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광주랑 블로그 기자단 나현철입니다.

광주신세계가 호남지역의 젊고 역량 있는 작가들을 발굴, 지원하기 위해 매년 진행하고 있는 광주신세계미술제가 올해로 열 다섯 번째 행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난 금요일날 광주신세계갤러리에 다녀왔습니다.

이번 전시는 포트폴리오 심사를 통해 선정된 9명 작가의 작품과 자료집을 전시하는 자리입니다. 전시 기간 중, 작품 심사와 작가 인터뷰를 통해 대상, 우수상, 신진작가상이 선정됩니다.

다양하고 수준 높은 예술을 즐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올해의 최종 수상자를 점쳐볼 수 있는 자리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전시는 10월 17일부터 11월 4일까지 진행되며, 최종 수상자는 10월 23일 발표 예정입니다.

김민이  Kim Min Yi (2)

 회화를 기반으로 활동하면서 시기적인  왕성한 호기심을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20대에는 주체로서의 개인과 관계적인 폭력과 대화 등에 지대한 관심이 있었답니다.그리고 그러한 이야기를 회화작업으로 많이 표현하였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요즘 주로 관심을 갖고 질문하는 내용들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일정한 규칙들에 대한 것입니다. 우리가 온건히 믿는 규칙과 약속들은 사실 알고 보면 우연과 실수 혹은 정치적인 농담에서 비롯된 것들이 많은 편인데 역사적인 무지함과 시대적인 순진함으로 그러한 약속과 규칙을 준수하려고 노력합니다. 그러한 현상들에 ‘왜?’라고 자주 묻곤 합니다. 특히나 인간으로서 시간성이 몸에 누적되며 여러 가지 역사적인 이야기들에 관심이 생겨서 한 주체가 살아가는 입체적인 시간과 공간에 대해 둘러보며 되묻는 것입니다. 앞으로도 예리한 시각을 늦추지 않고 다양한 질문을 같이 공유 할 수 있는 작업을 지향합니다.

*회화: 회화가 지니는 역사적이고 매력적이며 진부 하기도한 모든 측면을 포함하여 애증의 관계에 놓여있습니다.

유화라는 절대군림 재료의 특성 및 2차원의 마법에 매료 당하면서도 자꾸 회화특성에 대해 되물으며 그러한 시기적인 고민과 질문들을 고스란히 회화작업에 옮기려고 노력합니다. 또한 개념미술 이후에 지적 유희에 모두 도취된 느낌은 관객 및 작가로 작업하는 저에게도 일종의 소외감을 유발시켜 단순하고 강렬한 작업의 경향을 띄며 그에 따른 일종의 에너지를 담으려고 노력합니다. 또한 지적인 차원보다 시적인 의미의 해석의 방식을 유도하기 위한 회화를 지향합니다. 본다라는 의미는 시각과 두뇌의 활성화를 유발하는 것을 포함하여 신체기관의 다양한 감각을 일깨우기 위함입니다.

*설치,영상: 좀 더 구체적인 방식으로써의 설명 재현등을 위해 유연하게 재료를 이동합니다. 이러한 방식으로는  위에서 언급하였던 '기존의 절대적이라고 믿었던 규칙이나 약속과 아우라 등이 실은 근간에 이루어진 우연에 의한 약속이며 상대적인 특성을 지닌 요소들'이라는 내용에 대해 이야기를 할 때 적극적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특히 미술에 관한 건물(미술관), 미술관련 직업군, 전시의 의미 등에 대해 저 스스로 그리고 관객에게 동시에 묻는 작업들을 주로 진행해 왔습니다.

작가노트

회화를 기반으로 활동하면서 시기적인  왕성한 호기심을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20대에는 주체로서의 개인과 관계적인 폭력과 대화 등에 지대한 관심이 있었답니다.그리고 그러한 이야기를 회화작업으로 많이 표현하였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요즘 주로 관심을 갖고 질문하는 내용들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일정한 규칙들에 대한 것입니다. 우리가 온건히 믿는 규칙과 약속들은 사실 알고 보면 우연과 실수 혹은 정치적인 농담에서 비롯된 것들이 많은 편인데 역사적인 무지함과 시대적인 순진함으로 그러한 약속과 규칙을 준수하려고 노력합니다. 그러한 현상들에 ‘왜?’라고 자주 묻곤 합니다. 특히나 인간으로서 시간성이 몸에 누적되며 여러 가지 역사적인 이야기들에 관심이 생겨서 한 주체가 살아가는 입체적인 시간과 공간에 대해 둘러보며 되묻는 것입니다. 앞으로도 예리한 시각을 늦추지 않고 다양한 질문을 같이 공유 할 수 있는 작업을 지향합니다.

*회화: 회화가 지니는 역사적이고 매력적이며 진부 하기도한 모든 측면을 포함하여 애증의 관계에 놓여있습니다.

유화라는 절대군림 재료의 특성 및 2차원의 마법에 매료 당하면서도 자꾸 회화특성에 대해 되물으며 그러한 시기적인 고민과 질문들을 고스란히 회화작업에 옮기려고 노력합니다. 또한 개념미술 이후에 지적 유희에 모두 도취된 느낌은 관객 및 작가로 작업하는 저에게도 일종의 소외감을 유발시켜 단순하고 강렬한 작업의 경향을 띄며 그에 따른 일종의 에너지를 담으려고 노력합니다. 또한 지적인 차원보다 시적인 의미의 해석의 방식을 유도하기 위한 회화를 지향합니다. 본다라는 의미는 시각과 두뇌의 활성화를 유발하는 것을 포함하여 신체기관의 다양한 감각을 일깨우기 위함입니다.

*설치,영상: 좀 더 구체적인 방식으로써의 설명 재현등을 위해 유연하게 재료를 이동합니다. 이러한 방식으로는  위에서 언급하였던 '기존의 절대적이라고 믿었던 규칙이나 약속과 아우라 등이 실은 근간에 이루어진 우연에 의한 약속이며 상대적인 특성을 지닌 요소들'이라는 내용에 대해 이야기를 할 때 적극적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특히 미술에 관한 건물(미술관), 미술관련 직업군, 전시의 의미 등에 대해 저 스스로 그리고 관객에게 동시에 묻는 작업들을 주로 진행해 왔습니다.

