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곳곳에 자리잡은 폴리를 둘러보는 ‘광주폴리’ 관광이 전문 해설을 제공하고 관람객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투어로 다양해진다. 광주광역시는 폴리 홍보와 폴리 관광객을 위해 진행하고 있는 광주폴리 투어를 올해는 이달부터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참가신청은 광주폴리 홈페이지(누리집 www.gwangjufolly.org)에서 원하는 날짜로 신청하면 된다.

                                                                                (재)광주비엔날레(062-608-4263)

 

 

 

 

 

올해는 폴리의 건축과 미학 분야의 전문 해설과

맞춤형 투어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재)광주비엔날레는 이를 위해 기존의 폴리해설사를 ‘폴리도슨트’로 명칭을 바꿔 지난 2월 외국어도슨트 등 12명을 선정했다. 이들은 관람객과 직접 만나며 각 폴리의 의미를 전달하게 된다.

 

다양한 관람객의 요구와 특성을 반영해 도보투어, 차량투어, 미션투어 등 맞춤형 투어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도보투어가 어려운 2차폴리 작품은 15명 이상이 신청한 경우, 차량을 제공하고, 충장축제 등 인근에서 열리는 축제 기간에는 미션투어도 진행한다.

 

 

 

청소년을 위한 투어도 운영된다.

 

광주시와 광주시 청소년활동진흥센터가 함께 진행하는 ‘청소년진로직업체험활동’ 프로그램을 통해 ‘예술과 건축의 특별한 프로젝트, 광주폴리’라는 주제로 초․중․고교생 5∼40명을 대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참가 청소년은 작품에 대해 이야기를 듣고 건축가, 예술경영가, 문화기획자, 시설공무원, 도슨트 등 광주폴리와 연관된 직업인을 만나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광주폴리투어는 폴리 홍보를 위해 지난 2012년부터 폴리해설사를 두고 진행해왔다. 지난 한 해 동안 600여 명이 온라인으로 신청해 광주폴리투어에 참여하면서 광주의 중요한 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광주폴리는 2011년 광주읍성 주변을 시작으로 2013년까지 19개의 작품이 설치돼 지역사회의 관심은 물론, 국제적으로 저명한 작가들의 참여로 국내․외에 알려지면서 광주의 새로운 아이콘이 되고 있다.

 


광주시는 (재)광주비엔날레와 광주폴리의 체계적인 구축을 위해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3차폴리사업을 기획하면서, 아울러 광주폴리의 정착과 활성화를 위해 ‘광주폴리둘레길’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폴리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지역의 다양한 콘텐츠와 연계해 광주의 도시 매력을 광주 브랜드 가치 향상과 방문객 유치로 연계한다는 방침이다.
 

 

‘광주폴리 둘레길’사업은 지난해 10월 국토부가 공모한 2014년 국토환경디자인시범사업에서 선정돼 기본계획과 기본설계를 위해 국비 3억원이 지원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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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광주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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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동아시아문화도시 선정기념

k-pop 콘서트 & 지역문화 콘텐츠 체험전



안녕하세요.

광주랑 블로그 기자단 나현철입니다.

문화와 관광이 융복합되는 문화관광상품 개발 계기 마련을 위해서

 『2014 동아시아문화도시 선정기념 k-pop 콘서트 & 지역문화 콘텐츠 체험전

지난주 금요일날 열렸습니다.


이 날 행사는 오후 1시 부터 6시 까지는 문화콘텐츠 체험전이 열렸습니다.

 많은 학생들과 시민들이 관심을 보여 주셨습니다.

문화콘텐츠 하면 음악,영화,게임,만화 등 다양한데 개인사정 상 낮엔 못 갔지만, 많은 부스 들과

한 지역문화콘텐츠 회사들의 애니메이션 캐릭터인 우다다탕 아이쿠와 게임속 캐릭터인 소울마스터.

그리고 우리에게 익숙한 포돌이와 포순이 캐릭터등

 게임회사인  인터세이브나 와이디온라인의 게임체험전, 4D 영화 상영을 하는 이동식 극장(무비카)등 다양하였다.

