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법 추워진 가을 날씨에 외투를 걸치게 되는 요즘이지만, 낮에는 푸른 하늘과 따뜻한 햇살에 시원한 바람이 부는 완연한 가을 날씨죠. 이런 날씨에 어울리는 음악과 풍경을 즐길 수 있는 광주 시청 앞 국화축제 가을 버스킹입니다.


10월 14일부터 11월 11일까지 진행되며, 매주 토요일 오후 2시~5시까지 광주 시청 앞 광장에서 펼쳐집니다.


 

날씨 좋았던 주말, 가족 단위의 시민들과 연인들이 가벼운 발걸음으로 찾아 주었습니다.


 

음악도 즐기면서 활짝 핀 국화꽃을 볼 수 있다는 게 너무 낭만적이네요.


알록달록 국화꽃으로 꾸며진 시청 앞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꽃은 언제 보아도 항상 기분 좋은 느낌을 들게 하는 것 같아요.


 

요즘 광주 하늘이 너무 예쁘죠? 너도 나도 아름다운 배경으로 사진을 찍기에 바빠 보입니다. 알록달록한 국화꽃과 높고 푸른 가을 하늘의 배경이 너무나도 잘 어울려 어느 배경으로 찍어도 인생 사진을 남길 수 있겠네요.


지금 광주 시청 앞에는 국화꽃들이 활짝 피어 시민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국화꽃향기와 음악이 함게 어우러져 낭만적인 가을 분위기가 느껴집니다.


바쁘게 흘러갔던 평일을 보내고, 토요일 시청 앞 국화 축제와 가을 버스킹에 찾아와 잔잔한 버스킹 음악과 국화꽃향기를 맡으며 가족들과 연인, 친구들과 함께 힐링하는 시간을 보내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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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광주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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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 제14회 빛고을 나눔 장터가 광주시청 야외음악당에서 열렸습니다.




나에게 쓸모없는 물건이 다른 이에게는 필요한 물건이 된다는 것을 직접 느껴보고 실천할 수 있었던 나눔 장터! 광주시청 야외음악당에 발 디딜 틈 없이 많은 시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졌습니다.




주말을 맞이해서 많은 시민들과 함께한 빛고을 나눔 장터는 참여인원만 5만여 명으로 집계되었고, 1천700여 만 원의 기부금을 기록했으며, 수익금의 50%와 경매 수익금은 지역 난치병 어린이 돕기에 사용된다고 하니 마음이 따뜻해지는 행사입니다.



 


벼룩시장 참여는 사전 접수가 원칙이나, 현장접수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잔치나 행사에 빠질 수 없는 먹거리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판매 수익은 기부금으로 사용한다고 하니, 기분 좋은 마음으로 음식을 구매할 수 있겠네요~



 


시민들이 직접 돗자리 위에서 물건들을 나열해 판매를 하고, 흥정과 나눔이 오가고 있는 빛고을 나눔 장터입니다.




어린이들에게는 나눔으로써 함께하는 기쁨과 물건의 재사용으로 인한 절약, 그리고 판매 수익의 일부를 기부하는 따뜻한 마음까지 느낄 수 있는 정말 뜻깊은 행사입니다.




저 많은 장난감에 얼마나 많은 사연들이 있었을까요? 이제는 다른 사람의 손길과 추억이 깃들겠네요.



  


다양한 물건들을 판매하고 있어서 물건들을 구경하는 재미도 있습니다.



 


이번 행사에서 가장 큰 인기를 얻었던 경매 행사입니다. 문재인 대통령 부부 외에 최영호 남구청장님, KIA 타이거즈 선수들 등 많은 인사가 참여하였습니다.




난타, 밴드 공연 등 다양한 공연들로 인해 행사장의 분위기를 띄우기도 하였고,



 


곳곳에는 전통놀이, 케이크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등의 체험부스가 마련되어 아이들과 함께 장터를 찾은 가족 단위 시민들에게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




나눠 쓰는 공유의 가치를 느낄 수 있는 빛고을 나눔 장터! 단순 벼룩시장이 아닌 공유와 나눔의 의미 있는 행사로서 따뜻한 사회, 깨끗한 지구가 되기를 바라며 빛고을 나눔 장터와 오래도록 함께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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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광주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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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이 모이는 숲 마을, 양림동은 구불구불한 좁은 고샅길로 이뤄진 한적했던 곳입니다.

20세기 초까지 양림동은 광주천을 경계로 성 밖에 위치한 허허벌판 야산지역이었지만

광주기독교 선교의 발상지로 선교문화 유적이 산재하고,

중국에서 영웅으로 추앙받는 음악가 정율성이 이곳에서 출생하고,

다형 김현승 시인이 시어(詩語)들을 찾았던 마을입니다.




고샅길을 따라 걷다보면 문화재로 지정된 '이장우가옥'과 '최승효가옥' 사이 골목길 끝자락에

뽕뽕다리 발판으로 대문을 만들어 놓은 '한희원미술관'에 다다르게 되는데,

오래된 주택을 박방원 디자이너가 2015년 6월에 리모델링하여

세상에서 유일한 미술관으로 탄생시켜 놓아

찾는 이들의 탄성을 자아내게 합니다.

