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고령친화산업 허브도시로 도약합니다.


광주시 치매환자 관리기술 개발 및 서비스사업이 미래창조과학부 2016년 뇌과확원천기술 개발사업 신규과제에 최종 선정되었습니다.

※뇌과학원천기술 개발사업 : 뇌질환 예방ㆍ치료기술, 신체장애 극복기술, 뇌기능 강화기술 등 뇌분야 핵심 원친기술 확보 및 새로운 미래시장 창출을 위해 관련 기술분야 및 실용화 사업 등을 지원


광주시는 올해부터 5년간 국비포함 총 사업비 57억원을 투입, 저비용 치매관리 원천 및 융복함 기술개발, 인공지능 기반 치매관리 통합플랫폼 상용화 기술개발, 체계적인 치매환자 관리 솔루션 개발을 통해, 미래형 치매관리 ICTㆍ의료 융합서비스산업화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광주시는 그동안 관련 대학 및 기관과 치매관리 협업체계를 구축해 고령친화산업을 준비해 왔습니다. 치매관리사업이 고부가가치 ICTㆍ의료 융합서비스산업 육성 및 인력양성,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할 것입니다.


이번 사업 선정을 통해 고령친화산업 선점 계기를 마련하게 됐습니다.
앞으로도 지역내 산ㆍ학ㆍ연ㆍ병과 협력해 부가가치가 높은 미래 먹거리 산업을 발굴해 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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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에 노화연구 클러스터가 조성됩니다.

광주시는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KBSI)와 노화연구 및 고령친화산업 육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총 417억원을 투입하여 2018년 첨단산단에 KBSI 호남권연구소를 건립합니다.

이 연구소는 고령동물 생육시설(AFSA)을 흡수해 운영하면서, 연구용 생쥐를 이용해 노화를 전문적으로 연구하는 기능을 수행하게 됩니다.

국내 고령동물 수요량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등 500억원의 경제적 파급과 300여명의 취업유발 효과를 가져올 것입니다.

광주시는 1단계 사업으로 2016~2016년 80억원을 투입하여 전남대 내 KBSI 광주센터에 운영중인 고령동물 생육시설(AFSA)을 남구 도시첨단산업단지로 확대ㆍ이전하고, 2단계로 2021년까지 277억원을 투입해 노화연구 기반시설을 구축할 계획입니다.

광주시는 지난해 2월부터 KBSI와 수차례 협의와 공동노력을 거친 끝에 협약을 이끌어냈습니다. 기초과학의 지원은 고령산업 및 노화연구의 속도와 성과에 매우 중요합니다.

광주시가 고령친화체험관, 노인복지타운 등과 함께 고령친화산업 허브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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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고령친화산업’ 허브도시 만든다
- 기초과학지원연구원과 417억원 규모 기반구축 협약
- 부가가치 큰 노화연구․고령친화산업 육성에 탄력


광주광역시와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이하 ‘KBSI’․원장 이광식)이 광주를 고령친화산업 거점도시로 만드는데 힘을 모읍니다. 광주시는 5일 시청 3층 비즈니스룸에서 KBSI와 ‘노화연구 및 고령친화산업 육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 KBSI : 대전광역시에 소재한 글로벌 기초 원천 연구의 플랫폼 역할을 하는 정부출연 연구기관. 첨단 연구장비 기반의 분석 및 국책연구기관의 과제를 공동연구하고 있습니다.

올해부터 오는 2021년까지 총 417억원이 투입되는 KBSI호남권연구소 건립사업은 광주시가 부지로 남구 도시첨단산업단지 내 1만6500㎡와 건축비 일부인 10억원을 지원하고, KBSI가 도시첨단 산업단지에 자체 재원 357억원을 투입해 고령동물 생육시설과 노화연구 및 부대시설을 갖추게 됩니다. 
또한 이 사업을 통해 현재 전남대학교 내 위치한 KBSI광주센터는 전남, 전북, 제주까지 포괄하는 호남권연구센터로 확대 개편된다. KBSI의 권역별 연구소는 광주가 처음입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KBSI는 우선 올해부터 2018년까지 사업비 80억원을 투입해 현재 전남대 내에서 소규모 운영하고 있는 고령동물생육시설을 도시첨단단지로 확대 이전하고, 2단계로 2021년까지 277억원 규모의 연구동을 건립해 노화연구 기반시설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며, 이를 위해 올해 사업비로 설계비 4억원(국비)을 확보한 바 있습니다.

이 사업으로 500억원의 경제적 파급효과와 300여 명의 취업 유발효과가 예상되며, 고령동물 국내 수요량인 3000여 마리를 안정적으로 공급(현재 300마리/연)할 수 있게 돼 늘어나는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체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한편, 2015년 KBSI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총 인구 대비 65세 이상 고령자가 급속히 증가해 2040년에는 세계 초고령 국가인 일본 다음으로 높아질 것으로 전망돼 노화연구와 고령친화산업에 대한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국내 유일의 고령동물 공급기관인 전남대 내 KBSI 고령동물 생육 시설이 협소해 ‘생쥐’를 건강한 상태로 길러 연구기관 등에 공급하는 데는 한계가 있었습니다. 시는 지난해 2월부터 KBSI와 인센티브 제공 방법, 공동 국비 확보 활동 등 수차례 협의와 공동 노력을 거친 끝에 1년3개월여 만에 협약을 이끌어냈습니다. 

윤장현 광주시장은 “기초과학의 지원은 고령산업 및 노화연구의 속도와 성과에 매우 중요하다.”라고 강조하고 “남구 일원의 노인복지타운과 함께 국내 노화 연구의 허브(Hub)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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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광주국제실버박람회가 오는 11월20일부터 22일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3일간 열린다.


올해 10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aging & safety'라는 주제로 안전하고 건강한 노인생활을 위한 생활용품, 인테리어, 건축기자재, 식품 등 다양한 제품과 요양서비스를 비롯, 고령친화산업의 흐름과 향후 발전방향을 제시한다.


특히, 관련 산업박람회 중 최초로 ‘노인 안전 zone’을 구성해 요양시설과 병원, 가정 내 안전관련 용품과 제품 등을 소개하고 사용법 등을 홍보해 박람회를 찾는 요양 시설 관계자와 시민들에게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박람회 기간 서울대학교병원, 광주과학기술원, 대한생체역학회, 헬스케어협회 등이 주관하는 ‘international biomedical engineering conference2014’가 국제 규모로 열려 40개국의 의용생체공학과 보조공학, 생체역학 관련 전문가, 의사, 관계자 2000여 명이 박람회장을 찾을 예정이어서 관련 품목 참가업체의 홍보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람회의 대표적인 국제회의인 국제노화심포지엄은 ‘노화와 안전(aging & safety)’을 주제로 한 다양한 세션을 구성해 미국, 스웨덴 등 세계적인 연사를 초청하고 노인 병원 관계자와 시설장을 대상으로 정보를 제공한다.


이 밖에도 고령친화우수제품 홍보관, 100세 건강체험관(실버치과, 실버안과, 한방진료, 건강상담 등), 장애체험관, 복지차량 시승 및 체험관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노인병학회세미나와 노인보건복지세미나,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세미나 등 전문 부대행사들도 열릴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다양한 친고령․헬스케어 제품 전시, 학술회의, 세미나 등이 열리는 광주국제실버박람회가 지역 친고령산업 발전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라며 “관련 산업 종사자는 물론 시민들이 관심을 갖고 많이 참여해주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참가․행사 문의 : 062-611-2121(참조 www. seniorfai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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