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1월 3일  "거시기 머시기" 주제로 열렸던 광주디자인비엔날레 폐막일

 비엔날레전시관 야외무대공연장에서  거시기 즐길랑가 마지막 야외 공연이 오후 4시 30분에 열렸다.

 마지막 공연 무대는 "박사이즈크루' 남성 5인조 그룹의 공연으로 진행되었다.

야외 공연장은 비엔날레 관람객과 시민들로 가득 메운 가운데 열정적으로 이어졌다.

광주 전남에서 주로 활동을 하는 빅사이즈크루팀은  열정적인 노래와 춤으로 관중들을 압도했다.

10 대부터 60 대까지 아우르는 화려한 춤과 노래로 관중들에게 재미를 더 해주는 공연으로 

공연장의 열기는  무르 익어갔다. 음악이 잠시 멈추는 시간에는 

음료수를 관람객들에게 선물로 제공 해주는 이벤트까지 진행되어 흥미를 더 해 주었다. 

뜨거운 열정으로 혼신을 다하여 젊은 열정으로 공연을 펼쳐준 빅사이즈크루 공연팀들에게

참석한 시민과 관람객 모두는 큰 박수을 아낌없이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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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ebarag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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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aygj.com 나현철 2013.11.07 08: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상대회 점심시간을 이용해서 문화예술공연때 빅 싸이즈 쿠루 봤는데 글을 미처 올리지를 못했네요.

    • Favicon of http://saygj.com 광주랑 2013.11.07 10: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빅 사이즈 크루 공연팀이 광주에서 활발히 활동중이군요~ 광주 대표 행사들을 책임지는 빅사이즈 크루의 공연 꼭 한 번 보고싶네요!

 

 

 

 

 

 

따뜻한 가을 햇살이 비추던 10월의 마지막 날

2013광주디자인비엔날레 국제전에 다녀왔습니다.

 

 

 

 

 

 

 

입장료

어른 : 10,000원

청소년 : 6,000원

어린이 : 4,000원

 

 

 

 

 

 

 

 

 

이번 디자인 비엔날레의 주제 거시기 머시기 [것이기, 멋이기] Anything Something

 

 

 

 

 

 

 

 

 

주제전은 이어령 선생님의 저서 '우리문화박물지'에 실린 64개의 사물에 담겨있는 한국인의

문화 DNA를 간추린 것 입니다. 오늘날의 삶에 Old&New 명제로 일상으로부터의

미에 대한 유쾌한 삶에 대하여 모색해 본 것이라고 합니다.

 

 

 

 

 

 

 

 

 

 

 

 

 

 

 

 

계란꾸러미

 

한국인들은 짚으로 달걀꾸러미를 만들었다. 충격과 습기를 막아주는 그 부드러운 재료 자체가 이미 새의 둥지 같은 구실을 한다.

짚으로 만든 계란꾸러미는 가장 포근하고 안전한 달걀의 집, 제 2의 둥지이다.

 

 

 

 

 

 

 

 

 

 

 

 

 

 

 

 

 

 

 

 

LED 컬러 테라피

 

컬러 테라피는 컬러로 정신적, 육체적으로 치유하는 것을 말합니다.

LED 테라피는 공간 전체를 조절하는 인터렉티브 인터페이스 개념에서 접근한 공간입니다.

 

 

 

 

 

 

 

 

 

 

 

 

 

 

 

Growing Dreams는 광주 은혜학교와 서울 대영학교의 장애 학생들과 진행한 워크샵을 통해 만들어진 작품들로 이루어진 전시입니다.

 

 

 

 

 

 

 

 

 

 

 

 

 

 

쉼표(Comma)

쉼표 형태(,)의 시계는 바쁘게만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쉼'이라는 메시지 전달과 시간의 의미를 다시금 생각하게 하는 시계이다.

