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C광주프린지인터내셔널이 지난 2일 금요일부터 4일 일요일까지 3일동안
5.18 민주광장과 국립 아시아 문화전당, 금남로 일원에서 열렸습니다 ^^

프린지인터내셔널은 행사기간 동안 해외초청장 6개 작품과
국내초청장 10개 작품을 선보였는데요 그밖에
동아시아문화도시교류사업 협력공연인 중국 취안저우<채다>, <취, 칠향>, <백화쟁연> 등의 무용과
활기찬 공연으로 '프린지인터내셔널' 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했던 일본 요코하마 지역 <호코사키팀>의 현대무용입니다.

 

일본 <호코사키팀> 팀의 현대무용입니다.
나풀거리는 의상으로 무대를 차고 뛰어오르는 점프력은 어색하지않고 재빠르고 가볍습니다.
이따금 입을 모아 외치는 구호는 매우 단호하네요 ^^

일본 요코하마 호코사키팀의 현대무용 공연은 정말 멋진 공연이었습니다.

 


다음은 음악당 달다(Umdalda) 공연팀의 거리극인 '랄라라쇼(Lalala Show)' 입니다.
떠돌이 두 남녀가 수레를 끌고 등장합니다. 수레는 이들에게 집이자 이동수단인 동시에
공연무대가 되는데요~ 떠돌이 생활을 보고 느낀것을 여러 악기와 기이한 소품을 이용하여
익살스러운 노래로 풀어내면서 상황극을 펼쳐 보입니다.

 


예전에는 이처럼 유랑하는 길거리 공연을 시장같은 장소에서 볼 수 있었는데
지금은 당당하게 극단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정착할 데 없이 세상을 떠 돈다는 것은 슬픈일입니다.
지금도 전 세계에 흩어져 살고 있는 집사들이 있는데요
이들은 삶의 애환을 달래기 위해서 춤과 노래를 즐기는데 음악성은 가치 천재적이라고 합니다.
그들의 춤과 노래의 중심이 바로 플라맹고 입니다.

스페인 '작사 테아트레(Xarxa Theatre)'의 마법의 밤(Magic Night) 공연은 폭발적인 인기를 누렸습니다.
공연은 5.18 민주광장에 있는 '민주의 종각'에서 출발합니다.
이틀간 이어진 공연은 첫날은 밤 9시에 둘째날은 밤8시에 시작하는데도 불구하고
시민들은 거리를 가득 매웠습니다.

이 공연은 종각에서 5.18 민주광장을 돌아서 금남로 1가를 거쳐서 4가 금남로 공원까지 갔다가
다시 5.18 민주광장으로 되돌아 오는 45분동안 쉬는 타임 없이 환상적인 불꽃공연을 펼칩니다.

미쳐 상상하지 못했던 엄청난 불꽃을 소나기를 퍼붓듯 마구마구 뿌려대는데,
쏟아지는 불티는 뜨겁거나 옷에 피해가 없습니다 직접 정명으로 맞는다면 다르겠지만요


밤이 되면 낮과는 다른 세상이 펼쳐집니다.
밤의 어둠에서 우리는 낮에 불가능 했던 환상과 열정에 빠집니다.
이 밤을 축복하기 위해서 화려한 불꽃과 경쾌한 음악으로
고대 발렌시아 지방의 축제를 재현합니다.

우체국과 예술의 거리로 향하는 금남로4가 지점이 오늘의 하이라이트입니다.

불꽃이 발래줄처럼 설치된 위쪽에서 쏟아집니다.

거리 곳곳에 특수 장비들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불꽃이 마치 기관총을 쏘아대듯 뿌려집니다.

스페인 극단 작사의 이동형 거리극 마법의 밤은 정말 환상적인 불꽃이었습니다.

프린지인터내셔널은 종료되었지만 프린지페스티벌은 12월 16일까지 매주 토요일에 진행하고 있으니
문화도시 광주를 느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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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바람이 선선하게 불어오는 화창한 날씨인데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서 6월 항쟁 30주년 기념 전시회를 관람하기 위해
광주시립 미술관을 다녀왔습니다.

 

광주시립미술관에 도착했어요!

 

매표소 앞에 6월항쟁 30주년 기념 전시회에 관련된 팜플렛들이 놓여있었습니다.

