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가 있어 더욱더 마음이 들뜨는 9! 특히 올 해 추석은 주말까지 끼어 있어 황금연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런 가운데 추석 특수를 노리는 기대작들이 개봉하며 극장가는 더욱 풍성할 예정!

 

추석 시즌은 대체적으로 한국영화가 대세인데요, 지난 몇 년 간 추석 시즌에 가장 큰 사랑을 받은 작품들 중에도 한국영화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오늘 이 시간은 다가오는 추석 시즌을 맞아 추석 하면 떠 오르는 한국영화 몇 편들을 소개합니다. 극장가는 물론 안방 극장가도 푸짐하게 만들 그 영화들, 다시 한 번 감상하시는 건 어떨까요?!

 

 

추석 하면 떠 오르는 그 때 그 영화들!

타짜 시리즈 / 가문의영광 시리즈 / 송강호와 역사극 / 추석 천만관객 영화

 

1. 타짜 시리즈

 

<타짜> 제작 싸이더스 픽쳐스 배급 CJ 엔터테인먼트 출처 네이버 영화

 

꽃들의 전쟁', 바로 '화투'를 소재로 한 허영만 원작의 <타짜>시리즈입니다. 2006년 추석에 개봉되어 684만 관객을 모아, 오랜 기간 추석 개봉작 흥행 기록을 가지고 있었던 작품입니다.

 

<타짜>는 주인공 '고니' '섯다'에 빠져 모든 것을 잃고 고수 '평경장'을 만나 최고의 '타짜'가 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조승우, 백윤식, 김혜수, 유해진 그리고 지금 충무로 최고의 배우로 우뚝 선 김윤석배우가 카리스마 가득한 '아귀'로 나와 화제가 되었죠. <도둑들> <암살>로 연속 천만 기록을 쓰고 있는 최동훈 감독의 대표작이기도 합니다.

 

 

<타짜 신의 손> 제작 유한회사 타짜2문화산업전문회사 , 싸이더스 , 안나푸르나필름
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
, 싸이더스 출처 네이버 영화

<타짜>의 성공 이후 오랫동안 후속편의 작업이 있었는데요, 2014년 추석에 드디어, <과속스캔들><써니>의 강형철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후속편이 등장했습니다. 전작에 출연했던 유해진, 김윤석 배우 외에는 모두 바뀌고 최승현, 신세경, 곽도원, 이하늬 배우가 참여해 새로운 이야기를 펼쳤습니다. 과연 다음 추석에도 새로운 <타짜>시리즈가 나올까요? 시리즈의 팬으로서 바래봅니다.

2. 가문의영광 시리즈

<가문의 영광> 제작 시네락픽처스 , 태원엔터테인먼트 배급 시네마서비스 출처 네이버 영화

 

<가문>시리즈도 <타짜>시리즈만큼 추석 시즌에 개봉한 한국 영화입니다. 2002년 추석 시즌에 개봉해 전국 관객 520만이 넘는 흥행을 거두며 시리즈의 출발을 알렸는데요, 당시 유행했던 조폭 코미디와 가족이라는 코드가 결합해 많은 관객을 모았습니다. 정준호, 김정은, 유동근, 박근형 배우가 출연해 쓰리 제이 가문의[?] 결혼 대소동을 그린 작품이었습니다

 

<가문의 위기> 제작 태원엔터테인먼트 배급 쇼박스()미디어플렉스 출처 네이버 영화

이후 2탄부터는 1탄과 비슷한 컨셉을 가지고 있지만 배우들이 모두 바뀌면서 완전 다른 이야기로 <가문의 영광>시리즈를 이어왔습니다. 제목 역시 <가문의 위기>(2005) <가문의 부활>(2006) <가문의 수난>(2011)로 바뀌었습니다. 김수미-신현준-탁재훈-임형준 배우가 새로운 가문 시리즈로 웃음을 책임졌습니다. 특히 2편인 <가문의 위기>는 전작의 배우들이 모두 바뀌었음에도 불구하고 전작을 뛰어넘는 563만 관객을 모았습니다.