 

 

 

 

 

 

 

 

 

 

 

 

 

 

 

나물나물

 

콩나물이라는 소재를 인간의 모습으로 기표화하여, 복잡한 도심 속 빽빽이 모여 살아가는 인간의 모습을 표현한 작품.

 

 

 

 

 

 

 

 

 

메세지 버블 라이트

 

 

 

 

 

 

 

 

 

다시 태어난 골판지 소파

 

 

 

 

 

 

 

 

 

 

햇빛영화관

 

'상상력' 혹은 '창의성'이란 새로운 에너지이다.

햇빛 영화관은 '상상력이 희망이고 새로운 에너지'가 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지속 가능한 기술, 디자인 그리고 비즈니스의 융합 프로젝트이다.

 

 

 

 

 

 

 

 

 

 

햇빛영화관 프로젝트는 전기가 없는 아프리카에서 시작되었습니다.

현지인들을 위한 적정기술 사업화 프로젝트에 18세 청년 '마틴 도고장이'의 아이디어를 통해 잉태되었던 '상상력 에너지'가

MYSC와 삼성전자의 프로보노 전문가와의 협업을 통해 '이동식 태양광충전 영화관'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콩다콩 어린이집

 

어린이집 디자인은 어린이집을 구성하는 콘텐츠, 프로그램, 시스템 모두가 어린이들의 생각과 솜씨, 마음을 잘 키울 수 있도록 조성.

 

 

 

 

 

 

 

 

 

 

 

 

 

낭창낭창

 

 

 

 

 

 

 

책장 의자

 

허무와 창첸은 '책장 의자'를 통해 사람들이 책을 읽고 싶어하는 마음이 드는 의자를 만들고자 했다.

책을 진열하고 보관하는 기능을 의자에 결합하여, 의자에 앉아서 편리하게 책을 꺼내고 보고 다시 넣을 수 있게 함으로써 의자로 하여금 독서 욕구를 극대화하고 있다.

 

 

 

 

 

 

 

 

 

 

 

 

 

 

 

 

 

 

 

아시아의 상징

 

아시아 의자전

 

 

 

 

 

 

 

 

영국-일상 속의 디자인이 된 유니언 잭

 

 

 

 

 

 

 

 

 

 

 

 

 

 

 

 

 

 

 

 

 

 

 

 

 

 

 

 

 

 

 

 

 

 

 

 

 

 

 

 

Mother Earth

 

 

겸재 정선의 산수화에서 영감을 받아 재드로잉된 선으로 한지에 디지털 프린트된 작업으로

빛과의 유희로 단아하고 깊은 마감을 담아냄으로써 휴식을 도모하고 깊이 사유할 수 있는 명상과 치유의 공간으로 완성했다.

 

 

 

 

 

 

 

 

 

 

 

 

 

 

 

 

 

 

대청 Daechung

 

참된 바람이 기운을 흐르게 한다. 라는 뜻으로 좋은 장소는 소통이 으뜸이 되어야 한다는 이론에 근본을 두고 있다.

 

 

 

 

 

 

 

 

 

 

 

 

 

 

 

 

 

 

 

 

 

 

 

 

 

 

 

 

 

 

 

미인 米人

 

아내를 모델로 쌀을 이용하여

아름다움과 삶에 대한 연속성을 표현

 

 

 

 

 

 

 

 

입체로 표현하는 멋이기

 

이중섭의 '소'라는 명화를 입체로 구현

 

 

 

 

 

 

 

 

 

 

 

 

 

他畵象 : Method

 

내가 바라보는 나와 타인이 바라보는 나 사이에 끊임없이 방황하는 정체성을 자화상을 통해 되돌아 봄.

 

 

 

 

 

 

 

 

 

만든 언어의 필사본

 

고유의 언어 (뵈라드어)를 만들어 손글씨로 기록한 필사본.

 

 

 

 

 

 

 

 

 

 

 

 

어린왕자

 

 

 

 

 

 

 

 

 

 

 

 

 

 

광주 시민들이 소중하다고 생각한 것을 한땀 한땀 수놓은 작품.

