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3부터 6일까지 사흘간의 일정으로 18회째를 맞이하는 임방울 국악제가 열렸습니다.
빛창에서 국악제가 펼쳐진다는 포스트를 보고 가기로 했습니다만, 일요일에 어르신의 심부름으로 늦게 도착을 하였습니다.  거의 끝무렵에 가서 참 아쉽워습니다.

임방울국악제 예선이 3곳(빛고을시민문화관, 광주문화예술회관,  5·18기념문화센터)에서 펼쳐지는데, 저는 명창부예선이 치뤄지는  5·18기념문화센터를 갔습니다.
마침 7번 참가자가 공연을 끝낸 상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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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번참가자가 고수와 함께 무대에 입장합니다.
고수와 소리꾼이 좀 젋게 보입니다. 차세대 주역들일까요?  심청가중 한대목을 불렀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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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꾼의 소리와 고수의 북소리... 소리꾼을 다독이고 독려하는 듯한 "그렇지"하는 짧은 추임새는 정말 잘 어우러진 듯 합니다.  소리를 잘 모르지만 이렇게도 보니까 좀 흥미롭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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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생각을 하다보니 소리꾼보다는 고수에게 자꾸 눈길이 가지네요.
고수는 단순히 북가락이나 하고 하릴없이 "얼쑤"만 연발하는게 아닌가 봅니다.
소리꾼의 상태도 살피고 소리도 듣고 하면서 장단을 맞춘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습니다.
이러다가 저도 서서히 국악의 세계에 빠져들지 않을까요? 
뭔가 알 수 없는 재미가 솔솔 느껴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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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번참가자 순서입니다.
두루마기를 입고 있어서 남자소리꾼인줄 알았는데 여성소리꾼이었습니다.
수궁가중에서 한대목을 구성지게 풀어내어 주시네요.
목소리가 굵다고 해야할지... 아무튼 걸걸한 목소리가 듣기 좋았습니다.


9번참가자의 예선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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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궁가를 부른 소리꾼의 고수는 앞의 8번째 고수보다 더 적극적으로 추임새를 한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추임새도 더 흥이 있게도 들리고... 이번에 부르는 수궁가 대목에 좀 빠른 장단이 있어서 그렇게 추임새가 재미가 있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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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도 신명이 나나봅니다.  판소리 한 대목에 미소로 장단을 쳐주기도 하고, 느린장단일때는 또 무거운 추임새로 소리꾼을 이끈다는 느낌도 들었습니다.
(뭐..제가 잘 모르니까요.. 너무 귀담아 듣지 마시고요. ^^; 그냥 제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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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10번째 참가자가 춘향가중에 한대목을 불렀습니다.  앞의 두 사람보다 조금 여유가 있어보입니다. 절절한 몸짓이나 소리도 더 애절한 것 같고.. 고수도 안정감이 있어보여 더 고수(?)같은 포스였습니다.^^ 나이가 앞의 두 고수보다 많아 보여서일까요?^^

10번 참가자 예선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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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번 고수도 살짝 올려봅니다.  

지난 9/3부터 6일까지 사흘간의 일정으로 18회째를 맞이하는 임방울 국악제가 열렸습니다.
빛창에서 국악제가 펼쳐진다는 포스트를 보고 가기로 했습니다만, 일요일에 어르신의 심부름으로 늦게 도착을 하였습니다.  거의 끝무렵에 가서 참 아쉽워습니다.

임방울국악제 예선이 3곳(빛고을시민문화관, 광주문화예술회관,  5·18기념문화센터)에서 펼쳐지는데, 저는 명창부예선이 치뤄지는  5·18기념문화센터를 갔습니다.
마침 7번 참가자가 공연을 끝낸 상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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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번참가자가 고수와 함께 무대에 입장합니다.
고수와 소리꾼이 좀 젋게 보입니다. 차세대 주역들일까요?  심청가중 한대목을 불렀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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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꾼의 소리와 고수의 북소리... 소리꾼을 다독이고 독려하는 듯한 "그렇지"하는 짧은 추임새는 정말 잘 어우러진 듯 합니다.  소리를 잘 모르지만 이렇게도 보니까 좀 흥미롭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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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생각을 하다보니 소리꾼보다는 고수에게 자꾸 눈길이 가지네요.
고수는 단순히 북가락이나 하고 하릴없이 "얼쑤"만 연발하는게 아닌가 봅니다.
소리꾼의 상태도 살피고 소리도 듣고 하면서 장단을 맞춘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습니다.
이러다가 저도 서서히 국악의 세계에 빠져들지 않을까요? 
뭔가 알 수 없는 재미가 솔솔 느껴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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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번참가자 순서입니다.
두루마기를 입고 있어서 남자소리꾼인줄 알았는데 여성소리꾼이었습니다.
수궁가중에서 한대목을 구성지게 풀어내어 주시네요.
목소리가 굵다고 해야할지... 아무튼 걸걸한 목소리가 듣기 좋았습니다.
연신 땀을 훔치는 모습에서 최선을 다하는 참가자의 의지가 보기 좋았습니다.
그러고보면 판소리가 무척이나 체력적으로 힘든 분야인가 봅니다.

