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7회 세계 김치문화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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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일요일 중외공원에서 열리고 있는 제 17회 세계 김치문화 축제에 다녀왔습니다.
평소에 김치를 워낙에 좋아하는지라 기대를 잔뜩하고 갔습니다^^

두둥~ "제 17회 세계 김치문화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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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에 딱 들어서자 마자 배추 할인장터가 보였습니다.
요새 배추값이 훌쩍 뛰었지요?
아마 그 영향에 시민들에게 보다 싸고 질좋은 배추를 제공하고자
 이러한 장터를 마련한듯 싶었어요.
배려심이 돋보이는 부분입니다^^ (한정판매..조금 아쉽습니다)
제가 갔을때는 이미 다 팔리고 배추 쪼가리 한장도 없었더랬지요..ㅋㅋ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던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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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워하며 발걸음을 옮기던 중 김치 문화관이라는 곳을 발견했어요!!
하지만, 제가 갔을때는 입장을 못하게 돼있더라구요 ㅠㅠ
이 부분에 대해서는 블로거기자단 김원님이 자세히 포스팅 하셨으니 참고하시면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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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그럼 이제부터 김치축제 한번 돌아볼까요?^^*
잘 따라오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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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우선 김치축제를 두배로 더 즐기기 위해 종합안내소를 찾았답니다.
어떤 행사들이 있고, 어떤 순서로 보면 좋을지 자문을 구하기 위해서요^^
종합안내소를 찾으면 차분하게 꼼꼼히 설명해주셔요.
사실 어디서부터 어떻게 구경 다니는지는 상관 없다고 하네요.
종합안내소 바로 옆에는 유모차와 휠체어대여소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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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안내소를 나와 몸을 돌리자 어린아이만한 장독대들이 주욱~ 늘어선게 눈에 확띄었어요.
햇빛에 반짝반짝 거리는 장독대를 보고 있자니 너무 예쁘더라구요.
좋은 사진기를 들고 가지 못해서 사진들이 예쁘게 찍히진 않았네요. ㅠ_ㅠ
같이 갔던 미국인 친구는 한국의 이런 thing~ 들이 너무 아기자기하고 귀엽다면서 특히나 좋아했어요.
장독대 뒤로 보이는 것은 김치 담그기 체험관입니다~
직접 가보진 않았지만 바깥에서 슬쩍 엿보니,
아이들과 어머님들이 함께 배추에 속을 넣고 김치를 만들고 있었어요.
아이들이 특히 즐거워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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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으로 배도 슬슬 고파지고...ㅎㅎ
각종 부스들의 김치 구경을 다녔어요!
사진으로 보시기에도 엄청 많은 부스들이 보이시죠?
저기 끝까지~~`쭈욱 늘어선게 다 김치부스랍니다.
너무 많아서 제가 관심있고 흥미로웠던 부스들만 몇가지 사진에 담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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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오리와 김치가 만났을때! 라는 광고를 걸었던 부스인데요~
오리훈제고기와 아삭한 배추김치의 조화가 환상이더군요 흐흐*_*
사람이 너무 많아서 사진을 여러장 찍었는데 다 흔들리고 말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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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 맛나 보이는 김치들!!
저같은 경우는 특히 파김치를 정말 좋아하는데,
옆에서 침을 질질 흘리고 있었더니..ㅋㅋ
마음씨 좋은 우리 이모님께서 파 김치 시식해보라며 주셨답니닷 >_<
요렇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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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시식을 위해 김치들을 썰어놓으면...
보이시죠? 순식간에 빈접시 됩니다~~~ㅎㅎ
정말 마음 같아선 공기밥 하나 들고 다니고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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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그다음은 김치뷔페 레스토랑입니다~
기본메뉴가 5000원이었습니다.
기본메뉴가 무엇이냐!
배추김치, 갓김치, 파김치,...등등 약 스무가지의 여러가지 김치와 공기밥 무제한~!
뽀나쓰로 김치전 등의 디저트도 있었던것 같네요 ㅎㅎ
인기가 참 많았어요 사람이 북적북적댔어요~
여러가지 김치도 맛보고 배도 채우고 일석이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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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세계 김치문화 축제 답게 다문화 음식거리가 있었습니다.
세계 여러 나라의 전통 음식들을 소개하고 있었어요.
필리핀의 바베큐(?) 비슷한 것도 있었고, 베트남의 쌀국수, 중국의 만두,  태국의 쥬스 등
신선한 아이템들이 많이 있었어요.
아마 한국으로 시집오신 외국여성분들이 참여하지 않았나 추측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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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가장 인기가 좋았던건, 통돼지 삼겹살 바베큐였는데요~
이렇게 구우면 기름도 쏙 빠지고 타지도 않고 속까지 맛있게 잘 어서 정말 맛있대요.
어르신분들이 참 좋아하셨어요.
김치에, 돼지 삼겹살에, 막걸리까지 곁들여 연신 캬~~캬~~하시던 분들이 많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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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걸리를 보고 아..나도~~~하던 차에 무료 시음회를 발견했습니다!
Cass에서 무료 맥주 시음회를 하고 있었어요
우와~~하면서 달려갔는데 사람들이 무척이나 많아서 조금 기다렸습니다.
꽤 큰컵에 주시더라구요~ 500ml까지는 아니더라도 한 400ml는 되는 것 같았어요.
같이 갔던 외국인 친구는 샤바샤바~~잘 해서 두컵 받았어요 크크
저희는 안주로 바로 이걸 선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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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김치 핫바 입니다.
맛있어 보이나요?^^
음..맛은 꼭 김치전? 오뎅? 섞어놓은 맛이었는데 ㅎㅎ
맥주랑 꽤나 잘 어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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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축제의 마지막을 맥주와 김치핫바로 마무리하며 저는 발걸음을 돌렸습니다.
두시간 가량 돌고 돌고 즐겨보았는데 못보고 지나쳤던 부분도 꽤 있는 것 같습니다.
좋은 카메라를 들고 갔어야 했는데,
일정에 관계없이 갑작스레 가게 된 것이라 사진이 조금 미흡하네요..^^
너그러이 이해해주세요~
27일까지 축제 계속된다고 하니 관심있는 분들은 꼭 가보세요~
(가실때 보온통에 공기밥 싸가세용~ㅋㅋㅋ)