 

 

 

 

 

 

 

 

 

 

 

 

 

 

 

 

 

 

 

 

 

 

 

 

 

 

쓰레기 종량봉투에 디자인을 포함시켜 하나의 작품으로 완성시켰다.

 

 

 

 

 

 

 

 

 

쌀 포대에도 그림을 넣어 친환경적인 이미지를 표현했다.

 

 

 

 

 

 

 

 

 

 

 

 

 

 

 

 

 

 

 

일상 속에서 흔히 사용하는 물건들을 예술로 승화시켜 보여줌으로써 눈과 귀가 즐거웠던 관람이었습니다.

QR코드로 해설을 들을 수 있어서 이해하기도 쉽고, 어렵게만 느껴졌던 예술이라는 한 분야가 친숙하게 느껴졌고, 눈으로 보고 새롭게 배울 수 있는 작품이 많아 사고의 전환을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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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은꼬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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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싸 와싸!! ~ 아프리카어로 흥겹게 소리를 지르면서 아프리카 타악기 연주를 하면서 관람객들을

   즐겁게 해주는 거시기즐길랑가 주말프로그램 '아프리카 타악기 연주회"가 10월 27일 오후 3시

  성황리에 열렸다. 아프리카에서 온 피부색이 우리와 다른 분이 무대에서 올라서서

  첫인사를 유창한 한국어로 "안녕하세요"라며 시작을 하였다.

지난 10월 27일 오후 3시   2013년 디자인비엔날레 주말콘서트 ‘거시기 즐길랑가’가 진행되었다.

그날은  아프리카 타악기 연주으이 신나는 연주로  시민들과 관람객들이 하나가 되었다

 타악기 그룹의 리더를 맡고 계신분이 무대위에 있는 타악기에 대한 설명을 해 주시고 아프리카어도 몇마디 가르쳐 주시면서 공연팀과 관중석과 관람객들이 하나가 되는 무대를 만들어 가면서  공연이 시작되었다.

 신나는 타악기 연주가 시작되면서 무대과 관중의  열기는 더욱 뜨거워졌다.

 

 

 

 

 

 

 11월 3일이면 2013년 디자인비엔날레    "거시기 머시기"가 막을 내린다.

 거시기 즐길랑가 주말프로그램도 11월 2일과 3일 ,이틀만 남겨두고 있다.

 이번 주말프로그램 진행은  오후 3시, 4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주말을 이용하여 비엔날레 전시장 야외무대에서 진행되는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을 가진다면

재즈 비트박스 팝 락 댄스뮤직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멋진 공연에 흠뻑 빠지는 기회의 장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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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ebarag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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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광주랑 블로그 기자단 나현철입니다.

지난 주 토요일날 2013광주 디자인 비엔날레 국제전 거시기 머시기에 관람하였습니다.

포스팅이 많이 늦었네요.

2013 광주디자인비엔날레 도착해서 한 컷.!!!

2013 광주디자인비엔날레는 주제전과 본전시, 특별전-디자인산업화, 섹션전-광주지역 프로모션, 국제학술회의 및 워크숍, 해외초청전으로 진행이 되었는데요 전시관별로 나뉘어져서 둘러보시면 참 괜찮은것 같습니다. 

그리고 여러 시민 참여 프로그램들이 있는데 참여 해 보면 참 좋을것 같아요.

                          이번 2013 광주디자인비엔날레는 '거시기, 머시기' 라는 주제에서

                      거시기는 '디자인은 누구에게나 것이기' 로 일반, 보편, 사회적, 정체성을 뜻과

                      머시기는 '디자인으로 남다르게 멋이기' 로 취향, 특성, 가치를 포함한다는 뜻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올드 앤 뉴(Old and New)는 우리의 옛 디자인과 현재의 디자인과의 상관관계를 보여주는 전시 기획으로 일상 속에서 우리와 함께 생활해 온 물건들의 실용적인 의미뿐 아니라, 그 물건들에 대한 이미지와 생각을 함께 제시하여 시대의 변화 속에서 디자인이 어떻게 반영되었는지를 모색한다고 합니다.