9번참가자의 예선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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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궁가를 부른 소리꾼의 고수는 앞의 8번째 고수보다 더 적극적으로 추임새를 한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추임새도 더 흥이 있게도 들리고... 이번에 부르는 수궁가 대목에 좀 빠른 장단이 있어서 그렇게 추임새가 재미가 있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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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도 신명이 나나봅니다.  판소리 한 대목에 미소로 장단을 쳐주기도 하고, 느린장단일때는 또 무거운 추임새로 소리꾼을 이끈다는 느낌도 들었습니다.
(뭐..제가 잘 모르니까요.. 너무 귀담아 듣지 마시고요. ^^; 그냥 제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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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10번째 참가자가 춘향가중에 한대목을 불렀습니다.  앞의 두 사람보다 조금 여유가 있어보입니다. 절절한 몸짓이나 소리도 더 애절한 것 같고.. 고수도 안정감이 있어보여 더 고수(?)같은 포스였습니다.^^ 나이가 앞의 두 고수보다 많아 보여서일까요?^^

10번 참가자 예선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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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번 고수도 살짝 올려봅니다.  10번 명창과 함께 호흡하는 듯한 자연스러운 흐름..
너무 튀지도 않고 소리꾼의 소리를 더욱 돋우는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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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 명창은 있어도 소년 명고는 없다." 라는 글 귀를 어느 신문지면에서 봤던 기억이 나네요.
고수는 실력이 있다고 명고수가 되는게 아니고 노력과 연륜이 쌓여 비로서 제대로 된다고 합니다.
그때는 그 뜻을 잘 몰랐는데, 이렇게 판소리를 살짝 보니 쬐~~~끔 알듯말듯 합니다. ^^;
그러고보니 명창을 보러 갔는데, 눈은 자꾸만 고수에게서 떨어지지 않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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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예선참가자들의 심사가 끝나고 점수를 정리하고 있습니다.
명창부 예선에서는 3명만 본선에 참가한다고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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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수가 복도에 공개가 되었네요. 제가 본 참가자 중에는 10번명창만 본선에 들어가는군요.
다들 열심히 하셨을텐데 본선에 못 가신분들은 참 아쉽겠습니다.
전 수궁가를 부르신 걸걸한 목소리의 9번 참가자가 될 줄 알았는데, 역시 전문가와 생날초보의 차이가 드러나는군요. ^^

아참..  나중에 알았는데요. 10번 참가자분이 작년 17회 임방울국악제에 참가해서 최우수상을 수상하신 분이라는군요. 대상 다음으로 큰 상이니까 대단하신 분이네요.  예선에서 2위로 본선에 진출하셨네요. 음,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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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7회 임방울국악제 모습>                                  <제 18회 임방울국악제 모습>  
             
올해는 대상을 수상하실지 궁금해지기도 합니다.
판소리 명창부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1500만 원과 부상으로 순금으로 만든 트로피가 주어진다고 합니다.   6일 오후에 본선현장을 tv에서 중계해준다고 하는데 볼 수가 없어 좀 아쉽네요.

다소 어렵고 왠지 모르게 껄끄럽게 느껴지는 국악제에 직접 가서 보니까 의외로 재미가 있었습니다.
판소리 이외에도 무용이나 기악등의 다양한 분야의 예선이 펼쳐졌지만, 게으른 탓으로 이렇게 명창부예선만 보게 됐습니다.  
내년에는 일반부 예선과 기회가 된다면 본선까지 봤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임방울 국악제에 참여하신 분들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국창 임방울 선생 공식 홈페이지 >>
Posted by 광주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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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zenkahn.tistory.com 석주재 2010.09.09 10: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국악에 관심을 좀 가져볼까 하는데..
    요즘 판소리도 그렇고 가야금에도 자꾸 눈길이 가네요.^^

  2. 오렌지빛 창가 2010.09.09 11: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고보니 고수의 역할이 참 많은 것 같네요.
    꿔다놓은 보리자루가 아닌가 봐요.^^

    • 지상최고 매너남 2010.09.09 12: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저도 잘 모르지만 그야말로 명창과 고수가 죽이 잘 맞아야겠더라고요.^^

  3. zen0144 2010.09.09 11: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판소리라고는 예전에 서편제에서 나왔던 "진도아리랑"밖에 모르겠네요.ㅜ.ㅡ




ⓒsbs 뉴스

올해초, 2월 11일 주제발표로 시작으로...
개막까지 쉬지않고 준비되어 졌던...
광주 비엔날레가 8번째 여러분을..