 

6월 항쟁 30주년 기념  전시회는 광주시립미술관 본과 제 3, 4 전시실에서 열립니다.

 

응답하라 1987 전시에는 민주화 열기가 뜨거웠던 1987년에 거리와 광장에서 집회나
시위용으로 제작되었던 걸게그림, 깃발그림, 판화, 만장형식의 현장 미술 시각매체 들이
약 40점이 전시됩니다. 전시작품은 대부분 2006년 이상호, 전정호 작가 등에 의해 복원된 것들입니다.

 

도슨트 분께서 설명해주신 응답하라 1987
6월 항쟁의 의미와 작품속에서의 의미를 함께 설명해주셔서 정말 유익한 관람이었답니다.

 

전시장에는 주로 판화 작품이 많았는데요 그 이유는
판화는 매체의 특성상 제작이 비교적 수월하며, 대량 복제가 가능하며,
흑백의 단순하고 강한 시각적 효과로 인해서 1983년 이례로 미술운동 대안으로 급속하게
확산 되었다고 합니다.
광주에서는 광주자유미술인협의회 1983년부터 1986년까지 시민미술학교 운영을 통해서
목판화운동이라고 할 만큼 판화의 대중화를 이끌었으며, 특히 학생운동의 상징에 힘입어서
판화는 대학가에서 적극적으로 수용되었습니다.

 

사진 중에 윗칸은 고무원판 이상호 작가의 작품이며,


 

이 사진은 정정호 작가의 작품입니다.

판화는 1985년에 조선대 '시각매체연구회' 전담대에서도 조직되었으며,
수많은 판화가품들이 제작되었습니다.
또한 판화는 대학신문이나, 교지, 행사포스터, 깃발그림, 결개그림 등에 널리 활용되었습니다.
조선대 시각매체연구회 설립에 주도적으로 참여한 이상호작가와 전정호작가는 1986년 미술대 시각매체연구회로 개편하였습니다.

 

당시 조선대학교 미술대영향을 다수적 고무판화와 목판화 작품을 제작하였는데,
그 중에서도 이상호 작가의 <죽창가>, 전정호 작가의 <해방아리랑>은 대중적으로 잘 알려진 작가의
대표작품입니다. 1987 당시에 제작되어진 많은 판화 작품들은 경찰과 학교 측에 의해 대부분 압수되어
현재는 겨우 몇 점만이 남아 있는 상태라고 합니다.


 

다음 전시는 목판화의 뒷편에 진열되어 있는 작품들인데요
문서들과 정면엔 그림 작품이 큰지막하게 그려져있었고,
이번 작품의 타이틀 이미지인 <백두의 산자락아래밝아오는 통일의 새날이여>라는 작품이 보입니다.
당시에 많은 논란을 일으켰는데, 이데올로기의 도해라는 비판이 있었는가 하면,
현실의 가장 올바른 형상화에 이른 작품이라는 긍적적인 평가도 있었습니다.

판화와 깃발, 걸개그림 (해방아리랑의 목판화 - 태극기 문양)
옆으로 이어진 전시로 들어서면 항쟁당시에 사용했던 깃발과 목판화의 작품들이 있습니다.
전단지, 포스터로 쓰인 흔적도 볼 수 있었고
더불어서 티셔츠에도 목판화의 작품을 찍어냄으로서 의복으로도 활용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당시의 뜨거운 열정과 목판화에 담긴 정신을 볼 수 있는 작품이었습니다.

목판화 전단지와 같이 옆면에 스크린이 함께 전시되어있는데요,
바로 그 당시의 사진 영상과 제작과정을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판화의 특성을 잘살려서 민주정신과 뜻을 이곳저곳에 전파하는 당시의
뜨거운 열정을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전시회를 보게 되어서 감사했답니다.
몇명의 작품들은 경찰과 대학에서 회수해 갔다 하였음으로 실제의 작품량은 아니지만
보존된 남은 작품을 이렇게 전시장에서 직접 그 당시의 작품들을 볼 수 있다는것에 감명받았어요!!

