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대표 축제 무안연꽃축제가 올해도 찾아옵니다.

2014무안연꽃축제가 8월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무안 회산백련지 일원에서 열린다고 합니다.


이번 주제는 '백련과 함께, 백년의 사랑'이라고 하는데요.

하얀 연꽃과 잘 어울리는 주제가 아닌가 싶습니다 ^^







무안 하면 자연, 연꽃을 빼놓을 수 없는데요.


자연이 살아 숨쉬는 회산백련지에서 동양최대 10만평을 가득 채운 하얀 백련을 볼 수 있다고 

해서 다녀왔습니다.


10만평이라는 규모에 맞게 자연 한 가운데 있는 느낌이 정말 동화 같았던 순간이었습니다.







요즘은 날씨도 많이 선선해져서 연꽃을 바라보며 걷는 것도 참 좋았답니다.


14일부터는 개막식과 함께 여러행사도 있을 거라고 하니 가실 분들은 행사내용을 꼼꼼히 

살펴보시고 맞춰 가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개막식에는 금혼식이 예정되어 있고, 개막 식전공연 및 개막 축하공연도 준비되어있다고 해요.


또한, 영호남교류 도립국악단의 공연과 연극 '품바' 공연, 주민어울림 공연, 청소년 공연, 국민 합창대회 등 다채로운 공연들 또한 무안연꽃축제를 찾아올 손님들을 위해 준비 중이라고 합니다 ^^







그리고 연을 주제로 제8회 전국 연요리 경연대회가 있다고 하니 요리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꼭 가서 보셨으면 좋겠네요 ^^


회산백련지 외에 관내 체험마을에서는 얼음위 오래버티기 체험, 얼음조각 작품 만들기 체험, 사랑화채 빙수만들기 체험, 백련지 보트탐사, 천연염색체험, 도자기 빚기 체험, 연 모형 소품 만들기, 

양파 김치 만들기 체험 등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는 체험행사도 준비되어 있으니 여름방학을 맞은 자녀들과 함께 가족끼리 가셔도 좋을 축제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수상무대에서는 통기타라이브공연이 준비되어 있구요. 


백년사랑 닭살커플선발 이벤트와 백년사랑 포토존도 있다고 하니 닭살커플들은 꼭 참여하셔서 

뜨거운 사랑을 뽐내주시길 바랍니다 ^^







연꽃의 의미가 순수하고 숭고한 사랑과 헌신을 상징하는 만큼 사랑하는 연인들과 사랑하는 가족, 친구들이 함께 가면 더욱 좋을 축제인 것 같습니다. 


또한 백련은 연꽃중에서도 백미로 꼽히기 때문에 국내 최대의 백련 자생지인 무안에서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랍니다.






백련과 함께 백년의 사랑, 발음도 비슷한 백련과 백년. 


여러분도 소중한 사람과 함께, 백년이고 함께 하고 싶은 사람과 함께 하얀 연꽃이 아름다운 

무안 회산 백련지에서 좋은 추억 만들고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주소 : 전라남도 무안군 일로읍 복룡리 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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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gm.tistory.com 설레임밀크 2014.08.13 13: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꽃을 보니 마음까지 청명해지는 기분이에요~~~ ^^






개관한지 2년이 채 안된 따끈따끈한 미술관이 양림동에 있습니다.

양림동 대표 미술관 '양림미술관'이 바로 그것인데요.

양림길 끝자락에 자리잡고 있는 한옥건물이 양림미술관입니다 :) 







양림미술관은 사직도서관에서 조금 올라가면 찾을 수 있습니다. 

호남신학대학교 정문과도 가깝기 때문에 찾기는 어렵지 않습니다. 


마을의 경관을 해치지 않고 아주 조화롭게 자리잡고 있어서 지나칠 수도 있지만 빨간색 

양림미술관 글자를 찾는다면 찾기 어렵지 않을거에요 ^^







양림미술관은 A동과 B동의 두 건물로 이루어져있는데요.

두 건물 다 지하1층, 지상1층의 건물입니다. 