드디어!드뎌!

찾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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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인보_ '서시'
 - 고 은-
너와 나 사이
여기에 머나먼 별빛이 온다
부여땅 몇천리 마한 쉰네 고을 마다
변한 진한 마을 마다
너와 나 사이 만남이 있다
어느 누구도 저 혼자일 수 없는
삶의 날들이 있다
오 사람은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기어이 사람이다

※노벨 문학상 후보로 거론될 정도로
저명한 시인_ 고은 님 이,..
1986년부터 집필 24년만에 30권 마무리한
연작 시_ '만인보' 가 제8회 광주 비엔날레의 주제이다.

  광주비엔날레 전야제


ⓒsbs 뉴스

9월2일 목요일 저녁에
각계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파격적이고 성대한 전야제가 열어 개막행사를 가지고ㅡ
드디어, 9월3일을 기점으로,
아시아 최대 미술축제인 광주비엔날레가 66일간의 일정을 시작되었습니다~^^
.
이번 8회 비엔날레는
31개 나라 134명 의 작가들작품 9천여 점
광주비엔날레 전시관 광주시립미술관, 광주민속박물관, 광주양동시장 에서
 관객들에게 선보입니다.

광주양동시장의 장소시정이 참 흥미롭네요..ㅎㅎ
한번 꼭 가봐야 겠어요~^^


  광주비엔날레 이모저모


ⓒsbs 뉴스



  광주비엔날레 일정
9. 2 개막식, 프레 오픈 및 프레스 컨퍼런스
9. 3 개막
11.7 폐막

  광주비엔날레 축제·이벤트
분야 행사명 기간 주요내용 주최/주관
페어 제1회광주아트페어 9.1~9.5 21세기 아시아미술시장의 중심 (재)광주비엔날레/아트플랫폼
대회 2010F1그랑프리 9.2~10.31 전라남도 영암군 국제자동차경주장 F1 레이싱 트랙 KAVO
전시 황색의문(2010광주비엔날레 기념전) 10.22~10.24 장소 : 상록미술관 아시아문화중심도시추진단/광주시립미술관
전시 나도 비엔날레 작가 : 만인보 +1 9.3~11.7 시내 곳곳의 일상 생활공간 25곳에서 일반 시민, 동호인 단체 등이 참여하는 시민작가 공모전 (재)광주비엔날레
학술행사 아시아문화포럼2010 9.7~9.9 6개종목(판소리,기악,무용등)경연-전야제,우리도명창겨루기대회등 광주광역시/문화체육관광부/광주교류센터
축제 제18회임방울국악제 9.3~9.6 6개종목(판소리,기악,무용등)경연-전야제,우리도명창겨루기대회등 광주광역시조선일보사SBS/(사)임방울국악진흥회KBC
축제 제6회광주정율성국제음악제 중국(6월예정)광주(10월예정) 중국및광주교류공연-실내악페스티벌,학술세미나등 광주광역시/정율성조직위원회중국문화부중외문화교류중심
축제 제4회광주국제공연예술제 10월(예정) 연극,무용등12작품공식초청작공연-자유참가작공연,부대행사등 광주광역시/(사)광주국제공연예술제조직위원회
축제 제17회세계김치문화축제 10.23~10.31 5개부문40여개프로그램-팔도김치,발효식품,세계김치류등각종전시-김치경연대회,김치메세나등-김치담그기및각종체험등-문화행사,마케팅,심포지엄등 광주광역시/세계김치문화축제추진위원회(062-613-3641)
축제 제7회추억의7080충장축제 10.5~10.10(6일간) 6개부문40여개프로그램-개폐막행사,거리퍼레이드등 광주광역시동구/추억의7080충장축제추진위원회(062-608-2247)
축제 서창만드리풍년제 7월중(1일) 만드리재현및전통한마당공연및오찬제공 서창만드리추진위/서구청(360-7669)
전시 효사랑녹색문화산업전 9.29~10.3(5일간) 효사랑,동과,콩산업전-생태체험학습장운영-각종체험프로그램및경연대회 광주광역시남구/광주광역시남구문화원(671-7356)
공연 제4회어등축제 9.25~10.1(7일간) 기념행사-태권도시범,릴레이,치어댄스,노래자랑,연비누만들기,풍선아트-재래시장난장축제,게이트볼대회 광주광역시광산구/제4회어등축제추진위원회
페어 제1회광주아트페어 9.1~9.5 2010아트광주 (재)광주비엔날레
전시 전국 미디어아트 작가 초대전 9.31~10.8 ‘광주 미디어시티의 미래를 찾는다’ 라는 취지아래 국내적으로 가장 진취적인 첨단 미디어 기획전을 목표
장소 : 조선대학교 기획전시실
조선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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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밀리아노 지오니 예술총감독:
이번 비엔날레가 단순히 현대미술에 그치지 않고,
100년이 넘는 역사를 담아내길 바랐다.






