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환경연구원-(재)아름다운가게, ‘아름다운 동행’
- 25일 광주운천점, 전 직원 생활용품 680여 점 기증


광주광역시보건환경연구원 직원들이 생활용품 680여 점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증했습니다.

광주광역시보건환경연구원은 (재)아름다운가게 광주운천점과 공동으로 25일 광주운천점에서 소외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나눔의 ‘아름다운 동행’ 행사를 열었습니다.

이날 행사는 (재)아름다운가게 광주운천점의 제안으로 마련됐으며 시 보건환경연구원 전 직원들은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는 나눔에 동참하기 위해 지난 2일부터 20일까지 가방, 신발 모자, 그릇, 샴푸, 치약 등 생활용품 680여 점을 모아 아름다운가게에 기증했습니다.

김은선 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사용하지 않는 작은 물건이 누군가에게는 큰 감동을 안겨줄 것이다”며 “사용하지 않는 물품 기증을 통해 나눔문화가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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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보건환경연구원은 국제기후환경산업전이 열리는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오는 16일 오후 대기환경보전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 일시‧장소 : 16일 오후 2시부터 김대중컨벤션센터 1층 제2 세미나룸


기후변화와 미세먼지 등의 환경변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포럼에는 광주과학기술원 박기홍교수를 포함한 대기환경 전문가 3명과 지역 관계자 등이 참여한다. 참가자들은 ‘푸른도시 조성을 위한 대기환경보전 포럼’이라는 주제로 지역사회 대기환경 실태와 연구결과, 대기오염저감 방안 등에 대해 토론할 계획이다.


광주지역 대기질은 미세먼지, 이산화질소, 아황산가스 등이 7대특·광역시에서 가장 낮은 상태를 유지하고 있지만, 중국이나 몽골에서 유입되는 황사나 스모그 등으로 시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시는 포럼을 통해 대기보전 정책을 수립하는 실무자는 물론, 시민들에게 해마다 늘어나는 자동차로 인한 대기오염의 영향 분석 결과와 최근 문제가 되는 초미세먼지의 실체와 대처 전략을 전달할 계획이다.


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앞으로 환경포럼을 정기적으로 열어 지역의 환경 개선안을 제시하는 등 지역 환경전문기관으로 자리매김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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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보건환경연구원은 최근 가을장마로 고온다습한 날씨가 지속되면서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설사, 복통 등 식중독 증세를 보여 내원한 환자를 대상으로 연 중 원인병원체 발생 모니터링을 수행한 결과, 8월 들어  지역 협력병원을 통해 수집된 환자검체 133건 중 살모넬라 22건(16.5%), 황색포도알균과 병원성대장균 각각 15건(11.3%), 바실러스세레우스 13건(9.8%), 캠필로박터 12건(9.0%) 등이 검출됐다고 밝혔다. 


또한 하절기가 시작된 지난 6월부터 바이러스성 설사환자(30%)보다 세균성 설사환자 발생(35.2%)이 더 많아진 것을 시작으로 7월에는 50.5%(212건 중 107건), 8월 말 현재 58.7%로 꾸준히 증가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집중호우와 일교차가 큰 날씨가 예상되는 9월에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최근 5년간(2009~2013년) 학교급식으로 인한 식중독 발생을 분석한 결과, 전체 207건 중 9월 34건(16.4%)으로 가장 많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을철은 고온다습하고 일교차가 커서 음식물이나 식재료가 미생물에 오염되어 쉽게 상하고, 특히 추석 제수용으로 많이 사용되는 소고기, 닭고기 등 축산물과 수산물은 충분히 익히거나 날로 섭취할 경우 살모넬라, 캠필로박터균, 장염비브리오균 등에 감염될 우려가 높다. 