작가노트

중앙대학교 예술대학 서양화학과 학사 졸업

소르본대학교 불어어학코스 이수

개인전 4(서울, 남양주)

주요단체전

2012  서울똥꼬비엔날레-(상 주러)갑니다 (드보크SAB, 서울)

2011  서울똥꼬비엔날레-더럽게 개념적인 (상수동 71-15, 서울)

2010. 정재사-전시의 기원 (플레이스, 서울)

2009 de moon f/w 콜라보레이션 (daily project, 서울)

2007 서울프린지 페스티발 (홍익대학교 일원, 서울)

         선물 그리고 하다 (예술공간 , 서울)

2005  Disposable-throwaway (동덕갤러리 , 서울)

2004  issue of post-modernity (공평아트센터, 서울)

2003Dans ma chambre (studio,grenoble, 그르노블, 프랑스)

외 다수 기획전 참여


김형진  Kim Hyung Jin (Haru . K)

본인의 작업은 동양회화가 가지고 있는 전통의 형식에 바탕을 두고 서양회화의 다양한 방법을 조합시킨다. 이는 동양과 서양의 구분이 모호한 현대인이 가지고 있는 정체성에 기반을 두고 있다. 우리의 문화적인 생각과 사유는 전통 동양의 것을 지니고 있는 방면 삶의 방식은 서양의 것과 다를 바 없다. 본인은 이러한 시대의 모습을 회화로써 표현하고자 하였다. 맛있는 산수는 전통회화에 대한 현대인의 반감에서 출발하였다. 동양회화에 대한 현대의 인식은 고루하고 지루하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분명 동양회화의 멋과 맛이 있는데도 이러한 생각은 현대인에게 뿌리깊게 자리하고 있다. 본인은 동양의 산수가 맛있는 음식과 같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지니고 있다. 그래서 기존의 산수화의 방법을 바탕으로 서양 회화의 기법으로 음식과 그릇을 표현한다. 음식과 산수의 모습이 다양하게 섞이는 것과 같이 동, 서회화의 방법과 형식을 조합하면서 동양회화의 새로운 세계를 모색하고자 한다.

작가노트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동양화과 및 동 대학원 졸업

광주예술고등학교 졸업

개인전 4(서울, 광주)

주요단체전

2013  더 이상 맛보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광주신세계갤러리,광주)

2012  광주시립미술관양산동창작스튜디오 결과보고전 (옥과미술관, 곡성)

         엉뚱한 상상 (광주시립미술관, 광주)

         네트워크  (봉산문화회관, 대구)

2011  현대수묵속의 풍류 (의재미술관, 광주)

         의재창작스튜디오 입주작가 결과보고전-개화(의재미술관, 광주)

2010  문인의취  (관산월미술관, 남경, 중국)      

 외 다수 기획 단체전참여

외 다수 기획전 참여



김효  Kim Hyo Jung

시각 저 끝 너머의 예술

  김효중의 작품은 점(), (), ()이 없고, ()과 면()으로만 이루어져 있다. 간명하다. 작가는 인간의 안구가 포착할 수 있는 시각 안의 화면에서,  자연 속에 존재하는 하나의 색깔로 이루어진 ‘상황’을 포착했다. 햇빛과 바람, 비와 눈, 계절의 변화 모든 것들이 하모니를 이루면서 탄생시킨 자연의 색에는 창조의 영감이 깃들어있다.

  카메라의 시선은 정직하다 못해 차갑게 느껴질 정도다. 그는 작가의 개입을 최소화하고, 대상과 일정한 거리를 두고 단지 자연의 ‘색채’를 오브제로써 기록하려고 한다. 그리고 논리적인 전개를 통해 작가의 의도나 사고를 전달하려고 한 것에서 개념적인 태도를 찾아볼 수 있다.

  크레타인들은 밤하늘의 별을 응시했고 몽상을 했다. 크레타인들은 일현금을 불었다. 어디선가 들려오는 고대인들의 일현금 소리 속에는 신의 음성과 인간의 몽상이 함께했다. 그들은 신의 계시를 받아 밤하늘을 보면서 그림을 그렸다. 현대미술은 인간의 시선을 중력이 존재하지 않는 지구의 표면까지 이르게했다. 현대의 예술가들은 이젤 위에 올려져 있던 캔버스를 땅 위에 펼쳐놓고 퍼포먼스를 했다. 미술은 영감에서 이성으로 진화해왔다.  

  김효중은 일상생활과 작품생활 모두 그리스어에서 ‘자기절제’ ‘중용’을 의미하는 ‘소프로시네(sophrosine)를 실천하려고 했다. 인위적이지 않고, 자연스러우면서 단순한 것. 그리고 한가지의 주제를 공부로, 작품으로 지속적으로 확장시켜왔다. 

  그는 1999년 광주대 사진학과를 졸업하고, 2001년에 광주 옵스갤러리에서 첫 개인전을 열었다. 그의 첫 개인전에서는 ‘개와 늑대의 시간’에 펼쳐지는 석양의 지평선에 몰두했다. 카메라를 들고 한국의 석양녘의 들판을 걸었다. 공간 속에 존재하는 사물들의 ‘상황’을 포착했다. 들판의 흔들리는 갈대들, 밤하늘에 떠있는 초승달 등이 수묵화처럼 펼쳐진다. 색은 절제되어 있고 화면은 리듬감있다.   

  광주대 사진학과 대학원을 졸업하면서 ‘작은 낙원’이라는 제목의 학위 논문을 쓰면서 앞으로 펼쳐질 작품 세계가 어느 정도 정련되었다. ‘작은 낙원’을 작품으로 형상화한 작품들로 2008년에 롯데화랑에서 두번째 개인전 <푸른 풍경>전을 연다.

  <푸른 풍경>전에서 발표한 작품의 테마는 도시의 아파트 숲과 도시공원이었다. 인공적이고 획일화되어있고, 생명력이 부족한 도시공간에서 도시인들에게 중요한 요소 중의 하나인 주거지의 아파트와 그 주변의 녹지시설인 도시공원을 통해 도시공간에서의 또 다른 도시 풍경을 재해석했다. 그의 사진 작품들은 일정한 높이에서 내려다보는 카메라 앵글의 동일성을 가지고 있었다. 이것은 시각적인 규칙성을 부여해서 냉정한 도시풍경을 객관화한 것이다. 하나의 도시 풍경이 하나의 모듈(module)이다.

  세번째 개인전인 <색에 살다>전에서 그의 카메라 앵글은 하늘이나 지평선에 두지 않고 지구 표면의 자연으로 귀환했다. 하나의 프레임, 하나의 색, 하나의 피사체. 그 피사체가 가진 패턴은 그 피사체만의 존재의 본질을 극명하게 보여준다. 김효중의 작품은 ‘언어 밖에 존재하는 세계’, 작가의 내면 풍경을 보여줄 통로, ‘시각 저 끝 너머의 예술’을 향해 온 몸으로 조금씩 진화하고 있다.  

