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득은 늘고, 부채는 줄고 풍요로운 광주 실현”
- 강운태 시장 25일 간부회의 말씀자료
(대변인실, 613-2130)

 

 

 

 


■ 광주시, 풍요로운 경제공동체 실현
경제 통계기관인 한국은행, 통계청, 금감원 3개 기관이 합동으로 조사 발표했음. 가구소득 전국 4등, 대단한 것임. 늘 못사는 소비도시이고, 가난하고, 강성노조에 생산기반도 없고, 이런 잘못된 이미지가 있었는데 혜성처럼 뛰어올라서 전국 4위가 되었음. 경기도, 서울과 엇비슷함.

 


가계부채는 광주가 가장 낮음. 3,696만원인데 서울은 우리의 두 배가 넘음. 소득은 엇비슷한데 부채는 두 배가 넘음. 가계저축은 단연 1등임. 소득은 높고, 부채는 적고, 가계 살림살이를 알뜰하게 한 알짜 부자도시가 바로 광주임. 이 놀라운 결과가 바로 사흘 전에 발표됐음.

 


150만 시민 모두가 열심히 노력한 결과고, 우리 사랑하는 공직자들이 인권도시 못지않게 민주․인권 더하기 풍요로운 경제공동체 만들기로 올인 하자, 미래성장동력을 광주가 만들어가자고 했던 노력의 확실한 결과가 통계로 드러난 것임. 정말 자랑스러움. 이 이상 좋은 게 없음. 이제 5․18과 관련해서 민주‧인권만 이야기 하는 그런 도시가 아님.

 


수출 증가율 부분에서 광주가 13% 성장했음. 우리나라 전체 평균은 1%임. 많은 시‧도가 마이너스임. 부산․울산․대구․대전 다 마이너스임. 충남이 조금 성장했으나, 광주 13% 성장이 다른 도시 마이너스를 끌어 올려서 대한민국 전체 1%라도 맞춰주고 있는 것임. 광주는 민주‧인권뿐만 아니라 경제적으로도 풍요로운 도시임.

 


일자리는 2만 9,000개 늘었음. 인구는 3,900명 늘었음. 인구에 비해 일자리가 7배 늘었음. 단연 1등임. 정말 자축할 일이고, 시민 모두가 자부심을 가져야 함. 자부심을 갖도록 공직자 모두가 얘기를 해야 함. 알려야 함. 광주가 바뀌고 있다고, 혹여 ‘나는 여전히 춥고 배고픈데’ 하는 분들도 있음. 그러나 평균치를 따지고 보면 광주는 더 이상 과거의 광주가 아님. 맨날 5․18만 챙기는 도시가 아님.

 


유네스코 기록유산 등재해서, 세계 속에서 인권의 가치가 빛을 발하고 있는데 경제적으로도 앞서가는 도시가 됐음. 이런 사실을 시민들과 함께 자축했으면 좋겠음. 엄청난 통계임. 우리 광주가 소득 4등, 부채 적고, 저축 1등, 생각이나 했겠나. 일자리, 수출 쌍끌이로 대한민국을 이끌어가고 있음.

 


■ u대회 선수촌 다섯 마리 토끼 잡아
u대회 선수촌 전 세대가 분양이 완료됐음. 올림픽이든지 대형 스포츠 행사에 있어서 필수적으로 필요한 것이 선수촌임. 이 선수촌을 도심에 낡은 아파트를 밀어서 재개발 한 도시는 유일하게 대한민국 광주밖에 없음. fisu가 깜짝 놀람. 대단한 일을 했음.

 


언론에 보니, 네 마리 토끼를 잡았다고 했음. 첫째, 도심공동화를 막았음. 인천은 인천 도시공사가 1조 2,000억원을 빌려 자연녹지를 풀어서 아파트를 짓고 있음. 얼마나 재정 부담이 크겠나. 분양이라도 잘 되면 좋지만 안 되면 인천시 재정에 안겨지게 됨. 그런데 우리는 도심의 낡은 아파트를 시 재정 한 푼도 안들이고 해냈음.

 


둘째, 시 재정 부담 제로임. 한 푼도 안들이고 최소 1조원 정도 투입될 사업을 민자 유치했음. 셋째, 광주 재개발 건축 중 가장 큰 지역이 화정단지임. 2,902세대가 살고 있었으며 10년 넘게 재개발 조합만 만들고 시작도 못했는데, 숙원을 해결한 것임.

