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는 숲 조성을 희망하는 자치구와 사회복지시설 등을 대상으로 2015년 녹색자금지원사업을 공모한다고 30일 밝혔다.



산림청 녹색사업단의 이번 공모사업은 전국을 대상으로 총 200억원 규모이며, △복지시설 나눔숲 조성사업 △지역사회 나눔숲 조성사업 등 2개 분야다. 사회복지시설(법인)과 특수교육시설, 자치구 등이 응모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단체는 녹색사업단 홈페이지(누리집 www.kgpa.or.kr)에서 제안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오는 8월8일까지 시 공원녹지과에 직접 제출하면 된다.



광주시는 접수된 제안서에 대해 학계, 전문가, 공무원으로 구성된 자체 심사위원회의의 심사를 거쳐 8월18일까지 녹색사업단에 신청할 예정이다.



한편, 광주시와 자치구에서는 지난 2010년부터 2013년까지 18곳에 30억원을 지원받았다. 올해는 15억원을 지원받아 해피맘요양원 등 4개 사회복지시설과 2개 자치구에서 커뮤니티 정원 등을 조성해 호응을 얻고 있다. 



김동수 시 공원녹지과장은 “사회복지시설 등 많은 기관이 참여해 지역 내 커뮤니티정원, 치유의 정원이 활발하게 조성되고 시민들이 녹색복지 혜택을 누리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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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여름 무더위 시작과 함께 학교, 주택가, 등산로 등 다양한 장소에서 벌들이 출현해 

주의가 요구된다.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본부장 이재화)는 올해 벌집제거 출동 건수가 지난 4월 30건, 5월 

49건으로 점차 늘다가 6월 106건, 7월 현재 376건으로 급증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

혔다.



특히, 말벌의 경우 한 번에 쏘는 독의 양이 일반 벌의 15배에 달하는데다 계속해서 침을 쏠 

수 있어 공격을 받으면 자칫 생명이 위험할 수도 있다.



벌에 쏘이지 않으려면 산행이나 야외활동 시 벌을 자극하는 향수와 화장품, 밝은 색 계통의 

옷을 피하고, 음료수나 수박 등 단 음식을 가까이 두지 않도록 해야 한다. 만약, 벌이 가까이 

접근하면 벌이 놀라지 않도록 주의하면서 그 지역을 벗어나는 것이 바람직하다.



벌에 쏘인 경우, 벌집 근처이면 신속히 벗어나야 한다. 그 자리에 납작 엎드리면 말벌의 경우 

도리어 큰 화를 입을 수 있으므로 일단 말벌에 쏘이면 신속히 현장에서 벗어나는 것이 좋다.



벌에 쏘인 상처는 흐르는 물로 잘 씻어 낸 후 병원에서 치료받아야 한다. 사람마다 다소 차이

가 있지만, 알레르기성 반응이 심해 몸에 두드러기가 나고 호흡 곤란 증상이 나타나면 지체 

없이 병원에서 치료받아야 한다.



시 소방안전본부 관계자는 “벌집을 발견했을 때는 장대로 건드리거나 불을 붙여 제거하려다 

더 큰 위험을 불러올 수 있으므로 무리하게 제거하려 하지 말고 즉시 119에 신고해주기를 바

란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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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마른 서방천이 물이 흐르는 자연형 생태하천으로 복원된다. 



광주시는 “광주천 지류인 서방천의 수질개선과 생태계 복원을 위해 오는8월부터 생태하천복원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서방천은 북구 문흥동 동광주ic 인근에서 발원하여 북구청과 전남대를 거쳐 광주천으로 흐르는 하천으로 총연장 5858m중 4658m가 콘크리트 복개와 도심지 개발로 빗물 유입이 줄어들어 하천이 메마르고 수질 오염으로 인한 악취 발생 등으로 시민 불편이 가중되고 있다.



이에 시는 서방천의 건천화 및 수질오염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옛 보훈회관 인근 광주천에 하상여과시설을 설치해 하루 1만2000톤의 여과수를 취수해 서방천 신안교에 공급할 계획으로 국비 50%를 포함해 총 108억원으로 하상여과시설(폭 25m, 길이 200m)과 송수관로 1.5㎞를 2016년까지 매설하게 된다.  



광주시 종합건설본부 관계자는 “사업이 완료되면 서방천의 하류 구간인 신안교~무등경기장~광주천 합류부간의 수질이 생물학적산소요구량(bod) 기준 5등급에서 4등급으로 개선되고 하천수 또한 수심 15㎝로 흐르게 돼 다양한 수생물 서식처가 만들어지는 등 생태하천으로 복원되는데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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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여름에는 입맛도 자꾸만 없어지고 축축 쳐지기 일쑤인데요.

그런 여름일수록 균형있는 영양섭취로 체력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여름철 보양식으로는 어떤 것이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첫번째, 복날음식 하면 바로 삼계탕 할 정도로 대표적인 보양식인 삼계탕입니다.


삼계탕은 소화가 잘되고 양질의 단백질과 콜라겐을 많이 함유하고 있는 스태미나음식인데요.

특히 닭에는 소고기보다 많은 필수 아미노산을 함유하고 있어 몸에 흡수가 잘되어 체력보강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여름철에 땀을 많이 흘리고 쉽게 피로하고 식욕이 떨어지며 소화기능이 약해지는 사람, 몸이 쉽게 냉해지는 사람에게 좋은 음식이 바로 삼계탕입니다.


부재료인 인삼, 대추, 밤 등은 원기를 보강하고 신진대사를 촉진해주는 효능이 있습니다.







두번째로는 전복이 있습니다.


전복은 자양강장에 효능이 우스한 전복은 지방이 적고 단백질이 풍부해 건강식, 보양식으로는 안성맞춤입니다.