작가평론中

프랑스 파리 아메리칸 아카데미 미술대학 석사 

파리 63공방.17공방 판화연구

조선대학교 미술대학 회화과 졸업 및 동 대학원 순수미술학과 석사

개인전 (8회 광주, 순천, 울산, 청주, 프랑스 파리)

주요단체전

2013  아시아 현대판화교류전(광주시립미술관 금남로분관)

         6항주 판화아트페어(중국, 항주)

2012  여수국제아트페스티벌(여수, 전남대아트센터)

         평론가와 함께하는 제5남송국제아트쇼(성남 아트센터)

2010  광주 타이페이 국제교류전(대만, 타이완 시립미술관)

         중국 상해 문화원 중국작가 교류전(중국, 상해미술관)

         NEWYORK ART EXPO(Javits convention center, 뉴욕, 미국)

 외 다수 기획 단체전참여


박선  Park Sun Ju

소소한 일상

내가 즐겨 다루는 소재는 인간과 풍경이다. 인간과 풍경은 그림을 통해 표현하고자 하는 본질이 무엇인지에 대한 고민과 나를 억눌러 왔던 분출의 표현은 자화상을 통해 바라본 인간심리로 표현된다.

프랑스 유학을 마치고 6년 동안 작업을 멈춘 휴직기가 있었다. 결혼과 동시에 여자로 엄마로 아내로 겪어야 했던 여러 가지 일들이 내 앞에 도사리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결론은 휴직기가 아니라 다음의 작업을 위한 자크라캉의 '응시와 시선'과 같은 선상이었음을 깨닫는 데는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음을 굳이 밝히고 싶다.

억눌러왔던 6년 동안의 휴직기가 세상과 나의 관계 속에서 Jungle 시리즈를 만들어냈고, 아낌없이 날고 싶어 하는 Fly.Fly,Fly 시리즈를 잉태하게 만들었고, 결국은 Paradise 를 인지하게 했다.

살아오면서, 혹은 살아가면서 내가 겪는 건 작은 의미이든 큰 의미이든 세상의 전부이다. 작가로 겪는 것 역시 내 작은 세상 속에서 겪어내고 그것이 숙성의 과정을 거치고 올곧게 내 안에서 다시 걸러짐으로 작업에 드러나게 된다. 내가 하는 미세한 작업들은 다시 말하면 내가 겪어내는 삶의 편린들이며 순간마다 웃고, 울고, 감당할 수 없을 만큼의 삶의 무게를 표현하는 또 다른 조각들의 모자이크라해도 과언이 아니다. 인간과 풍경. 즉 다시 말하면 자연 속에 응시하는 나와, 존재의 나를 곤충들과 함께 배치하지만 결국은 모두가 자연의 일부일 뿐이다. 누군가 제3의 눈으로 자크라캉이 되어 나를 지켜보고 있다면 그들도 틀림없이 날고 싶어 하고 구속이라고 자신을 느끼는 순간 멀리, 좀 더 멀리 날고 싶어 할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Jungle 시리즈가 나의 꿈과 희망 욕망과 현실에 대한 괴리를 인정하는 자의식이라면  Fly,Fly,Fly 시리즈는 현재에서 벗어나고 싶어 하는, 그러나 날개가 없어 날지 못하고 하늘 끝까지 날아오를 수도 없는 물방울로 대변되는 현재의 상황, , 희망사항일 뿐이다. 하지만 이어지는 Paradise 시리즈는 현재의 나를 궁극으로 인정하고 내 안의 나를 찾아가는 마음의 평안과 여유로움, 욕망은 대상으로 결코 채워질 수 없다는 것을 인정한, 자신의 돌아봄과 동시에 느끼는 것들을 이야기한다. 세상의 모든 행복과 사랑, 믿음 신뢰와 가치는 내 안에 있으며 그것이야말로 파라다이스인 것이다. 결국 작업의 모태와 기본의 골격인 자크라캉(Jacques Marie Emile Lacan)의 응시는 ‘볼 수 있음''보여줄 수 있음'에서 벗어나 시선이 아닌 응시, 곧 스스로 나를 들여다보는 작업이라고 할 수 있다.

작가노트


프랑스 파리 아메리칸 아카데미 미술대학 석사 

파리 63공방.17공방 판화연구

조선대학교 미술대학 회화과 졸업 및 동 대학원 순수미술학과 석사

개인전 (8회 광주, 순천, 울산, 청주, 프랑스 파리)

주요단체전

2013  아시아 현대판화교류전(광주시립미술관 금남로분관)

         6항주 판화아트페어(중국, 항주)

2012  여수국제아트페스티벌(여수, 전남대아트센터)

         평론가와 함께하는 제5남송국제아트쇼(성남 아트센터)

2010  광주 타이페이 국제교류전(대만, 타이완 시립미술관)

         중국 상해 문화원 중국작가 교류전(중국, 상해미술관)

         NEWYORK ART EXPO(Javits convention center, 뉴욕, 미국)

 외 다수 기획 단체전참여



박인  Park  In Sun

나의 작업은 오래되고 낡은 건물들이 작업의 주체가 된다. 각기 다른 장소의 건물들은 여러 가지 조합으로 만들어진 마치 하나의 형상을 지닌 건축물과 같은 모습을 드러낸다.

 처음 건물을 주체로 작업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 무분별한 도시 재개발에 대한 비판적 의식을 갖기 시작 할 때 부터였다. 2006년 광주 까치고개에 위치했던 한옥으로 지어진 외갓집이 그 첫 번째 이유이다. 기억 속 어릴 적 외갓집은 특정 지형의 변화를 고려해서 지어진 넓은 정원의 한옥집이였다. 앞뜰의 모습은 한옥의 형태였고, 한옥의 뒤편은 일본식 양옥의 형태를 지녔었다. 하지만, 집은 도로공사로 인해 반 토막이 되었고, 이후 재개발로 외갓집을 포함한 그 지역 일대가 아파트로 변모하였다. 당시 외갓집의 추억과 아쉬움에서 건물이 허물어지기전 3명의 작가와 함께 그곳에서 공간에 대한 해석 작업으로 이제는 곧 허물어져 버릴 빈 집을 달래는 퍼포먼스를 했던 것이 계기가 되었다. 당시 퍼포먼스로는 폴라로이드로 빈집이 되어버린 외갓집의 모습과 그 상황들을 찍어 불에 태운 사물의 잔해와 함께 비닐팩(‘memory pack’이 새겨진 봉투)에 넣어 관객에게 나눠주는 행위였다. 이후 이를 계기로 2008년 개인전에서 폴라로이드로 골목길 건물의 벽면을 촬영하여 필름에 얼굴형태의 드로잉을 하는 작업을 함으로써 인간과 공간이라는 작업을 진행하였다.  

 본인은 단순히 재개발에 대한 부정적인 견해를 갖는 것은 아니다. 단지 반복적으로 짓고 부서지는 양상들이 막연하고 그러한 모습들이 일회적인 것 같다는 아쉬움에서 나에 재해석이 시작되었다. 건물에 관한 작업의 시작은 익숙한 장소와 기억의 공간이 사라져 버린 것에서 오는 허무함, 그리고 무분별한 재개발에 대한 사회적 갈등과 그에 따른 문제점에 대해 생각하면서부터 출발하였다. 현재 나의 관심은 이의 연장선상에서 장소와 공간에 따른 인간의 관계성에 좀 더 접근하고자 하였다.