현재 A동에서는 진행중인 전시가 없으며 B동에서만 점핑展 Ⅱ가 열리고 있습니다.







B동의 점핑전이 열리고 있는 곳에 들어왔습니다. 

1층의 전시실 모습입니다. 깔끔하죠?


이번 점핑점Ⅱ는 23일까지 열리기 때문에, 이 전시가 궁금하신 분은 그 전에 다녀오시길 

권유합니다 ^^







이 전시는 지역 작가들을 초대하여 이루어진 전시인데요.

한국화, 서양화, 조각, 공예 등 다양한 분야의 40~50대 지역작가 22명의 작품들이 전시되고 

있습니다 :)


이 전시회의 주제는 동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과 더불어 고민하고 가슴 아파하는 작가들의 

삶에 대한 철학이라고 합니다.







미술관은 월요일과 공휴일만 휴관이고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개관합니다. 

하지만 다른 미술관과는 다르게 오후에만 개관한다는 사실을 유념하시고 찾아가는게 

좋겠습니다.

오후 두시반부터 다섯시반까지만 개관하고 있으니 찾아가실 때는 주의하세요 ^^







작품들은 정말 다양한 주제로 전시되고 있었습니다. 

이 작품은 '추락'이라는 주제로 그려진 작품입니다. 

지하 전시실에서 이런 작품을 보니 저절로 등골이 서늘해집니다.







이 작품은 최요안의 콜라주 작품입니다. 

사진, 잡지 등을 오려붙여 이렇게 큰 그림이 될 수 있다니 놀라울 따름입니다.

하지만, 씁쓸한 시대상을 반영하고 있는 것 같아서 한편으로는 마음이 안좋았던 작품이기도 

합니다.







양림미술관의 지하 전시실 모습입니다. 

지하 전시실도 역시 깔끔합니다. 


주말이면 여유롭게 전시보기도 어려운데요. 

양림미술관은 아직 많이 안알려져서인지 여유롭게 전시 감상을 할 수 있습니다 ^^ 


이번 주말 양림동 나들이 어떠세요? : )





주소 : 광주광역시 남구 양림동 10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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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산 자락에는 '전통문화관'이 있습니다.


'무등산'을 가는 길에 있는 이 '전통문화관'에 들려보신 분은 몇분이나 계실까요? 

조금만 여유를 부리시면 주말에는 이 곳에서 열리는 토요상설공연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 








전통문화관에서는 토요일 오후 세시에 토요상설공연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매주 토요일 오후 세시를 기억한다면, 무등산을 갔다 오는 길에 들려보아도 좋을 것 같습니다 ^^


저는 이번에 퓨전국악그룹 '늘 솜'의 '춘향, 꽃 피우다' 라는 공연을 보기 위해 전통문화관을 찾았

습니다. 







전통문화관은 증심사 입구 방향으로 가는 길에 있습니다.

무등현대 미술관보다는 아래쪽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전통문화관을 찾으시는 분들은 

지나치지 않도록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








전통문화관의 토요상설공연은 보통 너덜마당 혹은 서석당에서 이루어지고 있는데요.

이번 공연은 서석당에서 이루어진다고 합니다. 

실내 공연의 분위기는 어떨지 부픈 기대를 안고 가는 길인데, 이미 많은 분들이 서석당을 

향하고 있었습니다 ^^ 







3시 전에 들어갔는데도 불구하고 꽤 뒷자리에 앉게 되었습니다.

이미 많은 분들이 착석 중이어서 조심스럽게 들어갔습니다만 머지 않아 서석당이 꽉 찼습니다.

서서 보는 분도 계실 정도로 인기였던 공연이었습니다 ^^






퓨전국악그룹의 '늘 솜'이 등장하고 이어서 사회자인 '박광신' 아나운서가 등장했습니다.

박광신 아나운서의 부드러운 진행으로 공연의 막이 열렸습니다.


퓨전 국악은 언제 들어도 편한 것 같습니다. 