고은 시인의 '만인보'를 주제로 한 이번 광주비엔날레는 이미지를 통해
만인의 삶을 담아낸 하나의 거대한 이미지 임시박물관을 연상시킵다고 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모든 예술작품에는 '인간' , '인간의 모습' 이 들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설사 풍경화 라 할지라도 작가의 붓터치를 통해 그의 생각을 어렵사리 엿볼 수 있지요.

이번 비엔날레는 주제 자체가 인간... 만명의 인간의 삶 이니..ㅋㅋ
좀 더 '인간'을.. '사람' 을 느낄 수 있는 축제가 되지 않을까요?? ^^





- 9:00 - 18:00
- 전시관 입장은 17:00까지 가능합니다.


입장권 판매기간
- 예매입장권 : 2010. 6. 7 ~ 9. 2
- 본판매입장권 : 2010. 9. 3 ~ 11. 7(현장 판매)


입장권 판매처 및 구입 문의
- (재)광주비엔날레 T. 062-608-4223 ~ 4225
- 광주은행 전 영업점 T. 062-239-5213

광주 비엔날레 공식홈페이지 >>>
Posted by 광주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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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koreatakraw.com/ 모피우스 2010.09.04 09: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광주의 축제가 드디어 시작됐군요. 가족들과 꼭 한번 가야할텐데... 발만 동동 구르고 있습니다.^^*

    • 오렌지빛창가 2010.09.08 10: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두용..ㅠㅠ 발만 동동..
      비엔날레 행사기간이 생각보다 꽤 기니깐...
      꼭 참여하세용^^

  2. Favicon of http://badsex.tistory.com 하늘엔별 2010.09.04 09: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디어 광주비엔날레가 시작되었군요.
    기간 중에 한 번 방문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

    • 오렌지빛창가 2010.09.08 10: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요즘 일이 많아서..(ㅎㅎ 핑곈가??)
      계획은 하고 있으나.
      구체적 날짜를 못 잡고 있네요. 에고고

  3. Favicon of http://jongamk.tistory.com 핑구야 날자 2010.09.04 12: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하드립니다.. 방문하면 너무 좋을 것 같은데 고민을,...

  4. Favicon of http://blog.naver.com/ko871004 고영진 2010.09.04 13: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날잡아서 가야하는데ㅋㅋㅋ

    기대되네요 ㅋㅋ히히히

  5. Favicon of http://www.indianabobs.com 인디아나밥스 2010.09.04 15: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후후훗!! 저 개막식에 다녀왔습니다.ㅎㅎ

  6. Favicon of http://blog.wkhanbang.co.kr 미소타기 2010.09.04 20: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번 업그레이드 되어 왔는데 올해도 기대되는 군요.. 꼭 가봐야 겠습니다..

    • 오렌지빛창가 2010.09.08 10: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벌써 8회이니깐요..ㅎㅎ

      8회라는 소리를 들었을때..
      새삼스레 또 놀랐다눈....ㅎㅎ

      꼭 가보세요^^

  7. zen0144 2010.09.06 09: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명수 버전으로) 출~발!

  8. Favicon of http://www.bluebus.kr 블루버스 2010.09.06 20: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해는 구경가야겠습니다.ㅋㅋ
    광주갈 이유를 만들어야 하는데 말이죠.^^;

  9. 박수종 2010.09.11 15: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엔날레~ 예전에 가봤었는데...

    이번에가면 정말 오랜만에가네요ㅎㅎ

    꼭 가야겠어요!

 

김치문화난장, 김치산업화, 광주비엔날레와 함께 시민 속으로
지난해 세계김치문화축제 식전공연  

광주에서 열리는 ‘제17회 세계김치문화축제’가 오는 10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천년의 맛, 세계속으로!’라는 주제로 중외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세계김치문화축제 추진위원회(위원장 김성훈․前 농림부장관)는 지난 31일 오후 2시 시청 3층 중회의실에서 총회를 열어 올해 축제의 세부실행계획을 점검한 후, 당초 월드컵경기장으로 예정된 축제 장소를 광주비엔날레(9.3~11.7)와 연계한 시민들과 함께하는 축제로 다가서기 위해 중외공원 일원으로 변경했다.

