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는 우리나라에서 다섯 손가락 안에 들어가는 도시다.
그래서 비까번쩍한 대형 백화점이나 상가는 물론 현대식으로 잘 단장된 상설 시장도 여럿 있다.그런데도 서방하고도 말바우 사거리에 가면 발 딛을 틈도 없이 사람들로 넘쳐나는 곳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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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하여 말바우장이라고 광주인근에서는 유명세가 솔찬하다. 
이 장은 상가부지가 없고 주택 골목에서 그냥 되는 되로 물건 갖다놓고 파는 장이다.
그러니 다른 장에서는 당연한 어전이고 채전이고 싸전이고 등등 같은 종류로 함께 모여서 파는 장소가 따로 없다.

버스승강장 주변 골목을 따라 농가에서 가져온 물품들을 진열하고 팔면 된다.
다시 말해서 상인들이 자리를 잡고 앉으면 그곳이 장터가 되는 것이다. 
상가 공설 부지가 없으니 당연하다. 그래서 불법시장이기도 하다.
그래도 원체 시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으니 관할 구청은 최소한의 단속만 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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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런데 요 시장은 뭐가 그리도 좋아서 비집고 다닐 틈도 없이 사람들이 몰려다닐까?
본시 사람이 몰리는 곳은 뭔가 달라도 좀 다른 법이다.
바로 그 말바우장 입구에 예사롭지 않은 커다란 바위가 있었단다.
지금은 사라졌지만 이 바위에 말발굽이 찍혀 있었다고 한다.
야설에 따르면 김덕룡 장군이 무등산에서 말을 타고 그 바위로 뛰어내리는 바람에 말 발자국이 바위에 찍혔다 한다.
용장이 움직이면 그러기도 하는 모양이다.
그래서 말바위라 했는데, 그 것이 전라도 식으로  말바우가 됐다나 어쨌다나.

하여튼 말바우장은 격일장으로 선다.
이장은 5일장의 변형으로 2일과 7일은 큰 장이고 4일과 9일은 작은 장이다.
그리고 큰 장에 사람들이 더 많이 온다.
이시장의 특징은 완벽한 재래시장의 모습인 직거래장이라는 점이다.
담양이나 곡성 등 주변 시골에서 농민들이 직접 생산품을 가지고와서 판다.
때문에 판매하는 채소류는 신선한 편이다.
이런 신선함과 값을 흥정하는 재미가 도시민을 유혹하는 이유 일 것이다.
그리고 장 주변지역과 더불어 광주 인접 상권을 포함하기 때문에 탄탄한 소비층을 가지고 있다.



말바우 시장의 뿌리는 양동시장이라고 할 수 있다.
해방 직후 양동시장은 2, 7일 큰 장날과 4, 9일 작은 장날로 분화돼 있었다.
그러다가 양동시장이 상설시장으로 변모되면서 재력이 없는 노점이나 손수레 상인들이 시장에서 밀려났다.
그들이 대인시장과 서방시장에서 다시 노점하다 그곳 상인에게 밀리고, 현재의 말바우 시장 인근 버스정류장에 자리를 잡으면서 상권이 시작됐다.
그리고 말바우장이 대규모 시장으로 발전한 것은 70년대 후반으로 손수레꾼들의 영향이 컸다.
처음 시작한 노점상들이 신주택가란 이점을 안고 큰돈을 벌었단 소문이 퍼지자 수많은 손수레꾼들이 몰려들어 장을 키웠다.
채소와 옷을 팔던 초기 상인들이 시장 중간의 공터에서 크게 번성하였고 규모를 확장했다.
그래서 많은 주택들이 건물을 개조해서 시장에 편입했고 담양, 곡성 등 인근 지역 촌부들이 직접 재배한 농산물을 들고 시장에 가세하면서 지금의 말바우장이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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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aygj.com 홍성훈 2008.09.30 13: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많이 생겨버린 대형 마트들 때문에
    시장들의 위축이 너무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 문종섭 2009.05.18 17: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말바우 내력에 대한 확인 요망 사항 입니다.
      "야설에 따르면 김덕룡 장군이 무등산에서 말을 타고 그 바위로 뛰어내리는 바람에 말 발자국이 바위에 찍혔다 한다
      용장이 움직이면 그러기도 하는 모양이다.
      그래서 말바위라 했는데, 그 것이 전라도 식으로 말바우가 됐다나 어쨌다나."
      이 부분을 확인하여 주십시요
      <이유:말바우시장 소재지 인근에 두암동 이 있다
      여기서 "두"자는 한문으로 "말두"이고 말은 망아지
      말이 아니고 한되 두되.... 열되 의 말 입니다
      "암"자는 바위암 이고요 그래서 말바우..????
      그리고 말바위 라고 부르던 바위는
      동문로(말바우시장앞길) 확장 공사 할때 당산나무와
      함께 추억 속으로 사라짐.>

