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예술의 거리는 호남문화와 예술의 중심지인 예향 광주의 전통을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조성되었습니다.


현재는 동호인의 편의도모를 위해 서화, 도자기, 공예품 등 이 지방 예술의 상징적 작품을 집산하여 전시, 판매하고 있으며 한국화와 서예, 남도창을 중심으로 한 남도예술의 진수를 누구나 손쉽게 접할 수 있는 명소입니다.







예술의 거리를 매월 넷째주 토요일 예술의 날에 찾으면 글자 숨바꼭질 이벤트도 하고 있습니다.

예술의 거리 다섯 글자를 찾아서 찍어가면 소정의 선물을 준다고 해요 :-)

곳곳에 숨어 있는 '예술의 거리' 글자를 찾아보세요~!







이 예술의 거리를 제대로 보기 위해서는 토요일에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매월 넷째주 토요일에는 예술의 거리에서 '예술의 날' 행사를 하며, 매주 토요일에는 

'차 없는 거리'로 지정되기 때문입니다.


또한, 이동상점에서 할인판매도 이루어지고 있어 입구부터 시민들의 발길을 붙잡습니다 ^^







예술의 날에는 무대에서는 '야외경매'라고 불리는 예술품 경매도 있습니다.

그림 뿐만 아니라 도자기와 같은 것도 경매가 이루어지고 있었어요.

예술에 문외한인 사람에게도 알기 쉬운 설명으로 시선을 끌고 있었습니다 ^^







이건 마치 예술품 경매지만, 예술사 강연시간과 같은 느낌이었어요.

앞자리엔 어린이들도 앉아서 설명에 귀를 기울이고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

가족과 함께 와도 좋은 경험이 될 것 같아요.

저렴한 가격으로 미술품과 민예품, 골동품을 구매할 수 있어요.







예술의 날에는 '문화시장'이라는 것도 열리는데요.

정성가득 직접 만든 수제품들을 제작하고 판매하시는 분들과 함께하는 시장이에요.

옛날 물건들도 나와있어서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보게 되었습니다 :)







이런 古물건들 뿐만 아니라 '문화시장'에는 뭐먹을지 고민되는 분들을 위한 먹거리와 

구경 온 모든 분들을 위한 이벤트, 다양한 공연들까지 가득합니다.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주말 나들이로 최적의 장소, 예술의 거리가 아닐까 싶은데요 ^^

다음 예술의 날은 10월 25일과 11월 22일입니다.

오후 1시부터 진행되오니, 관심있으신 분들은 예술의 거리로 방문해주세요 ^^








주소 : 광주광역시 동구 궁동 (예술길 15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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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광주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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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마다 대인예술야시장 별장으로 바쁜 대인시장에 다녀왔습니다.


현재 한평갤러리에서는 올해 3번째 전시인 환영동물원展이 열리고 있는데요.

참여 작가는 고마음, 국경희, 양재영, 이다애, 정다운, 홍희란 총 6분의 작품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는 8월 4일부터 8월 22일까지 열리는데요.


환영동물원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만큼 방학을 맞은 아이들과 함께 보아도 좋을만한 재밌는 전시

였습니다. 


한평갤러리는 오밀조밀 등 기대고 살아가는 시장사람들 곁에 작가들이 공존하며 작품으로 이야기를 건네는 소박한 공간인만큼 친근하고 우리 삶 가까이에 있습니다.







홍희란 작가의 작품입니다.


혼합재료를 사용해 다양한 동물들을 표현하고 있는데요, 어릴 적 읽었던 동화 속 주인공을 

재탄생시켰다고 합니다.


새로운 동화 속 주인공을 만들기 위해 한땀한땀 바느질로 수놓은 작품이라고 하는데요. 

정성이 들어간만큼 더 따뜻하게 와닿았습니다.







한평갤러리의 주의사항입니다. 

주의사항마저도 손글씨로 정감이 가네요 ^^

이 곳 한평갤러리에는 자유롭게 감상할 수 있는만큼 특별한 제지사항이 없습니다. 

하지만 작품의 보존을 위해 터치는 부끄러우니까 자제해주세요 :)







이 작품은 고마음 작가의 작품입니다.