이상으로 저의 부족한 포스팅 마치겠습니다^^
다들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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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광주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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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adsex.tistory.com 하늘엔별 2010.10.26 09: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손가락 쪽쪽 빨면서 마구마구 집어 먹고 싶어지네요. ㅋㅋㅋ

  2. Favicon of http://vivafrica.com 마사이 2010.10.26 12: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막걸리에 취해서 구경도 제대로 못하는건 아닌가요?...ㅎㅎ
    우리것을 알릴 수 있는 이런 좋은 축제가 점점 더 많아 졌으면 좋겠습니다...^^

    • 빛이드는창 2010.10.27 08: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포스팅을 보니 구경은 제대로 하신 것 같은데요!!ㅎㅎ
      올해는 다른 해보다 더욱 많은 분들이 방문하시고 계신다고 하네요!

  3. 김원 2010.10.26 18: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통돼지 진짜 맛있게 생겼네요!@!!ㅋㅋㅋㅋㅋ

  4. 미쓰리 2010.10.26 19: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치축제가 왜이렇게 인기가 많은줄 알겠네요 김치를 이렇게 푸짐하게 제공하다니 ㅋㅋㅋㅋㅋㅋ

  5. heydanma 2010.10.27 10: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치핫바? 처음 보는데 맛있을 것 같아요~ 요런거 휴게소에서도 팔았음 좋겠당ㅋㅋ

    • 노제영 2010.10.27 11: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앗! 저도 휴게소에서 팔았으면 좋겠다..하고 있었는데~
      생각보다 일반 핫바보다 크기도 크구 맛있어요^^