특히 와이디 온라인의 스마트 폰 게임(원 버튼 게임)인 리듬의 신을 강운태 시장님과 조호권 광주광역시 의장님이 K-POP콘서트 중 시연을 함으로써 문화콘텐츠에 대한 많은 관심을 보여주었습니다.


저는 6시 30분 부터 열리는 K-POP 콘서트에 참여했습니다.

입장권은 오후 1시 부터 선착순 무료배포 였는데요. 

기다란 줄에서 보듯이 많은 분들이 오셨습니다. 특히 수능을 마치고 온 고3 학생들에겐 좋은 선물인 것 같네요.

사회는 개그맨 김기리님이 진행 하였습니다.

사람도 많고, 사진 찍을려 하니 못 가게 해서 관람하면서 취재하여 사진이 잘 안나왔어요.
앉은 자리가 맨 끝이라, 의자가 3개씪 묶여 있었는데, 옆에 관람하는 소녀팬이 의자를 옆으로 자주 옮기는 바람에 처음보다 10미터 정도 옆에서 봤습니다.

이날 강운태 시장님과 조호권 시의장님이 와이디온라인의 스마트폰 게임 ‘리듬의 신’을 시연하였는데 시장님은 30점 조호권 시 의장님은 130여점을 기록하셨습니다.

한편 와이디온라인은 MMORPG게임 소울마스터를 런칭 하였습니다.

시장님, 이런 자리 가끔은 마련 해 주세요.

첫 오프닝 무대는 메이퀸(19살)이 아무로미오 등 2곡을 불렀습니다.

제이준의 미친매력. 제이준군은 어렸을때 광주에서 자랐다고 하네요.

이밖에도 파이브돌스(멤버 중 효영,승희가 광주 출신이라고 하네요.), 스피드(뮤직비디오를 광주에서 촬영했고 멤버 중 한명의 고향이 광주라고 하네요.), 다비치, B1A4, 지드래곤(권지용) 등이 자리를 빛내주었습니다.

상무시민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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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나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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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노인 관광객의 발걸음으로 흥겨워진 충장로...

- 1천 6백여명의 중국 노인 관광객들이
전통의상을 입고  흥겹게 거리행진을 했다.


ⓒ뉴시즈


부슬비가 내리는 18일... 일요일 오후...
내리는 비도... 충장로에 흐르는 흥겨움을 막지는 못했습니다~^^

중국 노인관광객이 광주를 방문하게 된 계기는
2010년 2월 광주시와 중국노년여유연합회가 맺은 노인 단체 관광에 대한 MOU(투자의향서)를 체결한 후 지난 2월 1차 방문에 이어 이번이 2번째라고 합니다.

올해
광주에... 4~5월... 9월~10월 봄,가을 좋은 계절에..
모두 2만여명 이상 의 관광객이 올 것으로 예정되어 있다고 합니다.

최근 광주가 중국 노인들에게 '살고 싶은 선망의 도시'로 급부상하고 있다는데, 무엇보다
광주의 노인복지혜택에 감탄을 했다고 합니다.
중국은 빈부의 격차가 심해 여유가 있는 노인분들에게만 여가시설을 개방하는데 광주 '빛고을노인건강타운'  등의 시설을 광주 모든 노인분들이 맘껏 여가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을 보고 무척 부러워했다고 합니다.

중국에서 광주를 찾아준 노인 관광객 1,600명이 중국 전통의상을 입고
충장로 한복판에서 축제를 방불케 하는 거리행진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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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0명이라.. ㅎㅎ
2008년도  한해동안 광주를 찾은 중국인 관광객이 4천여명 정도임을 감안할때...
한꺼번에 1,600명의 관광객이 광주를 찾아옴은 정말 놀라운 일입니다~>.<
비가와서 짜증에 얼굴을 찌부리기 보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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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짝 웃으며
행사를 즐기는
광광객의 얼굴은
참 보기 좋았습니다.


