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장, 설 연휴도 민생행보 계속
- 복지시설·기업체·전통시장·문화관 등 강행군
- 서민 삶 살피고 애로사항 청취, 어려운 이웃에 관심 당부
(대변인실, 613-2180)

 

광주시장은 설 연휴 기간 복지시설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예방 초소와 기업체 방문 등 민생행보를 이어간다.

 

시장은 설 연휴 첫날인 30일에는 북구 첨단지구 기업체를 찾아 근로자를 격려한 후

광주공원 내 ‘빈들회’의 무료 급식봉사를 하며 시민들의 의견을 듣고

31일에는 연휴에도 ai 예방을 위해 운영하고 있는 광산구 ai삼도초소를 방문해 근무자를 위로할 예정이다.

 

또한 오후에는 시청 문화광장의 야외 스케이트장에서 열리는 설맞이 콘서트를

 청소년들과 함께 관람하고 스케이트장의 운영상황도 둘러볼 계획이다.

 

시장은 “설 명절을 맞아 가급적 많은 곳을 찾아 사회적 약자와 소외계층의 삶을 살피고 애로사항을

듣는 일정을 계획하고 있다.”라며 “사회 구성원 모두가 따뜻하고 훈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소외된 이웃에 많은 관심을 기울여주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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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공동체 원탁회의’ 제11차 회의 개최
- 올해 시정방향 및 제2순환도로 1구간 소송 승소 관련 의견수렴
(창조도시정책기획관실, 613-2320)


광주광역시는 27일 지역 원로, 문화․여성계, 시민사회단체 등 각 분야 대표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1차 광주공동체 원탁회의’를 열고 올해 시정 운영방향과

 제2순환도로 1구간 행정소송 승소에 따른 향후 조치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광주광역시장, 조호권 시의회 의장, 장휘국 시 교육감과 박영희 광주여성단체협의회 회장,

정영일 광주시민단체협의회 상임대표등 20명이 참석해 지역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시장은 이 자리에서 “2014년은 2015년 ktx호남선 개통,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개관, 2015하계u대회 등 광주발전의 획기적 전기를 앞둔 징검다리 해로 올해 어떻게 우리가 준비하느냐에 따라 2015년 결과는 완전히 달라진다.”라며 “2015년 대규모 프로젝트를 완벽히 준비하고 지난 해의 많은 성과를 바탕으로 이런 성과물들이 시민들의

피부에 와 닿도록 체감도와 만족도를 높이는 시책을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특히, “시민 참여시스템을 대폭 확대해 시민에 의한, 시민을 위한 ‘시민주권시대’ 본격 실현하고,

세계 최장심도 3.5㎞ 워터햄머 방식 심부지열 실증시추 성공 등을 계기로 우리에게 필요한 전기는

우리 스스로 생산하되, 자연으로부터 에너지를 얻는 방법을 선택해 광주를 에너지로부터

자유로운 도시로 조성하는 사업을 역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시장은 제2순환도로 1구간 행정소송 항소심 승소와 관련해 그동안 추진 경위 등을 설명하면서

 “이번 승소는 관리 운영권 매입의 단초를 마련하고 맥쿼리의 부도덕한 투기성 자본 등에 대한 사회고발로,

타 민간투자사업의 재정경감 방향을 제시한 전국최초 모범사례다.”라고 말했다.


참석 위원들은 시민 혈세 절감을 위해 관리 운영권을 반드시 회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과

관리운영권 매입 후 운영방안에 대해서도 최적의 대안 마련을 당부했다.


이에 대해 시장은 “사업자와의 협상에 의한 관리운영권 매입․매각을 요구하고, 동시에 민간투자법에 의한 공익을 위한 처분도 검토하고 있으며, 1401억원의 부당이익귀속명령과 관련해서는 별도의 명확한 행정처분을 내려 부당이득을 환수할 계획이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관리운영권 매입 후 운영방안에 대해서도 “관리운영권 매입이 확정되는 시점에 ‘시민협의체’를 구성해 시민 공공 복리에 가장 적합한 방식으로 검토하고, 현행 통행료는 관리운영권 매입 시점에서 대폭 낮추는 등 시민들에게 직접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다각적인 방향으로 검토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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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설 명절 산업현장 방문

- 28일, 디케이산업․성진스크린 찾아 근로자 격려
(기업지원과, 613-3870)

 

광주광역시장이 설 명절을 앞두고 28일 광산구 평동산단 내 디케이산업㈜(대표이사 김보곤)과

하남산단내 ㈜성진스크린(대표이사 연석현)을 찾아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시장은 “통계청 조사 결과, 광주시는 지난해 12월말 기준 취업자수 증가율과 고용률 증가율이

특․광역시 중1위이며, 고용률은 58.2%로  3위로 나타났다.”라며 “현장에서 열심히 일하는

 여러분이 있어 광주가 성장하고 있다.”라고 격려했다.