  6. 안미선 2010.12.02 14: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저 이런 축제가 있다는것도 이포스팅을 통해서 처음 알았네요!! 김치 정말 우리의 위대한 문화이자 유산인데 조금은 창피하긴 하지만, 그래도 님덕분에 아주 좋은 눈구경했답니다.!^^ 김치축제하면 그 내용물을 뭐가 있을까 김치를 어떻게 표현할수 있을까란 생각에 의구심이 들었지만 충분한 사진과 함께 충분한 설명글이 있어서 제가 그 자리에 직접 다녀온것 같은 착각이 들었답니다.!^^ 김치축제가 가까운 지역에서 한다면 꼭 한번 방문해 보고싶은 마음이 생길정도로 사진과 글을 보니 재미있을꺼란 생각이 들었답니다.^^ 또 거기다 역시 축제하면 먹거리를 빼놓을수 없는데요
    이축제역시 먹거리들이 풍성해서 김치축제가 한층더 돋보이지 않았나란 생각이 듭니다.
    개인적으로 먹거리중에서 저위에 사진인 오리와 김치가 만났을때가 가장 끌리고 관심이 생기네요~^^
    둘다 제가 너무 좋아라하는 먹거리라서요! 한국사람은 김치 없으면 못산다고 하지만 전 진짜로 김치 없으면 못살거든요 너무 맛있고, 건강에도 너무 좋은 김치 김치 너무 사랑합니다.^^ 앞으로도 이런 축제 많이 개최했으면 좋겠어요 이왕이면 가까운데서 하면 더 좋겠네요~^^

    • 빛이드는창 2010.12.02 15: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번 베스트 글 추천이벤트로 인해 김치축제를 알게 되셨네요^^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7. 안미예 2010.12.02 14: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내사랑 김치네요!!^^ 이런 축제가 있다니 전 이글을 통해서 처음 알았습니다. ! 이런 축제가 있는줄 진작에 알았다면 찾아라도 갔을텐데요. 제가 워낙 김치를 좋아해서 다른건 몰라도 김치 축제라는걸 알았으면 그렇게 먼거리가 아니라면 정말 갔을겁니다. 우리나라의 너무 위대한 김치!! 이렇게 김치가 나는 대한민국이라는 곳에서 산다는게 어쩔땐 너무 감사하고 기쁠때가 있어요~ 우리의 김치때문에 말이죠!^^ 김치는 거의 모든 음식과 잘 어울리고 궁합도 좋아서 거의 즐겨먹는데 그래서 제가 이렇게 건강한가봐요^^물론 저희 엄마가 김치를 잘 담구시는점도 있겠지만요!^^
    김치 너무 사랑하고, 너무 좋아요 저 먹거리들도 하나하나 다 구미 당기는 것들이네요~
    저 축제에 제가 있었어야 하는데 너무 아쉽게 생각합니다.
    다음에 기회가 생긴다면 꼭 가볼께요!! 김치 완전 사랑합니다.
    나의 완소 김치^^

예향도시 광주답게 블로그에도 비엔날레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데요
저 또한 9월 23일 추석연휴 막바지에 다녀온 비엔날레에 대한
관람후기를 써볼까 합니다^^

이번 비엔날레는 '만인보'를 주제로 내걸고 이미지들로 얽혀진 사람들의 관계에
초점을 맞춘 작품들로 이루어져서 그런지,
개인적으로는 2009년 디자인 비엔날레보다 훨씬 더 흥미롭고
이해하기 쉬운 전시회였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그중에서도 특히 기억에 남는 작품 몇가지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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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산야 이베코비츠의 '바리케이드 위에서'

전시관에 발을 내딛으면 가장 먼저 접하게 되는 이 작품은
광주 5.18 민주화 운동을 모티브로 한 작품으로,
자원봉사자분들께서 5.18 민주화 운동의 희생자들의
뜻을 기리기 위해 '님을위한행진곡'을
음울하게 낮은 소리로 부르고 있었습니다.

광주에서 태어나 자라면서 5.18에 관한 다양한 행사에
굉장히 많이 참여했었지만, 이곳의 분위기와 벽에 걸린사진들은,
'님을위한행진곡'이라는 구슬픈 멜로디와 어우러져
비엔날레 관람을 마치고 나올때까지
뇌리에서 떠나지 않을 정도로 깊이 각인되었던 작품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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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중국작가 '궈펑이' 작품

저는 처음 이 작품을 접했을 때,
가늘고 짧은 펜의 선에만 초점을 맞추어 보다가
작품해설을 읽고 나서
작가'궈펑이'의 입장이 되어
작품을 전체적으로 다시 관람하였습니다.
이 작품들은 '궈펑이'가 자신의 병을 치유 하는 과정에서
무아지경 상태에 빠졌을 때 본 영상적인 환영을 그림으로 옮겨놓은 것이라 합니다.
이를 테면 신성이나 점령, 마법적 존재
우주에너지의 구조들 등을 그 대상으로 하는데,
저는 사람들이 꾸준히 의인화 시켜왔던 모습과 작가의 작품이
크게 다르지 않다는 점이 신기하고 놀라웠습니다.
우리가 그동안 알게 모르게 접해왔을, '초월적인존재'의 모습이
작가의 섬세한 표현으로서 생생하게 드러나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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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캄보디아 투올슬렝 교도소 수감자들의 사진