하동룡 보건연구부장은 “학교 등 집단급식소에서는 되도록 익힌 음식을 제공하고, 가정에서도 도마, 행주 등 식기류 위생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라며 “보건환경연구원은 추석을 맞아 법정 감염병과 식중독 발생에 대비해 연휴 기간 일일 비상근무자와 24시간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해 신속하게 대처하도록 자체 방역대책을 수립해 시민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명절나기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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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보건환경연구원은 추석을 맞아 벌초나 성묘 등 야외활동이 잦은 가을철에 쯔쯔가무시증 등 발열성 질환에 감염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줄 것을 당부했다.

 

광주․전남지역에서는 쯔쯔가무시증 등 발열성질환 환자가 지난 2011년 659명, 2012년 944명, 2013년 1894명으로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올해는 8월까지 93명이 발생, 지난해 40명과 비교해 2배 이상 증가했다.(자료출처 : 질병관리본부)


또한, 작은소참진드기에 의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의 경우, 다른 발열성질환과 달리 주로 5월부터 가을철까지 발생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전국적으로 지난해에 36명이 발생한 반면, 올해는 현재까지 51명이 발생했지만 광주지역에서는 발생하지 않았다. 


시 연구원에서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의 발생 예측과 예방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지난 4월부터 8월 현재까지 광주지역 5개구 야산과 공원에서 작은소참진드기 등 4개종 1425마리를 채집해 바이러스를 확인한 결과 sfts에 감염된 진드기는 없었다. 보건소에서 의뢰된 sfts 의심환자 5명에 대한 결과도 모두 음성으로 판명됐다.


발열성질환은 전국적으로 매년 5000~6000명이 발생하고 있으며, 시기적으로 추석 전후 벌초나 성묘, 등산, 과수작물 추수 등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가을철에 주로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질환 중 쯔쯔가무시증은 야생 등줄쥐에 기생하는 털진드기의 유충에 물렸을 경우, 렙토스피라증은 감염된 동물의 소변 등에 오염된 물과 흙, 음식 등에 접촉되었을 때, 신증후군출혈열은 건조된 들쥐의 배설물이 공기 중에 날리면서 호흡기를 통해 감염될 수 있으며, sfts는 바이러스에 감염된 진드기에 물렸을 때 감염된다. 


정재근 질병조사과장은 “야외활동 시 반드시 기피제를 뿌리거나 긴소매, 긴 바지, 양말을 착용해 진드기 등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하고, 풀밭에 함부로 눕거나 옷을 벗어서 내려놓는 행동을 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라며 “야외활동 후 두통, 고열, 오한과 같은 심한 감기증상이 있거나, 진드기에 물린 흔적이 있으면 지체 없이 가까운 보건소나 병원을 찾아 진료를 받아야 한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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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보건환경연구원은 육류 최대 성수기인 추석을 앞두고 안전한 축산물이 유통될 수 

있도록 오는 25일부터 2주간을 ‘축산물 위생검사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축산물 안전성 검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또한, 축산물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명절 전날인 9월7일에도 도축장을 열고 도축장 작업 시간 

연장, 축산물검사관 인력 보강 등 도축장 위생관리도 강화할 예정이다. 



특히, 38년 만에 이른 추석으로 인해 과일보다는 선물용, 제수용 축산물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축산물로 인한 식중독 예방을 위해 도축장에 출하되는 가축에 대한 생체·해체검사와 실험실 검사를 철저히 하고, 질병 감염가축 도축 금지, 식용불가 근육·장기 폐기 조치 등 부정·불량축산물 유통을 원천적으로 차단할 계획이다.



아울러, 한우 둔갑 판매를 뿌리뽑기 위해 쇠고기 이력검사와 한우·젖소 감별검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미생물·잔류물질 146종에 대한 검사도 병행한다.



김용환 동물위생연구부장은 “농장에서 식탁까지 모든 단계가 체계적으로 관리돼야 축산물 위생과 안전을 확보할 수 있다.”라며 “특히 식육이 생산되는 첫 관문인 도축장의 도축검사와 위생상태가 매우 중요한 만큼 철저한 검사와 위생관리를 통해 관내 도축장에서 생산되는 축산물을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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