3. 송강호와 역사극

<관상> 제작 ()주피터필름 배급 ()쇼박스 출처 네이버 영화

 

국민 배우 송강호 배우도 추석에 많은 작품들로 관객들을 만났습니다. 특히 추석에는 역사극이 많았는데요, 2013년에 개봉해 전국 관객 900만을 동원하며 큰 사랑을 받았던 <관상>에서는 얼굴만 봐도 사람의 운명을 아는 관상가 '내경'으로 출연 역사의 소용돌이 속에 아들을 지키고자 하는 부성애가 가슴 깊이 다가왔습니다

 

<사도> 제작 타이거픽처스 배급 ()쇼박스 출처 네이버 영화

작년 추석에는 아버지가 아들을 죽일 수 밖에 없었던 '사도세자'의 이야기를 그린 <사도>에서 아버지 영조로 출연해 왕으로서의 근엄함과 냉정함, 그리고 아들을 저버릴 수 밖에 없었던 아버지로의 역할을 훌륭한 연기로 소화해 작년 추석 최고의 인기작이 되었습니다.

 

<밀정> 제작 영화사 그림 , 워너 브러더스 코리아() 배급 워너 브러더스 코리아() 출처 네이버 영화

 

올 해 추석에도 송강호 배우는 역사극으로 돌아오는데요, 일제 시대를 배경으로 의열단과 조선출신 일본 경찰의 속고 속이는 스파이 게임 <밀정>입니다, 장르 마스터 김지운 감독의 신작이자 <부산행>으로 천만역[!]에 도착한 공유 배우의 신작이라 이번 추석에 큰 관심이 가게 되는 작품입니다.

4. 추석 천만관객 영화 <광해>

 

<광해> 제작 CJ 엔터테인먼트 , 리얼라이즈픽쳐스 배급 CJ 엔터테인먼트 출처 네이버 영화

 

여름 극장가와 더불어 극장가 성수기 최고 시즌인 '추석극장가'. 주말과 연휴가 붙어서 가끔 역대 주말 흥행 기록이 나올 때도 있을 정도입니다. 그래서인지 추석 연휴가 끝나고 기록적인 흥행을 한 작품들이 많이 나오지만 의외로 천만 영화는 딱 한 작품이 있습니다. 바로 <광해>인데요, 이병헌 배우가 광해군을 비롯 1 2역을 맡았고, 그의 첫 사극 영화로 화제를 낳았던 작품입니다. 1230만 관객을 돌파해 추석특선영화로 첫 천만 관객을 달성했죠.

 

<광해>를 연출한 추창민 감독은 현재 동명의 베스트셀러로 유명한 <7년의 밤>을 작업 중인데요, 과연 어떤 작품으로 돌아올 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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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광주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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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민관합동정책워크숍 시민아고라500 원탁회의 동영상

                  출처 : 광주광역시                      

                      

안녕하세요. 2015 광주광역시 블로그 기자단 나현철입니다.

요즘 30년만에 찾아온 극심한 가뭄을 달래줄 비가 촉촉히 내리는날.
시민이 제안한 정책과제를 각계각층의 시민 500여명이 모여 토의하고 논의하는 ‘시민아고라 500’ 이 18일 오후 2시 김대중 컨벤션센터에서 열렸습니다.

원탁회의가 시작되기 30분전에 먼저 접수가 이루어졌습니다.

자원봉사자들과 스테프들이 먼저 접수와 회의 진행을  도와주셨습니다.

▲ 원탁회의 시작 되기전 자리에 자리에 착석 해 있는 시민들


광주광역시 민관합동 정책워크숍은?


 시민단체와 광주시가 지역의 각종 현안과 발전 의제에 대해 토론과 협의를 진행하고,

   이를 통해 민관 거버넌스를 구축 하고자 지난 2001년부터 매년 개최해 오고 있습니다.


 민관합동 정책워크숍에서 논의된 정책 제안을 시정에 반영함으로써 ‘소통과 공유’ 의 문화를     확산하고 행정과 시민사회의 발전을 이끌어 내고자 합니다.