  2. 말바우 2008.09.30 13: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습니다.
    대형마트들이 너무 많이 생겨버린 탓에..
    예전 보다는 양동이라든지
    말바우라든지
    규모도 많이 줄었고
    상인들도 많이 다른 지방으로 흩어 진듯 해요.

  3. baezzang 2008.09.30 19: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말바우에서 사 먹었던
    시골 옥수수 생각나네요.
    시골에서 직접가져온 아주머니들이 많은 곳이죠

  4. kongsimom 2008.10.01 20: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양동시장보다 더 활성화 된듯한 말바우시장은 2,4,7,9일로 기억하는데요. 더운 여름에 아주 작은 가게에서 콩물국수를 사먹었는데 2천원밖에 안하고 양도 듬뿍, 맛도 최고였어요..

  5. Choi 2008.10.07 11: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콩물국수...ㅋ ㅑ~ 최고죠..ㅎㅎㅎ
    먹으러 가고 싶다~

  6. Favicon of http://savi.tistory.com/ sav 2008.12.19 02: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뇨, 전 말바우장을 모릅니다! ㅋㅋ
    빛..창님 놀러왔어요.

    광주에 저런 재래시장이 있군요.
    아니, 또 댓글 속에 콩국수라니,,, 저 너무 좋아하는 거라서.. 하하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광주가면 꼭 들리고 싶어지네요.

    • Favicon of http://saygj.com 빛이드는창 2008.12.19 08: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광주에는 유명한 재래시장이 몇군데 있습니다.
      재래시장 안에서의 맛은 끝내주지요^^ 가격도 엄청 저렴하구요...오시면 맛과 가격에 놀래실걸요^^

 시내에서 친구들과 만난후 집에 돌아오는 길에 누나의 부탁으로 양동시장에 있는 양동통닭 가계를 들렀다. 여름시즌이라 사람들이 에어컨 등 난방시설이 잘되어 있는 마트로 가서인지, 예전과 같은 활기로운은 많이 사라진것 같지만 다음달에 최대 성수기인 추석 시즌이 다가오기 때문에 사람들의 발길이 다시 모일거 같다.

  예전에 설, 추석때  음식 장만으로 가족들과 같이 이곳에 와서 물건을 샀던 기억이 난다. 그때는 물건을 조금이라도 더 싸게 사기 위해 최대한의 흥정을 했는데, 요즘은 대형 마트에서 가격이 다 붙여 있기 때문에 인간다운 면이 많이 사라진것 같아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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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리모델링을 해서인지 입구에 궁궐모양의 간판이 먼저 눈에 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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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과 비교해 보면 점포별로 간판이 붙어있어 깔끔하면서도 길을 찾기가 훨씬 쉬워진것 같고, 개인적으로 가장 만족한 점은 바닥부분이 깔끔해져, 예전처럼 길을 걷다 바지에 물이 묻는 등의 수고는 안해도 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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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지직송이어서 그런지 상태가 싱싱하고, 괜히 보고만 있어도 사서 해물탕 해먹고 싶은 충동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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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 특유의 맛과 향이 배어있는 다양한 종류의 젖갈들도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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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디어 양동 통닭집에 도착. 이 곳 통닭 집은 광주지역에서 꽤 유명하다. 가격도 싸고 양도 푸짐하기 때문에 고정 고객이 자주 찾아온다. 참고로 닭 한마리 그대로 튀기기 때문에 체인점 형태의 시중 가계에서는 나오지 않는 닭발까지 준다.