상점마다 한자(중국어)로 쓰여있는 안내문구를 어렵지 않게 볼수 있었는데..
다~ 이유가 있었군요..
중국어는 워아이니(널 사랑해~) 와 떼부치(미안해~) 밖에 모르는데..
아.. 이거 간단한 중국어 공부라도 해야 되는거 아닌가 모르겠습니다.ㅎㅎ

얼마전에 친구랑 헤어지고 시내 횡단보도에서 건너려고 기다리고 있는데...
금발의 한 미모하시는 외국인이 저에게 그랜드 호텔의 위치를 물어보더군요....ㅋㅋ
straight ! 이 한마디 했답니다...것도 바짝 얼어서..ㅠ.^ ㅋㅋㅋㅋ

휴~~ 국제화 시대로 변모하는 광주에 사는 한 사람으로써 영어, 중국어, 일어 등
기본적인 회화는 할 수 있는 역량을 키워야 겠다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번에.. 1,600명 중국 노인분 들과 함께 광주를 찾아 온 '중국노년보'     회장 순리련 씨가 이렇게 말했다고 합니당~~

"중국 방문단을 환대해준 광주시민들께 방문단을
대표해 감사 인사를 전합니다.
광주는 정(情)이 많은 한민족의 특성을 가장 잘 간직한 도시다
또한, 민주화의 도시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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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혁명음악의 대부
정율성 선생이 태어난  광주를 방문할 수 있어서 영광입니다."


※정율성: 광주 양림동 출생 의 중국음악계의 거장.
13억 중국인들의 애창곡  '팔로군행진곡' 과 '옌안송'  작곡.
조국인 한국보다 중국에서 더 유명한 작곡가.
 - 매년, '광주 정율성 국제음악제' 가 열리고 있음.




ⓒ뉴스타운

앞으로, 광주시는 인천시와 한국관광공사와 연계해서....
좀 더 다채롭고 다양한 중국 노인관광 상품을 개발하고
집중 할 예정이라고 하니...

그러면.. 광주 관광산업 발전도 발전 이겠거니와...
이번 전통의상 거리퍼레이드 처럼...
중국 관광객의 발걸음이 광주에 닿을 때마다....
우리의 눈과 마음도 나날이 흥겨워 질 것을 기대해 봅니다. ^^
(참고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광주시청 관광진흥과에서 담당하고 계신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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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광주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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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러블리갱~♥ 2010.04.28 09: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이 퍼레이드 봤어요~~ㅎㅎ

    그냥 광주에서 하는 행사 인줄 알았는데..
    빨간 플랜카드에.. 한자가 잔뜩써져 있어서..
    뭘까... 했는데..ㅋ

    중국노인들이 광주를 방문한 거였군효~~~ㅎ

    • 지상최고 매너남 2010.05.03 11: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보셨나요?? ㅎㅎ

      네.. 중국 노인들이 단체로 광주를 방문한 거였어요^^

      앞으로도 더 온다고 하니..

      종종 이런 광경을 구경할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ㅎㅎ

  2. Favicon of http://blog.naver.com/nanumyi nanumyi 2010.04.28 10: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요런 행사도 있었군효~~
    그날 비와서 그냥 집에 있었는데..^^;;

    차없는 거리 행사는 들어봤느데..ㅋㅋ

    여튼 좋은 볼거리 였겠네요`~

    • 지상최고 매너남 2010.05.03 11: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다음엔 또 기회가 있다면 꼭 한번 봐보세요~~^^

      굉장한(?) 구경거리 이더군요..ㅎㅎ

  3. 빛나는청춘 2010.04.28 11: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600명이라는 많은 중국인 분들이~
    우리 광주를 찾아와 주셨네요 ^^*

    중국 노인분들이,
    광주의 노인복지에 대해서 무척이나 부러워했다고 하시던데,ㅎ

    제가 다 뿌듯합니다 ^^*

    • 지상최고 매너남 2010.05.03 11: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그랬다고 하더군요.

      빛고을 건강타운이 가장 인기라던데요..