이번 비엔날레의 주제가'이미지'이기 때문에 다양한
인물과 상황에 관한 이미지를 많이 접하게 되는데,
그중에서도 저는 캄보디아 투올슬렝 교도소 수감자들의 이미지속에서
받았던 느낌들이 가장 인상적이었습니다.
단지 크메르 루즈 정권에 반대했다는 이유만으로
무차별적으로 처형당해야 했던 그들의 표정에서 왠지 모를 한과 설움이 느껴져
쉽게 발길을 뗄 수 없었던 작품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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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911테러에 대한 각 나라별 보도자료
2001년 9월 11일, 전세계에 큰 충격을 주었던 9.11테러 직후,
한 나라도 빠짐없이 모두 9.11에 대한 내용들을 신문 1면 헤드라인 기사로
보도했을 만큼 온 세계가 충격과 공포에 휩싸였다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온 세계가 하나같이 쌍둥이 빌딩이 무너져내리는 충격적인
사진을 게재했던 반면, 9.11테러의 가해국으로 지목되었던 일부 나라들은
9.11테러에 관한 기사를 상대적으로 적은 비중으로 다루거나,
자극적이지 않은 사진들만을 게재하여 보도하고 있었습니다.
9.11테러를 바라보는 세계의 시각과, 서아시아 국가들 간의 시각의 차이를 확연히 느낄 수 있었던 부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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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중국근대사를 나타내는 시민들의 조각상

사진으로는 드러나지 않지만 실제 사람크기와 동일하게 제작된 조각상들입니다.
때문에 자신의 눈높이로 동상의 표정까지 생생하게 읽을 수 있다는 점이
이 작품의 매력이었습니다. 상당수의 조각상이 대지주에게 착취당하고, 핍박받는 중국 소작농민들의 비참한 생활모습을 나타내고 있었는데
실물크기로 제작되어 굉장히 전달력이 강한 작품이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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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도 총알이 사과를 뚫고 지나가는 순간의 포착사진,
수도꼭지에서 물이 콸콸 쏟아져내리는 순간의 포착사진 등
흥미로운 순간포착 사진들과 더불어 9.11 테러 희생자들의 모습이 담긴
사진들과 그들을 형상화 한 조각작품 등 메시지가 담긴 의미있는
작품들을 많이 관람 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아쉽게도 도슨트 프로그램을 신청하지 못해 작품 하나하나마다
전부 작품 해설을 읽으며 관람을 했습니다,
때문에 시간은 조금 오래 걸렸지만
작품 하나하나에 담긴 메시지를 보다 정확하고 자세히 알 수 있어서
오히려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작년 2009년 디자인비엔날레를 비롯해 지난 비엔날레를 쭈욱 관람했었던
사람으로써의 개인적인 견해로는
이번 비엔날레가 다른 어떤때보다도 훨씬 더 이해하기 쉽고
흥미로운 내용들이 많았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혹시 예술이 어려워서 망설이셨던 분들이 있다면
이번비엔날레는 놓치지 말고 꼭 관람하셔서
많은 의미있는 것들을 얻어가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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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광주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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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종석 2010.10.04 16: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두 비엔날레에 갔다온 입장으로써 이글 읽으면서 작품들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할수 있었던 것 같아요. 작품설명을 듣지 않았다고 하셨는데 글 정말 잘쓰셨네요ㅋ

  2. Favicon of http://zenkahn.tistory.com 석주재 2010.10.04 16: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리케이트 위에서'라는 작품이 저도 많이 기억에 남습니다.
    님을 위한 행진곡을 허밍으로 들으니까 또다른 느낌이더군요.