- 도시 속 건물들은 마치 그 시대를 대변하는 인간의 자화상처럼 느껴진다.

  특정 지역 곳곳을 돌아다니며 도시의 풍경과 건물을 주시하다보면, 장소마다 고유의 분위기를 지니고 있다는 느낌이 든다. 그것은 시간적 변화를 지닌 즉, 하나의 역사공간이기도 하다.

 인간은 타인과의 상호활동을 통하여 그 삶을 영위해 나간다. 그 속의 삶은 언제나 대립이 존재하며, 쉽게 무너지기도 한다. 이러한 긴장상태에서 스스로를 보호하려 벽을 쌓아 방어하는 모습이 때론 위태로워 보이기까지 한다.

  나는 한 장소의 분위기를 화폭에 담아내는 기록적인 의미보다는 특정지역이 주는 도시의 느낌을 함축하여 나의 시점으로 공간을 재구성하는 작업이 주를 이루고 있다. 그것은 마치 장난감 블록을 분해하고, 재조립하여 합체 해 보는 형태이며, 현실과 비현실이 공존하는 또 다른 도시 속 모습을 창조해 내는 작업이다.

 어느 곳은 세월이 느껴지는 늙은 도시가 있는 반면에, 어느 곳은 생기가 넘치는 도시가 있고, 어떠한 지역은 아픈 역사를 지니기도 하며, 때론 낯설고 삭막하기도, 기계적이고 차가운 냉혹함을 드러나기도 하는 반면에 포근하면서도 현실적인 분위기와 익숙함이 감도는 도시가 있듯이, 똑같이 오래된 건물이라 하더라도 어떻게 쓰이느냐에 따라 그 분위기는 달라지기 마련이다. 건물은 마치 하나의 구성원이 되고, 도시는 그 구성원을 이루는 사회집단으로 여겨진다. 이처럼 건물과 도시는 우리의 모습과 삶을 반영하는 하나의 초상처럼 보여 지기도 하며, 지금의 현실을 투영하기도 한다.

 작가노트


전남대학교 대학원 미술학과 서양화과 수료

목포대학교 미술학과 졸업

개인전 1  (광주)    

주요 단체전

2013  청년의 정원_ 순천을 깨우다 순천문화예술회관[순천]

         ART & ARTIST- gallery LA MER[서울]

         신년기획 ‘두드리다’展 - 광주신세계갤러리

2012  it item :ART - 소아르갤러리[화순]

         V-party Vol.3 - 쿤스트라운지[광주]

2011  Local to Local - 부산 오픈스페이스

        느리게 혹은 빠르게 - 광주쿤스트할레

외 다수 기획 단체전참여



이미  Lee Mi Sung


사람은 살면서 수많은 물건을 쓴다. 그리고 물건은 그 사람을 반영한다. 어떤 사람이 쓴 물건들을 취합하여 그 사람의 성격, 성별, 혈통, 직업 등 다양한 정보를 유추할 수 있을 정도이다. 작가는 좀더 직접적으로 물건에 ‘정령’이라는 거울을 달아 사람들을 비춰준다. 물건에 혼이 깃들어 있다는 믿음인 애니미즘(animism) 코드를 미디어 아트로 녹아내어, 물건의 구조와 쓰임새부터, 물건을 사용하는 사람, 더 나아가 그 사회와 시대모습 등 물건에서 비롯된 다양한 깊이의 정보를 물건을 구성하는 정령의 행동과 외모로 의인화 하여 표현하고 있다.

정령을 가시화하는 수단으로 작가는 ‘Liquid Crystal’이라는 가상의 물질을 만들었다. 내부가 훤히 들여다보이는 화석이라는 점에서 호박(amber)과 비슷하나, 죽은 곤충이 박제된 호박과 달리 ‘Liquid Crystal’ 속에는 살아 움직이는 정령(요정)이 박혀 있다. 정령은 물건의 일부 또는 전체를 장식하는데, 변함없는 전체 형상을 유지하면서 내부에 흐르는 모습을 보이기 때문에 유체의 뜻을 가진 ‘Liquid'와 고체의 뜻을 가진 'Crystal'을 합쳐 이름이 붙여졌다. 보석 세공사가 호박으로 장식품을 만들 듯, 작가는 가상의 보석 ‘Liquid Crystal’을 조각하여 다양한 물건을 만든다.

물건의 기계구조를 의인화 한 것은 ‘Liquid Crystal 17 – 시계’가 대표적이다. 컴퓨터로 현재 시간을 정확히 TV화면에 보여주는 작품으로서, 시계의 배터리를 쳇바퀴돌리는 노동자로, 시계추를 그네타는 소녀로 의인화하였다. 반면 물건에 관한 문화적 코드는 주로 정령의 외모와 옷차림으로 표현한다. 터키인이 착용한 귀걸이는 터인인 모습의 정령으로(Liquid Crystal 15), 한국인이 착용한 목걸이는 한국인 모습의 정령으로(Liquid Crystal 14), 인도인이 착용한 팔찌는 인도인 모습의 정령으로(Liquid Crystal 16) 구성되어 악세사리를 착용한 여성의 혈통정보를 의인화하여 드러낸다.

백화점에는 현대인이 사용하는 A부터 Z까지의 모든 물건들이 있고, 역사학자는 유적과 유물로 과거의 삶을 연구한다. 작가는 ‘정령’이 담긴 물건들을 통해 인간에 관한 최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하고자 한다.

 작가노트



한국과학기술원(KAIST) 문화기술대학원 석사 졸업(MS)

한국과학기술원(KAIST) 산업디자인학과 졸업(BS)

개인전 2  (서울)

주요단체전

2013  2013 난지아트쇼 Ⅳ: 물物기척 (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 서울)

2012  평촌리 662  (성산아트홀, 창원)

        SIA 미디어아트 어워즈 수상작 전 (서울시립미술관, 서울)

2010  10년후 (인사아트센터, 서울)

2008  SIGGRAPH 2008 (로스엔젤레스, 미국)

         Interactivos?  (아이빔, 뉴욕, 미국)

 외 다수 기획 단체전참여

정진  Jung Jin Gab

인체 형상 작업은 본인의 폭력적 트라우마에 대한 근본적인 의문점에서 시작하여 인체 형상에 대한 시각적 모티브이자 시대를 불문하고 현존하는 사회 내 폭력을 주제화 하고 있다.

 사회에서 폭력을 행사하게 되는 물리적 힘의 우위자인 남성들은 상대적 약자에 대한 지배 의식이 본능적으로 내재되어있다. 이런 의식은 한 남성의 의식 전반에서 무의식을 이루고 있으며 사회적 약자를 만날 경우 극단적 행동인 폭력이라는 형태로 나타나게 된다.