5.18과 더불어 6월 항쟁의 의미를 다시금 새길 수 있는 뜻깊은 시간 이었습니다.
응답하라 1987전은 7월 30일까지 광주시립미술관 본관 제3,4전시실에서 개최한다니

여러분도 개인 혹은 가족, 친구, 연인들과 함께 6월 항쟁에 대해 뜨거운 열정을 느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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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구 운암동 164 | 광주시립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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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달력 2017.06.13 15: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멋진 전시회네요^^

  2. sun 2017.06.14 16: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친절하고 자세하게 알려주어서 많은 정보를 얻습니다.. 감사합니다~

 세계 최고의 거리극과 서커스가 광주에서 열렸답니다.

ACC 광주프린지인터네셔널은 광주시청, 광주문화재단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함께

추진하는 거리극 축제입니다.

광주에서 거리극을 만나 볼 수 있다니, 너무너무 기대 됐답니다 ^^

 

이렇게 곳곳에 광주 거리극을 홍보했었는데요

저 또한 거리극을 즐기기 위해개막 당일날 다녀왔어요!

최고의 거리극이 열리는 위치는 바로 국립아시아문화전당. 5.18 민주광장 및 금남로 일원에서 열려요~

 

 행사기간엔 시간대에 맞춰서 도로 통제를 하고 있답니다.

광주 거리극에 오시는 길은 지하철로는 문화전당역 하차, 버스로는 국립아시문화전당 또는

문화전당역에서 하차 하시면 되요 ^^

 

광주에 살고 계신분, 광주에 처음 오신 분 어느 누구나 안내를 받아 보실수 있는 축제 종합 안내소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중앙에 위치하고 있어요!

 

저는 조금 이른 시간에 방문해서 현장분위기를 살펴보았는데요, 먼저 행사가 열리는 곳에서는

한곳에서 공연을 하는 것이 아니라 A부터 J까지의 총 10개의 무대가 설치되어 있었어요!

사진에 보이는 곳은 가장 큰 무대로, C무대랍니다.큰 무대인 만큼 장비가 어마어마 하더라구요

 

이곳에서는 '보알라 정거장' 그리고 '마법의 밤'이라는 공연이 열리는데요~

규모가 굉장히 큰 공연으로 많은 기대를 얻고 있는 작품이랍니다.

 

이렇게 곳곳에 위치를 알려주는 안내표지판이 있어서 어렵지 않게 공연하는 곳을 찾아 갈 수 있었어요.

H,I,J 무대 공연은 아시아 문화광장에서 열리기 때문에 안쪽으로 들어가야 해요~

 

이렇게 내려가다 보니 H 무대가 보였습니다.

마침 공연시간이 되어서 첫 공연으로 '우스꽝스러운 테니스 커플' 이라는 공연을 감상했답니다.

 

 <우스꽝스러운 테니스 커플>은 일본 거리극으로 점잖은 사람들의 운동처럼 보이는 테니스 라는 운동 혼합복식에 출전한 이들이 갈등을 겪고 화해를 하는 동안 관객의 삶의 한 단면을 확인하면서 파안대소를 표현한 작품이랍니다.

 

 배우들의 실감나는 몸짓, 행동과 함께 정말 멋진 공연이었어요

 

정말 실감나는 연기를 하고 계시죠?! 배우들의 열연이 돋보이는 공연이었답니다.

첫 공연 부터 너무 재밌게 봐서 기분 좋았던 시작이었어요.

 

공연이 끝나고 다음 공연을 감상하기 위해 5.18 민주광장으로 올라오면 바로 E무대가 보이는데요

 

 이곳에서는 <붉은 탱크> 라는 공연을 감상했는데요!

 

 거리극 공연이 시작하니 갑자기 붉은 탱크 안에서 사람이 나오면서 시작하는데 정말 깜짝 놀라면서도 주목을 끌었습니다.

 


<붉은 탱크>는 태국공연으로 빨간 드럼통을 넘나들면서

한남자의 처절한 움직임이 시작되며, 태국의 반정부 시위에서 영감을 얻어서

창작한 이 작품은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는 사건에서 개인적인 성찰과

투쟁에 대한 깊은 고민을 담은 작품이랍니다.

 

 

이 작품을 중간부터 보면 살짝 이해가 난해 할 수 있는데요,

태국에서 반정부 시위를 하는 사람들을 저렇게 탱크 속에 가둬놓았다고 해요.

그 중에서 살아남은 한사람, 그 남자의 처절한 몸부림을 보여주는 공연으로

굉장히 인상이 깊었습니다.