 


넷째, 지역 건설경기 활성화에 기여했음. 현대건설이 맡았지만 하도급 일을 지역 업체에 주도록 조건을 걸어서 배분했기 때문에 활성화에 도움이 되었음. 이렇게 네 마리 토끼를 잡은 것으로 보도됐는데, 다섯 마리 토끼를 잡았음. 가장 위대한 토끼임.

 


2,900여 세대중 한 세대도 법정에 가지 않고 합의에 의해서, 마음은 아프지만 웃으면서 떠났음. 재개발 재건축은 집주인은 희망함. 그런데 세입자들은 반대함. 전세, 월세 살고 있는데 백만원 주면서 이사가라고 하면 누가 가겠는가. 늘 분쟁이 붙고, 법원 가야하고, 강제 집행명령이 떨어지고, 포크레인 앞에 드러눕고, 시간이 지연되고, 이사하는데 4~5년 걸리게 됨.

 


2015년 3월까지 아파트를 완성해야만 7월3일 u대회 오픈하는데 지장이 없음. 공사기간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사업인데, 결론은 1년2개월만에 아무도 법원에 가지 않고 합의에 의해 해피엔딩으로 이사했음.

 


공직자들이 맞춤형 이사대책을 세워서 2,900여 세대 가운데 집주인은 이사 가도록 권유했고, 세입자들이 절반이 넘었는데, 전부 파악해서 월세든, 전세든, 아파트든, 단독이든 지역을 멀리 다른 곳으로 가시렵니까 아니면 근방으로 가시렵니까, 이렇게 전부 파악해서 맞춤형 이사대책을 세웠음.

 


마지막 세대가 이사하는 날 제가 직접 갔음. 쌀을 한포대 사서 갔음. 눈물을 글썽이며 “시장님이 오셨는데 이사를 가야지요.”라며 떠났음. 한 세대도 강제집행 안당하고 이사를 갔다는 자체가 위대한 광주시민의 광주정신임. 이게 다섯 마리째 토끼임.

 


그때 여러분들은 반대했었음. 시장이 혼자 끝까지 이렇게 합시다 하니까, 계획은 좋고 아이디어는 좋은데 이게 되겠습니까라고 이야기 했음. 천신만고 끝에 현대건설 잡았음. 시장이 현대 사장을 만나는게 그렇게 힘들었음. 중동가셨습니다, 회의중입니다, 바쁩니다, 뭐땜에 오시렵니까 이런 분위기였음.

 


시장이 현대건설 사장을 만나는데 외부에 부탁해서 만났음. 갔더니 사장, 부사장, 상무, 특히 법률담당 상무까지 배석해서, 이런 핑계 저런 핑계 대고 하면서 못하겠다, 공기를 맞출 수 없다라고 이야기 했었음.

 


현대건설이 세계적 기업이 되었지만 스포츠 이벤트 사상 도심의 낡은 아파트 밀어내서 재개발로 선수촌이 되면, 현대건설 브랜드 가치가 더 빛을 낼것임이라고 이야기 했음.

 


그러나 현대측에서는 공기를 맞출 수 없다. 이사하는데만 미니멈이 4~5년이어서 택도 없어 적자가 날 수밖에 없다라고 이야기했음. 천신만고 끝에 설득해서 법적문제는 시가 책임지겠으며, 분양 안되면 130세대를 도시공사가 사겠다라고 했음. 혹여 특혜라고 할테니 50개 건설사에 공문을 보냈음. 그런데 한군데도 연락이 안왔음.

 


특혜다, 잠재적 채무를 저렇게 지고, 시 의회는 동의하지 말라 했었음. 그런데 지금은 말이 없음. 백퍼센트 성공하니까 특혜다, 시비 부담이 엄청나다고 주장하던 단체는 축하한다, 성공했다, 잘했다 해야 할 것임. 아니면 말고 식인데, 올곧게 열심히 노력했음.

 


■ 자원봉사자 40만명 시대
자원봉사자 등록 숫자가 40만명을 돌파했음. 대단한 것을 해냈음. 출범하면서 12만명이었음. 선진국 자원봉사자 등록율이 25%정도 됨. 우리광주가 27.2%임. 다른 도시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임. 자원봉사센터 고생 많이 했음.