광주시민들이 제안한 정책에 대해 시민 500명이 한자리에 모여 상호토론을 거쳐 우선순위를 결정하고 시민들의 참여와 소통을 통해 민선 6기 광주시정의 방향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숙의형 원탁토론을 통해 행정에 대한 시민참여의 폭을 넒히고 ‘더불어 광주 공동체’ 를 만들었습니다.     

▲ 입론

토론 규칙을 간단하게 설명드리자면 입론 과정을 통해서 제한된 시간내에 자기주장을 합니다.

▲ 상호토론

테이블에 있는 토론 진행자(퍼실레이터) 의 진행에 따라 보충 입론, 질의와 응답,주장과 반박이 이루어지는 과정입니다.

 각자 가지고 있는무선투표기의 버튼을 눌러 무기명 투표

▲ 이렇게 노트북에 의해 버튼을 누른 사람의 의견이 모여집니다.

드디어 원탁회의 시작  !!

▲ 시민 아고라 500 개막 선언 및 내외빈 소개가 이루어졌습니다.

 미리 선정된 12대 정책과제는 청년포럼의 강 수훈씨가 발표하였습니다.


오늘 ‘12개의 정책과제’를 발표하게 된 청년포럼의 강수훈입니다.


먼저 자치행정분과부터 보겠습니다.

그 첫번째는 시민 플랫폼 3.0신설운영입니다.


시민참여 행정의 필요성은 점점 커지고 있지만, 그 방법은 여전히 형식적 한계에 머무르고 있습니다. 


시 홈페이지를 통해서 온라인 소통을, 시청사 1층이나 주민센터 등을 통해서 오프라인 소통을,

스마트 폰의 앱을 통해서 활발한 토론을 만들어가는


다양한 플랫폼을 만든다면, 

광주 자치 행정의 출발과 도착의 거점역활을 수행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제가 알기론 서울에는 소통청이 있는걸로 압니다. 

소통청에 벼룩시장을 운영하는데 사람들이 많이 올말한 물건을 그 때 당시 담당자(서울 문화재단)가 물어서 가르쳐줬는데...
그 당시 광주문화재단에서 축제탐정이라고 광주 축제들을 보고 평가하는걸 잠시 해서....


두번째는 ‘직접 민주주의’기법의 보급과 지원입니다.


오늘 우리가 이렇게 모여있지만, 공공 문제에 있어서 자기의견을 제시하고,

그 의사결정에 참여하는 일은 참 쉽지 않습니다.


이에 주민자치와 공동체 학습을 포괄하는 

“광주 자치아카데미” 운영과 직접 민주주의 방식의 타운미팅”을 확대 할 것을 제안 합니다.


이러한 방식이 확대될 때, 그동안 제도적으로만 언급되었던 주민 자치와 민주주의의 실천이 

시민생활 속에서 비로서 실천될 수 있을 것 입니다.


이제 문화관광분과의 제안입니다. 


첫째, 문화 컨트롤 타워의 시급한 도입입니다. 

광주는 건국이래 최대의 문화프로젝트가 추진되고 있는 거점도시입니다.


곧 완공될 문화의 전당과 나주에 있는 광주전남 공동 혁신도시에 국가의 주요 문화기관이 있습니다.


아시아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성공을 위해서는 광주와 전남이 연계하여 문화의 상생을 도모하고, 중앙정부와 광주광역시 그리고 시민사회의 협력에 바탕을 둔 문화행정 시스템의 구축이 필요합니다.


그렇게 될때, 우리 광주도 건축가 가우디와 화가 피가소가 살았던 스페인의 바로셀로나를 꿈꾸게 될 것입니다. 


다음은 지역 문화 예술인을 위한 지역 쿼터제 도입 입니다.

현재 광주는 문화예술에 대한 서울의존도가 지나치게 높습니다.

질 높은 문화예술행사에 서울지역 참여자들이 와서 갑의 행세를 하고 있습니다.


이 구조를 확실하게 바꿔야 합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지역 문화 예술인이 광주 행사에 의무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구조로 반드시 만들어야 합니다.


순천정원박람회 추진 시 일부 사업에 대해서는 순천 지역민에게만 그 권한을 줬듯이 지역의 문화예술인들이 

‘광주에서  먹고 살면서 작품 활동’을 할 수 있는 기반 마련이 시급합니다.