고마음 작가의 상상에서 나온 동물들을 기괴하게 변형, 변모시켜 전혀 의외의 상황을 늘어놓고 

있습니다.


이러한 기묘한 또 다른 공간은 파라다이스가 되기도 하고 디스토피아가 되기도 하여 언제든지 

현실에서 벗어날 수 있는 가능성을 만들어준다고 작가는 말하고 있습니다.







이 작품은 정다운 작가의 생각이라는 작품입니다.


기린을 통해서 자신을 이야기하는 작가는, 기린에 투영된 시각적 환영 속에서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고 물체와 현상을 가지고 어떤 식으로 풀어낼 것인지에 대한 의문을 끊임없이 던지고 

있습니다.







이것은 양재영 작가의 환영동물원이라는 작품입니다. 


이번 전시의 주제이기도 한 작품인데요.

작가는 인간이 필요이상의 영역을 확장하고, 동물들이 사육되고, 정글이 초지로 바뀌면서 

지구온난화가 되었지만 그럼에도 동물을 사랑한다고 반려동물을 끌어안으면서 값비싼 양과 

라쿤털을 찾는 인간의 이중적인 모습에 말을 걸고 있습니다.







것은 이다애 작가의 작품입니다.


이다애 작가는 작업의 가장 주요한 소재로 등장하는 돼지가 등장하는데요. 

복과 다산을 상징하는 동시에 탐욕과 게으름의 이중적 관념의 대상이기도 한 돼지를 의인화하여 현실을 해학적으로 승화시켰습니다.







마지막 작품은 국경희 작가의 자연의 소리라는 작품입니다.


작가는 그가 나고 자란 고향 담양의 자연을 소재로 자연과의 교감속에서 얻은 재료와 영감을 

바탕으로 자연 그 자체의 미학을 표현했는데요. 


변화무쌍한 자연이야 말로 진정한 예술이 아닐까라는 화두를 던지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는 단순히 동물에 대한 전시가 아니라 자연의 소중함과 생태환경의 중요성, 그 속의 

인간에 대해서 생각해보는 전시였습니다.



환영동물원을 통해 모두가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삶의 현주소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의미 있는 전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주소 : 광주광역시 동구 대인동 3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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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광주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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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광주시청 시민홀에서 ‘제14회 안전광주 그리기 대회’ 우수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



전시기간은 26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며 작품은 지난 5월 광주지역 초등학생들이 생활 속에서 발생하는 안전사고와 급성질환의 예방을 주제로 공모한 352점 중 우수작으로 선정된 50여점

이다.



지난 19일부터 25일까지 동구 문화전당역에서 진행된 1차 전시회에 이어 시청에서 2차 전시회를 갖은 후 다음달 2일부터는 신세계백화점, 빛고을 전남대학교병원, nc백화점, 롯데마트 수완점 순으로 1주일씩 총 6곳에서 순회 전시될 예정이다.



시 소방안전본부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는 우리 사회의 안전의식 수준을 아이들의 눈을 통해 

바라보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다.”라며, “많은 시민들이 안전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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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광주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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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3일 토요일 2시부터 6시 까지 무등갤러리에서 예술의거리 실내경매가 있습니다.


오늘 오후 2시 부터는 중앙초등학교 뒤에서 출품작품목록전시가 있네요. 








예술품을 구입하셔서 집에 인테리어 하셔도 좋을것 같습니다.

저도 시간이 되면 참여하고 후기 올리겠습니다.


경매에도 참여 하시고 즐거운 주말도 보내세요.^^
실내경매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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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나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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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0.10)  광주광역시 충장로 축제에 다녀왔습니다.

충장로 축제는 도심 공동화로 인해 침체되어 가는 구도심 상권활성화를 위해
충장로 및 금남로 등 구도심 시가지를 무대로 한 길거리 문화예술 축제입니다.

