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의 메타쉐콰이어 명소!
맥문동 숲길을 소개합니다~


지난겨울 광주랑에서
맥문동 숲길의 겨울을
소개했었는데요.


여름이 온 맥문동 숲길을
소개합니다!


너무나도 더웠던 이번 여름과
계속되는 극심한 가뭄으로
아쉽게도 맥문동 숲길만의 생기를
느낄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뜨거운 폭염과 가뭄을 버틴
맥문동 숲길의 꽃과 나무들.


여름에는 맥문동이 활짝 피어
보랏빛 길을 만들어 주었을
맥문동 숲길이 색을 잃은 것 같아
아쉬운 마음이 듭니다.


그래도 숲길은 숲길!

입추가 지났지만 아직 더웠던 이날.
더위를 피할 수 있었던
맥문동 숲길입니다.


더운 여름에도 산책을 나온 사람들.
도심 속에서 살고 있는 우리지만
자연은 언제나 필요한 환경이죠?


풀 내음과 선선한 바람에 부딪치는
풀과 나뭇가지의 소리.


바로 밖에는 도로와 차들이
쌩쌩 달리고 있는데요.

그 사이에 있는 숲길이라
더 매력적인 것 같습니다.


폭염과 가뭄에도 불구하고
맥문동 꽃이 피어있습니다.


원래는 이 길 모두가
보랏빛 맥문동으로 가득할 텐데
폭염과 가뭄은 사람뿐만 아니라
자연에게도 힘든 시간이었나 봅니다.


 

작년 여름의 맥문동 숲길입니다.
보랏빛이 정말 아름답죠?


다음 여름에는 이렇게 아름다운
보랏빛 맥문동 숲길을 기대해 봅니다!


Posted by 광주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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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남광주역의 재탄생,
푸른 길 기차공원을 소개합니다.


원래 남광주역은
경전선이 광주 시내를 지날 때
(현재 광주 외곽으로 이설)
광주에서 여수를 잇는
경전선이 있었다고 해요.


현재는 일부 폐선 구간이 남아
시민들의 휴식공간으로
재탄생 하였다고 합니다!


남광주역 3번 출구로 나오면
남광주 시장과 함께
푸른길 공원을 만날 수 있습니다.


 

열차가 다니지 않는 이곳은
폐철길에 무궁화호 객차를 올려
기차 도서관과 기차카페가
운영되고 있는데요.


폐역이라고는 하지만
옛 기차역의 느낌이 들면서
낭만적인 분위기를 연출해
특별한 장소처럼 느껴지는
광주 푸른길 기차공원입니다.


 

크게 변화를 주지 않고
옛 기차 모습 그대로를 유지해
낭만과 향수를 자극합니다.


기차카페는 자원봉사 형식으로
운영되는 무인카페인데요.


카페를 이용한 시민들이
무인계산대에서 계산을 하고
모인 기부금으로 카페 운영과
불우이웃을 돕는다고 합니다.


옛 철길의 모습을 잘 보존하여
사진 직기 좋은 장소로
손색이 없을 정도네요.


낮에는 기차공원에서
낭만과 추억을 즐겼다면!

어두워진 밤,
남광주 밤기차 야시장에서
즐겨보는 건 어떨까요?


폐철도와 폐역을 이용한
광주의 푸른길 기차공원!

도심 속의 푸른 공간,
광주의 살아있는 역사의 길에서
낭만적인 순간을 만나보세요!


Posted by 광주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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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고 유쾌했던 예술!
하하하 페스티벌의
유쾌한 예술 현장을 소개합니다.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광주 빛고을시민문화관에서
하하하 페스티벌이 열렸습니다!


다양하고 유쾌한 공연으로
현장을 즐겁게 만들어주었는데요.


예술단체가 공연장에 상주하면서
다양한 예술 공연을 통해
삶을 문화예술로 승화시키는 과정을
시민과 함께 공유하면서 즐기는
하하하 페스티벌!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에게
시원하고 유쾌한 공연을 선보였습니다.