화가 한희원은 10살 무렵 양림동으로 이사와 20여 년간을 이곳에서 살았기 때문에

마을 구석구석의 아름다운 서정적 정취가 고스란히 남아 있고

많은 예술가들을 배출한 곳인데도 불구하고,

그 정신이 묻혀가고 있는 현실이 안타까워 [굿모닝 양림]을 기획하여 진행함으로써

이제는 마을단위를 넘어 광주를 대표하는 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양림동을 찾아오는 사람들에게 '그림그리기' 체험을 통하여

양림동의 정서를 이해시키고 한희원 화가만이 풀 수 있는 회화적 어법으로

양림동을 드러냄은 또 다른 역사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양림동은 한희원 그림의 모티브로 내재되어 가까운 곳에서

잃어버렸던 소중한 것을 찾아 보여주면서 커피 한잔과 좋은 그림이 영혼의 위로가 되고

행복감을 주듯 화가 한희원은 누구나 갖고 있지만 잊고 있었던

그리움을 그의 그림을 통하여 우리들에게 선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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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 양림동 166-10 | 한희원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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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양림동 2017.08.25 10: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술인이 많은 양림동 정말 살고싶어요!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기 인수 환영식이 저번주 토요일인 8월 19일 토요일 
5시 18분 5.18 민주광장시계탑에서 5.18을 상징하는 임을 위한 행진곡
은은하게 울려퍼지는 가운데 열렸습니다.



여러 관계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는데요, 광주시에서는 지난 7월 30일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제17회 세계수영선수권대회 폐막식에 참석해 
2019년 차기 개최도시 광주광역시에서 대회기를 인수한 바 있습니다.



식전행사로는 5.18을 주제로한 5.18 민주항쟁 37주년을 맞아
오월의 아픔을 시민과 함께 표현하는 퍼포먼스 마당극이 있었습니다.
히어로 댄스스쿨은 광주의 대표적인 마당극단으로 광주프린지 등에서 많은 활동을 하는
아마추어 극단으로 5.18 민주화운동을 모토로 현대 감각에 맞게 예술적으로 연출됩니다.


엠블럼은 평화의 물결을 상징합니다.
무등산의 아름다운 실루엣과 휘날리는 깃발의 이미지를 형상하였고,
수영선수의 역동적인 동작에서 '아름다운 도전'을 표현했습니다.

화합의 시대로 나아가는 평화의 물결

광주의 물결 광주정신 계승하는 광주다움

치유의 물결 생명의 물을 통해 아픔을 치유

상생의 물결 이념. 세대 간 갈등 초월 상생

화합의 물결 평화 위해 하나 되는 화합의 장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기 인수 환영식에 참여한 시민분들은 기쁨과 함께
많은 관심을 가지고 성공대회가 되기를 기원하고 있습니다.
더욱이 젊은 신세대들이 많이 참석하여 환영식의 열기가 더욱 뜨거웠는데요,
지난 하계 U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경험을 바탕으로 광주시민의 혼연일체가 되어
만 여 명의 자원봉사의 활동은 대회 성공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의 슬로건은 "평화의 물결 속으로"로 입니다.
2019년 7월 12일부터 8월 11일까지 (31일간)
208개국 1만 50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경영, 다이빙, 싱크로나이즈드, 수영, 수구,
하이다이빙, 오픈워터 수영 등 6개 종목이 남부대 시립국제수영장과
진월면 테니스장, 염주체육관 등에서 개최 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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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동구 금남로1가 12-7 | 5.18민주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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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수영선수권 2017.08.25 10: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꼭 성공적이 대회가 되길.......

광주가볼만한곳 프린지 페스티벌


프린지 페스티벌의 진행 모습인데요~ 부스 한쪽에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로봇과 드론 체험을 해보며 경기 시합에 열중인 모습입니다.
매우 재미있어 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눈에 띄었어요~
프린지 페스티벌이 아니라면 쉽게 접해 볼 기회가 적으니 더욱 그럴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다른 한쪽에서는 엄마와 함께 페이스페인팅을 받는 꼬마를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원하는 다양한 캐릭터 그림을 선택해서 손등 위에 멋진 그림을 그려 봅니다.
아이에게는 이 또한 소중하고 즐거운 추억이 될 것  같습니다.


페스티벌이 열리는 금남로 일대 중앙에서는 독특한 그림 공간이 자리 잡고 있었는데요~
손과 발에 색색이 물감을 묻혀 손자국 발자국 꾹꾹 찍어보며 예쁜 꽃도 그려보고,
푸르른 구름도 화창한 무지개도 그려 봅니다.


칠판에 자유롭게 그림을 그리는 모습입니다.


공연이 열리는 무대 앞에 의상체험도 해보고 기념사진도 남겨봅니다.

다가오는 토요일 금남로 일대에서 열리는 광주 프린지 페스티벌!
손에 손잡고 친구와 함께 가족과 함께 방문 해보시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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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프린지페스티벌 2017.08.17 15: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늘 재밌는 축제! 좋은 축제를 주는 광주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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