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7일부터 19일까지 열린 광주세계김치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계절별로 개최된 광주세계김치축제는 셋째 마당에만 3만 2000대 명이 찾았다는데요. 김치축제 총 누적 방문객은 6만 4000여 명으로 집계되었다고 합니다.


3일 동안 열린 이번 광주세계김치축제 셋째 마당에서는 본 축제인 만큼 다양한 행사와 프로그램이 준비되어있었는데요.


김치 버무리기 체험, 김치 경연 대회, 김치 나눔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볼거리 가득한 문화공연도 볼 수 있었습니다.


김치 버무림 행사에서는 직접 김치를 버무리고 버무린 김치를 가지고 갈 수도 있다고 하니, 집에서 김장하기 어려우셨던 분들은 좋은 기회였을 것 같습니다.


김치 경연 대회가 진행되고 있는데요. 그냥 먹어도 맛있는 김치를 어떻게 요리하였을지 정말 궁금합니다. 다양한 김치 요리가 탄생되었겠죠?


 

현장에서는 우리 농산물 무료 시식회가 열리고 있어 직접 먹어보고 싱싱한 농산물을 구매도 할 수 있으니 축제도 즐기고 김장재료도 살 수 있는 정말 유익한 축제입니다.


  

광주세계김치축제는 김치축제인 만큼 다양한 김치를 볼 수가 있는데요. 이렇게나 다양한 김치가 있다니 평소에 알고 있던 김치 외에도 정말 많은 종류의 김치가 있었습니다.


 

축제에 빠질 수 없는 공연도 펼쳐졌습니다. 김치축제에서 줄타기 공연을 볼 수 있다니, 이 외에 공연도 정말 볼거리가 많았는데요. 노래도 부르고 춤도 추는 공연을 보면서 축제 분위기를 한껏 느낄 수 있었습니다.


김치박물관에는 김치 응용 떡, 한과, 계절별 김치, 김치 명인 특별 전시 등 다양한 볼거리가 전시되어 있습니다.


 

김치로 한과와 떡도 만들 수 있다니, 정말 신기하고 예쁜 모습에 감탄이 계속 나왔습니다.


 

정말 아기자기하고 색깔이 너무 곱지 않나요? 보기 좋은 음식은 맛도 좋다던데 눈으로 음식을 먹는다는 말이 더 와닿는 시간이었습니다.

  

광주세계김치축제를 즐기다 보면 새삼 우리나라 김치의 종료가 많다는 것을 느끼게 되는데요. 계절별로 나누어도 많고, 하나하나 맛도 모양도 다른 자랑스러운 우리 김치입니다.


볼거리도 많고 직접 김치를 담그고 구매도 하면서 맛보고 즐길 수 있는 광주세계김치축제! 때를 놓쳐 아쉽다면 행사 내용은 다르겠지만 11월 24일에 열리는 김장 대정에 참여해보는 건 어떨까요? 맛과 멋을 자랑하는 남도의 광주세계김치축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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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루치아노 파바로티를 추모하는 ‘루치아노 파바로티 10주년 콘서트’가 열렸습니다.


 

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광주문화예술회관 대극장은 공연을 보러 온 사람들로 북적북적했습니다. 연말 분위기가 조금 느껴지기도 하네요.


 

8시 정각, 공연을 알리는 종이 울리고 홀에 있던 사람들이 하나둘 공연장으로 들어서 자리에 앉고 있습니다.


루치아노 파바로티 10주년 콘서트’는 그가 세상을 떠난 10주기를 맞이하여 기일인 9월 6일, 이탈리아에서 첫 추모 콘서트가 성황리에 열렸습니다. 

특히나 광주에서 열린 콘서트에서도 플라시도 도밍고와 호세 카레라스가 출연하였는데요. 파바로티와 친구들‘의 멤버인 지휘자 유진 콘, 소프라노 안젤라 게오르규와 테너 라메라하, 바리톤 고성현이 무대에 올랐으며, 연주는 광주시립교향악단과 함께 하였습니다.


공연이 시작되고 아름다운 소프라노 안젤라 게오르규의 첫 번째 곡인 오페라 ‘박쥐’ 서곡으로 시작하여 소프라노의 아름다운 공연과 젊은 테너인 라메라하의 공연도 이어졌는데요. 현재 오페라계에서 가장 큰 이슈가 되고 있는 테너라고 합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바리톤 고성현의 강한 바리톤의 음악을 들을 수 있는 아름다운 공연이었습니다.


 

2부 역시 아름다운 공연이 이어졌는데요. 유쾌한 아티스트들의 호흡과 무대매너, 팬 서비스가 분위기를 한껏 즐겁게 만드는 공연이었습니다.