 


■ 호남권 인구유입 대책 마련
충청권 국회의원들이 정수 문제와 관련해서 충청권 인구가 늘었기 때문에 의원 정수도 조금 더 확대해야 한다는 주장은 이해가 됨. 그런데 호남보다 인구가 많아져서 늘려야 한다는 논리를 펼치고 있음. 호남을 물고 늘어짐. 새누리당 충청권 의원들이 그런 말을 함. 급기야 선거구획정 무효 소송을 제기한다는데 지켜보면서 마음이 아픔.

 


충청권이 526만명이고 호남이 525만명임. 1만 8,000명 더 많음. 그거 많아졌다고 호남보다 국회의원 적다고 함. 법에 보면 국회의원 정수 획정하는 기준이 나와 있음. 인구 기준에 따라 되있는 것이 아니라, 인구, 행정구역, 지세, 교통, 기타 조건을 감안해 획정한다고 돼 있음.

 


이 세 개를 합한다 해도 인구는 1/3을 감안하라는 취지임. 인구 수대로 한다면 수도권에 절반 이상의 국회의원을 배정해야 함. 이런 조항을 무시해서 마음이 아픔. 1949년에 공식적인 인구통계를 최초로 발표했음. 그때 통계를 보면 호남권의 인구가 510만명이었음. 지금은 525만명임. 그러니까 64년간 15만 명 늘었음. 인구가 거의 그대로임.

 


충청권은 1949년에 310만명이었는데 210만명이 늘었음. 호남의 인구가 줄어든 이유가 대한민국 경제발전 축이 농업사회에서 산업화로 바뀌면서, 먹고 살기 힘들어서 호남에서 서울로, 인천으로, 경기로 부산으로, 전국으로 떠났음. 이런 사실을 자꾸 외면하고, 오늘의 인구만 논하면 안됨.

 


첫째 국회의원 정수 획정에 관해서는 지역발전에 관련된 여러 가지 지원 배분 기준이 들어 가야함. kdi에서 외부타당성 조사에 있어 인구라는 변수가 늘 들어감. 인구 기준을 현재의 인구 절반과 과거 1949년 인구가 절반해서 50대 50으로 둬야 함. 인구 기준을 감안할 때, 오늘의 인구 뿐 아니라 옛 인구를 절반 절반 감안해야 함.

 


왜냐하면, 인구라는 것이 계속 바뀌어 져가는 변수이기 때문에 오늘 인구만 따져서는 안됨. 이렇게 바뀌어지도록 관련법이라도 만들어서 이것을 국회의원들과 함께 입법 발의를 해야 함.

 


두번째 호남권 인구가 충청보다 18,000명 적음. 적극적인 인구 유입정책을 세워야 함. 1970년대와 80년대 일본 신문을 보면 지방에서는 이사를 오게 되면 세금을 깎아준다라는 신문광고가 대대적으로 났었음.

 


사회학자들이 분석하는 자료를 보면 국민소득 2만달러가 넘는 시점에서 부터는 대도시 인구가 줄어들도록 돼있음. 굳이 대도시에 살 필요 없다, 농촌으로 지방으로 내려가도록 돼있음. 미국의 경우 인구가 줄어들고 있음. 워싱턴 d.c.만 유지됨. 농촌이 공기도 맑고 깨끗하니 굳이 대도시에서 살 필요가 없다라는 생각임.

 


호남에서 대대적으로 인구유입책을 쓸 때가 되었음. 광발연과 전남, 전북발전연구원이 주축이 돼서 호남권 발전비전과 프로젝트를 개발해야 할 것임. 예를 들어, 호남으로 오면 취득세 제로, 재산세 상당기간 대폭 감면, 일정 보조금도 주겠다라는 정책을 호남 밖에 있는 인구에만 적용해야 함.

 


인구 증가에 의해 출산 장려책, 남녀가 결혼해서 아들딸이 됐든, 두아이 자녀가 있는게 정상임. 현재 1.2명을 2명으로 만들자는 목표하에 한 자녀의 경우 인센티브를 줄 필요는 없고, 두 자녀, 세 자녀, 네 자녀 이렇게 아이를 낳을 경우 이렇게 많이 주나 소리가 나올 정도로 출산장려금도 많이 주어야 함.