 

 정말 집중해서 보게되는 아주 인상깊은 작품입니다.

 

 음향 또한 이렇게 직접 연주를 하기 때문에 더욱 생생했습니다.

 

 또 다음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금남로로 향했어요~

 

 이곳에서는 <꽃과 여인>, <랄라라쇼> 그리고 아까 봤던 <붉은탱크> 공연이 여기에서도 열리는데요, 시간대에 맞추서 보고 싶은 공연을 잘 선택하는게 중요하답니다.

 

 이곳 B 무대 에서 열리는 <꽃과 여인> 이라는 공연은 바로 이 빌딩이 무대가 되는데요

초 현실주의를 공중 퍼포먼스로 표현한 작품으로 4명의 무용수가 높은 건물의 외벽을 캔버스 삼아서

공중에 매달려 환상적인 몸짓을 하며 그림같은 장관을 연출하는 작품입니다.

 

무용수의 너무 예쁜 몸짓. 이런 최고의 몸짓을 이곳에서 감상을 할 수 있다는게 정말 새로웠어요!

 

또 아시아 문화광장 중앙에는 공연 뿐만 아니라 설치미술 까지 준비가 되어 있었습니다.

 

 곳곳에 모닥불을 피울 장작과 의자를, 이 작품은 <탄.탄.탄>이라는 작품인데요,

탄흔 위에 불을 피운다. 많은 사람들을 죽음으로 이끈 사회적 문제는 그대로 남아 있지만 개개인의 삶은

계속 된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어요.

거대한 회색빛 문화전당 광장을 감싸고 자그마한 붉은 모닥불이 피어오릅니다.

 

 이곳은 설치 미술이 있는 G 무대로

<게으름의 낭만> 이라는 곳이랍니다. 형형색색의 그늘막 아래 모두가 게으름뱅이가 되는 시간을 나타낸 곳이에요

 

저도 게으름을 느끼기 위해서 입장해봤어요!

편하게 누워 쉬면서 작품의 의미를 생각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은것 같아요

 

동화책도 구비 되어 있어서 오랜만에 동화책도 읽어봤답니다.

게으름의 기술을 전파한다니, 게으름도 예술이 되는 광주 거리극, 정말 특색있죠?

최고의 예술인과 함께했던 광주 거리극, 단순히 즐거운 잔치가 아니라 예술의 아름다움을 통해서

세상을 바라보는 예술의 정신을 충실하게 구현하는 축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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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컴퓨터 2017.06.07 11: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광주에서 세계속의 무대를 볼 수 있어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2. 마우스 2017.06.07 13: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술과 함께하는 생활! 정말 좋네요!

따뜻한 날씨에 가족 단위의 나들이객이 많은 우치공원 에 다녀왔습니다.
오늘 같이 화창한 날씨 광주 우치공원 동물원은 올해 330일에 재개장해서 새로운 모습으로 만나 볼 수 있었어요.
입장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입장 5시까지)우치공원 동물원은 연중무휴 무료입장 이라는 사실!
입장권 없이 무료 로 동물원 관람이 가능합니다.먼저 동물원 입구에서 나드리길을 살펴볼까요?

 

우치공원 입구에서 동물원으로 향하는 법은 두가지인데요
첫 번째는 동물원 나드리 길을 걸어가는 법
두 번째는 패밀리 열차를 타고 동물원 입구까지 갈 수 있어요!
저는 동물원 나드리 길을 선택했답니다.

 

조금 덥긴 했지만, 파릇파릇 새싹이 돋아나는 나무 그늘 아래로 걸으니 기분이 좋더라구요~
호수 위에는 오리보트도 떠 있었어요! 오리보트 이용금액은 4인 기준 1만원입니다.

 

우치공원 동물원 입구에 도착했습니다.

 

광주 우치공원 동물원 관람안내도입니다. 공원 총 면적은 1,183,460로 동식물원은 121,302랍니다.

 

동물원 입구에는 호랑이 동상이 떡하니 자리잡고 있어요.

 

가장 먼저 방문 한 곳은 초식동물 먹이 체험 먹이 주기 체험은 신청이 필요없이

운영시간대에 방문객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답니다.

 

더위에 지친 반달곰 들이 나무에 기대서 쉬고, 물속에서 자유롭게 휴식을 취하고 있네요~

곰을 실제로 보니 신기하고 생각보다 덩치가 있어서 너무 신기했습니다.