이제 더 이상 위대한 테너 루치아노 파바로티의 음악을 직접 들을 수 없어 안타깝지만, 그를 추모하고 기억하는 사람들이 있어 그들로 인해 세계적인 테너 루치아노 파바로티의 오페라를 라이브로 들을 수 있는 낭만적인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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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Kim_e 2017.11.21 22: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고싶은 공연이었는데 시간이 맞지않아서 아쉬웠지만 기사로 충분히 공감하게 되네요~감사^^

이제 정말 겨울이라고 해도 무색하지 않을 완연한 겨울 날씨죠? 하지만 아직도 가을이구나 느낄 수 있는 따뜻함이 가끔 찾아옵니다! 그때를 놓치지 않고 오늘 소개해드릴 곳은 광주과학기술원의 가을 풍경입니다.


 

알록달록 단풍과 따뜻한 가을 햇볕이 내리쬐고 있는 광주과학기술원의 모습입니다.


넓은 장소에 만나 보는 가을 풍경과 파랗고 놓은 하늘의 조화가 너무나도 멋있습니다. 아직 가을이 떠나지 않은 것 같은 느낌입니다.


 

광주과학기술원에 이렇게 이쁜 장소가 있었다니 앞으로도 종종 찾아가서 산책을 해야겠어요.


 

다양한 산책길과 분수대 등으로 많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광주과학기술원입니다.


가을 옷을 입은 광주과학기술원도 이쁘지만, 봄과 여름, 겨울의 모습도 궁금하네요. 계절마다 변하는 광주과학기술원의 모습을 구경하고 사진으로 남겨서 훗날 추억을 되새겨본다면 꽤나 낭만적일 것 같습니다.


이 길은 정말 여름에 와서 보고 싶어지네요.  푸른 나무들이 가득한 모습을 상상만 해도 기분이 시원해지는 것 같습니다.


 

넓은 과학기술원이 가을 옷을 입고 있으니 고즈넉한 분위기와 정말 제대로 된 가을을 보는 것 같은 느낌입니다.


가족들과, 연인, 소중한 사람과 함께 산책을 하고 싶은 낭만적인 장소네요. 조금만 더 빨랐다면 나들이하기에도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꼭 가을에만 가야 하는 곳이 아니기 때문에 하얀 눈이 내리는 겨울, 꽃이 피는 봄, 푸른 나무가 시원해지는 여름 사계절의 모습이 모두 다양할 테니 가을을 놓쳤다 아쉬워하지 말고 계절마다 한 번씩 다녀오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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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마지막 모습을 담은 포충사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벌써 추운 겨울이 코앞으로 다가왔죠? 아직까지 가을이라고 믿고 싶지만 제법 추워진 날씨에 떠나가는 가을이 아쉽기만 합니다.


포충사는 남구 원산동에 위치한 광주광역시 기념물 제7호로 지정되어 있는 사당입니다.


임진왜란 당시 호남 최초로 의병을 모집하여 왜군과 싸우다 전사한 고경명과 그의 두 아들인 종후와 인후와 유팽로, 안영 등 5명의 충절을 기리기 위한 서원이라고 합니다.


 

포충사에 내려앉은 가을이 정말 잘 어울리죠?


아직 낮에는 따뜻한 가을이기에 나들이를 나온 가족들이 많이 있네요. 항상 이렇게 아름다운 곳은 가족과 사랑하는 사람들이 먼저 생각난답니다.


지금은 추워진 겨울 날씨지만 바로 얼마 전까지만 해도 따뜻하고 포근한 가을이었죠. 가을이 떠나간 지 얼마 되지 않아 그런지 사진만 보아도 가을의 따뜻함이 느껴집니다.


파랗고 높은 하늘과 알록달록한 단풍과 은행나무의 조화는 언제 봐도 아름답고 평온한 기분을 들게 합니다.


그저 풍경을 바라보면서 걷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힐링이 되네요.


 

포충사 주변을 산책하면서 구경한 단풍과 낙엽들의 모습에 기분이 좋아지는 걸 보니 아직 가을 감성이 남아있나 봅니다.


떨어진 은행나무 잎을 걸으면서 바스락바스락 밟아지는 느낌이 가을 소리답고 한층 더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이제 떠나가는 가을을 보내주면서 내년 가을에도 가족들과 함께 포충사를 찾아서 편안한 가을을 느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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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에서 가끔씩 소개해드렸던 ACC 스탬프 이벤트 모두 아시나요?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는 가을을 맞이해서 10월 14일부터 11월 26일까지 ACC 스탬프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방법은 간단합니다.


하늘마당, 어린이 문화원 로비, 문화 정보원 대나무 정원, 방문자 센터, 빅토리 존, 핫스팟 5군데에서 사진을 찍고 스탬프를 찍어서 5개를 모으면 미션 클리어!


ACC에서 여기저기 구경하고 놀다 보면 스탬프 5개는 금방 모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짠! 스탬프를 다 모았어요!! 클리어 한 스탬프를 가지고 방문자 센터에 방문하여 선물을 받으면 됩니다. 선물은 머그잔과 손거울 중에 고를 수 있습니다.


이번 주말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 방문하여 스탬프를 모으면서 이곳저곳을 구경해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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