70,80년대 추억을 중심 테마로 펼쳐지는 축제로 2004년에 최초로 개최되어
올해 7회째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금남로와 충장로 일대에  다채로운 체험 행사와 거리공연 그리고 전시행사가
펼쳐지고 있습니다. 오늘은 그동안 한번도 가보지 않았던 우리가족 추억이야기를
주제로 한 추억의 전시관에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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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억의 전시관은 70~80년대 삶의 현장을 재현한 전시 행사로써 전시물 관람과
체험이 가능한 학습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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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각 스토리 텔링 중심의 시설물 연출과 마네킹이 아닌 진짜 사람이 퍼포먼스 연기를
펼치고있어 좀 더 흥미로웠던 전시관이었습니다.또한 가족간 공감할 수 있는 테마와
70,80세대에게는 학상시절의 추억을 공감할 수 있는 테마로 구성되어
가족과 함께 관람하기에 좋아보였습니다.특히나 저는 외국인 유학생 친구와 함께
 방문해서 한국의 70년대 80년대 문화를 설명해줄 수 있는 좋은기회가 되었습니다.

벌써 7회째를 맞이 하고 있는 충장로 축제.
특히나 이번해는  문화관광부지정축제로 선정되어 더욱 의미가 깊은 해인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광주와 전라남도를 대표하는 축제로 거듭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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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광주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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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러블리갱~♥ 2010.10.11 11: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어릴때.. 저런 전화기 썼었는데..
    다이얼 돌려서.. 쓰는..ㅋ

    • 김칼렛 2010.10.11 15: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희 할머니집에도 저런 전화기가 있었던게 생각나네요ㅎㅎㅎ 어렸을때 돌리는게 재밌어서 장난 많이 쳤는데ㅎㅎ!

    • 빛이드는창 2010.10.12 08: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두요!!!
      러블리갱님도 저랑 비슷한 연배이신가봐요?

  2. nanumyi 2010.10.11 11: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 충장축제.. 정말 재밌던데요^^
    예년보다 규모도 더 커진것 같구용...ㅎㅎ

  3. zen0144 2010.10.11 15: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은 추억거리들이 보이네요.

  4. 석주재 2010.10.11 15: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왜 이렇게 교련복에 눈이 자꾸 가는지..^^

    • 김칼렛 2010.10.11 15: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티비에서만 보던 교련복을 실제로 봐서 신기했어요+_+ㅎㅎㅎㅎ

    • 빛이드는창 2010.10.12 08: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김칼렛님에겐 아득한 옛날이야기 같으시겠네요
      저도 실제 교련복은 본 적이 없으니 티비에서만 봐서요
      격세지감이 다시 한번 느껴지네요!!
      지난 추억이 새록 새록 다시 피어오르네요

      저희 어렸을 땐 동네 개울에서 여름방학 내내 수영하고 놀았거든요
      그 땐 정말 물이 너무 깨끗했답니다.

  5. 노제영 2010.10.11 20: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영화에서만 보던 전화기 ㅎㅎㅎ
    저도 다녀왔는데~ 저녁에 러시아(?) 음식 먹는곳을 갔었는데
    너무 독특하면서도 색다른 경험을 한 것 같아요
    사람들 반응도 너무 좋았구요.
    무튼 이번 충장축제는 정말 괜찮았던것 같아요~~

    • 김칼렛 2010.10.11 21: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러시아 음식 먹는 곳은 어디 있었나요?ㅎㅎㅎ 저도 한번 먹어보고 싶어요!ㅋㅋㅋㅋㅋ

    • 빛이드는창 2010.10.12 08: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러시아 음식은 어떤 맛인가요?

    • 노제영 2010.10.13 08: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무슨..꼬치 파는곳 근처였어요 ㅋㅋ
      맛은 우리나라 닭꼬치 비슷했지만 좀더 강렬한 무언가가 느껴지더군요 ㅎㅎㅎ 색달랐어요!^^

  6. alice.p 2010.10.12 09: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저는 이번에 충장축제 3번이나 방문(?) 했는데..
    이 사진속 모습들은 보지 못했는데..^^;;


    덕분에 잘 구경하고 갑니다~~^^

  7. 김원 2010.10.13 10: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집에도 번호돌리는 전화기있었는데 ㅋㅋㅋ재밌ㄴ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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