  

사자 부부 는 그늘에서 낮잠을 자고 있습니다.
수컷사자와 암컷사자가 그늘에서 꿀잠중이네요.
사자의 수컷은 암컷보다 몸집이 훨씬크고 털빛깔이 일반적으로 황갈색 또는 회갈색으로 털이
짧답니다.
보통 사자들은 10~20마리가 무리 지어서 살고, 무리 일부가 사냥감을 추적하고 나머지는 잠복대기하였다가 덤벼들어서 잡는 경우가 많아요

 

단봉낙타 도 나무그늘 아래에 서있었어요
낙타는 뜨거운 날 서로 몸을 붙이고 쉬면서 서로에게 그늘을 제공해 주고 태양빛이나
지면으로부터의 반사열을 피하게 된다고해요~
단봉낙타의 발은 사막을 여행하기에 알맞게 되어있어요.
날카로운 돌에 쉽게 상처를 입을 수 있으며, 땅이 미끄럽거나 진흙일 경우에는 잘 걷지 못한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간식먹느라 바쁜 염소 평소에 염소는 나뭇잎이나 새싹, 풀잎 등을 먹는다고 합니다.

 

마치 사람의 얼굴을 보는 듯한 갈색꼬리감기원숭이
갈색꼬리감기원숭이는 남아메리카 원숭이 중 가장 영리한 종류의 원숭이에요
주로 낮에 활동을 하며 보통 8~15마리의 암수가 집단을 이루며 삽니다.

 

 

흰 얼굴에 주둥이만 마스크를 쓴 듯한 귀여운 모습입니다. 앙증맞게 생긴 다람쥐원숭이 도 볼 수 있습니다.

 

 

파충류관에는 무시무시한 가비알 악어 무리가 입을 떡하니 벌리고 있었습니다.
두꺼운 아크릴판 안에 있어도 너무 무섭고 당장이라도 저한테 달려오는 것 같습니다.
타조, 하마, 기린 등 다양한 동물을 볼 수 있었습니다.
우치동물원에는 정말 다양한 동물이 있더라고요.
바로 눈앞에서 동물들을 보면서 신기하고 특히 어린아이들이 정말 좋아 하는 것 같더라고요.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남겨준 것 같습니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는 패밀리 열차를 타고 갔습니다.
광주에는 가까운 곳에 동물원이 있어서 가족 나들이 가기에 좋답니다.
아이들에게는 직접 동물을 볼 수 있는 체험의 기회를, 어른들에게는 동심의 세계로!
가족 나들이로 광주 우치공원 동물원 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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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백건희 2017.06.05 15: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너무너무 설명 잘 해주셔서 아기랑 같이 이번주 나들이 가야겠어요^^

기존에 있는 대인야시장, 남광주야시장, 송정시장, 양림동, 펭귄마을등등  정말 다채롭고 놀거리 많은
광주광역시에서 요즘 새롭게 뜨고 있는 장소가 생겼습니다.
바로 벽화가 아주 아름답게 꾸며져 있는 광주 서구발산마을에 대해 소개를 드리겠습니다.
여러분들은 발산 마을이라는 벽화마을에 대해 알고 계셨나요?
발산마을은 광주광역시 서구에 위치한 마을입니다.
청년과 주민이 함께 만드는 마을 이라는 모티브로 새롭게 개발한 마을로 낙후되고 활력없던 마을을
주민과 청년을 만나게 하여 자립적인 마을모델
을 만들었습니다.

 

발산마을은 사진에서 보시는 것 과 같이 알록달록 벽화로 꾸며진 마을입니다.
이런 알록달록한 색감 때문인지 요새 광주에서는 꽤 유명한 벽화마을이 되었습니다.

 

원래 발산 마을은 지역에서 조금 힘든 달동네였다고 합니다.
1970~80년대 광주 발산마을 근처에는 방직공장이 많이 있었고 그 당시 유망직종이였던 방직사업대문에
많은 사람들이 모여들었지만
방직산업이 쇠퇴한 후 사람들이 하나 둘 떠나 허름한 동네가 되었다고 합니다.
그 후 주민과 청년들이 함께하는 지역재생프로젝트인 별이 뜨는 발산마을프로젝트를 통해 이렇게 아름다운 벽화마을로 태어나게 되었다고 합니다.
2015년부터 발산창조문화마을을 시작으로 이 작은 마을의 활력이 다시 살아나고 있습니다.
청년들의 마을살이 이웃캠프를 시작으로, 마을 내 입주를 희망하며 다양한 활동으로 마을에 활력을 만들고, 주민들의 일상에는 잊혀진 마을 내 공동체문화가 생겨나기 시작하며서 마을의 활기가 점점 살아나고
있었습니다
.

