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콘택트렌즈산업을 육성합니다.

산업통상자원부 풀뿌리 기업육성 신규사업 최종 선정 국비 18억 확보

 

지역자생 콘택트렌즈 산업 고도화 육성사업이 산업 통상자원부의 풀뿌리 기업육성 신규사업에 최종 선정되었습니다.

이 사업은 지역여건과 특성에 맞는 분야를 중점 육성해 지역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산자부의 공모 사업입니다.

광주시는 2019년까지 국비 18억원, 민간 6월2천만원 등 총 사업비 26억원을 투입해 콘택트렌즈 신소재 개발, 국내외 인증지원, 시제품 제작 등 단계별 기술개발과 사업화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광주지역 콘택트렌즈 산업은 기업체 수 전국2위, 생산 실적 160억원으로 전국 3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기업이 자발적으로 집적화를 이루어 성장하여 전체 매출액 중 수출액(2014년 1,400만 달러)이 61.1%를 차지해 해외에서 가격과 기술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역량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콘택트렌즈 산업은 산학연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생체의료소재부품산업과 연계해 지역 의료산업 발전을 이끌어 나갈 것입니다.

광주시는 지역 의료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많은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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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장현 시장 , 친환경차 선도도시위해 광주 세일 강행

- 국제전기차엑스포서 광주 친환경차 육성정책 소개
- 노사 파트너십에 기초한 광주형 일자리 모델 설파
- 세계 각국 완성차 및 부품업체와 협력 의사 피력
- 휴일에도 원희룡 지사 만나 전기차․그린빅뱅 협의

 

 

윤장현 광주광역시장이 지난 18일부터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3회 국제전기차엑스포장을 찾아 국내외 단체장들과 자동차 업계를 대상으로 친환경자동차 선도도시 광주를 세일했습니다.

특히, 윤 시장은 휴일인 19일 오후에는 원희룡 제주도지사를 만나 전기차산업 육성 방안을 협의하는 친환경자동차산업 육성을 위한 강행군을 펼쳤습니다.

윤 시장은 지난 18일 4개국 8개 도시 대표들이 참석한 엑스포 EV(전기자동차) 리더스 라운드테이블에 참석해 “광주는 지역의 자동차산업과 전기, 전자, 에너지산업 등 기존 인프라를 바탕으로 전기차 생산기지를 조성하고 있다.”라고 소개했습니다.

그는 “노사 파트너십과 지역 협력체제에 기초한 광주형 일자리 모델을 통해 모든 경제 주체들이 협업하고 융합하는 사회통합적 경제질서를 만들어가고 있다.”라고 밝혔습니다.

또 “광주형 일자리 모델은 노사민정 연대를 통해 적정임금의 고용환경을 조성하고 근로자의 책임의식을 높임으로써 기업하기 좋고 일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기업의 투자를 이끌어내는 한편 청년들에게는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려는 모델이다.”라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중국 구룡자동차와 광주에 연산 10만대 규모의 완성차 공장 설립을 위한 MOU 체결 사실을 전하면서 “앞으로도 세계의 많은 업체들이 광주의 문을 두드리게 될 것이다.”라고 자신했습니다.

윤 시장은 “전기차 산업을 통한 지역 간 상생과 협력을 위해 이미 제주특별자치도와 대구시 등 다른 지자체와의 협력관계를 강화하고 있다.”라며 “장기적 관점에서 전기차와 친환경 에너지산업을 접목해 국제적 호혜 협력관계를 맺어나갈 계획도 갖고 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더불어 “광주는 세계 각국의 완성차 업체와 부품업체를 대상으로 항상 대화의 문을 열어놓고 있다.”라며 세계 자동차업계와 광주와의 협력을 강조하기도 했습니다.

윤 시장은 광주홍보관과 참여업체 전시관을 둘러보며 친환경자동차의 세계적 흐름을 살피는 한편, 광주 자동차산업밸리 조성 사업 및 친환경자동차 육성 정책, 광주가 갖고 있는 친환경자동차 선도기지로서의 장점 등을 설파했습니다.

이어 윤 시장은 휴일인 19일 오후 제주도청에서 원희룡 도지사를 만나 전날 채택된 제주선언과 관련해 두 도시 간 전기차산업 육성방안을 집중 논의했습니다.

‘제주선언’은 이번 제주에서 열린 제3회 국제전기자동차 엑스포 ‘EV 리더스라운드 테이블’에서 한국, 스위스, 덴마크, 에콰도르 등 4개국 8개 도시 대표들이 지구 온난화로 인류가 직면한 기후변화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전기차 분야의 공동협력을 다짐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윤 시장은 이 자리에서 “두 도시가 함께 전기차 보급과 제주도가 추진 중인 그린빅뱅을 중심으로 세계시장을 주도하자.”라고 제안했습니다.

그린빅뱅은 제주도가 신재생에너지, 에너지저장장치, 스마트그리드, 전기차 등 상호 연관된 친환경산업의 기술 융합으로 혁신적인 에너지 생태계를 구축하려는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전략입니다.

이에 원 지사는 “전기차 보급사업 등 발전방안에 대해 광주시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가겠다.”라고 말했습니다.

광주시와 제주도는 지난해 3월 전기차 보급 확대 및 산업 육성을 위해 광주시는 전기차 생산기지 조성과 선도기술을 개발하고 제주도는 전기차 보급, 충전인프라 구축 및 실증시험 등 전기차산업 육성에 적극 협력한다는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습니다.