남녀노소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음악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제 전통문화관에서 7월에 즐길 수있는 공연은 이번주 7월 19일에 열릴 명인한마당 '국악이 좋다' 와 다음주인 7월 26일에 열릴 국악꿈나무의 '우리들 세상' 이렇게 두 공연이 남아있습니다.


좋아하는 공연을 선택해서 날짜를 맞춰서 간다면 더 즐길 수 있는 공연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







퓨전국악그룹 ' 늘 솜'은 전통국악에 대한 열정과 새로운 공연을 시도하는 '늘 솜씨를 가꾸는 

사람들'이라는 의미로 설림된 단체인데요.


전통에 뿌리를 두되 늘 새로운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고 다양한 장르의 연주를 통해 모든 사람

들과 소통할 수 있는 음악을 추구하고 있다고 합니다 ^^ 







'늘 솜'은 타악, 신디, 베이스, 피리/태평소, 대금/소금, 가야금, 해금, 아쟁, 보컬, 드럼 등으로 

이루어져있어서 다양한 소리의 조화를 직접 느낄 수 있었습니다. 


연주하시는 분들의 연령대도 젊고, 도전하는 정신이 아름다운 그룹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공연은 락, Journey, Moonnight, 베사메무초 등 익숙한 음악들을 국악과 양악을 적절히 조화하여 어떤 곡에는 보컬과 무용도 가미해서 눈과 귀를 사로 잡는 공연이었습니다.


장마철이지만 실내공연이기 때문에 비가 오건 눈이 오건 서석당에서 열리는 공연은 계속 됩니다.

비가 온다고 집에서 축 쳐져 계시지 마시고 무등산 자락에서 우리 소리 어떤가요? ^^


주말엔 볼 것 많고 즐길 거리 많은 무등산으로 가보는 건 어떨까요? 




주소 : 광주광역시 동구 의재로 22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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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림길을 걷다보면 예쁜 까페들이 많습니다. 

그 중에 하나인 양림동 인기 까페 After-t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애프터티는 광주시립사직도서관 가는 방향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이전 포스팅에서 소개해 드렸던 양림동 떡볶이와도 매우 가까운 곳에 있습니다 :) 







양림길을 걷다 보면 이렇게 세련된 건물들을 곳곳에서(?) 발견할 수 있는데요.

그 중의 하나가 애프터티입니다. 


이 외에도 예쁜 까페 건물들이 곳곳에 숨어 있으니 꼭 와서 찾아보시길 강력하게 추천해드리는 

바입니다 ^^







함께 차를 마시고 시간을 보내는 애프터티에서는 차 종류 뿐만 아니라 크림떡볶이도 유명하고 

와인도 판매 중이기 때문에 저녁에 와서 분위기 있는 시간을 보내실 수도 있습니다 ^^


외관의 비쥬얼도 비쥬얼이지만, 내부의 인테리어나 플레이팅 솜씨도 일품인 그 곳, 애프터티로 

들어가보겠습니다 ^^








1층은 까페로 사용 중이지만, 2층은 전시나 소규모 파티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중요한 건 사전에 예약 필수라는 점인데요. 필요하신 분은 미리미리 예약합시다 ^^

아침부터 밤까지 열심히 영업 중 입니다.







애프터티의 카운터 모습입니다.

외관보다 더 세련된 인테리어의 모습에 또 한번 반했습니다.

모던한 카운터에 소니앤젤들이 나란히 서있어서 사장님의 센스에 다시 한번 기분이 

좋아집니다 ^^







사장님이 디자인회사를 운영중이시라고 하던데 헛소문이 아닌 것 같습니다.

여기도 센스!  저기도 센스! 센스가 묻어나는 까페입니다 ^^

과하지 않게 모던함과 아기자기함이 조화를 이루어 편하게 있을 수 있었습니다.







분위기 있는 음악과 곳곳의 그림들이 마음을 차분하게 해주었습니다 ^^

오래 머물고 싶은 까페 애프터티였습니다.







손님들이 인터넷을 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이런 높은 테이블도 갖춰져 있었습니다.