 이처럼 사회 내에서 발생되는 폭력은 아동의 정서적 형성에 커다란 외상적 트라우마를 형성하며, 현대인들에게 무차별하게 노출되어 있는 대중매체의 무수한 시각적 폭력성 또한 크게 문제가 되고 있다.

 과거에 대한 트라우마는 반복적 학습을 통해 종래의 과거 약자에서 강자에 대한 동일시를 이루게 되어 과거의 폭력자와 같은 폭력성을 유발하게 된다. 즉 인간의 방어적 성향과 공격적 성향은 항상 불가분의 관계이며, 시대를 불문하고 끊이지 않는 인간 본연의 폭력성이 내포되어 있다.

 작가노트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원 조각전공 졸업

전남대학교 미술학과 조소전공 졸업

개인전 3  (서울, 임실)

단체전

2013  푸른흙 정기전 (덕원 갤러리, 서울)

2012  채러티 바자 (스페이스 K, 서울)

         Asia young artist festival-Luggage (Gallery Artery, 방콕, 태국)

2011  NEW FORM NEW CONCEPT (목암 미술관, 고양)

         송도 조각 페스티벌 (송도 커넬워크, 인천)

2010  고양 국제야외조각심포지움 (일산 호수공원, 고양)

         일보직 (이앙 갤러리, 서울)

외 다수 기획 단체전참여



하용주  Ha Yong Joo


어느 연약한 짐승의 죽음

“아무렇지도 않게 살아가고는 있으나 정작 깊게 들여다 보면 사회라는 곳은 상당히 잔인할 뿐만 아니라 충격적인 상황의 연속이다.”

사회체계 속에서 적응하지 못하며 도태 되어 지거나 개인의 가치관을 상실하고 모순에 방관하거나 사회적 죽음을 맞이한 주체들에게 관심을 갖고 그들이 죽음에 이르게 되는 원인과 결과에 주목하고 그것을 직접적으로 이미지화한 작업이며 작품을 통해 획일화된 공동체주의란 평등을 중시하고 사회적인 발전을 촉진하며 그에 따른 권리와 책임, 옳고 그른 것 등의 가치판단을 중요하게 여기는 측면이 있으나 이것이 가중되면 집단주의, 체제순응주의 등으로 이어질 수 있다 그것이 일정한 선을 넘어설 경우 되레 평등은 약화되고 개인과 집단에 대한 차별이 불거지며 집단이기주의, 개인의 희생을 강요하는 등의 폐단을 잉태한다. 나아가 궁극적으로 한 사회에서 개인적 가치가 하락하면 할수록 그 개인은 권력(지배층)에 종속되고 항거하지 못하는 유약한 존재로 남으며 사회가 요구하는 노예화에 대한 고찰이 필요하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어떤 문제를 제기하기 보다 당장의 현실에 안주하기를 원하고 때론 비 양심적으로 회피하며 편향성을 갖기도 한다. 간혹 사회나 집단에 대해 이뤄지는 저항이라는 것도 결국 자기이익을 위한 저항이기 일쑤이며 각기 다른 가치의 집단들의 대립일 가능성이 높다. 나는 바로 이런 상황에 내재된 이야기를 어느 연약한 짐승의 죽음 작업 시리즈 에서 솔직하고 직접적 언어로 전달하고 있다.

어떤 계기를 통해 당연시 여겨지던 사회체계 의 모순된 질서 와 인식에 의문을 갖고 그 원인은 무엇이며 그것에 대해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는 것이 작업의 원론적 목적이다.

 작가노트


개인전 6  (고양, 서울)

주요단체전

2013  Slow Art (논밭예술학교, 파주)       

         열정과 냉정 그리고 이르다 (광주 시립미술관 금남로분관, 광주)

2012  Critical Point (스페이스 K , 광주)      

         no.45 Kumho Young Artist (금호미술관, 서울)     

2011  겹의 미학 (공아트 스페이스-통인옥션, 서울)

2010   퍼블릭아트 선정작가 (진아트갤러리, 파주)   

2009   INTRO (고양미술창작스튜디오, 고양)

 외 다수 기획 단체전참여


홍상  Hong Sang Hyun

Fragments

 난 무언가를 바라볼 때 선을 그어 나누고 자르고 분해하여 다시 하나로 합쳐서 보곤 한다. 처음에는 정형화된 형태로 보였다가 점차 기괴한 모습으로 바뀌면서 하나의 거대한 덩어리로 소용돌이친다. 일관성이 없던 이미지들의 덩어리는 하나의 완성 된 의미로 무의식의 파편이 되어 다가온다.

 내가 보여주는 것은 길 가다 마주치는 평범한 풍경 일 수도 있고, 어쩌다 마주치는 특이한 사물일 수도 있다. 누군가에겐 추억 일 수도 있고, 다른 이에겐 흉물일 수도 있다. 또 그들만의 표정일 수도 있고, 서로의 운명을 알고 우리에게 보내는 애처로운 몸짓 일 수도 있다.

 주변을 둘러보면 거대한 파편들이 누군가 정해준 자리에서 각자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그것들은 인접한 파편과 소용돌이치며 수많은 덩어리가 된다. 각각의 완성된 덩어리속의 파편들은 작은 공동체를 보는 것과 같다. 하지만 언제 그랬냐는 듯 다시 더욱더 파편화되어 그 의미는 사라진다. 혼자서는 아무 의미도 없다.

 이런 모습이 우리의 현실과 닮아있다고 느낀다. 필요할 때는 어떻게든 이용하려하고, 이용가치가 없어지면 언제 그랬냐는 듯 잘려져 버려진다. 그리고 사라지고 잊혀진다. 우리는 그런 이들을 의식적으로 잊지 않기 위해 애도한다. 같은 맥락에서 파편들을 작품으로 가져옴으로써 우리의 인식을 환기시키고 주변에 좀 더 많은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국립순천대학교 사회문화예술대학원 사진예술학과 재학

국립순천대학교 인문예술대학 사진예술학과 졸업

주요단체전

2013  5perspective (주영갤러리, 순천)

         5perspective (이룸갤러리, 서울)

2011  Animula (동덕갤러리, 서울)

 외 다수 기획 단체전참여

글 제공 : 신세계 갤러리


광주신세계갤러리


광주신세계갤러리는 광주 신세계백화점 1층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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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번째 국립공원, 무등산 국립공원 지정 기념행사 개최

 무등(無等) 정신으로 세계 속의 무등산으로의 도약 염원

            전통공연, 주제영상 상영, 기념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행사 열려

 행사장소랑 버스 차고지랑 가까워서 버스를 타고 목적지까지 가는데 `이 버스 증심사 가요`라고 묻는 시민들이 많길래 시민들의 무등산에 관한 관심을 어느정도 느꼈어요.

제가 행사장에 10분정도 일찍 도착했어요.

제일 먼저 눈에 띄는게 누리비랑 말이더군요.