이날 추진위원회에서는 김치산업화, 세계화, 시민참여화에 올해 축제의 중점목표를 설정하고, 세계 5대 건강식품으로 인정받은 김치의 문화적 전통을 살리면서 세계인과 함께 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별 실행계획도 확정했다.

김치업체, 생산농가 연계 등을 통한 ‘김치산업화’ 

 지난해 세계김치문화축제 국제김치학술심포지엄 

올해 축제에서 가장 강조되고 중점적으로 추진되는 부분은 김치산업화이다. 광주지역 유기농배추 생산농가와 연계해 지역에서 생산되는 배추가 축제기간에 전시․판매될 수 있도록 하고, 광주김치 직거래장터 운영,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등을 통해 김치 제조업체는 물론, 생산농가의 실질적 소득 증대를 도모할 계획이다.

또한 광주의 대표적 전통시장 상인들이 참여하는 전통시장 열린장터와 전통발효식품 판매장, 친환경 김치재료장터, 세계 김치협회가 참여하는 김치 가공식품 판매장 등을 운영하고, 새마을부녀회가 주관하는 ‘천년의 김치 맛집’ 등 관람객들이 저렴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는 먹을거리 부스를 개설하여 김치와 함께 관람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특히, 전통발효식품 판매장은 남구 압촌동 메주영농조합과 북구 청옥‘자연과 사람’이 참여하여 어린이 등 관람객을 대상으로 ‘꼬마 메주만들기’, ‘전통 두부만들기’ 등의 체험행사로 운영할 계획이다.

세계화의 원년, 세계인의 식품으로 거듭나는 광주김치  

 지난해 세계김치문화축제 김치전시관  

김치축제가 17년의 역사와 전통 속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식문화 명품 축제로 거듭나면서 김치종주국 대한민국에서 김치종주도시 광주의 김치를 세계에 알리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고려대학교 산학협력단(책임연구원  우건조 교수) 주관으세계식품규격위원회(CODEX) 관계자 등 국내외 식품관련 학계의 유명 인사가 참여하는 국제 컨퍼런스를 개최해 세계인의 이목을 집중시킬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10월 23일과 24일 이틀간 ‘김치! 2001년 규격화 그리고 10년’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또한 ‘이주의 역사 100년과 김치’라는 주제로 러시아, 미국, 중국 등 세계속에  퍼져  있는  동포들의  현지화 된  김치를  전시하고,  김치의 세계화 노력과  세계속에  자리잡은  우리 김치를  조명하는  공간도 마련된다.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김치 문화난장 연출  

 지난해 세계김치문화축제 김치주제관

세계김치문화축제는 나이와 국적을 불문하고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문화관광 축제이다. 시는 김치담그기 체험장 등 김치와 김치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고, 어린이와 외국인 등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여 우리 김치의 우수성과 맛을 알리는 교육 프로그램으로서의 역할에도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김치문화 난장’에서는 천년의 역사와 문화를 간직한 김치를 소재로 김치도깨비, 김치삐에로 등이 풍물패들과 함께 등장하여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고 김치 오감체험관, 팔도김치 아카데미, 김치주먹밥 체험, 김치예술무대 등에서도 방문객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국내에서 가장 권위 있는 김치경연대회 개최  

 지난해 세계김치문화축제 김치 판매장

국내 축제 가운데 유일하게 대통령상이 수여되는 '올해의 김치명인 콘테스트'도 열린다. 대회의 권위와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전국적인 참가를 유도하고 신뢰성 있는 심사 기준을 정하여 명실상부한 전국 김치경연대회의 모습을 갖출 예정이다. 이외에도 '김치퓨전요리 콘테스트', '김치초밥 왕 콘테스트' 등 다채로운 경연대회가 열려 축제의 재미를 더할 것으로 보인다.

뉴미디어 활용 홍보마케팅 강화, 단계적 PR 진행  

 지난해 세계김치문화축제 김치경연  

축제 세계화의 원년인 만큼 해외 홍보활동도 강화하고 스마트폰 등 뉴미디어를 활용한 홍보 전략을 수립하여 홍보 효과를 극대화하며, 세계적인 요리사 에드워드 권, 방송인 이다도시, 독일인 한국학자 베르너 핫세(Werner Sasse), 해외 미식가 차이란(Chua Lam, 홍콩), 모세스 림(Moses Lim, 싱가포르) 등을 홍보대사로 위촉해 세계김치문화축제의 세계화와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기여할 계획이다.

특히 해외 홍보대사는 김치축제 식문화체험 관광상품을 개발하여 김치축제 기간 외국인 관광객과 축제현장을 방문할 예정이며, 축제 현장에서도 요리토크 등 특별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젊은 세대들에게 축제를 알리고 김치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세계김치문화축스마트 폰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하여 모바일로 즐길 수 있는 김치담그기 게임도 배포할 계획이다.