  3. 오렌지 빛 향기 2010.10.04 16: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을 올리신 분들을 보면, 감상포인트가 다 다른가봅니다.
    그점이 오히려 더 좋은 것 같네요.^^

  4. 지상최고 매너남 2010.10.05 10: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보고 갑니다.^^

  5. 소웅 2010.10.14 22: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좋은글 보고 갑니다~~ 저두 꼭 가보고 싶네요 ㅎㅎ

지난 9월 17일 빛창 관계자분들과 블로거 기자단들과 함께 비엔날레 팸투어를 다녀왔습
니다 :) 각각의 전시실들마다 호기심을 자극하는, 발길을 멈추게 하는 작품들이 곳곳에
전시되어 있어 시간가는 줄 모르고 관람하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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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8회 비엔날레 만인보 10000 LIVES는 이미지들로 얽혀진 사람들간의 관계에 대한
폭넓은 탐구작업으로 인물에 관한 다양한 미디어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어
이미지의 향연
이라고도 하더군요.

여러 기자단분들이 벌써 작품에 대한 멋진소개를 해 주셔서 저 또한 인상깊었던 작품
위주로 포스팅을 하려고 합니다.



196년대 TV의 보급은 너무 쉽게 대중에게 배포되고 소비되었습니다. 그림 속 난무하는
TV로부터, 그 사이에 잊고 지냈던 인간관계에 대한 고민과 임시적 공간의 의미마저
생각해볼 수 있게 했던 작품이 있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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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 사진은 TV로부터 초래된 이미지에 대한 고민 보다는 잠시 동안 머무를 여행의
숙박처에 평소 작가가 소중하게 생각하던 물건들을 펼쳐 두며 생각했을 사진 속 사람들과
행복한 시간들이 저에게도 느껴지는 것 같이 마음이 따뜻해지는 사진이었습니다.
이 여행이 끝나면 또 이 물건들은 여행의 기억까지 더해 작가를 따라와 주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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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도 찍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게 했던 수 천장의 스냅 사진은 우리에게 보편적인
것이 더 아름다울 수 있다는 점을 말해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지난 여름방학 동안에 제주도 올레길에 다녀온 적이 있었습니다. 걷기 열풍에 저도
동참한 것이지요! 올레길에는 방학을 맞아 학생들도, 가족단위의 여행객들도 많이
눈에 띄었는데요. 여러 사람들과 도란도란 얘기도 나누고 올레길을 걸으며 잊고만 지냈던
것들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파도소리, 길가에 피어있는 꽃, 걷고 나서 마시는 물,바람..
이토록 아름다운 우리나라의 모습이 한컷도 실리지 않았다는 점은 아직도 아쉽게 느껴집니다.


여러분도 매일 똑같이 반복되는 일상 속, 오늘 하루 쯤은 여유를 갖고 주변을 둘러볼 수
있는 여유를 갖으시기를 바라봅니다.



이상 비엔날레 관람후기를 마칩니다.
(빛창에 처음 포스팅 하는 글이라 매우 떨리네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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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광주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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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jongamk.tistory.com 핑구야 날자 2010.10.04 11: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을을 더욱 풍성하게 하는군요

  2. 미쓰리 2010.10.04 12: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아요 저도 아름다운 필름 속에서 우리나라 필름이 한장도 없었다는 사실에 조금 씁쓸했습니다 그렇지만 필름한장한장 정말 감탄이 나올만큼 아름다웠어요...ㅋㅋ

  3. 러블리갱~♥ 2010.10.06 13: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편적인것이 더 아릅답다라.. 멋지말 이네요~^^

  4. 일확천금 2010.10.08 11: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시간이 안 맞아서 못 가보았는데,ㅜㅜ
    꼭 가봐야겟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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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9월 17일 공보관실 여러분들과 대학생 블로거 기자단이 2010 광주 비엔날레에 다녀왔습니다. 이미 여러 기사가 올라왔기 때문에 아주 잘~ 아시고 계시죠? 그래서 이번에는 비엔날레에 다녀온 사람으로써 가장 기억에 남고 마음에 들었던 작품에 대해 설명하고자 합니다. (살짝 개인의 취향이 반영되었다는^^)

  저는 비엔날레 1 전시관 중, 다른 예술가의 작품을 복제함으로써 소유권과 저작권에 대해 질문을 던지는 작품인 스터트번트(Sturtevant)의 '꽃들'셰리레빈의 '워커에반스를 따라서'라는 작품들에 대해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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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터트번트의 꽃들                                                                                                        ▼ 앤디워홀의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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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두 작품은 표현방식은 같으나 의미하는 바는 사뭇 다르다고 합니다. 여기서 우리는 오리지널리티가 담겨진 작품의 이미지와 복제된 작품의 이미지의 차이는 과연 무엇인지 생각해보아야 겠죠? 언제나 작가가 의미하는 바는 우리들의 몫인 것 같습니다. 해석은 감상하는 사람의 자유이니까요^^