한편, 광주시는 지난 16일 중국 완성차 업체인 구룡자동차로부터 연간 10만대 규모의 완성차 생산공장을 설립하는 투자협약을 이끌어내는 등 전기차를 중심으로 한 미래형 친환경 자동차산업밸리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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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로 위 모세의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

 

 

광주시 소방안전본부는 지난 15일 5개 구의 상습정체 구역에서 소방차 길터주기 시민참여 훈련을 실시했습니다.

소방차가 실제상황처럼 확성기를 통해 안내 멘트를 하자 도로를 달리던 차량들은 약속이나 한듯 소방차, 구급차 등이 지나갈수 있게 길을 비켜줬습니다.

 

각 구청과 경찰서 등 유관기관 합동으로 실시한 이날 훈련은 화재 등 재난 발생시 골든타임(5분 이내 도착)확보의 중요성을 시민 참여를 통해 널리 알리기 위해 추진됐습니다.

실제로 훈련에서 송하동에서 무등시장까지 도착하는데 걸린 시간은 4분 40초에 불과해 시민들의 협조가 골든 타임을 지켜냈습니다.

 

운전자들의 소방차에 대한 양보의식 제고와 함께 안전문화 공감대 조성, 최단시간 도착을 통해 귀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킬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자발적인 참여가 필요합니다.

 

앞으로 길터주기에 적극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 올 하반기 부터는 출동 중인 소방차에 길을 터주지 않으면 2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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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전거 거점터미널 운영 -

3월말부터 주 2회로 확대, 자전거 무료 대여 서비스도

 

광주광역시는 광주천과 영산강변에 조성된 자전거 이용객의 편의를 위해 오는 26일부터 ‘강변축 자전거 거점터미널’을 운영합니다.

‘강변축 자전거 거점터미널’은 교량 아래 여유 공간을 이용해 자전거 무상수리, 안전교육, 자전거 길 안내 등 서비스를 제공하는 ‘자전거 통합 서비스 센터’로, 지난해에는 총 38회 운영해 2만1000여 명의 자전거 이용자에게 서비스를 제공해 호응을 얻었습니다.

올해는 자전거 이용객 증가에 따라 서비스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보고 당초 일요일 주 1회 운영하던 거점터미널을 토․일요일 주 2회로 확대 하고, 광천2교, 중앙대교, 어등대교, 첨단교 등 4곳에서는 천변까지 자전거 이동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공유자전거 무료 대여 서비스도 새로 제공합니다.

올해 거점터미널을 운영하는 장소는 용산교․중앙대교․광천2교 등 광주천변 3곳과 첨단교․산동교․어등대교․극락교․승촌보 등 영산강변 5곳 등 총 8곳입니다.

거점별로 자전거 전문가 2인을 배치, 3월부터 11월(무더위 때인 7~8월 제외)까지 매주 토․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통합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조주환 시 도로과장은 “자전거 이용 활성화 사업의 하나인 거점터미널 운영은 시민들의 자전거 주행 안전을 도모하며, 녹색교통수단인 자전거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안전하게 자전거를 탈 수 있는 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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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청년 행정인턴 100여 명 뽑는다
18~39세 미취업 청년, 4개월 간(월120만원, 4대 보험 보장)
- 시․구청 및 산하 공공기관 근무-
(일자리정책과, 613-3570)


광주광역시와 5개 자치구가 올 상반기 청년 행정인턴 100여 명 선발합니다.


시는 미취업 청년들에게 행정기관 근무 경험 기회를 제공하고, 취업준비를 위한 경제적 지원을 통해 고용시장으로 안정적 진입을 유도하기 위해 상반기 총 82개 사업에 111명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습니다.

이는 시가 올해 시정의 최우선 과제를 ‘청년 일자리’ 두고 일자리 확대에 모든 역량을 집중키로 한데 따른 것으로, 올해 신규 사업으로 청년 행정인턴사업에 13억4000만원(시비 10억원, 구비 3억4000만원)을 확보해 상․하반기 각 4개월씩 나눠 시행 예정입니다.

상반기에는 2월말까지 선발 과정을 거쳐 3월2일부터 6월30일까지 실시하며, 신청 자격은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 미취업자가 해당 됩니다. (취업 예정자, 공무원 임용 대기자, 재학생, 실업급여 수급자 등은 참여할 수 없습니다)

참여자 선발은 시청과 각 구청별로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사업별 적격자를 선발하게 되는데요.선발된 행정인턴은 하루 8시간, 주 40시간 이내 근무로 월 120여 만원의 임금과 4대 보험을 보장받게 됩니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들은 시 홈페이지(누리집 http://www.gwangju.go.kr), 5개 구청 홈페이지에서 공고문을 확인하고, 사업별 이메일(전자우편)로 지원서와 자기소개서를 접수하면 됩니다.


시는 행정인턴을 기존 단순 사무보조에서 벗어나 자신의 전공과 자격증, 경력 등을 활용해 공공기관의 역점사업에 투입, 다양한 직장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실무 능력을 배양토록 할 계획입니다.


또한, 인턴 참여자에게는 취업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취업교육과 인‧적성검사, 모의면접, 산업현장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 예정이라고 합니다.


한편, 시는 청년일자리 확대를 위해 청년창업특례보증, 청년 창업공간 조성, 인력양성, 취업지원 등 12개의 신규사업을 발굴하고 기존 사업의 규모를 확대해 22개 청년일자리 사업에 지난해 보다 70억여 원이 늘어난 총 151억원을 투입할 예정입니다.


※ 문의 : 광주광역시청 일자리정책과 (062-613-3603)
각 구청 경제부서( 동구 062-608-2712,  서구 062-360-7164,  남구 062-607-2712,  북구 062-410-6582,  광산구 062-960-8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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