김성훈 세계김치문화축제 추진위원장은 “김치를 심으로 이뤄진 우리의 식(食)문화가 세계로 확산되고, 세계김치문축제가 한국의 김치를 세계에  진출시키는 발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면서“광주김치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면서 세계김치문화축제 위상에 걸맞는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지속적인 성장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세계김치문화축제홈이지 http://kimchi.gwangju.go.kr/index.do

Posted by 광주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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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zenkahn.tistory.com 석주재 2010.09.03 10: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벌써 17회째네요. 롱런했으면 좋겠네요.

    • 빛이드는창 2010.09.24 13: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맞습니다.
      처음엔 단순한 축제에서 시작해 지금은 전통이 있는 김치문화축제로
      성숙해 가고 있답니다.

  2. zen0144 2010.09.03 10: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치종류가 무척 많은데..
    일본과 중국이 감히 따라잡을까요? 은근히 걱정되네요.

    • 빛이드는창 2010.09.24 13: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우리나라가 더욱 김치의 세계화에 노력하변 단연 우리가
      선두라고 생각합니다..

  3. Favicon of http://badsex.tistory.com 하늘엔별 2010.09.03 10: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제일 좋아하는 전라도 김치네요.
    전라도 사람도 아닌데, 식당도 꼭 전라도 식당을 갑니다. ㅎㅎ

  4. MODEL 2010.09.03 12: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에 한국의 전통음식인 김치관련 블로거를 모집하던데 ^^ 관심있으신 분은 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 ^^

  5. 오렌지빛 창가 2010.09.03 14: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치가 없으면 젓가락을 조용히 놔 버리는 1인!!
    밥상에는 김치가 핵심입니다.^^

  6. 루비돌 2010.09.06 09: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외국 나갈때마다.. 김치찌개가 그리워 지는건..ㅋ
    비단 저 뿐이 아니겠지요?

    • 빛이드는창 2010.09.24 13: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리워질 뿐 아니라
      간편히 가지고 갔던 볶은 김치가 큰 도움이 된 기억이 있네여

  7. nanumyi 2010.09.07 13: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치 좋아~~~♪ 너무 좋아~~~♬ 좋아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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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최고의 임방울 국악제 9월 3일부터 4일간 광주에서 개최
 

제17회 명창부 판소리 부문(임방울대상) 수상자 박평민씨

국악 신인 등용문 제18회 임방울국악제 전국대회가 오는 9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광주에서 열린다.


전국대회는 전야제, 경연대회, 시상식 등으로 구성돼 광주문화예술회관, 5·18기념문화센터, 빛고을시민문화관, 여성발전센터 등에서 진행된다.


임방울 국악제는 그동안 다른 대회와 차별화해 행사 규모, 운영, 심사위원 선정 등 행사 전반을 공정하면서도 깨끗한 대회로 운영해 다른 국악경연대회보다 역사가 짧지만, 신뢰성을 확보하며 전국 최고 국악제로 자리매김했다.


대회 첫날인 9월 3일 오전9시에는 순수 아마추어 판소리 애호가들이 임방울 선생의 예술을 기리며 생전에 선생이 즐겨 불렀던 ‘쑥대머리’, ‘호남가’, ‘추억’ 등 판소리로 기량을 겨루는 ‘임방울 판소리 장기자랑’이 빛고을시민문화관에서 열린다. 19세 이상 남녀 구분없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제17회 명창부 판소리 부문(최우수상) 수상자 김명남씨  

전야제 축하공연은 이날 오후6시부터 광주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열리며, KBC광주방송 생중계할 예정이다.


광주시립국극단의 무용, 중요무형문화재 박송희의 남도민요(육자배기), 미니창극 심봉사 눈뜨는 대목, 비보이, 광대 판굿 등 고전과 현대 예술이 한데 어울러 국악의 진수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누구나 입장할 수 있으며, 입장료는 무료다.


둘째 날인 9월 4일은 학생부 경연대회로 빛고을시민문화관에서는 판소리, 광주문화예술회관 소극장에서는 기악, 5·18기념문화센터에서는 무용경연이 펼쳐진다.


9월 5일은 명창부와 일반부 예선대회가 광주문화예술회관, 빛고을시민문화관, 5·18기념문화센터 등 경연장에서 펼쳐진다.임방울국악제는 심사의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심사위원은 도덕성, 참신성, 전문성을 갖춘 자로 엄선하여 선정하며, 공정하고 투명한 심사를 위해 예․본선 심사위원을 분리 심사하도록 했다. 또한 지난 2006년부터 심사 참관제를 운영하고 있다.