  스터트번트는 1955년 작업을 시작하면서 이미 앤디워홀이나 마르셀 뒤샹, 리히텐슈타인 등의 작품들을 모사함으로 복제의 담론을 제공하려했지만 1965년에 있었던 그녀의 첫 개인전은 실패로 끝나고 말았습니다. 관람객은 복제작으로 가득한 전시장 풍경에 당황하고 어리둥절해 했으며 평단에서는 아무런 관심도 보이지 않았다고 하네요. 한 번의 전시회를 더 가진 후 스터트번트는 작업활동을 접고 말았지만, 훗날 셰리 레빈의 등장으로 잊혀졌던 그녀가 화두에 오르게 되었습니다.

 한 기자가 앤디 워홀에게 '당신에게 있어 꽃이 상징하는 것은 무엇인가'라고 질문하자 그는 '스터트번트에게 물어보라.' 라고 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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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셰리 레빈의 ' 워커 에반스를 따라서'

 흑백 사진이 전시되어 있는게 보이시나요? 이것이 바로 셰리 레빈이 워커 에반스의 작품을 그대로 재촬영한 사진들입니다.  그녀는 재촬영한 사진에 자신의 이름을 써놓고 사진들의 오리지널리티가 자신에게 있다고 주장했다고 하네요. 이러한 복제작품으로 인해 그녀는 논쟁의 중심에 서야했습니다.
 이 시대에 완벽한 창작은 있을 수 없으며 어떤 작품도 오리지널이 될 수 없을을 주장하는 셰리 레빈으로 인해 예술계는 술렁이기 시작했고, 예술작품에 있어서 표절의 한계와 오리지널리티의 가치에 대한 거대한 담론이 벌어지게 되었다고 합니다.

 여러분은 이 모방작품들을 보면서 어떤 생각이 드셨나요? 원 작품의 이미지를 비틀고 재해석의 과정을 거쳐 작품이 재탄생했을 때 새로운 창작의 시도라고 볼 수 있을까요?

 저는 이렇게 관람객들에게 끊임없이 생각할 수 있게 하는 작품들이 좋은 것 같습니다. 생각끝에 나온 감상들에 대한 정답은 있을 수 없으니까요.

 이만 빛창 대학생 블로그 기자단 김원이었습니다. 첫 기사니까 부족하더라도 이해바랍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할게요!


- 김원 Twitter @Queenwon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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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광주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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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zen0144 2010.09.30 09: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피와 오리지널...
    카피가 예술이 될 수 없는 것 아닌가요?^^
    예술의 세계는 어럽습니다.

    • 김원 2010.09.30 09: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예술이 될 수 있고 없고는 답이 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본인 나름대로 해석하기 나름이지요^^

  2. 오렌지 빛 창가 2010.09.30 09: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화두를 올려놓고 감상을 하면 머리 아프겠는데요?^^

    • 김원 2010.09.30 09: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작가의 의도나 작품의 뜻을 한번쯤 생각해보는것도 의미있는 감상이 아닐까요?ㅋㅋㅋ 그냥 제생각입니당~~~^^

  3. Favicon of http://zenkahn.tistory.com 석주재 2010.09.30 11: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하~ 작품에 이런 깊은 뜻이 있었군요.
    그저 혼자서 작품들 보고 스윽 지나갔었네요.

  4. MODEL 2010.09.30 11: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니 수고햇어용 >.< 잘해써 !!!ㅋㅋ

  5. 고영진 2010.09.30 12: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 글을 잘써 ㅋㅋ! 잘했다 ㅋ

  6. 고영진 2010.09.30 12: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 글을 잘써 ㅋㅋ! 잘했다 ㅋ

  7. 고영진 2010.09.30 12: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 글을 잘써 ㅋㅋ! 잘했다 ㅋ

 2010.9월 '개최한 2010 광주비엔날레.해마다 큰 주제를 가지고 열리는 비엔날레에서
이번 주제는 ‘만인보(10000 lives)’이다.