도시교통환경분과의 정책 제안을 보면,

우리 도시 사회의 한 단면을 솔직하게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도심 주택가는 삭막하기 그지없고,

어느 도시건 아파트 숲이 도시풍경을 채운 지 오래 되었습니다.

이웃간의 인심도 예전처럼 기대하기 힘들어졌습니다.

담장 너머엔 누가 사는지 이제 아무도 궁금해 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시민의 정서 함양 등을 위해 건물사이의 자투리 땅에 소규모의 여러 개 마을 숲 만들기를 제안합니다.


유휴공간을 활용한 소규모 숲 조성으로 녹색공간을 확충하는 노력에 귀를 기울려야 할 시기라고 봅니다.


도시교통환경분과의 두 번째 제안은 시내버스 정류장에 관한 것 입니다.


예를 들어, 버스 도착 안내 시스템 LCD를 LED로 교체하여 멀리서도 도착 예정 시간이 확인되도록 시안성을 확보하고, 정류장 기기 옆에 스마트폰 충전기를 설치해보자는 의견,  

정류장에 도서공간을 마련해서 독서 문화를 확장시키자는 제안이 있었습니다.


돌출형 버스번호판 도입으로 시내버스 앞쪽의 문이 열리면 자동으로 옆에서도 확인이 될 수 있도록 만들어 보자는 아이디어도 나왔습니다.


네 번째 분과는 사회복지분과입니다.


먼저 광주 복지기준선 제안인데요.


여기서 ‘광주 복지기준’ 은 현대 도시 생활의 표준을 제공하는 복지정책의 기준으로 시민이 일상에서 누려야 하는 생활의 기본 수준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 ‘광주 복지기준선 추진위원회’ 구성 및 운영 하고, 광주 복지 기준선 선정해서, 

이후 이행까지 이뤄진다면, 


광주시민의 삶의 질을 개선시키는데 매우 중요한 역활을 할 수 있게 될 것 입니다.


다음은 언제 들어도 가슴이 먹먹해지는 인화학교 이야기인데요.


지난 2012년 3월 광주광역시 의회 주최로 

“인화학교 부지 활용 방안 간담회” 가 개최된 바 있고, 현재는 인화학교 부지에 대한 법적 청산 절차가 진행 중입니다.


이 부지에 장애인 수련 시설, 장애인 여가 문화센터, 장애인 체험 및 연수 시설, 장애인 인권기념관 등을 한데 갖춘 인권의 전국적인 메카로 만들어나가자는 제안 입니다. 


이렇게 될 때, 비장애인과 장애인이 소통과 연대를 자유롭게 할 수 있는 접근성 강화공간으로 거듭 날 것 입니다.


여성청소년분과의 첫 번째 제안은 마을돌봄 커뮤니티 센터의 확대 실시입니다. 


여성의 취업 비중이 높아짐에 따라 맞벌이 부부가 증가되고, 방과 후 홀로 방치 되는 아이들이 부쩍 늘었습니다.


따라서 각 마을마다 안전하고 접근성이 좋은 돌봄마을센터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아파트 내의 유휴공간을 주민들이 참여하여 마을 공동체 보육공간으로 활용하여 주민참여의 보육 품앗이 등을 통해 공동체 보육과 마을공동체 복원을 희망하는 바 입니다.

이렇게 생계를 위한 맞벌이 부부가 크게 증가한 것과 동시에, 광주광역시는 여성 단독 1인 가구주의 수가 전국에서 가장 높습니다.


따라서 1인 여성가구주에 대한 사회적 지원과 안전 지원 정책이 요구되는데요.


예를 들어, 여성 1인가구의 문제를 스스로 공동 해결하는 지역 커뮤니티 육성이나 1인 여성을 위한 맞춤형 건강관리 지원 등의 종합지원대책 마련을 제안합니다.    


마지막 분과는 사회적경제분과입니다.