      노인을 위한 시설이 참 부러웠다고 하더군요..^^

  4. 웃음의여왕♡ 2010.04.28 11: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세상에 이런일이~!! ^^*
    전 이날 감기때문에 비가와서 집에 있었는데,아쉽네요 ^^;

    다음에 또 방문하셔서 거리행진을 하시면
    꼭 보러 가겠솨와용~ (/^o^)/

    광주의 노인복지가 이제는 복지를 넘어 관광사업까지
    뻗어나갈 것 같네요.

    앞으로 광주와 중국의 노인복지가
    점점 더 많은 발전을 이루길 바랍니다. (^O^*)

    • 지상최고 매너남 2010.05.03 11: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원래 예상했던 방문자 수 보다..
      점차 늘어났다고 합니다.ㅎㅎ

      좋은일이지요..

  5. Favicon of http://blog.daum.net/teriouswoon 테리우스원 2010.04.28 14: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관경을 놓쳤네요
    그래도 사진과 글로 위안을 삼고 갑니다
    즐거우시고 승리하시길

    사랑합니다 행복하세요!~~

    • 지상최고 매너남 2010.05.03 11: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자주자주 빛창에 들려서.. 놀다(?) 가세용..ㅎㅎ

      테리우스원 님도 행복하세요~~^^

  6. finkmr 2010.04.28 14: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광주의 매력이 중국에까지 전해졌나요? ㅋㅋ
    대단한데요? ^^

    앞으로 더 많은 발전이 예상되는군요!!

  7. Favicon of http://blue2310.tistory.com 드자이너김군 2010.04.28 15: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살고싶은 도시로 느끼는것은 김군만의 생각은 아니였군요.
    이렇게 널리널리 광주의 멋진 모습을 보여 주시니 다들 살고 싶어 하는것은 어찌보면 당연한듯.
    광주는 중국과 교류가 정말 활발한것 같아요.+_+

  8. Favicon of http://politicalpr.tistory.com baezzang 2010.04.28 17: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워 아이니^^
    중국관광객들의 광주에 대한 인상은 무엇일지 궁금하네요.
    중국 가면 정말 크다는 생각이 들던데.
    대륙 사람들에게 한국은 어떤 느낌일까...

    • 지상최고 매너남 2010.05.03 13: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발전된 문화수준과 시설들에 놀란다고 들었습니다.

      무료 또는 적은돈으로 이용가능한
      최신의 세련된 복지센터의 모습에
      많이 감동(?) 받는다고 하더군요^^

  9. 루비돌 2010.04.28 17: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팬더인형 드신 관광객 분...ㅋ
    좀 닮으셨는데요...ㅎㅎ
    어르신 한테 이런말 좀 그렇지만..귀여워용~>.<

  10. 주니어퀸 2010.04.28 18: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이번에 좋은 광경 놓쳤는데
    다음에 또 계속 오신다고 하니 그땐 꼭 시기 체크해서
    볼 겁니다..

  11. Favicon of http://pinkchu.tisotory.com 소녀 2010.04.28 22: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날씨가 좋았어야 했는데 비가 내려서 아쉽군요 ㅠㅠ

    소식 잘 보고 갑니다 ^^

    팬더곰 인형이 너무 귀여워요 ^-^

  12. ㅋㅋㅋ 2010.07.15 09: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충장로에서 판매직을 하는데요;;
    꼭 이날 뿐만 아니라 ~ 충장로에 중국분들 엄청 많아요;;

    다른 나라 외국인 보다 중국인들이 더 많은거 같아요 ~

내 인생을 바꾼 한 권의 책은 아직 없었지만 충분히 공감할 수 있고 같이 울고 웃고 분노하는 수많은 책에서 조금씩 영향을 받아 지금의 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나물캐고 물장구치고 노는 자연인으로 어린 시절을 보내고 초등학교에 입학해서 동화책을 처음 봤습니다. 전 그때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예쁜 공주님과 왕자님 그리고 생각도 못해본 내용들 책이 읽고 싶어서 글자도 빨리 배운 것 같아요. 아무튼 반에 진열되어 있는 동화책을 1년 내내 읽고 또읽고 몇번을 읽었는지 나중엔 외울 정도 였어요.