만인보란 고은 시인이 시로 쓴 인물사전으로 생전 그가 직접 만난 인물에 대한 기록집이다.
즉, 고은 고은 시인의 만인보가 많은 사람들의 삶을 다루었듯 이번 비엔날레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지금까지 남겨왔던 작품들을 소개하며 그들의 이야기를 듣고자 하는 것이 목적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9월 17일 금요일 오후. 광주광역시 북구 비엔날레에 위치한 전시장을 찾게 되었다.
광주 시청 관계자분들과 대학생 블로거기자단이 함께 한 이번 모임이 내게는 큰 의미가 있었다.

비엔날레 전시 관람이 처음이었을뿐더러 그 첫 기회가 기자단들과 함께 했기 때문이다.

다소 한산했던 오후 2시. 찾아간 비엔날레에서는 연인과 함께 온 사람들, 친구, 가족과 함께 온
사람들, 외국인 등 각양각색의 사람들이 보였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도슨트의 설명을 듣는 사람들

비엔날레 도슨트의 설명을 들으며 1전시관부터 5전시관까지 약 1시간 반동안 둘러보았다.

참고로 도슨트 프로그램의 경우는 비엔날레가 열리는 9월 3일부터 11월7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1시간 간격으로 비엔날레 방문 관람객을 대상으로 예약을 통해 실시한다. 때문에 작품을 단지 감상하는 것이 아니라 작품에 내재 된 의미를 제대로 파악하고 싶다면 1시간~1시간 30분정도 진행하는 도슨트 프로그램을 예약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이 프로그램을 참여한 사람으로써 많은 사람들이 함께 설명을 듣다보니 모든 작품을 일일이 본다는 것은 불가능 하지만 단 하나의 작품이라도 제대로 파악할 수 있다는 것이 큰 매력이였던 것 같아 추천하고 싶다. 물론 참여비는 무료이다.

관람을 하는 동안 31개국 134명 작가들의 작품들을 만나보았는데 그 중에서도 개인적으로 와 닿았던 작품들을 몇 가지 소개 해 볼까 한다.

프랑코 바카리의 ‘LEAVE ON THE WALLS A PHOTOGRAPHIC TRACE OF YOUR FLEETING VISIT (이 벽에 당신의 흔적을 사진으로 남기시오.)’

이 작품은 많고 많은 작품들 중 유난히 기억에 남는 작품이다. 이 작품 옆에는 전시관에 마련된 사진 부스가 있는데 이 곳에서 사진을 찍고 벽면에 부착하는 형식이다. 즉 미완성인 작품으로써 관객의 참여를 유도함으로써 자신의 작품이 더욱 풍성해지고 관객들이 직접 이야기를 만들면서 채워져 가는 작품으로 관객과 작가의 상호작용이 원활했던 작품이다. 제 1전시관에 있으니 기회가 된다면 자신이 얼굴을 작품의 하나로 남기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이 벽에 당신의 흔적을 사진으로 남기시오.>

피터 피슐리와 데이비드 바이스의 작품이다. 27m 길이의 조명 테이블에 20년동안 여행했던 곳의 수천장의 사진을 늘어 놓는 식의 작품이다. 테이블 위에 자리 잡은 사진들을 보고 있다면 일반인들도 충분히 찍을 수 있는 여행지의 사진으로 사진을 보는 모든 독자들이 ‘나라도 이런 사진을 찍을 수 있겠다.’는 생각을 가지게 된다. 하지만 굉장히 중독성이 있으며 창의성은 없다할지라도 가장 보편적인 것이 가장 아름답다는 말을 실감하게 해 주는 작품이다. 단 한가지 아쉬운 것이 있다면 다양한 나라들의 사진 중 한국 사진은 없다는 것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수천장의 여행사진

이 작품은 마치 사진과 같이 보이지만 사실 그림이다. 작가의 자화상을 그린 것인데 크기가 작품을 감상하는 우리에게 압도적으로 다가온다. 우리는 이 작가를 알지 못하지만 굉장히 유명할 것이라는 생각과 함께 위대함과 대단해 보이는 등 확대된 의미로 해석할 수 있다. 이는 작가가 원했던 목표로써 이 작품이 작은 액자의 사진이였다면 이런 느낌을 가지지 못했을 터이다. 사진상으로 볼 때는 크다는 느낌을 받을 수 없지만 실제 작품을 감상한다면 그 크기에 절로 입을 벌릴 것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감히 그 크기가 어마어마했던 자화상 그림

이 외에도 무척이나 많은 작품들과 이야기가 담겨 있는 작품들이 많았지만 백문이불여일견이라고 백 번 설명하는 것 보다 40여일 남은 비엔날레 전시관에 꼭 찾아가길 바란다.