우리나라 경제의 사회 서비스 부가가치 비중은 4.6%로 OECD 수준으로 올리면 부가가치는 약 24조 원, 사회 서비스업 분야만 32만 7000여명의 신규고용창출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그런데 공공사회 서비스 영역을 국가나 지방자치단체로부터 이미 지원을 받고 있는 사회적 기업에게 위탁한다면, 새로운 예산 투입 없이도 다양한 정책효과를 산출하게 될 것 입니다.


마지막 정책과제는 사회적경제 안정적 성장을 위한 광주발전기금 조성 입니다. 


사회적경제 기업은 주식, 사채 등 일반적인 기업이 이용하는 자금조달 경로를 활용할 수 있는 경우가 드물기 때문에 


캐나다 토론토시 사회혁신센터가 지역 공동체기업 들에 대한 공간 확보 자금 마련을 위해 발행한 공동체 채권 이나


정부나 투자자, 비영리단체 등 다양한 이해 관계자들이 함께 힘을 모아 지역 문제를 해결하는 의제중심의 프로젝트 파이낸싱 방식의 사회혁신채권 모델을 도입할  필요가 있다는 제안이 있었습니다.


이렇게 12개의 정책과제를 소개해드렸구요.


수훈씨 고마워.

▲ 광주광역시 시정을 다루는 만큼 윤장현시장님도 참석도 하시고 돌아다니며 경청하는 모습


회의가 진행되면서 이런저런 모습을 찎어보았습니다.

▲자신의 의견을 다른사람들에게 발표하는 발제자들.

▲ 인터뷰 하시는 윤장현 시장님.


마직막으로 회의가 끝나고 윤장현 시장님의 총평, 폐회선언 및 포토타임, 퍼실레이터 수료증 전달 및 단체 촬영이 있었습니다.

▲ 포토타임

2014 광주광역시 민관합동 정책 워크숍 시민 아고라 500인 원탁토론이 성공적으로 끝났습니다.
500명의 광주시장님들! 고생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출처 : 퍼실레이터 이 정기 페이스북


초등학생부터 70대 어르신들 까지,

시민단체, 학계, 장애인, 다문화가족, 공직자까지 모든영역에서 500명이 2시간 반 이상 서로 얼굴을 맞대고 토론하는 의미로운 자리였습니다.


당연히 시민의 대의기관인 의회가 모든 정책과 시정을 비판하고 협력하여 함께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시민 여러분들 함께 지역의 의제를 설정하고 토론하여 미래의 광주공동체를 만들어가는 일 또한 새로운 도전이라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시민참여형 광주의 모델이 발전되어 “더불어 사는 광주”가 되기를 기대해봅니다.

출처 : 윤장현시장님 페이스북


처음부터 끝까지 지켜본 나는 격이 없이 광주를 위한, 살고싶은 광주라는 공동 주제를 가지고 광주시민들과 소통하며 좋은 정책 또한 나온다면 반영도 하는 이런자리가 많아졌으면 합니다.

요즘은 예전처럼 획일적인 시대가 아닌 시민 개개인의 의견이 다들 있고, 그 의견들 역시 존중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서로 소통하다보면 자기가 가진 생각보다 더 좋은 의견이 나올 수 있고 공통된 문제에 대해 의견차를 좁힐 수 있고 차쯤차쯤 개진하다보면 훌륭한 생각이 나올 수 있다고 생각 합니다.

예전에 이런 글귀를 본 적 이 있습니다.


혼자 보다 여럿이 함께 하고 행동해야 비로소 그 꿈이 실현된다. 라는 말을 보았습니다.
시민 아고라 500이 그 시발점이 되었으면 합니다.


이런 기회가 자주 있었으면 합니다.


http://www.kdjcenter.or.kr

https://www.facebook.com/kdj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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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나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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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지역분들도 잘 아시는 광주의 유명 대표 빵집 궁전제과...40여년 정도 역사를 자랑 하는 궁전 제과 입니다.^.^

광주에는 5군데 이상의 체인점이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광주에만 있습니다. 충장로점,진월점,염주점,운암점,(두암점) 맞나요? 체인점마다 빵 종류가 조금씩 다르다. 그래서 체인점마다 돌아다니면서 먹는 맛이 있다. 