 


적어도 두 살, 세 살 될 때까지는 병원비를 따져서, 예방 접종 같은 것이 현재 거의 무료이긴 한데 부분적으로 빠진 것이 있는데 그런 것을 좀 대주고 한다든지, 이런 대대적 노력을 해야 함. 충청권은 세종시 때문에 인구가 증가 하는 것이 아닌가라고 생각하는데 이럴 때가 아님. 먼저 광발연에서 해보고, 행정에서 시‧도지사가 합의하고, 이런 노력을 했으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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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운태 시장, 사랑의 연탄 배달
- 25일 광산구 신흥동 일대
(경제산업정책관실, 613-3740)

 


강운태 광주광역시장은 광산구 여성경제인협의회 회원, 자원봉사자 등50여 명과 함께 25일 오후 4시30분 광산구 신흥동 일대에서 기초생활수급자 등 저소득 가정들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사랑의 연탄 680장을 배달했다.

 


광주시는 지난 10월 저소득층의 에너지복지와 동절기 서민생활 안정대책 일환으로 연탄을 사용하는 저소득층 2,673가구에 가구당 연탄 338장을 구입할 수 있는 연탄쿠폰을 국비 지원을 받아 지원했다.

 


하지만 가구당 겨울철 연탄 필요량이 평균 700장이나 되고 예년보다 추운날씨가 예상됨에 따라 취약계층의 겨울나기를 위해 연탄 80만장을 25일부터 추가 지원한다. 

 


연탄 추가 지원은 가구당 연탄 298장을 구입할 수 있는 광주광역시연탄쿠폰을 발행하는 방식으로 지원되며, 이 쿠폰으로 수혜가구는 동네 연탄 배달업자를 통해 내년 4월까지 연탄과 교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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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ktx 개통 대비 시민과 지혜 모아
- 25일 광주송정역 대합실, 시민․전문가 등 30명과 머리 맞대
(창조도시정책기획관실, 613-2360)

 

 

 

 


광주광역시(시장 강운태)는 2015년 ktx 호남선 개통을 어떻게 준비할 것인지에 대해 시민 의견을 듣는 ‘시민의견 경청투어’를 25일 오후 광주송정역 1층 대합실에서 개최했다.

 


이 날 경청투어는 강운태 시장이 사회를 보는 가운데 도시공간, 교통건설, 문화관광 분야 등 전문가와 송정역 인근주민 등 총 30여명이 참석했다.

 


강운태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2015년 1월 ktx가 개통되면 광주에서 서울이 1시간30여 분, 인천공항에서 광주까지도 2시간30여 분이면 도착하는 등 교통여건이 크게 개선되고, 광주공동체 각 분야에 다양한 파급효과가 있게 될 것이다.”라며 “그런 만큼 각계 각층 전문가와 시민들의 창조적 지혜가 그 어느 때보다 소중하다.”라고 말했다.

 

 

 


먼저, 사전 발표를 맡은 광주발전연구원의 정하욱 박사는 대구, 부산 등 선행사례를 통한 개통의 시사점을 설명한 뒤 광주발전연구원이 그동안 연구해 온 단․중장기 대책을 전달했다.

 


송정매일시장 배병석 회장은 “송정역에 복합환승센터가 들어오면 송정역 주변의 매일시장, 골목시장의 기존 상권이 환승센터의 쇼핑기능에 흡수되지 않도록 배려해 달라.”라고 건의했다.

 


또한, 도시공간 전문가인 남승진 교수는 “송정역이 광주 시민에게 사랑받기 위해서는 역사 자체가 사랑받을 수 있도록 송정역 앞 광장을 조성해 고유문화를 향유하고, 송정떡갈비를 시식하고 갈 수 있도록 접근성 개발 등 많은 노력을 기울여 달라.”라고 주문했다.

 


민형배 광산구청장은 지금까지 광산주민들의 건의사항을 종합해 “송정5일시장 등 골목시장 기능이 쇠퇴하지 않도록 전통시장 활성화 대책을 세우고, 오래된 송정역 주변을 도시재생개발 등으로 정비해 달라. 최근 다문화가정이 많이 증가했으므로 음식도 세계 여러나라 음식을 먹을 수 있도록 계획을 세워 달라.”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강운태 시장은 “2015년이면 아시아문화전당 개관, 하계u대회 개최, 세계디자인비엔날레가 광주에서 열리는 등 많은 사람들이 광주를 오게 되는데, ktx 개통을 계기로 송정역 주변뿐만 아니라 광주가 다시 방문하고 싶은 도시가 될 수 있도록 단기대책과 중장기대책을 수립하여 빈틈없이 대비하자.”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시민의견 경청투어는 전일빌딩 활용, 영산강 고수부지 활용 등에 이어 다섯 번째로 개최해 시민의견을 수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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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광주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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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신축 야구장 조형물 어떻게 할것인가

13일 광주시 북구 임동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 운동장에서 열린 광주광역시(시장 강운태)의 ‘새 야구장 조형물 시민의견 경청투어’에서 조형물이 야구공처럼 보이도록 실밥을 표현해야 한다는 의견과 작품을 더 환하고 밝게 만들어야 한다는 의견 등 다양한 제안이 나왔다.