 

디케이산업㈜은 가전부품과 프레스 금형을 생산하는 업체로 1146억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으며,

 자체 상품인 제습기(브랜드명 ‘디에떼’)를 생산하고 있다.

 

㈜성진스크린은 실크스크린 인쇄 업체로 직원 36명이 근무하는 소기업 이지만 지난해 매출 65억원,

수출 29억원으로 전년보다 수출이 52% 증가한 강소기업이다. 

 

디케이산업㈜ 김보곤 회장은 “바쁜 가운데 기업현장을 찾아 격려해줘 감사하다.”라며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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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장, 대인시장 방문 상인 격려
- 주차타워 설치, 시내버스 노선 조정 등 건의
- 문화예술 접목한 새 모델 창출 등 전통시장 활성화 지원
(경제산업정책관실, 613-3750)


 

광주광역시장은 23일 오전 대인시장상인회 교육장을 찾아 전통시장 상인 등과 현장대화를 나눴다.


 

전통시장과 문화예술인 공방 활성화 등에 대한 사업계획을 발표하고 상인 등의 의견을 수렴키 위해 이날 대화에 대인시장상인회 임원, 대인문화관광형시장육성사업단장, 대인시장 작가협의회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대화에 참석한 홍정희 대인시장상인회장은 “시설현대화사업, 대인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 등을

적극 지원해 준 시장님께 감사하다.”라며 주차타워 설치, 아케이드 사업 자부담 지원,

대인시장 경유 시내버스 노선 조정 등을 건의했다.


 

시장은 “역사와 전통이 있는 대인시장을 문화․예술과 접목해 새로운 전통시장의 모델로 창출하는 등

광주시 전통시장의 경쟁력과 자생력을 높이기 위해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며 상인회 등에서 요청한 건의사항에 대해 적극 검토하도록 시․구 관계관에게 지시했다.


 

시장은 현장대화에 앞서 ‘천원식당’으로 알려진 대인시장 내 ‘해뜨는 식당’을 방문해 투병생활 중에 식당을 운영하고 있는 김선자 할머니와 추운 날씨에 영업 중인 상인들도 격려했다.

 

 



 

 

광주에는 34개의 전통시장이 있으며 6500여 개의 점포에서 1만7000여 명의 상인이 종사하고 있다. 전통시장은 대형마트 등 대규모 점포의 진출확대, 장기적 경기침체 등으로 상권이 위축돼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런 침체 위기에 놓여 있는 전통시장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광주시는 정부와 함께 지난 2002년부터 1130여억 원을 투입해 아케이드 설치, 주차장 확보 등 시설현대화사업과 홍보방송, 신문발행 등 경영선진화사업을 추진했다. 그 결과 전통시장이 편리하고 쾌적하게 개선되고 경영방식이 체계화되는 등 자생력을 갖추게 됐다.


 

광주시는 올해도 117억여 원을 투입해 시민들의 전통시장 접근성을 높이고 이용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진입로 정비, 주차타워 건립, 아케이드 설치, 이벤트 지원 등 전통시장 활성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대인시장은 중소기업청으로부터 2013년도 문화관광형시장으로 선정돼 3년간 국․시비 등 17억원을 투입해 지역문화 및 관광자원과 연계한 광주의 테마관광 명소로 육성하고 있다.


 

또한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건립을 앞두고 대인시장 일대를 문화․예술 관광지로 조성하기 위한 일환으로 국․시비 4억원을 투입해 예술공장, 한 평 갤러리, 예술야시장 등 문화예술인 공방 활성화사업을 추진할 계획이어서 대인시장 상권 활성화와 지역경제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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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장, 자활근로사업장 방문 봉사활동 펼쳐
  - 20일, 지역자활센터 ‘자활근로참여자’ 애로사항 청취
(사회복지과, 613-3230)


 

광주광역시장은 20일 광산어등지역자활센터를 방문해 자활근로 참여자들로부터

애로사항을 듣고 도시락 만들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자 225명이 근무하는 광산어등지역자활센터는 근로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의

 자활의욕을 고취하고 자립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닭 가공과 포장, 우리 밀 빵․과자 및 도시락 제조․판매 등 자활상품을 생산, 판매하는 곳이다.


 

시장은 사회적 공동체로서 지역자활센터의 역할을 강조하고 “자활 생산품의 경쟁력을 확보해

참여자의 소득이 늘어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자.”라며 “자활센터가 자활사업 참여자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적극 지원해 종사자와 참여자 모두가 만족하는

 행복한 일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광주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자활센터를 적극 지원해 보다 많은 저소득층이 자활사업에 참여하도록 하고 이를 통해 자활근로 참여자들의 자활의욕을 높이고 소득 향상을 통해 자립하도록 돕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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