  오랜만에 양동시장에 왔는데, 예전보다 달라진 모습을 보니 세월이 많이 흘러갔다는것을 느끼게 해준다. 앞으로 더욱 더 활기차게 발전되는 양동시장이 되길 바라며, 이곳에서의 어릴적 추억을 되새겨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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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홍성훈 2008.09.22 11: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양동시장 통닭은
    전남권에서도 유명한데..ㅋ 정말 맛있어요~!!ㅎㅎ
    닭 말고도~ 떡, 고구마~ 양도 많고.ㅋㅋ 혼자서 한마리 못 먹슴돠.ㅎ

  2. 학생 2008.09.22 11: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양동통닭 먹구 싶다.ㅠㅠ
    예전에는 다른 유명한 메이커있는 치킨보다
    촌닭을 튀겨넨 양동통닭이 그렇게 맛있었는데..^^

  3. baezzang 2008.09.22 13: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갑자기 통닭이 먹고 싶어지네요.
    ㅋㅋ 아이들 간식으로도 그만,
    정성과 인정이 느껴지지요.
    강츄~~

  4. 양치기소년 2008.09.22 16: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배도 출출한데 양동통닭을 보니 확 땡기네~!
    요즘은 여기저기 양동통닭이 있긴 하지만
    그래도 역시 양동시장에 가서 먹는 맛이 최고!

  5. 지연맘 2008.09.23 19: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양동시장은 정감이 가는 곳이죠~ 아주 어렸을적 엄마와 함께 옷구경을 하던 시절이 떠올려 지네요. 서울사람들도 양동통닭을 잘 아시더라구요. 훈훈한 정과 삶이 느껴지는 이곳은 초등학생 아이들도 좋아해서 지하철을 이용해서 가끔 둘러봅니다.

  6. 탁배기 2008.10.01 11: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흐미 양동시장 허면 홍어가게를 빼무그면 섭해불제...

    양동시장홍어에다가 탁배기 한그럭 햐~~~! 고것이 홍탁이여 잉..
    것다 돼지괴기 1점 허거 무근지 얹으면 삼합이고 이잉~~~,.음메 묵고잡은거....

  7. Favicon of http://marketmania.tistory.com 세이치즈 2009.07.18 00: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의 전통재래시장에 대한 블로그를 운영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운영하기 전에 기웃기웃 재래시장의 글을 찾아보고 있는데요~
    이 글을 보니 양동시장에 한 번 가고 싶어지네요 ㅋㅋㅋ
    양동통닭의 맛은 어떨지?! 궁금합니다.

  8. 김희경 2009.08.30 17: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남에서 재래시장의로써 두번째 가라믄 서러울정도로 큰 재래시장이지요
    양동시장에 오시면 없는것 빼고는 다 있지요.
    꼭 한번 들려주시옵소서/...