최근 들어 경제의 불황속에 삶의 무게에 지쳐가는 우리의 이성과 감성에 빛을 더해주고 바쁜 생활속에 조금이라도 여유로움을 가질 수 있도록 책을 읽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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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도서관이 좋은 점이 야간에도 주말에도 책을 빌릴 수 있다는 것입니다. 무료로요 . 요즘 책 한권 값이 만원은 우습게 훌쩍 넘드라고요. 저녁 10시까지 책을 대여할 수 있고 1인당 5권까지 기간은 2주 동안 가능합니다. 무등도서관은 매달 둘째주 넷째주 월요일과 국경일같은 휴일은 쉽니다(일요일 제외)

그리고 반납일이 가까워지면 핸드폰으로 반납일을 알려주는 아주 친절한 서비스까지 해준답니다.  또 책을 대여해서 좋은 점은 책을 반납해야 할 기간이 있으니 읽게 된다는 것입니다. 방 한켠에 있는 책을 보면서 ’아! 몇일까지 가져다 줘야지’ 하는 생각에 피곤해도 책에 손이 갑니다. 한번 읽다가 보면 재미있어서 계속 읽고요. 책이라는 것이 한번 펼치기가 힘들지 펼치기 시작하면 놓기가 아쉽잖아요.

제가 애용하는 무등도서관입니다.

처음에 들어가면 누구나가 잠깐 들렸다가 차한잔 하면서 쉬어갈 수 있는 정원이 왼쪽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공부를 할 때 잠깐 나와서 쉬었다가 들어가면 참 좋겠드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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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그럽지요. 나무나 식물, 꽃들은 아무리 봐도 질리지가 않고 편안해져요. 저도 누구에게 이러한 존재가 되고 싶은데요. 욕심일까요?? ^^*

 어떤 분들은 이 공원을 좀 줄이고 주차장을 만들었으면 하신 분들도 계시지만 전 반대입니다.  제가 고등학교 다닐 때 학교건물 뒤쪽에 나무그늘 아래 미니 정원과 시멘트 의자가 몇개 있었습니다. 여고생들의 휴식처였지요.


점심시간이나 쉬는 시간에 나와서 쉬기도 하고 점심을 먹기도 하고 책도 읽고 친구들과 수다도 떠는 그런 우리들만의 공간이었는데 그곳을 밀고 선생님들의 주차장을 만들어 버렸어요. 그 뒤로 선생님들을 미워도 했습니다. 자라나는 꿈나무들의 항의를 무시하고 자기들 편하자고 주차장을 만들다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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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현관에 들어가면 오른쪽에 자세히 보면 "책을 펴자 미래를 열자" 라는 문구가 있습니다.


도서관 배치도 입니다
.


지상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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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청각실
2. 공익대기실
3. 관장실
4. 문헌정보과
5. 관리과
6. 어린이열람실
7. 휴게실
8. 전시실
9. 문서고
10. 곰두리실
11. 이동문고실
12. 디지털자료실

지상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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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영사실
2. 아메리칸코너
3~6. 자료실
7. 서고
8. 세미나실
9. 어문학자료








어학/문학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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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학 및 문학에 대한 이론과 문학작품이 비치되어 있고,
신간도서코너 및 청소년 권장도서를 통하여 최신도서를 읽을 수 있습니다.
제가 찾주 찾는 곳이죠. 아쉽게도 바로 나온 신간은 대여가 안되고 그곳에서 읽어야만 해요. 그래도 걱정마세요 책상과 의자가 놓여져 있어 아주 편안하게 읽을수 있답니다.
현대소설, 역사소설, 외국소설, 판타지소설, 무협소설등등 많은 종류에 책이 비치되어 있답니다.



종합자료실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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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제의 일반자료, 참고도서, 족보, 향토자료등이 비치되어 있으며, 자료검색 시스템을 통하여 누구나 쉽게 이용가능합니다.








간행물실입니다
.


사용자 삽입 이미지




논문, 통계자료 등 간행물과 신문이 비치되어 있어 최신정보와 자료를 얻을 수 있습니다.

