 당장 먹고싶다

  6. 2015.07.13 10: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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