대전에는 성심당 군산에는 이성당 전주에는 풍년제과 광주에는 궁전제과...추가로 전국 5대 빵집 중 하나입니다.

제가 평소에 SNS를 많이 하고 다니는데 그 중에서 FourSqure, 페이스북 등을 잘하는데, FourSqure는 위치기반 SNS의 하나입니다.
사용자간에 위치와 여러가지 정보를 공유하는 서비스 중의 하나입니다. 맛집도 알 수 있어요.

예를 들어 내가 있는 곳의 위치를 말하면서 이곳에서 어떤걸 먹었는데 맛있었다 면서 사용자간에 소통을 나름대로 하는데, 팥빙수가 맛있는 집이라고 나오더군요. 가격은 5000원 이라고 나오던데 아마 500원 정도 오른것 같아요. 물가도 올랐으니깐 ...

빠라빠라 빵도 맛있고 팥빙수도 맛있대요.

빵이 맛있고 주택가라, 손님도 많더군요.

팥빙수를 시켜놓고 자리에 앉았습니다.
빙수는 팥빙수와 우유빙수 2가지가 있습니다. 그리고 테이크 아웃도 가능합니다.

위에 빨간 건 팥이 아닙니다. 딸기에요.

처음 딱 봤을땐 얼음 간것에 밤,팥이 전부인 줄 알았습니다.

얼음속에 후레이크와 팥 그리고 파인애플,연유, 그리고 쫀득쫀득한 떡이 숨어 있어요.

옆자리에 엄마 손 잡고 따라온 귀요미 친구들이 있어 한장(승락은 받았어요)

마침 옆 자리에서 우유빙수를 시켜먹는 학생들이 있어서 찰칵

궁전제과 운암점은 




사진찰영 허락해주신 사장님 감사합니다.




O제가 평소에 SNS를 많이 하고 다니는데 그 중에서도 포스퀘어(F,페이스북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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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나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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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로미 2013.05.21 21: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나보여요.궁전제과는 커피빙수가 유명한데..이번 여름에도 꼭 가봐야겠어요.

  2. Favicon of http://saygj.com 나현철 2013.05.21 21: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빵도 맛있어요.

  3. 광주콩 2013.07.20 14: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정보네요

  4. 광주콩 2013.07.20 14: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정보네요







나의 친구, 나의 영웅 – 아트토이 컬렉션

My Friend, My Hero - Art Toy Collection

세계적인 아트토이들과 그 수집가들의 이야기, 롯데갤러리서 선보여

 

전시기간 | 2013. 2. 6() ~ 3. 3()  

전시장소 | 롯데갤러리 광주점(광주은행 본점 1F)

관람시간 | 10:30~19:30 / 설 연휴(2.9~11)휴관


전시 개요 |

- ‘어른들의 장난감아트토이 컬렉션 , 세계적인 아트토이들과 그 수집가들의 이야기

- 토이 마니아 5명이 수집한 각국의 대표적인 아트토이 1,000여 점 전시

: 베어브릭, 큐브릭, 완다, , 몰리, 더니, 어글리돌, 브라이스, 켈리클럽 등

- 트렌드세터들이 열광하는 토이 수집의 매력 - 젊은 세대의 키덜트 문화를 이해해볼 수

있는 계기 마련

- 세계 아트토이 시장에서 인정 받고 있는 한국의 디자인 그룹 <스티키몬스터랩>, 그들의 모든 컬렉션을 만나볼 수 있는 기회


Bearbrick 베어브릭 _ 수집가 배아람(RAMRAM)의 컬렉션

롯데갤러리 광주점에서 예술의 옷을 입은 장난감을 만나볼 수 있는 특별기획전시 <나의 친구, 나의 영웅 아트토이 컬렉션>을 진행한다

 아트토이란 일반적으로 대량생산이 가능한 형태의 플라스틱 장난감 위에 예술가의 디자인을 입힌 것을 일컫는 용어로, 작은 크기와 다양한 디자인이 갖는 귀여움과 독특함으로 인해 전세계적으로 마니아 층이 형성된어른들의 장난감이다

 또한 저렴한 가격으로 작가의 작품을 소유할 수 있고 언제든지 보고, 만지고, 휴대할 수 있다는 의미에서내 손안의 예술작품으로도 일컬어 진다.