 











어린이 열람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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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어머니들 아이들에 대한 애정이 깊어서 아주 갓난 아이 때부터 문화센터등에 다니면서 여러 프로그램에 참여하시던데 이곳 도서관도 이용해 보셔도 좋을 듯 합니다.

어린이와 부모가 함께 자료를 이용할 수 있으며, 「 현장학습 및 이야기교실」 등 다양한 독서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곰두리실 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실 전 도서관에 이런 곳이 있는줄도 몰랐네요. 제가 비장애인이다 보니까 생각조차 못했는데 곰두리실이 있어서 제가 괜히 기분이 좋네요 

 
· 녹음도서 - 1,334 20,485
 · 점자도서 - 1,080
  우편대출도 가능하네요.

 




 


디지털 자료실 입니다.

초고속국가망 인터넷서비스를 통해 인터넷에서 제공하는 각종 동영상강좌 및 시립도서관 사이버전자도서관에서 제공하는 주제별 VOD, 전자책 등 최신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습니다.


전 집에 인터넷이 안될 땐 우체국에 가서 메일 확인 이라던지 기타 필요한 작업 하곤 했는데 우체국은 컴퓨터가 2대뿐이라 다른 사람이 보고 있으면 기다려야 하고 저 혼자 괜히 뻘쭘해서 눈치 보고 그랬었는데 도서관에서 인터넷을 하면 참 편하겠어요.
 

인터넷, 문서편집, DVD등 디자인편집, 프린트 등등을 할수있어요.




아메리칸코너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메리칸 코너는 한미 양국 국민들간의 상호협력과 이해를 증진하기 위한 공동의 파트너쉽 프로젝트입니다.
미국의 정치, 사회, 교육, 문화등 미국에 관한 실제적인 정보를 다양한 형식으로 제공하며 모든 자료는 일반인들에게 개방되어 있습니다.
멀티미디어 자료 시청, 무료 제공 간행물(지도, 역사, 경제, 유학 관련 등 40여종), 원어민과의 만남 등 일반인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등 이 다양하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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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광주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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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양치기소년 2008.09.24 09: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등도서관! 학창시절 몇번 가보지 않은 사람이 없을 듯 하네요.
    공부하러 갔었나?
    '잘 기억나지는 않지만 아마도 도서관인데 그러지 않았겠냐'라고 말해야지? ㅋㅋ
    주변경관과 내부 시설들은 현대시설로 많이 변했지만,
    건물과 지하식당, 잔디밭 옆 벤치 등은 그대로인 듯 하네요.
    '곰두리실'이란 곳도 만들어 장애우들에 대한 배려까지 역시 무등도서관임다...

  2. 홍성훈 2008.09.24 09: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등 도서관 정원은
    겨울에도 정말 운치 있답니다..ㅎ
    눈이 수북히 쌓인 공원을 천천히 걸어가는 기분은
    가슴속 까지 시원해지더라구요^^

  3. iopppe 2008.09.25 11: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단 도서관을 가야겠습니다.ㅎ
    무등 도서관은 너무 멀고...ㅎ
    다른 도서관 이용기를 올려볼까?ㅎ

  4. 서울시민 2008.09.25 16: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럽네요.

  5. Favicon of http://beakdream.tistory.com 도깨비섬 2008.12.29 19: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셔요^!^~
    광주 안내 받으러 들러야겠습니다
    밤 열시까지 대여해 주는 곳..역시 광주는 문화의 도시인 것 같습니다
    광주극장에서 긴시간 혼자 놀다 섬으로 간 기억이 좋아
    조만간 광주로의 여행하려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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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창. 西倉, 광주의 서쪽에 있는 창고다.
서창은 포구마을로 극락강과 황룡강이 만나는 곳이며, 이 강줄기들이 남서쪽으로 흘러 영산강으로 합쳐진다.