2015 광주 하계 유니버시아드 마스코트 누리비가 행사장소 이곳 저곳을 돌아다니며 2015 광주 하계 유니버시아드를 홍보하고 있던 중 귀요미들과  기념사진 한장~

어제 더웠는데....


또 하나 말, 이곳 저곳을 돌아다니면서 경호, 막상 시민들도 신기한지 기념사진 한장~ 제주도나 영화처럼 무등산에도 말이 다니겠네요.


행사장 인근에 국립공원 사진전 및 홍보 부스가 마련 되어 있어서 생생한 현장을 사진으로....






행사장 주변의 부대행사장에서는 국립공원관리공단, 무등산보호단체협의회, 광주·전남 자치단체 등에서 홍보·체험 부스를 운영하고 사진전 등이 열렸다. 

홍보·체험부스로는 자연물을 이용한 클레이아트 만들기, 부직포를 활용한 에코백 만들기, 반달가슴곰 인형과의 사진 촬영, 한지 거울 만들기 등 참가자들이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와 함께 무등산의 과거사진과 그간 정비노력 등 무등산의 자연을 보호하기 위한 노력의 발자취를 재조명할 수 있는 자료들이 전시됐다.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관리공단(이사장 정광수)은 무등산의 국립공원 지정을 기념하기 위해 23일 광주광역시 무등산 국립공원 증심사 일원에서 국립공원 지정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무등산은 24년 만에 21번째로 국립공원에 지정된 바 있다.

이날 기념식 본 행사로는 전통문화공연, 주제영상 상영, 주제 퍼포먼스 등이 다채롭 펼쳐졌다.

사진은 가객 정용주씨의 무등산(?), 빛고을아리랑, 산사람 등의 3곡을 불렀다.

이번 행사는 ‘무등(無等)으로 하나되어!’를 주제로 강운태 광주역시장, 박준영 전라남도지사, 자치단체장(광주, 전남, 화순, 담양), 공공기관·사회단체장, 공원내 사찰주지, 공원마을 주민(전남화순, 광주 북구·동구), 자원봉사 청소년, 민간단체(무등산보호단체협의회 등 환경단체, 산악단체 등)등 광주·전남의 주요인사와 민간단체 관계자, 일반시민 등 각계인사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 무등(無等) : 등급이 없는 온전한 평등



윤성규 환경부 장관은 광주․전남의 시·도민이 무등산 국립공원 지정과정에서 전 국민에게 보여준 소통과 양보, 희생정신을 높이 평가하며 무등산 국립공원이 생태계의 보고(寶庫)로서 자연환경 보존을 통해 국제명소로 발전하고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국립공원관리공단 관계자는 “이번 기념행사를 계기로 무등산에 양하고 쾌적한 탐방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라며 “전 국민을 위한 건강과 치유의 생명공원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주제 퍼포먼스                                                                유공자 포상(환경부장관)

                                   자연환경보전 메시지(환경부장관)


인터뷰 하시는 시민

이후 연계행사로 행사장에서 500미터 이동해서 증심사 입구에서 기념표지석 제막행사가 있었습니다.
참고로 6월 8일 무등산 정상 개벙합니다.

무등산 국립공원 정상 개방에 대한 사항은 시 공원녹지과(062-613-4211~13),무등산생태문화관리사무소(062-613-7851~2),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062-227-1187), 무등산국립공원동부사무소(061-371-1187)로 문의하면 된다.


                                                  새로운 역사적인 장소에서 모두들 사진.
박준영지사님도 제 페친.ㅋㅋ .이낙연 의원님은 장애인고용공단 전남지사가 함평에 있어서 특히 기억함.

역사적인 장소에서 나도 한장

행사장 입장시 안내데스크에서 식권 배포

공식행사인 표지석 제막행사가 끝나고 자율적으로 오찬장 입장

기타기관장 및 일반 참석자는 인근 사찰음식 전문점인 수자타에서

수행원 및 기자단은 운림제 부속 체험관에서

저는 운림제 부속 체육관에서 오찬을 먹었는데, 이날 더웠는데 오찬 먹고 기력 회복

주요내빈(24명) 운림제에서 오찬.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 현판식 및 기념촬영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는 운림제에서 장소를 5년간 임대해서 사용한다고 한다.

현판식이 끝나고 무등산 국립공원 사무소에서 업무 보고가 있었다.
업무보고를 옆에서 들었는데 체계적이고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점 과 일자리 창출계획등이 있었다.

이 사진은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 옆에 비닐하우스처럼 있어서 한번 들여다 보았다.

운림제 사장님이 만드셨다고 하는데, 우리나라 지형에 강과 산을 표시하여 숲처럼 만들었다. 

아름다운 우리강산처럼...

업무보고가 끝나고 야외에서 관계자 격려가 있었다.

해양부 기자와 인터뷰하시는 장관님

저도 나중에 취재현장에서 관계자랑 인터뷰 해야겠어요.

운림제는 얼마전 동적골 튤립축제가 있었던 곳.

무등산 자락이라 공기가 달랐다.

그래서 주변 산책하면서 사진 좀 찍었어요.


항상 긍정적인 생각, 진취적인 생각.

스치는 인연이 아닌 영원한 친구로 남고 싶어요.

광주광역시 2기 SNS 서포터즈(http://sns.gwangju.go.kr) & 3,4기 블로그(saygj.com) 기자단. 나현철

http://www.facebook.com/hyeoncheoln(사진첩에 취재한  사진들이 전부 있습니다.)       

http://blog.naver.com/95690027

http://www.cyworld.com/95690027

http://yozm.daum.net/95690027

http://blog.daum.net/95690027

트위터 @n01692840242

카톡 n95690027@gmail.com


광주시는 ‘임을 위한 행진곡’을 5·18민주화운동 공식 기념곡으로 지정하기 위해 범국민 온라인 서명운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온라인 서명운동을 통해 민주화 운동과정에서 함께 불러온 ‘임을 위한 행진곡’이 더 이상 훼손되지 않고 후손들에게 올바른 역사인식을 심어주는 계기가 됐으면 합니다.