강운태 시장의 사회로 열린 이번 시민 경청투어에서 지역 주민들과 야구팬들은 당선작이 무겁고 어두운 분위기여서 야구장과 어울리지 않으므로 밝고 환한 모습으로 변경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중흥동에서 자영업을 하는 양근모씨는 “당선작은 어두운 이미지가 강했는데 새로 변형한 작품은 밝고 좋다.”라고 말하고, 임동 자치위원원장 조규재씨는 “야구장 때문에 임동 주변이 어두우므로 환한 시설을 보강해서 밝게 해 달라.”라고 주문했다.


마륵동에서 온 야구팬은 “조형물에 5․18 이미지뿐만 아니라 시민들이 환호하는 의미가 담긴 작품으로 제작되었으면 한다.”라고 의견을 제시했다.



반면, 공모를 통해 당선된 작품을 변형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는 지적도 나왔다. 송광운 북구청장은 “새로 만들어온 작품이 밝고 좋지만 당선작을 변형할 경우에는 다른 응모자들이 이의를 제기하는 등 시비가 일 수 있으므로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라고 제언했다.  


일본 작품의 표절 시비와 관련해서도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주장과 소송에 휘말릴 수 있다는 의견이 나왔다.



공공미술작가 배일섭씨는 “당선작과 같은 인간 군상을 형상화한 작품은 무수히 많다.”라며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입장을 보였고, 한국화가 백현호씨는 “한국화를 그릴 때 난초나 국화 등을 누구나 소재로 하듯이 만세 부르고 환호하는 모습도 흔한 소재이므로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라고 주장했다.


국제 공모전 심사 경험이 있다는 임율공 작가도 “일본 작품의 작가와 이번 야구장 조형물 작가는 분야가 다르므로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라며 “야구장 조형물은 5․18의 이미지에서 벗어나 긍정적인 축제를 형상화한 작품으로 보아야 한다.”라고 말했다.


또, 한편에서는 조형물 설치 이후에 논란이 됐던 일본 작가가 소송을 제기할 수 있으므로 사전에 표절과 모방에 대한 면밀한 검토가 있어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윤익 광주시립미술관 학예연구사는 “야구장 조형물은 개인의 작품이 아닌 공공기념물이므로 표절 시비가 문제가 될 수 있다.”라며 “표절 여부를 전문가들이 참여해 면밀히 심사하는 등 충분한 대비책을 마련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조형물 제작업자라고 밝힌 시민은 “조형물이 독립성과 별개성이 부족해 일본작가가 소를 제기할 가능성이 있다.”라며, “누가 봐도 조형물이 야구공과 글러브라는 생각이 들 수 있도록 야구공의 실밥을 표현하는 것도 좋다.”라고 의견을 제시했다.



이에 대해 강운태 시장은 “조형물 관련 전문가들로 심사위원회를 조속히 구성해 당선작이 모방이나 표절에 해당하는지 여부를 심사해 모방에 해당할 경우에는 당선을 취소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강운태 시장은 그러나 “모방이 아니라면 어느 정도 개선이 가능한 것인지, 어디까지 손댈 수 있는 것인지 논의해서 최대 공약수를 찾겠다.”라고 말했다.



광주시는 세 번째 시민의견 경청투어는 오는 18일 오후 3시30분 서창교 부근 자전거 대여소에서 ‘영산강 둔치’를 주제로, 네 번째 시민의견 경청투어는 19일 오후 4시 ‘광주비행장 이전’을 주제로 열릴 예정이다.


글 출처 : hello, 강운태




이어서 광주 새 야구장(기아 챔피언스 필드) 공사현황 과 장애인단체 대표단과 회원 등 30여 명이 함께 한 ‘장애인 등의 편의시설’ 투어를 실시하였습니다.


장애인 단체에서는 장애인 전용주차장 60대(현재 38대) 확보, 휠체어관람석 113석 확보(현재 73석), 전동휠체어 대형화 추세에 맞춰 장애인 화장실 크기 확장 등 개선사항으로 13개 항목을 제안했다.