조선시대, 광주에서 징수된 세곡은 이 곳으로 모였고 배에 실려 나주로 옮겨진다.  육로교통이 시원찮았던 시대, 강을 끼고 있는 서창은 요충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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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정리에서 나주로 나가는 평동대교아래서 황룡강과 광주천이 만난다.
이곳은 현정부 초기에 시도 되었던 영산강 대운하 프로잭트의 종점이자 서해를 향해 나아가는 영산강 본류의 시작점이기도 하다. 

나주평야를 향해 큰 강으로 거듭나려는 두 지류의 합수목에서 다시 거슬러 강변을 따라 광송대교로 나아가면, 서창 농지를 우편으로 두고 8km정도 강 좌우에 2차선 뚝방 길이  잘 다듬어져 있다.
더욱이 서창다리에서 광송대교에 이르는 구간은 강 양쪽 도로를 따라 서있는 가로등이 유난히 돋보인다.  그리고 달도 없는 늦은 밤이면 그 아름다움을 더욱 뽐낸다.

이렇게 호젓하고 아름다운 길이 가까이에 있지만 많이 알려져 있지 않아서 그 곳을 찾는 이는 거의 없다. 특별히 시간을 내지 않고도  젊은 남녀가 그들의 애틋한 사랑을 나누기에 조금도 부족함이 없는 길 임에도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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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저녁 식사 후 5분이면 닿을 수 있기에 내 아내가 무척이나 좋아하고 즐겨 찾는 길이기도 하다. 집에서도 가깝고 도심에서 금방 벗어나 한적함과 툭 터진 느낌을 갖을 수 있는 곳이기 때문이다.
어스름 달빛 아래서 가로등불이 강심을 따라 반짝이는 전경은 참 아름답다. 그리고 이 길에서 내 아내는 삶의 무게에 대한 위로를 받곤 한다.

가끔 가정사로 싸움이라도 할라 치면  아내는 무심결에 거기로 가잔다. 이럴 때 아내가 의미하는 ‘거기’는 억세 풀이 바람에 산들 거리는 푸성진 이 길을 뜻한다. 그리고 무료한 일상에서 짜증나고 스트레스를 한껏 받는 날이면 이 길로 드라이브하기를 종용한다.

나는 이 뚝방 길을 찾을 때마다 인적이 드문 것에 의아해 한다. 이 길은 광송간 8차선 대로와 맞다은 가까운 곳이기 때문이다. 또한 인공 냄새가 물신풍기는 시내 몇몇 공원과는 한참이나 다른 툭터진 곳이기 때문이기도 하다. 자연스러운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이렇게 아름다운 공간이 도시민들에게 이렇게 가까이 있음에도, 그래서 잠간의 여유와 휴식을 느낄 수 있음에도 인적이 드문 것이다.

사실 광주시는 시민의 휴식공간이 많이 부족하다. 
그래서 이런 공간에 사람들이 관심을 가졌으면 좋겠다. 
서울한강처럼 너무 손대지 말고 순천의 습지정도의 배려가 시나 구 차원에서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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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광주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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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양치기소년 2008.09.23 08: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며칠전에 서창뚝방길을 드라이브했는데 강병노님의 글을 보고나니
    다시 한번 드라이브하며 이글을 떠올려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님의 글을 볼때마다 정말 '광주'에 대해 많이 아시는 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부탁드립니다.....

  2. baezzang 2008.09.23 10: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풍암동에서 상무지구로 오늘 길에 서창을 지납니다.
    서창이 한때 그리 풍성한 물류의 창고였군요.
    콘크리트 냄새 덜나는 맑은 공간 소개해 주셔 감사합니다.

  3. 홍성훈 2008.09.23 11: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염되지 않은 극락강과 황룡강의 운치가 느껴지는 글입니다.
    서창의 가을 내음이 여기까지 퍼져 오는것 같아요~

  4. 꽁시맘 2008.09.23 19: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끔씩 서창길을 지나갈땐 그저 여유로운 느낌을 받을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가로등이 좋다고 하니 야간에 드라이브 한번 해보고 싶네염~

  5. 꿀꺽 2008.12.01 14: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좀 부족한게 있다면 주,정차 할수있는 공간이 너무 없다는거죠...

  6. 최수정 2009.05.11 10: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육로 교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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