<광주시민이면 오늘 꼭 해야할 일>
1. 범국민 온라인 서명운동 사이트에서 서명하기
2. 서명사이트를 복사해 카카오톡이나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를 통해 친구들에게 알려주기
<온라인 서명운동 사이트로 바로가기>

http://gjmayor.net/518.j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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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로미 2013.05.30 18: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생한 현장 모습 잘봤습니당


로메로 브리토 _  Cheek to Cheek

All Artwork Britto Central, Inc. All rights reserved


롯데갤러리 가정의 달 기획  HAPPY POP ARTIST 로메로 브리토 특별전

로메로 브리토 ‘LOVE FEVER’

세계적인 팝아티스트 로메로 브리토 작품전 롯데갤러리서 선보여

Love is in the air too - All Artworkⓒ Britto Central, Inc. All rights reserved



뉴욕타임즈가 피카소에 마티스의 색을 입힌 모던 아티스트라고 칭할 만큼 생생한 색감과 대담한 구성으로 네오팝 큐비즘의 창시자로 평가 받고 있는 브리토는 타고난 낙천적인 성품을 바탕으로 작품을 창조한다. 영국왕립재단 부관장인 에일린 구겐하임(Eileen Guggenheim)공기처럼 가벼우면서도 사랑이 풍만한 브리토의 작품은 마치 샤갈의 <하늘을 나는 연인>의 영향을 받은 것 같다"라고 말하며, "브리토는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을 축복과 환희의 장소로 바꾸어 놓는 아티스트이다. 작품 속의 춤추는 커플, 앙증맞게 미소짓는 고양이, 캔버스 속에서 만발하는 꽃다발은 화려하고 빛나는 색감으로 우리에게 환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브리토의 작품이 그려내는 것은행복’”이라고 주저 없이 표현했다.


로메로 브리토 _  Mother

All Artworkⓒ Britto Central, Inc. All rights reserved




로메로 브리토 _ )Boomfish - silver edition /)Flower pot - silver edition

Artwork Britto Central, Inc. All rights reserved


아트 바젤의 창시자인 로버트 라우센버그와 에른스트 베엘러의 초상화를 제작했으며, UN의 우표시리즈, 브라질 상파울로 창립 450주년 기념우표 등 다양한 디자인 제작에 참여했다. 그는예술은 너무 중요하기 때문에 꼭 함께 나누어야 한다라는 믿음을 가지고 매년 250여 개가 넘는 자선단체에 기부를 지속하고 있다.

모두 다양하고 각기 다른 배경에서 살고 있지만, 동일한 것이 하나 있다면 우리 모두는 행복을 추구한다는 것입니다. 나에게 예술이란 낙관적인 요소와 삶의 즐거움을 반영하는 것이며, 이것은 작가로서 저에게 가장 중요한 철학입니다라는 작가의 주장처럼 로메로 브리토의 작품세계로 하여금 삶의 행복과 가치, 그리고 가족의 소중함을 새삼 찾을 수 있기를 바란다. 한편 이번 전시의 관람객 참여 이벤트로 <로메로 브리토 책갈피 만들기>가 전시기간 중 오후2시부터 4시 사이에 진행된다.      


작품에 저작권이 있어 합의 된 사진만 올립니다. 

궁금하면 롯데갤러리에서...(http://blog.naver.com/glotteart)



전경사진만 찍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색깔이 화려하고 블링블링 하네요.




전시명칭 | 롯데갤러리 가정의 달 기획 <로메로 브리토 - Love Fever> 

전시기간 2013. 5. 14() ~ 6. 12( / 30일 간

전시장르 | 33(회화조각판화 등)

전시장소 | 롯데갤러리 광주점(광주은행 본점 1F)

관람시간 | 10:30~19:30 / 전시 종료일 관람 시간은 오후 6시까지입니다.

전시개요 |

-      세계적으로 대중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팝아티스트로메로 브리토의 작품을 광주에서 최초로 전시

-      유쾌한 원색의 향연힘이 넘치는 블랙 라인의 명쾌함으로 사랑과 행복즐거움 등의 삶의 긍정적인 철학을 닮고 있는 브리토의 작품을 통해 가정의 달의 가치를 제고.

-      관람객 참여 이벤트로메로 브리토 책갈피 만들기(전시기간 중 오후 2~ 4)











전시기간중 오후 2시 부터 4시 까지 책깔피를 같이 만드는 이벤트를 하는데 아기자기하고 아이들에게 좋을것 같아요.


이런 아기자기한 틀에 그림을 그리면 롯데갤러리측에서 코팅과 구멍을 뚫어 책깔피를 만들어 준다고 하네요.





이렇게 귀여운 책깔피가 완성되요.

어렸을때 이모가 그림그려준 종이를 코팅해서 책받침으로 쓰던 기억이 나네요.






로메로 브리토 _ 약력

1963~ 브라질 레시페 출생

1984  유럽을 여행하며 역사와 예술로부터 영감을 받음

1989  엡솔루트 보드카사와 콜라보레이션

1991  "평화의 전사뉴욕 예술인의 앰네스티

1992  “아이로 자라며”(610cm), 세인트 크리스토퍼 병원, 펜실베니아

1994  “기적의 계절”(with 힐러리 클린턴, 말로 토마스)세인트쥬드 병원

1994  시계와 조각이 어우러진 어린이들의 세계모바도와 콜라보레이션

1995  펩시콜라 홍보를 위한 작품제작

1997  월트디즈니의 미키마우스 페인팅 제작

1998  “여름 크루즈브리토의 원단, 패션디자이너 니콜 밀러에 의해 사용

1999  “교육-21세기의 도약유엔 우표시리즈 제작

2000  1주년 기념 굿 윌 경기에 선정, 뉴욕 래익 플래시드에서 선보임

2000  ‘국경 없는 의사프로젝트, 로베트 라우젠버그와 협업, 두바이

2000  라틴 아카데미 레코딩 예술과 그래미 최고 경영자 마이클 그린으로부터 첫 번째 애뉴얼

이벤트를 위한 작품의뢰 및 제작전시

2001  교통 광고회사로부터 12번째 영향력 있는 예술가로 선정, “인생의 선물이라는 작품을 미국과 유럽의 4000대 버스에 전시

2002  향수 브리토의 남자브리토의 여자출시

2002  노만 브라만의 부탁으로 BMW 미니-쿠퍼에 디자인

2003  “포옹”, 포트 라터덜 공항의 셔틀 버스 디자인

2003  앱솔루트 보드카 25주년 기념 로고 디자인

2004  세계에서 가장 큰 알루미늄 조각 작품 환영”, 마이애미

2004  “바다의 호화선”, 로얄 카리브 여객선 디자인

2005  플로리다의 예술 외교관으로 임명

2005  “마이애미 어린이들”, 마이애미 병원

2006  어네스트 베어러 초상화, 베얼러 재단 소장

2006  “사과”, 뉴욕 JFK 공항 어메리칸 항공사 재단 소장

2007  서귀 드 솔레와 함께 브리또를 주제로 한 공연이 제41회 미국 수퍼볼 개막행사로 선보임

2007  29회 플로리다 예술 갈라에 로버트 라우센버그의 초상화 헌납

2007  미국 타임 스퀘어의 초대형 전광판에 선보이기에 앞서 영국 하이드 공원 사상 최대

      규모로 전시

2007  “공존: 스포츠의 예술”-움직이는 박물관, 아시아 순회전

2008  “밀리 토끼”(121.92cm), 백악관에 초대, 부활절에 소개되며 백악관에 소장

2008  “평화를 위한 스포츠”, 유엔(UN)에 의해 베이징 올림픽 기념우표로 선정

2008  “여행”, 루브르박물관

2009  세계 경제 포럼 연설 정치적 예술: 이제 무엇을 하나요?’, 스위스 다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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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francesco4.tistory.com 채한범 2013.05.15 08: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메마른 감성을 자극할 만한 전시회도 좋을 듯 하군요..^^ 아이들과 함께라면 더 좋을 듯..