▲ 장애인 화장실 크기를 점검하시는 강운태 시장님.




▲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 를 배경으로 기념사진



한편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는 야구단체의 조언에 따라 동북방향으로 지어지고 있으며,내야석만 따지면 전국 최대규모로 WBC를 유치 하였을 경우를 고려해 외야 잔디석을 증축 변경할 수 있도록  하였고, 가족단위나 친구단위로 관람 할 수 있게 끔 열린 스포츠 공간(모든 방향에서홈이 보임)으로 현재 공정율 87%로 아시아에서 가장 멋지고 훌륭한 야구장으로 짓고 있다고 한다.


아울러 2015년 광주 하계 U대회에서도 야구가 여기에서 열린다고 합니다.(야구는 정식 종목은 아님.)


또 무장애․친환경․친여성 공공시설물의 롤 모델로 시민 모두가  함께 참여하는 야구장으로 추진한다고 합니다.(자전거 편의도 포함)




기념으로 야구공 주셨어요.



▲ 저도 새 야구장 배경으로 기념사진 한장 찍었어요.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

 


http://www.tiger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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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나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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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동아시아문화도시 선정기념

k-pop 콘서트 & 지역문화 콘텐츠 체험전



안녕하세요.

광주랑 블로그 기자단 나현철입니다.

문화와 관광이 융복합되는 문화관광상품 개발 계기 마련을 위해서

 『2014 동아시아문화도시 선정기념 k-pop 콘서트 & 지역문화 콘텐츠 체험전

지난주 금요일날 열렸습니다.


이 날 행사는 오후 1시 부터 6시 까지는 문화콘텐츠 체험전이 열렸습니다.

 많은 학생들과 시민들이 관심을 보여 주셨습니다.

문화콘텐츠 하면 음악,영화,게임,만화 등 다양한데 개인사정 상 낮엔 못 갔지만, 많은 부스 들과

한 지역문화콘텐츠 회사들의 애니메이션 캐릭터인 우다다탕 아이쿠와 게임속 캐릭터인 소울마스터.

그리고 우리에게 익숙한 포돌이와 포순이 캐릭터등

 게임회사인  인터세이브나 와이디온라인의 게임체험전, 4D 영화 상영을 하는 이동식 극장(무비카)등 다양하였다.

특히 와이디 온라인의 스마트 폰 게임(원 버튼 게임)인 리듬의 신을 강운태 시장님과 조호권 광주광역시 의장님이 K-POP콘서트 중 시연을 함으로써 문화콘텐츠에 대한 많은 관심을 보여주었습니다.


저는 6시 30분 부터 열리는 K-POP 콘서트에 참여했습니다.

입장권은 오후 1시 부터 선착순 무료배포 였는데요. 

기다란 줄에서 보듯이 많은 분들이 오셨습니다. 특히 수능을 마치고 온 고3 학생들에겐 좋은 선물인 것 같네요.

사회는 개그맨 김기리님이 진행 하였습니다.

사람도 많고, 사진 찍을려 하니 못 가게 해서 관람하면서 취재하여 사진이 잘 안나왔어요.
앉은 자리가 맨 끝이라, 의자가 3개씪 묶여 있었는데, 옆에 관람하는 소녀팬이 의자를 옆으로 자주 옮기는 바람에 처음보다 10미터 정도 옆에서 봤습니다.

이날 강운태 시장님과 조호권 시의장님이 와이디온라인의 스마트폰 게임 ‘리듬의 신’을 시연하였는데 시장님은 30점 조호권 시 의장님은 130여점을 기록하셨습니다.

한편 와이디온라인은 MMORPG게임 소울마스터를 런칭 하였습니다.

시장님, 이런 자리 가끔은 마련 해 주세요.

첫 오프닝 무대는 메이퀸(19살)이 아무로미오 등 2곡을 불렀습니다.

제이준의 미친매력. 제이준군은 어렸을때 광주에서 자랐다고 하네요.

이밖에도 파이브돌스(멤버 중 효영,승희가 광주 출신이라고 하네요.), 스피드(뮤직비디오를 광주에서 촬영했고 멤버 중 한명의 고향이 광주라고 하네요.), 다비치, B1A4, 지드래곤(권지용) 등이 자리를 빛내주었습니다.

상무시민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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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나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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