아르기닌, 로이신, 알지닌, 마그네슘, 구리 등 각종 아미노산과 무기질 비타민이 풍부하며, 구이, 찜, 회, 스테이크, 죽 등 다양하게 조리해 먹을 수 있습니다 ^^







세번째로는 장어입니다.


장어는 필수아미노산이 풍부하고 단백질 함량도 높은 식품입니다.

오메가3 계열 지방산 함량이 높고 비타민 A군, B군 등의 영양소도 풍부합니다.


오메가3 지방산은 성인병예방에 효과적이며 혈중 콜레스테롤 농도를 낮추는데 효과적이며, 

비타민 B군은 소화작용을 도와 소화력이 떨어지기 쉬운 여름철에 먹어도 좋은 음식입니다.








네번째는 낙지입니다.


낙지는 쓰러진 소도 일으킨다고 할 정도로 그 효능이 대단하다고 알려져있는데요.


낙지는 원기회복에도 좋을 뿐더러 빈혈예방 효과도 있다고 합니다.

강장제인 타우린 성분, 단백질, 비타민, 철 등 무기질 성분이 풍부해 몸의 원기를 회복하는데 

좋습니다.







다섯번째는 곰탕입니다.


곰탕은 우리나라 사람들이 많이 먹는 보양식 중 하나인데요.

콜라겐과 단백질, 칼슘 등 무기질이 풍부한 보양식입니다.


소머리와 갈비뼈 등을 넣어 푹 고아낸 국물은 원기회복에 좋을 뿐만 아니라 여름의 무더위를 견디게 해줍니다.

칼슘, 철, 황, 마그네슘, 칼륨 등이 다량 함유되어 잇어 스테미너에도 좋습니다 ^^






마지막으로 제철과일인 수박, 참외, 복숭아 등이 있습니다.


수박은 최고의 여름철 과일로 수박의 당분은 체내에 쉽게 흡수돼 피로를 잘 풀어주고 

이뇨작용을 도와 열을 식혀주므로 여름철에 제격입니다. 

참외 또한 수분이 많고 당분이 있어 갈증을 멎게 하고 이뇨작용을 돕습니다. 



보양식을 섭취할 때는 주의할 점이 있는데요.


보통 성인이 하루에 섭취하는 칼로리는 2000칼로리 정도이기 때문에 보양식을 먹게 되면 

하루 섭취한 총 칼로리가 평소보다 훨씬 높아지게 되어 남은 칼로리가 지방으로 축적되어 

과체중의 우려가 될 수 있습니다. 


보양식을 드실 때에는 2/3정도만 섭취하고 제철 과일 등을 적절히 섭취하여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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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광주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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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가 24일 자치구 청소과장을 대상으로 쓰레기 불법투기예방 등 청결 현안에 대한 자치구간 우수시책 공유를 위한 토론회를 가졌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하절기 들어 증가 추세에 있는 쓰레기 불법투기 예방을 위한 자치구의 다양한 묘책들이 쏟아져 시선을 끌었다. 


동구는 지금껏 가정청소 대행업체를 특정업체와 수의계약을 체결해 왔으나, 대행업체 경쟁력 제고와 특혜시비를 없애기 위해 ‘공모제’로 전환할 예정이다. 


또한, 시민, 중·고교생 970여명 대상으로 청소체험프로그램을 16회에 걸쳐 운영해 환경의 소중함을 몸소 깨우치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했으며, 쓰레기 취약지역인 충장로·웨딩의 거리 등 4개소에 꽃밭을 조성했다.


서구는 쓰레기 불법투기 적발을 위해 밤 7시부터 익일 6시까지 ‘야간잠복근무제’를 실시 중이며, 감시카메라 설치장소를 고묘히 피해 다른 곳에 투기하는 행위를 막기 위해 6개월 단위로 이동 설치하는 ‘감시카메라 주기적 이설제도’를 도입 시행하고 있다.


또한, 불법투기 주민책임 관리제 일환으로 승용차 장착 블랙박스를 활용한 불법투기 감시는 물론 원룸소유자 등을 대상으로 불법투기 감시카메라 설치를 유도하고 있다. 


남구는 쓰레기 불법투기근절을 위해 ‘쓰레기 불법투기 신고포상금제’를 시행을 위해 금년 예산에 90만원을 반영한 상태이며 악취 민원 해소와 도시미관 제고를 위해 청소대행업체가 1일 1회 수거하던 것을 2회로 늘리는 방안을 검토 중에 있다. 


북구는 쓰레기 투기 취약지역인 원룸 등 다중이용건축주 1,092명에게 쓰레기 분리수거 및 배출요령 등에 대한 협조서한을 발송할 예정이며, ‘주민참여형 클린프로젝트’ 시책을 운영, 환경기초시설 견학 등을 통해 생활폐기물 올바른 배출을 적극 유도하고 있다.


광산구는 신도시 개발에 따른 청소수요에 신속 대처하기 위해 가로환경미화원을 증원하는 한편, 환경미화원 공휴일 휴무에 따른 청소공백 해소를 위해 기간제 등 대체근무인력을 채용해 운영 중에 있다.


또한, 77개 단체 2천8백여명으로 구성된 ‘시민청소봉사단’을 매월1회  운영, 광산구의 청소장비를 지원받아 담당구역별 청소를 정례화하고 있다.


광주시 관계자는 “민선6기 들어 국·과 단위로 토론문화가 점차 활기를 띠고 있다.” 면서, “이번 시와 자치구간 토론을 통해 우수시책을 공유하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되었으며, 특히 이런 우수시책들이 자치구간 벤치마킹을 통해 시민편익 증진과 시민불편 해소를 위해 실효성 있게 추진되길 바란다.” 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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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광주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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