9월 6일 오후2시부터는 명창․일반부 본선과 시상식이 열린다. 이날 행사는 SBS를 통해 전국 생방송돼 국민과 함께하는 축제로 판소리 성지의 위상 제고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본선 경연에 이어 마련된 축하공연에는 안숙선 명창을 비롯한 하선영 가야금병창단, 임방울국악제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한 전예주, 최혜정, 김미나, 김찬미씨가 무대에 오른다. 경연이 끝난 후 푸짐한 경품 추첨행사도 열린다.


본선 경연 결과, 판소리 명창부 대상인 대통령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1,500만원과 부상으로 순금으로 만든 임방울像 트로피가 주어지며, 농악 일반부에 국회의장상, 기악 일반부에 국무총리상, 일반부 판소리, 무용, 가야금병창 최우수자에게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시조 일반부 최우수상에 광주광역시장상을 수여하는 등, 시상 인원 91명에 1억 6백만원의 상금이 주어지는 국내 최고의 국악제다.


장학기 광주시 문화예술산업과장은 “국악의 본고장인 예향 광주에서 개최되는 ‘임방울국악제’가 미래 국악계를 이끌어갈 역량 있는 국악 신인을 발굴하는 국내 대표 국악제로 자리매김 됐다”고 평가하고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국악인들과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제17회 일반부 기악일반부 (최우수상) 수상자 이초롱씨


※ 참가문의 : 광주시 문화예술과(062-613-2474),
           (사)
임방울국악진흥회(062-521-07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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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하뽕 2010.08.31 08: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딱 한번... 명창으로 불리우는 어떤 선생님의 소리를
    굉장히 가까운 곳에서 본 적이 있는데..
    저는 판소리를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고하고..

    입이 쩌억 벌어지더라구요.
    문외한에게도 어느정도 경지에 오른사람의 포스가 느껴졌었다고나 할까~^^

  2. 러블리갱~♥ 2010.08.31 09: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수막 봤는데...ㅋ 정말 몇일 안남았군요~^^
    성공리에 개최되기를 바래용~~호호호

  3. 블루명수 2010.08.31 09: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말에는 가볼 수도 있을지도^^

  4. Favicon of http://blog.naver.com/ko871004 고영진 2010.08.31 12: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는 곳마다 임방울 국악제의 현수막이 걸렸더라구요ㅋ

    전국 국악 명창들의 진검승부!!

    여러분이 직접 확인하세요ㅋㅋ

  5. alice.p 2010.09.01 09: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9월이네요... 한결 선선해 짐을 느껴봅니다.
    기분 탓인가?? ㅎㅎ

    선선한 바람과 함께 판소리 축제가 오겠네요~^^

  6. nanumyi 2010.09.01 09: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임방울 국악제 드디어 하는군요`^^

  7. 石舟齋 2010.09.01 15: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대되네요~^^ 방송 봐야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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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F(Web Animation Festival)는 애니메이션과 카툰 분야의 우수 인재발굴과 육성을 위해 지난 2004년부터 문화체육관광부와 광주광역시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공모전이고 신인 작가의 등용문입니다.

올해도 ‘WAF2010 제6회 디지털 애니메이션·카툰 공모전’을 개최하는군요.
접수는 오는 8월18일부터 9월1일까지며, WAF2010 홈페이지(www.iwaf.or.kr)를 통해 실시간 인터넷 접수를 하면 됩니다. 본선 진출작은 9월27일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되며, 최종선정작은 오는 10월18일 발표한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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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WAF2010은 애니메이션·카툰분야에서 청소년과 일반 부분의 총 29개 작품을 선정하고,  4천9백만원 상당의 부상 및 상금이 수여되는군요.  공모대상 및 주제는 특별히 제한 없으며 디지털 방식으로 보여줄 수 있는 작품이면 지원가능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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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게 주요 공모요강만 가져와 봤습니다.  공모에 관한 자세한 요강은 홈페이지를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WAF2010 홈페이지(www.iwaf.or.kr)
(공모요강과 접수가 일반과 청소년으로 구분되어있습니다. 잘 확인하시고 읽어보세요.)

2009년에는 애니메이션과 카툰 대상으로 "라바"와 "잇뽕전"이 각각 수상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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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 - 라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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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툰 - 잇뽕전>


 ‘라바’사람들이 보기엔 하찮고 작은 공간인 하수구 밑 세계를 배경으로 두 마리의 작은 벌레가 겪는 코믹 에피소드를 담은 3D애니메이션으로, 감독의 뛰어난 상상력과 연출력, 그리고 캐릭터의 완성도 등에서 많은 점수를 받았다고 합니다.