 1990년대 중반 홍콩에서 시작된 아트토이는 획일적인 캐릭터 장난감과는 차별되는 참신함으로 홍콩, 일본을 중심으로 미국, 유럽에 이르기까지 빠르게 확산되었다.

 아트토이는 한정수량으로 판매되며, 어떤 제품을 선택하게 될지 모르는블라인드 박스라는 판매방식을 취하는 것이 많아 원하는 것을 뽑고 싶은 기대감과 그것을 뽑았을 때의 성취감이 주는 매력에 쉽게 빠져든다.

또한 아트토이의 인기는 디지털 카메라의 보급과 개인 블로그, 소셜 네트워크의 유행과도 밀접한 연관이 있다

. 작은 크기의 아트토이는 사진으로 담기에 용이해서 일상의 이미지를 공유하는 과정에서 서로의 수집품들을 자랑하고 정보를 교환하는 소통 방식을 취해왔다.

그리고 중복으로 선택된 토이들은 주로 온라인에서 거래되고, 한정 생산된 아트토이는 그 희소성으로 인해 시간이 지날수록 프리미엄이 붙어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 마니아들 사이에서 인터넷 경매를 통해 원래 가격의 수십 배를 넘겨 거래되기도 한다.

아트토이의 유행은 키덜트(Kid+Adult, 아이와 어른의 합성어) 문화의 확산과도 관계가 있다.

어른이 되었지만 여전히 아이의 감수성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을 지칭하는 키덜트족은 어린 시절의 추억을 마음에 담아두고 그것에서 새로운 에너지를 얻으며, 골치 아픈 현실을 피해 동심의 공간에서 안식을 취하고자 한다.


몰리 Molly _ 수집가 배아람(RAMRAM)의 컬렉션

과거에는 정신적 퇴행이라는 부정적 뉘앙스가 강해 미성숙한 사람으로 간주되기도 하였지만 어린이의 천진난만한 품성을 닮으려 한다는 긍정적 의미가 커지면서, 키덜트 신드롬은 젊은 세대 사이에서 하나의 문화이자 사회현상으로 자리매김 하였다.

 즐겁고 재미있게 인생을 살아가는데 의미를 두는 그들은 예술과 장난감이 만나 새롭게 탄생된 아트토이에 주목하였으며, 이것을 아티스트들이 만들어 내는 하나의 작품으로 받아들이고 동경하기 시작했다.

 키덜트 문화의 상징인 아트토이는 차가운 디지털 문화 속에서 풋풋한 아날로그시대를 떠올리는 회귀본능과 답답한 일상사를 잊어보려는 현실 탈출의 욕구, 환상의 세계를 동경하는 현대인의 심리를 잘 반영한다.


완다 Wonder Frog _ 수집가 이유진(MOODOSA)의 컬렉션

더니 Dunny _ 수집가 배아람(RAMRAM)의 컬렉션


출처 :http://blog.naver.com/glotteart

디자인을 해서인지 귀엽고 아기자기한게 앙증 맞네요.

주말에 관람 한번 어때요?

한편 광주은행 2층. kJB금융센타에는 설을 맞이하여 복주머니가 공중에 매달려 있어서 한번 찍어봤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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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나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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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lovegomi.com 러브곰이 2013.02.08 11: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쁜 토이들이 많네요 ^^
    직접 가서 구경하고싶어요 ㅋㅋ
    즐거운 명절 연휴 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




무등산 이야기가 창작 마당극으로

광주문화재단, 무등산 수박 스토리텔링 ‘무등산 푸랭이전’ 
2월 1일 빛고을아트스페이스서 풍자 담은 마당극 시범극화

■ 무등산 수박을 주인공으로 스토리텔링한 창작 마당극이 무대에 오른다. 광주문화재단(대표이사 노성대)은 오는 2월 1일 오전 10시 30분 빛고을아트스페이스 5층 소공연장에서 마당극 ‘무등산 푸랭이전’을 선보인다.