또한 이미 한 번 다녀왔더라도 다시 한 번 찾아가서 작품의 숨은 의미들을 찾아보고 감상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마지막 비엔날레 입구에서 찰칵!

       By. 대학생블로거 기자단 천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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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광주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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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keita-keisha 2010.09.28 08: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엔날레를 함께 댕게오셨나봐요^^

    같이 다녀와도... 이렇게 서로의 느낌과 생각이
    다른것이겠죠^^ㅎㅎ

    재밌네요.

    • MODEL 2010.09.28 11: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같은 걸 보고도 다른 느낌을 가지고 그것을 공유한다는 게 참 즐거운 것 같아요 ^^

  2. alice.p 2010.09.28 11: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슨트 프로그램이 예약을 통해서..
    일반인들도 가능한거 군요^^

    지인에게 말해줘야 겠네요^^

    포스팅 잘봤습니다*^^*

  3. 루비돌 2010.09.28 11: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화상 그림 맞나요?? ㅋㅋ
    사진 같아요~~~~~~^0^

  4. nanumyi 2010.09.28 11: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벽에 당신의 흔적을 사진으로 남기시오 <-참여하는 프로젝트 인가봐요.

    ㅋㅋ 저도 가서 제 사진을 남겨봐야 겠네용^^

    • MODEL 2010.09.28 12: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전 개인적으로 시간이 촉박해서 사진을 남기지 못했는데 정말 강추!!하는 작품이예요 ^^ 꼭 가서 사진 남기시길 바랄께요 !

  5. Favicon of http://zenkahn.tistory.com 석주재 2010.09.28 12: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프란츠 게르치였던가..그 분의 자화상을 보고 놀랐습니다.
    처음에는 사진인 줄 알았거든요.
    이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는군요. 화이팅!^^

  6. 러블리갱~♥ 2010.09.28 15: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1월에 폐막하죠?? 그전에 꼭 가봐야 겠어요^^

  7. todn 2010.09.28 16: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꼬옥!! 가봐야겠네요..^^

  8. Favicon of http://heysukim114.tistory.com 저녁노을 2010.09.28 16: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 보고 싶어집니다.ㅎㅎ
    잘 보고 가요.

  9. 김원 2010.09.28 22: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ㅋㅋㅋㅋ잘썼땅!!

  10. Favicon of http://gkyu.co.kr G-Kyu 2010.09.28 22: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옷..기회가 된다면 꼭 가보고 싶어집니다~!

  11. Favicon of http://lucifer625.tistory.com/ 이름이동기 2010.09.28 22: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광주비엔날레 ~ 많은 분들이 보고 많이 많이 홍보되면 좋겠어요 ^^
    외국인들이 보는 이미지도 더 좋아지고 말이죠 ㅎㅎ

    • MODEL 2010.09.28 22: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맞아요 ! 광주가 문화의 도시라는 인식이 강한만큼 홍보가 많이 되어야 할텐데 저부터라도 홍보를 해 나가야겠죠?^^

  12. Favicon of http://tirun.tistory.com/ 티런 2010.09.29 07: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한민국 국민으로써 광주비엔날레를 못가본게 한이 됩니다.....^^;;

  13. 고영진 2010.09.29 15: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습니다!! 백문이불여일견!!

    꼭 관람하세요ㅋㅋ

  14. 제프리 2010.09.30 07: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엔날레 개막식 전야제에서 울금막걸리 먹은 이후...아직 못갔어요..양동시장도 가봤는데 정작 본전시를 못보고 있는 안타까움...포스팅 잘 봤습니다^^

    • 빛이드는창 2010.09.30 08: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희는 대학생 기자단과 함께 팸투어했는데 단체 관람도
      나름 재미있고요...
      가족끼리 가실 때도 시간맞춰서 도슨트의 설명을 들으시면
      훨씬 관람하는데 집중도가 높아져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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