 ‘잇뽕전’은 1930년대 경성을 중심으로 내로라하는 주먹들이 할거했던 시기에 쟁쟁한 주먹들을 하나로 통일시키는 김두한의 일대기를 코믹버전으로 재구성한 작품으로, 작화 퀄리티, 스토리, 연출의 안정감이 돋보이는 작품이었다는 평가입니다. 
좋은 작품들이니까 해외로 나갈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역대수상작중 실제로 상업화된 작품이 있는데, 바로 제4회 대상작인 ‘아기고릴라 둥둥’(김이걸 감독)입니다.
엄마를 잃은 아기 고릴라 둥둥이가 바나나마을에서 친구들과 함께 종횡무진 벌이는 3D 스팟형식의 스펙타클 어드벤쳐 코믹 애니메이션 입니다.

짧은 에피소드로 7회까지 있는데 많이 웃기도 했고요. 참 재미있습니다.
재미있는 구성과 연출력, 캐릭터 사업성이 뛰어나 발전 가능성이 기대되는 작품으로 평가됬었다고 하는군요.  그래서 4회에 대상을 받았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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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고릴라 둥둥(김이걸 감독)’은 진흥원에서 지원하는 기획창작스튜디오 운영지원사업에 선정되어 1억2천만원의 지원비를 받아 제작 중이며, 프랑스 배급사인 AWOL사와 60만불의 유통계약을 체결하여 전 세계를 대상으로 마케팅을 추진하고 있다고 합니다. 대단하죠!!

진흥원홈페이지에 가서 "아기고릴라 둥둥"을 봤는데 표현력이나 아이디어가 참 괜찮았다는 느낌이었습니다.  짧은 에피소드로 7회까지 볼수있는데 많이 웃기도 했고요. 참 재미있었습니다.
"WAF2010 홈페이지"에서 역대선정작란에 가시면 2004년도 수상작부터 2009년작품까지 보실수 있습니다.

웹애니메이션 분야의 실력있는 창작자를 조기에 발굴,육성하고, 가능성 있는 작품들의 사업화를 지원하여 비즈니스 모델로 커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는 인터넷 공모전 입니다.
우수 선정작은 "아기고릴라 둥둥"처럼 홍보물 제작, 출판, 각종 국내외 전시회 출품 지원 등 비즈니스 연계 지원까지 이루어진다고 합니다.
 재능과 끼가 풍부하신 분들은 문을 두드려 보시는건 어떨까합니다.

올해 수상작품들도 기대가 됩니다.  2010년에는 더 재미있는 작품들이 나오겠죠?^^

Posted by 광주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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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impeter.tistory.com 아이엠피터 2010.08.30 09: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잇뽕은 잼있을 것 같아요.한번 봐야겠어요 ㅎㅎ
    즐거운 한 주 되시길 바랍니다.

  2. 오렌지빛창가 2010.08.30 09: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캐릭터가 귀엽네요. 아이들이 특히 좋아할듯..ㅋ

  3. 블루명수 2010.08.30 11: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잇뽕전 이라...ㅋㅋ 흥미롭네요.

  4. 루비돌 2010.08.30 11: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벌써 6회군요..ㅋ 저는 처음 알았는데..^^;;

  5. Favicon of http://blog.naver.com/ko871004 고영진 2010.08.31 00: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번에 친구랑 노래방 갔을때 친구가 '잇뽕김두하이(김두환)~' 하고 부르더라고요ㅋ

    위에 보니까 생각이 나네요 ㅋㅋ

    • 지상최고 매너남 2010.09.02 10: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 그런노래도 있나요?ㅎㅎ

      잇뽕이 '한방' 이라는 뜻이더군요.
      김두한은 한방에 모든적(?)을 물리쳐서
      그런 별명이 붙어다네요..^^

  6. 오하뽕 2010.08.31 09: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터 캐릭터 모티브가.. 도롱뇽? 도마뱀? ㅋㅋ
    여늩 꽤 귀엽네요..

    날짜를 보니깐.. 내일까지 네요`^^
    이쪽일을 하는 친구가 있는데..
    참가 했을라나? ㅋ

  7. 러블리갱~♥ 2010.08.31 09: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것도 곧 마감이군효~~ 과연 어떤 작품이 수상 할런지..
    좋겠다..ㅎㅎㅎ

    • 지상최고 매너남 2010.09.02 10: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제 정말 마감되었네요.
      모든분에게 좋은결과가 돌아가면 좋겠지만.
      그러기는.. 어렵겠지요?

      저도 궁금하네요.
      어떤작품들이 경합하고 선정될지~~^^

  8. nanumyi 2010.09.01 09: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5시까지네요~^^

    어떤분들이 상을 타실라나??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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