계란꾸러미,가위소리,키,바구니,골무,짚신,갓 등 시각,청각 등을 이용한 과거의 사물을 이용한 디자인등을 보여줍니다.
골무는 전주에서 40인의 명인들의 작품을 공수해 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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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북구 용봉동 | 광주비엔날레전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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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나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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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광주디자인비엔날레는 주제전과 본전시, 특별전-디자인산업화, 섹션전-광주지역 프로모션, 국제학술회의 및 워크숍, 해외초청전으로 진행이 되었는데요 전시관별로 나뉘어져서 둘러보시면 참 괜찮은것 같습니다. 

디자인 비엔날레가 열리고 있는 전시관 뒷쪽 풍경

 

디자인 비엔날레전시장 입구

 

 

▲ 주제전이 열리고 있는 1전시관

주제전

 올드 앤 뉴(Old and New)의 맥락으로 풀어가는 전시라고 하는데요.

'거시기, 머시기'의 맥락을 고려하여 우리의 옛 디자인과 현재의 디자인과의 상관관계를 보여주는 전시 기획으로 일상 속에서 우리와 함께 생활해 온 물건들의 실용적인 의미뿐 아니라, 그 물건들에 대한 이미지와 생각을 함께 제시하여 시대의 변화 속에서 디자인이 어떻게 반영되었는지를 모색한다고 합니다.

 

주제전

 

주제전

 

 

본전시

 융합디자인, 공공디자인 및 국제 디자인전을 통하여 디자인이 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음을 보여주고 디자인과 기술이 결합되어 더 편리해지고

혜택이 있는 삶이 되어질 수 있다는 것을 제안하고자 한다고 한다. 또한 16개국의 다양한 디자인과 창의적인 발상을 통한 디자인 발전 가능성을

모색함과 동시에 이들 국가와 향후 상호협력적 관계의 플랫폼을 구축하는 계기를 마련하는 전시기획이라고 한다.

 

▲ 본전시 전시장 풍경

 

 

해외초청전

 영국, 중국, 일본, 호주&뉴질랜드 및 아세안(ASEAN)11개국이 참여한다고 한다.

특히, 영국 전시는 스포츠 종목에서 실제 사용되는 제품과 기구들이 선보인 'Designed to Win' 전시와 영국 국기인 유니언 잭을 응용한

생활소품전이 펼쳐졌다.

 

해외 초청전 전시풍경

 

 

 

특별전-디자인 산업화

 인간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생활 속의 디자인을 제시하고 이를 전시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개발,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면서

미래산업의 패러다임과 시장의 핵심적 수요를 예측하여 지역 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필요한 제품 개발 기회에 기여하는 전시라고 합니다.

 

특별전 전시풍경

 

섹션전-광주지역 프로모션

 광주지역의 공공 및 서비스 디자인 부문에서 시민과 상호작용하는 디자인을 제시하여 디자인 도시다운 광주의 정체성을 발전시키는데

목적이 있다고 한다. 또한 경제, 산업, 환경의 변화에 대응할 새로운 서비스 디자인 창출과 라이프디자인 제안 등 지역 디자인 산업화 전략에

필요한 요소들을 제안하고있는 전시이다.

 

섹션전 전시풍경

 

이외에도 시민참여프로그램으로

주말콘서트 '거시기 즐길랑가' 와 디자인마켓 '머시기 가질랑가' 그리고 나도 디자이너 라는 주제로 도심공간에 대한 새로운 시각으로 도시의 재생에너지를 시민이 직접 참여하여 디자인하는 시민참여 프로그램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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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디쟌흑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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