 

이렇게 오래된 골목은 컬러아트프로젝트와 다양한 공공디자인으로, 걷고 싶은 좋은 골목으로 만들고
다시 찾아오는 방문객들이 늘기 시작하였습니다
.
그로인해 시작된 마을투어 프로그램으로 주민들이 직접 제공하는 집밥과 민박 등의 사업은 마을의
새로운 변화를 함께 만들어가 지금의 발산마을을 만들었습니다
.
새로운 이웃들로 이루어질 젊은 청년들과 지역주민들의 만남, 청춘발산은 이 시대에 함께 살아갈 우리
젊은층고령층이 함께 만들어가는 결과물입니다.

 

발산마을은 젊은 청년들이 마을만 꾸미고 다시 돌아가는 것이 아니였습니다.
이렇게 주민들 뿐만 아니라 청년들도 함께한 프로젝트라 그런지 중간중간 청년들이 운영하는
카페, 식당 등 이 보이며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을 하게 했습니다.
지나가면서 골목마다 문구가 있는데 바로 청춘메세지라는 글자가 써져있습니다.
저는 담벼락에 써진 글자를 보고 웃음과 함께 지난 기억을 되살아나게 했는데요!
어느새 크게 자라있겠죠라는 말과 함께 담벼락 끝에 글씨가 써져있었습니다.
옛날 어렸을 때 담벼락을 볼려고 까치발을 쓰던 제 모습이 보이면서 어느새 까치발을 안써도 반대편이
보이는 제 모습을 보면
많이 컸구나라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지나가다 쌓여있는 화분들이 보였습니다. 이것도 젊은 청년들의 작품일거라 생각을 가지고 있는 상황에서 지나가고 계시는 어른신이 이거는 직접 발산마을에 거주 중이신 어르신분들께서 만드셨다고 해서 깜짝
놀랬습니다
.
젊은 청년들뿐만 아니라 지역주민들도 마을에 대한 애착이 있고 많은 관심을 갖고 있어 이렇게
멋진 마을을 만들었구나 생각을 하였습니다.

 

발산마을은 마을 프로그램이 따로 있어 단체 관람을 할 경우 미리 예약을 통해 전문 해설자가 마을 산업과
활동소개 및
마을골목길 투어를 해줍니다.
신청인원은 매회 20인씩 운영이 되며 최소 인원 10인 이상시에만 투어가 진행됩니다.
주말에는 불가하고 홈페이지에 사전에 예약제로 운영을 하니 꼭 예약을 하고 가세요!
최소인원이 안되어서 설명을 들을 수 없으신 분들은 네이버에 발산마을 홈페이지에 들어가시면
오디오 가이드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정말 친절하고 관광하기 좋은 마을입니다.

 

발산마을 주민분들과 관람하시는 분들을 위한 쉼터입입니다.
여기에 발산마을은 거미집 같어, 선이 참 많제, 하늘을 수놓으려는 듯 하거든이런 문구들이 마을 중간 중간마다 있습니다.
제가 보이는 문구들 중 가장 마음에 드는 문구를 찍어 보았습니다. 이런 문구들도 단순이 멋있어 보일려는
것이 아니라 마을 주민들이 하셨던 말씀들을 하나하나 적어서 사진처럼 만들었다고합니다
.
발산마을은 내가 지금 쉬고 있구나라는 생각이 드는 장소였습니다.
앞으로도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많은 마을들이 탈바꿈하기를 바랍니다.
오셔서 예쁜 사진 많이 많이 찍고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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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광주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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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책상 2017.05.29 16: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광주안에 이런 이쁜 벽화가 있다니 신기하네요^^

  2. 핸드크림 2017.05.29 17: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광주만의 예술이 느껴집니다.

  3. 하늘보리차 2017.05.30 08: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벽화마을 꼭 가보고싶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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