특히 대구에서 활동하는
극단 한울림의 교류공연과
박칼린 연출 썬앤문의 초청공연 등,

시민들에게는 다채로운 공연과
상주하는 예술단체에게는
새로운 예술적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긍정적인 자극을 주었습니다.


더웠던 한 여름밤이었지만
많은 시민들이 공연을 즐겼습니다.


공연을 펼치는 사람과
공연을 보는 사람 모두가
지금 이 순간을 즐기고 있습니다.


 

또한 한여름밤과 어울리는
음악공연도 선보였는데요.


아름다운 소리로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공연이었습니다.


 

다채로운 공연을 
시원하고 즐겁게 즐길 수 있었던
하하하 페스티벌!


한 여름밤, 다양한 예술로 채워진
낭만적인 시간이었습니다.


Posted by 광주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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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장사

임진왜란 때 의병을 일으켜
국난을 극복한 의병장 충장공 김덕령 장군의
사우 및 묘역이 있는 곳.


광주 무등산에 위치한 충장사는
빼어난 풍경을 자랑하는데요.

여름이 찾아온
충장사의 모습은 어떨까요?


폭염이 계속되고 있는
무더운 여름이지만,

여름 특유의 청량감이
느껴지는 충장사입니다.


충장사에는 김덕령 장군의
유품이 전시되어 있는
유물관이 있는데요.


 

김덕령 장군이 입었던 의복,
관련 유적, 서적 등이 함께
보관되어 있습니다.


충장사의 외삼문인
충용문입니다.


충용문을 지나 들어오면
정면에 익호문이 있는데요.

익호문에 들어서면
김덕령 장군의 은륜비와
충장사 등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김덕령 장군은 누명을 쓰고
고문을 받아 억울하게 죽었지만,
억울함이 밝혀져 관직과 작위가 복구되고
정조는 김덕령 장군에게
충장공이라는 시호를 내렸는데요.


오늘날의 충장로는
김덕령 장군의 시호인 충장공에서
따왔다고 합니다.

이제 충장로에 다닐 때마다
김덕령 장군이 생각나겠죠?


푸른 여름날의 나무와 함께
김덕령 장군의 충절을
기릴 수 있었던 충장사였습니다.


Posted by 광주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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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n 2018.08.20 16: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등산장 갈때면 한번씩 들렀던 곳인데 사진으로 다시보니 또 가고싶고 좋은정보가 더욱 유익하네요~~충장로도 생각나구요~^^

광주 서석 초등학교에서 만난
100년 전 그날!


광주 서석 초등학교는
122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
광주 최초의 근대식 공립학교인데요.

근대문화유산 등록문화재
제17호에 등록된
아주 자랑스러운 학교입니다.


마침 달빛 걸음을 통해
역사관을 개방하여
서석 초등학교의 근대역사를
볼 수 있었습니다.


역사관은 본관 2층에 있어
예스러운 계단을 따라
올라가 보았습니다.


옛 시절을 추억하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모여있었는데요.


아이들의 호기심 어린 질문과
어른들의 추억여행에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느껴졌습니다.


 

정말 예스러운 물건들이
많이 전시되어 있었는데요.


어른들은 옛 추억이 떠오른 건지
함께 온 사람과 함께 
즐거운 추억 이야기를 풀고,


아이들은 부모님이
설명해주는 이야기를
호기심 가득한 얼굴로
귀담아듣고 있었습니다.


풍금과 아코디언 등
요즘에는 보기 어려운 물건들이 있어
반가운 마음과 아쉬운 마음이
교차하는 순간이었습니다.


드라마에서만 보던 옛 물건도
쉽게 볼 수 있었는데요.

마치 드라마 세트장 같아
신비하고 새로웠습니다.


  

전시된 물건 하나하나에
역사와 추억이 가득 담겨있습니다.


 

100년의 역사를 전시하여
다양한 연령층에게
추억을 선사하고 있는
서석 초등학교의 역사관입니다.


어린 시절,
가장 많은 시간을 보냈을 학교,

추억이 가득 담긴
서석 초등학교 역사관에서 보낸
아름다운 시간이었습니다.


Posted by 광주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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