무더운 여름철 보양식을 오리탕을 먹기위해 오랜만에 친구와 같이 현대백화점 뒤 오리골목을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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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뒤를 가다보면 무수히 많은 오리탕 집을 볼수 있다. 언제부터인가 오리탕집이 하나 둘 생기면서 거리를 점령했다. 아마도 광천동 버스터미널 이전에 이곳에 터미널이 있었을 때 외지인들의 입맛을 붙잡으면서 생긴 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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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랑 같이 먹기에는 오리 반마리가 적당할것 같아 시켰다. 가격은 오리 한마리 33,000
반마리 2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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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탕 위에 넣어 먹는 미나리는 무한 리필된다고 하니, 필요하면 계속 달라고 해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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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먹음직스런 다리와 날개. 오리도 입에 살살 녹지만, 참깨가 들어간 걸죽한 국물로 비벼먹는 밥맛 또한 일품이다. 사진을 보니 또 먹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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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양치기소년 2008.09.17 08: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부분 육류(돼지고기, 소고기 등)의 기름들은 차가운 물에는 녹지 않지만 오리의 기름은 찬물에도 녹는다고 합니다.
    삼겹살 등 육류를 구워먹고 냉면을 먹는게 좋지 않다고들 하는데 오리고기는 차가운 음식을 후식으로 먹어도 상관없는 보양식이라고 하더라구요~
    오늘 점심은 오리탕 묵으러 오리골목으로 갈까요?????

  2. kongsimom 2008.09.17 14: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깔스러운 오리탕을 보니 먹고 싶어지네염~
    오리뼈 또한 국물로 내어서 먹으면 좋다고 하던데~ 역시 최고의 보양식인것 같네염^^

  3. 빛고을 2008.09.17 15: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나리 무한 리필이 맘에 드는걸요?~
    저녁에 오리나 한마리 먹으러 가야겠네요~ㅎ

  4. 명랑늑대 2008.09.17 17: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림 보니...먹고 싶당 ^^

  송정역에서 골목 쪽으로 가다보면 나오는 송정 떡갈비 집. 이곳은 광주의 5미 중 하나에 속할만끔 유명한 곳이다.

  이곳에 도착해 보면 골목 사이사이에 떡갈비 집이 20곳 이상 즐비해 일명 송정 떡갈비 골목을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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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정 떡갈비 골목" 거리는 허름해 보이지만 이 곳의 떡갈비 맛은 전국적으로 알아준다고 한다. 지상파 TV채널에서도 자주 노출된 스타급 먹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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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이 유명한 이유가 기본 반찬... 반찬이 양이 푸짐하면서도 전라도 특유의 김치맛이 일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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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다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떡갈비와 찰떡궁합인 뼈다귀 사골국은 공짜~~~-
이 한그릇만 먹어도 배부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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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메인 요리 떡갈비 2인분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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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떡갈비 세부 사진들..

남도 손맛과 넉넉한 인심의 진수를 보여주는 송정 떡갈비!
좋은 사람과 함께 가도 서먹한 사람과 함께 가도
분위기 좋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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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홍성훈 2008.09.16 09: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송정리의 떡갈비집은 다른 지방에서도 와 가지고 먹을 정도로
    맛있다고 합니다. 저도 이번에 가서 한번 맛이라도 보고
    와야겠습니다.ㅎ

  2. 명랑늑대 2008.09.16 15: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이 떡갈비
    돼지고기예요 쇠고기예욤?
    가격대로 봐선 돼지고길것 같은데..
    맛은 또 소고기 같기도 하구 ^^

  3. 똥띠파파 2008.09.16 22: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송정떡갈비의 참맛은 무한리필 뼈다귀 사골국이 아닌가 싶네요.
    사진을 보니 막 땡기네~
    내일 점심은 떡갈비로 가볼까나? 기둘려라! 송정 떡갈비! ㅎㅎ

  4. Favicon of http://moonchild.kr 문차일드 2008.09.29 22: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학다닐 때 떡갈비 골목에서 자주 먹었었는데 벌써 그립네요 ㅠ_ㅜ
    윗분 말씀처럼 무한리필 뼈다귀 사골국!!! ㅎㅎ

  5. baezzang 2008.10.01 11: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떡갈비 체험을 갔어요.
    아이들 데리고 갔는데..
    어찌나 좋아하는지 ㅋㅋ
    넘..배부르게 맛있게 먹었어요.
    가격도 저렴한 편이구요.
    맛도...애들 입맛엔 딱!!
    강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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