이런 곳에서 작업하면 작업이 왠지 잘 될 것 같은데요 ^^

이 곳에는 오드리 햅번의 그림이 있네요 ^^







한쪽 벽면에는 그림으로 꾸며져있습니다.

여기는 까페인가 갤러리인가 하는 착각마저 들게 하는데요 ^^

우리에게 익숙한 연예인들의 모습을 발견하는 재미도 있었습니다. 







SIMPLE IS THE BEST 라고 했던가요.

메뉴에 글자만 적혀있을 뿐인데 메뉴마저 왠지 멋스럽습니다.

이 곳이 애프터티이기 때문일까요? ^^ 







여름엔 역시 레모네이드죠! 블루 레모네이드를 주문했습니다.

음료를 주문했더니 과자도 나왔어요 ^^ 

갑자기 신나는 기분!







블루 레모네이드의 파란색이 마음까지 시원하게 해주었습니다.

상큼한 블루 레모네이드는 정말 좋은 선택이었습니다.

벌써 다음엔 뭘 먹지? 하고 메뉴를 들여다보게 되는 기분 좋은 까페 'After-t'였습니다 ^^






주소 : 광주광역시 남구 양림동 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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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산이 국립공원이 된 이후로 무등산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졌는데요.

근처에 숙박시설이 많지 않아서 곤란하신 분들도 계시죠? 그런 분들에게 반가운 소식입니다! 

무등산 근처에 게스트하우스가 생겼어요!  : )







어제도 소개해드렸던 '해와' 문화예술공간에는 2층에 게스트하우스가 있습니다. 

1층엔 까페와 갤러리, 2층엔 게스트하우스와 소극장, 참 알찬 공간이죠?

무등산을 찾는 여행객에겐 정말 안성맞춤일 것만 같은 숙소입니다. 







1층에서 2층으로 올라가면 게스트룸이 나란히 있습니다.

대부분의 방은 1인실이고, 하나의 방만 다인실입니다. 

1인 1실을 기준으로 하고 있고, 숙박료는 5만원이라고 하네요 ^^ 







1인실 모습입니다. 참 깔끔하죠?

침대도 싱글이라고 하기에는 조금 넓고, 사이드 테이블과 개인 의자, 그리고 방마다 그림이

걸려있는 것이 더힐레지던스 '쉼'의 특징입니다 ^^ 







이 방 또한 1인실입니다. 

이 방에는 꽃 그림이 있어서 방마다 그림을 보는 재미 또한 있었습니다.

이불은 우리 나라 조각보 같은 느낌으로 한국다움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

문은 미닫이 문이라서, 외국인이 묵을 땐 더 새로운 느낌으로 다가갈 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실제로도 외국인 손님이 많다고 합니다 ^^







객실 사이에 꽃과 함께 한 메세지 카드가 붙어있습니다.

캘리그라피 글씨와 꽃 그림이 이 곳만의 다정함을 안겨주었습니다 ^^

무등산 아래에서 자연과 꽃, 예술과 쉼을 느낄 수 있는 공감 '쉼'의 모습입니다.







이 객실은 다인실인데요. 

다른 방에서 조금 비싼 만큼 더 넓고 침대도 더 큽니다 ^^

옆으로 긴 방이라서 옛날 시골집을 연상하게 했습니다. 







이 룸은 키친 옆에 있는 공간인데요. 

게스트 들이 식사도 하고 자유롭게 쓸 수 있는 공간 입니다 .

이 곳 또한 넓은 창과 그림이 있어서 여유를 느낄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








2층 게스트룸을 나오면 야외 테라스가 있는데요 ^^

야외 테라스에도 게스트들이 즐길 수 있도록 테이블이 놓여져 있습니다. 

'쉼'의 섬세한 배려에 저까지 묵고 싶게 만드는 것이 이 곳의 매력!! 입니다 ^^ 




광주로 여행 오시는 분들, 방학을 맞아 내일로 여행을 하시는 

내일러 여러분께도 적극 추천합니다 ^^




주소: 광주광역시 동구 의재로 109번길 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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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동구 학운동 | 해와문화예술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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