  2. 아로미 2013.05.30 18: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몇몇 사진이 잘 안보여요.저만 그런가요?


<새는 온몸으로 난다, 2010>


광주시립미술관 상록전시관 
이철수 목판화 32년 
<아이들 뒤따라 올 텐데>전 개최
- 이철수 목판화 32년을 결산하는 전시 - 

 

 광주시립미술관(관장 황영성)은 이철수 목판화 32년을 결산하는 <아이들 뒤따라 올 텐데>전을 2013년 4월 5일부터 5월 5일까지 상록전시관에서 개최한다.

 

 이철수 작가는 이 시대를 대표하는 목판화가로 1981년 첫 개인전을 통해 세상에 그 모습을 보였다. 이번 전시에는 이철수 목판화 32년 동안 만들어진 대표작품들이 전시되며, 이철수의 목판화 인생 전체를 조망할 수 있는 전시이다.

 

이번 전시에는 이철수 작가의 초기작품인 1981년의 투쟁적 민중미술의  목판화부터 최근에 일상에서의 평화와 존재를 나누고자 하는 선(禪)적인 목판화까지 총128점의 목판화가 전시된다.

 

이철수 작가는 1980년대 초 독학으로 판화를 했고, 1981년 관훈갤러리에서 저항미술의 관점에서 목판화 개인전을 개최했다.

 

이 한 번의 전시회로 미술대학도 안 나온 이철수는 단번에 1980년대 민중미술의 중심에 서게 된다. 당시 저항적 목판화의 대가 오 윤의 영향이 크긴 했지만, 이철수는 이미 출발부터 독자적인 길을 걷고 있었다. 1980년대 이철수의 걸개그림은 운동권의 상징이었고, 민중운동의 도구였다.

 

1980년대 내내 판화를 통한 현실 변혁운동에 열심이던 그는 1988년 무렵 자기 성찰과 생명의 본질에 대한 관심으로 판화영역을 확대해가기 시작한다. 1980년대가 그의 작품 1기였다면, 충북 제천에서 농부와 작가로서의 삶을 겸한 1990년대는 2기에 해당한다. 이태호 명지대 교수는 이 시기 그의 작품을 “민중, 일상, 선화(禪畵)”라는 세 가지 키워드로 설명한다.

 

<밥이 하늘입니다.1987>



<새벽이온다 북을 쳐라 ,1988>


<무게, 1990>


이 시기 그는 민중에 대한 관심과 더불어, 평범한 삶과 일상사를 관조하면서 삶에 대한 깊은 통찰을 찾아내거나, 다채로운 자연을 소재로 삼으면서 그 안에 깃들어 사는 인간의 면목을 다양한 관점에서 제시하기 시작한다.

 

3기에 해당하는 2000년대는 선(禪)과 자연과 일상이 어우러진 대중과의 만남의 시기라고 할 수 있다. 2002년부터 그가 매일 일기처럼 목판에 새겨 이메일로 발송하는 나뭇잎편지는 시골에 사는 그가 대중과 소통하는 방법이다. 그가 이 나뭇잎편지를 모아 발간한 『밥 한 그릇의 행복, 물 한 그릇의 기쁨』,『가만가만 사랑해야지 이 작은 것들』,『당신이 있어 고맙습니다』,『오늘도 그립습니다』들은 그의 판화의 성격을 말해주는 것으로 그만큼 목판화를 대중의 품으로 안겨준 목판화가는 없었다.

 

<길, 2000>


2011년에는 그의 화업 30주년을 기념한 전시『새는 온몸으로 난다』(관훈갤러리)가 열렸다. 전시제목은 1981년 초기의 뜨거운 민중미술부터 2011년 30주년을 기념한 전시에 이르기까지 그의 전 작품을 관통하는 문장이었다. 남과 북이 대치하는 한반도, 진보와 보수가 대립하는 한국사회에 던지는 이철수만의 메시지였다.

 

이번 광주 전시의 제목은 “아이들 뒤따라 올 텐데”이다. 어지러운 정치와 사회에 대해 그가 느끼는 마음을 작품으로 은유하는 전시회이다. 민중미술의 대선배이고, 지금은 보다 넓은 민중미술을 보여주고 있는 이철수가 민주인권평화의 도시 광주시립미술관에서 여는 첫 번째 전시회이다.


이번 전시에 이철수 작가는 4월20일(토)과 4월27일(토) 오후 2시에 작가와의 대화를 두 차례에 걸쳐 상록전시관에서 개최한다.

 

전시개막식은 4월 10일(수) 오후 4시에 광주시립미술관 상록전시관에서 개최된다.


※작가님들의 저작권을 존중하며 상업적으로는 이용하지 않습니다.

개막행사에는 시간 나는대로 참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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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나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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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시립미술관 어르신들을 위한 ‘실버다움 문화강좌’ 운영

 

북구 중외공원 내에 위치한 광주시립미술관(관장 황영성)은 3월부터 12월까지 매월 1회씩 어르신들을 위한 ‘실버다움 문화강좌’를 미술관 본관 세미나실에서 운영한다.

 

이번 강좌는 우리사회 노인 인구의 급격한 증가로 고령화 사회에 따른 노인의 사회참여 유도와 시립미술관 문화 복지의 일환으로 65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무료로 운영될 예정이다.

 

‘실버다움 문화강좌’는 3월 27일(수) 오후 3시에 김포천 광주문화재단 이사의 ‘남도문화의 뿌리’를 시작으로 매월 1회씩 미술, 국악, 건강, 풍수 등 어르신들이 관심이 있을 주제를 가지고 매회 2시간씩 진행된다. 

 

강좌를 기획한 장경화 미술관 홍보사업과장은 “중외공원과 미술관은 어르신들이 건강과 휴식을 위해 많이 찾으시는 곳인데, 미술관 ‘실버다움 문화강좌’를 계기로 더 많은 분들이 앞으로 미술관을 찾으셨으면 한다.”라고 말하면서 이번 강좌가 미술인구 저변확대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하였다.

 

□ 강좌 개요

- 강 좌 명 : 광주시립미술관 ‘실버다움 문화강좌'

- 운영기간 : 2013.3~12월(월1회, 총10회)

- 운영장소 : 미술관 본관 세미나실(2층)

- 대상인원 : 65세 이상(약 50명)

- 수 강 료 : 무료

- 문    의 : 613-7151(미술관 홍보사업과)

 

□ '실버다움 문화강좌'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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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나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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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joaramission.tistory.com/ 별이 2013.03.27 00: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포스팅 잘보고갑니다^^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 저녁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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