■ 이번 공연은 광주문화재단이 연구자들과 함께 모은 무등산 관련 이야기를 토대로 콘텐츠 작가들이 스토리텔링한 대본을 완성, 풍자와 해학이 넘치는 마당극으로 재구성한 시범극화사업. 원천스토리를 기반으로 그것을 가공하고 극화되는 전 과정에 작가들과 배우들이 공동으로 참여했다.

■ 마당극 ‘무등산 푸랭이전’은 환경 파괴로 인해 존재 자체의 위협을 느끼게 된 푸랭이(무등산수박의 순수 우리말)가 예전의 명성을 되찾고 자신의 터전인 무등산을 되살리기 위해 벌이는 모험담이다. 숲속 친구들과 함께 자연을 파괴하는 무리를 물리치는 과정이 온가족이 즐길 수 있는 재미난 노래와 흥겨운 춤으로 펼쳐진다.

■ 특히 이번 공연은 광주문화재단이 지난 2011년도부터 진행중인 ‘산’테마아시아문화스토리텔링 구축사업의 성과를 현장에서 직접 재현해 봄으로써 원형콘텐츠가 현장에서 적용되는 모형을 제시하는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본과 현장실황 영상은 산테마스토리텔링뱅크 홈페이지(http://www.sanstory.or.kr/)와 산테마스토리텔링 총서를 통해 시민들과 공유할 예정이다.(2월 2일 올리실거에요.)

■ 광주문화재단 관계자는 “마당극 ‘무등산 푸랭이’는 산을 주제로 한 이야기 자원을 발굴해 그것을 문화콘텐츠로 활용하는 시범사업으로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무등산 뿐 아니라 아시아 명산에 대한 스토리를 조사․수집․발굴해 아카이브하고 문화콘텐츠화로 제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한편 광주문화재단이 주관하고 있는 산테마아시아스토리텔링 구축사업은 앞으로도 무등산을 비롯, 아시아 명산의 다양한 스토리자원을 발굴 수집해 아카이브 하고 문화콘텐츠로 재가공함으로써 시민들이 쉽게 접근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사업들을 수행할 예정이다.


출처 : 광주문화재단 (http://www.gjcf.or.kr)



2월의 첫날이네요.
불금이네요. 좋은 주말들 보내시기를...알차게...have a good time !!

아침부터 비가 내려 갈까 말까 하다가 택시타고 슝 날라갔습니다.

20분 정도 일찍 가서 주변을 한번 찍어봤어요.
빛고을아트스페이스 5층 소공연장 , 입구를 찍어봤어요.

한쪽엔 책자가 배치되어 있길래 찍어봤습니다.


이날 공연은 30분 정도 늦어졌어요.

초대손님으로 유치원 꼬마친구들이 구경왔거든요.


마당극이 시작 되기전 무대와  귀여운 꼬마친구들을 찍어봤어요.

물어보니 화정동 예지 어린이집이라고 하네요.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이번엔  동림동 아이세상 꼬마친구들이 왔네요.(바로 옆 동네네요.)

덕분에 저는 지리 3번 옮겼어요.

사진 찍느라, 다른분들도 기꺼이 귀여운 꼬마친구들한테 자리를 양보 했답니다.

공연이 시작되자마자, 숨죽여 공연을 관람하고 있는 꼬마친구들~

도깨비 빤쑤는 튼튼해요. 질겨요~
자세한 공연사진은  http://www.gjcf.or.kr/bbs/board.php?bo_table=ph_pds&wr_id=45 여기에서 확인하세요.

공연이 끝나자. 배우들과 인증샷을 찍기 위해 줄서 있는 꼬마친구.

꼬마친구들에게 멋진 추억으로 남길 바래요.

공연이 끝나고 나오는 길에  엘레베이터에 줄 서 있는 꼬마친구들...

어떤때는 어른들보다 더 나을때가 있는것 같아요.
맑은 눈과 바른 정신이 어른이 될때까지 남길 바래요.


이날 오후 3시에 한중 심포지엄이 있었는데  참석 못했네요.ㅋㅋ

내일 전통문화관은 갑니다.


좋은 주말들 알차게 보내시기를...have a good tim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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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나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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