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연한 가을 날씨의 높고 푸른 하늘과 잘 어울리는 서창 들녘의 억새입니다.

지난 14일에 개막하여 21일에 끝난 서창 들녘 억새축제는 아름다운 가을의 억새를 보여주었습니다.

 

축제 기간 많은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방문하여 억새는 물론, 가을꽃도 보면서 억새축제를 즐겼습니다.

따사로운 햇살에 반짝이고, 가을바람에 하늘하늘 춤을 추는 억새의 향연을 바라보기만 하여도 마음이 치유되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가을바람과 눈앞에 펼쳐지는 황금빛 억새를 보면서 사랑하는 연인, 가족들과 손을 잡고 천천히 걸어보는 건 어떨까요?

 

너무 아름다운 풍경을 그냥 지나칠 수 없죠. 절로 억새와 하늘을 배경 삼아 사진을 찍게 되는 풍경이네요.

낮에는 푸른 하늘과 어우러져 청렴하고 시원한 느낌을, 해가 뉘엿하는 오후에는 사뿐히 내려앉은 노을에 가을의 낭만적인 분위기가 느껴집니다.

 

영산강 억새축제는 공연과 문화체험도 준비되어 있었고, 축제에 빠질 수 없는 다양한 먹거리도 준비되었습니다. 또한 축제가 열리는 영산강에서는 수상자전거, 유람선 등이 있으니 아쉽기는 하지만 다음 억새축제를 기다려야겠죠?

2017 영산강 서창 들녘 억새축제는 끝났지만 올해의 좋았던 억새의 추억을 간직하면서 내년 억새축제를 기약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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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광주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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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 난장판이 지난 16일 수완동에 찾아와 국악 공연을 펼쳤습니다.

이 공연은 문화의 향기를 느낄 수 있도록 어디든지 찾아가서 여러 장르의 프로그램을 보여주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서 추진하는 공연입니다.

 

이날 국악콘서트에서는 풍물놀이와 무용, 판소리 등의 다양한 공연을 보여주어, 시민관객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두드려 세상을 밝히겠다는 젊은 전통예술가들이 펼치는 공연은 신명 나는 음악과 특유의 흥으로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였습니다.

어른, 아이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었던 국악콘서트언제 어디든지 찾아간다는 취지에 맞게, 시민들 가까이에서 펼쳐쳐 직접 소통하면서 즐길 수 있었던 공연이었던 만큼! 앞으로도 시민들 옆에서 오래오래 함께 하기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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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광주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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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일에 개막한 추억의 충장축제가 굉장히 핫하다고 합니다! 오늘은 그 뜨거운 충장축제의 생생한 현장을 소개하겠습니다.

충장축제는 다양하고 많은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는데요. 프로그램이 너무 많다 보니 안내 책자를 참고하면서 즐기는 것도 축제를 알차게 보낼 수 있는 Tip인 것 같습니다.

  

스탬프와 럭키백 등 다양한 행사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상품도 준비되어 있다고 하니 한번 씩 참여해 보는 것도 재미있겠네요.

 

추억의 충장축제인 만큼 과거 추억의 향수를 일으키는 부스나 조형물이 다양합니다. 어른들에게 너무 반가운 모습이겠죠?

추억의 향수를 더욱 불러일으키는 그 시절, 그 추억 전시관입니다.

 

 

과거의 교실이나, 거리, 상점들을 생생하게 재현한 전시관입니다. 전시관 안에서 실제로 2,000원의 비용으로 머리카락을 잘라준다고 하니, 정말 과거로 돌아간 듯한 느낌이 듭니다.

 

축제에 먹거리가 빠질 수 없죠? 세계음식을 먹어볼 수 있는 체험관도 있네요. 다양하고 맛있는 축제음식을 먹으면서 즐길 수 있는 추억의 충장축제입니다.

어두워지니 북적북적 시끌시끌 축제의 분위기가 더욱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밤이 되면 충장축제의 하이라이트가 시작되는데요. 바로 가수들의 공연입니다. 요즘 인기 있는 가수는 물론, 추억의 7080가수의 공연도 있으니 부모님과 젊은 친구들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공연입니다.

 

가수들의 공연은 물론, 지역 청년, 문화그룹의 공연도 준비되어 있으니 마음껏 즐기면 된답니다.

어른, 아이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추억의 충장축제! 축제를 즐기면서 그리운 추억을 생각해내고, 또다시 추억을 남기는 추억의 충장축제! 어른, 아이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입니다. 충장축제는 22일까지 진행한다고 하니, 축제가 끝나기 전에 다녀와 즐거운 추억을 남기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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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광주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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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법 추워진 가을 날씨에 외투를 걸치게 되는 요즘이지만, 낮에는 푸른 하늘과 따뜻한 햇살에 시원한 바람이 부는 완연한 가을 날씨죠. 이런 날씨에 어울리는 음악과 풍경을 즐길 수 있는 광주 시청 앞 국화축제 가을 버스킹입니다.


10월 14일부터 11월 11일까지 진행되며, 매주 토요일 오후 2시~5시까지 광주 시청 앞 광장에서 펼쳐집니다.


 

날씨 좋았던 주말, 가족 단위의 시민들과 연인들이 가벼운 발걸음으로 찾아 주었습니다.


 

음악도 즐기면서 활짝 핀 국화꽃을 볼 수 있다는 게 너무 낭만적이네요.


알록달록 국화꽃으로 꾸며진 시청 앞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꽃은 언제 보아도 항상 기분 좋은 느낌을 들게 하는 것 같아요.


 

요즘 광주 하늘이 너무 예쁘죠? 너도 나도 아름다운 배경으로 사진을 찍기에 바빠 보입니다. 알록달록한 국화꽃과 높고 푸른 가을 하늘의 배경이 너무나도 잘 어울려 어느 배경으로 찍어도 인생 사진을 남길 수 있겠네요.


지금 광주 시청 앞에는 국화꽃들이 활짝 피어 시민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국화꽃향기와 음악이 함게 어우러져 낭만적인 가을 분위기가 느껴집니다.


바쁘게 흘러갔던 평일을 보내고, 토요일 시청 앞 국화 축제와 가을 버스킹에 찾아와 잔잔한 버스킹 음악과 국화꽃향기를 맡으며 가족들과 연인, 친구들과 함께 힐링하는 시간을 보내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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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광주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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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의 평화를 기원하기 위해 충효동 왕버들 기원제가 열렸습니다.


지난 10월 14일 충효 역사마을 발전협의회에서 충효동 왕버들 기원제를 올렸습니다.


광주광역시 북구 충효동에 있는 천연기념물 제539호 왕버들 나무군은 김덕령 장군의 탄신을 기념해 심어졌다고 합니다. 그래서 ‘김덕령 나무’로도 불리고 있습니다.


왕버들 나무 옆에 있는 자그마한 정려각입니다. 이 정려각은 김덕령 장군이 나고 자란 마을에 충효리라는 마을 이름을 내린 정조의 하사 비문입니다.


김덕령 장군 6남매가 왕버들 그늘 밑에서 공부도 하며 뛰어놀았다는 전설이 있고, 일송일매오류라 하여 마을을 상징하는 경관수였다고도 합니다. 하지만 왕버들 중에서 몇 그루가 말라죽고, 도로 확장으로 인해 잘려 지금은 3그루만 남아있습니다. 


보기만 해도 그 크기에 신비로운 느낌이 들면서 역사적으로 가치가 큰 왕버들! 그런 왕버들과 함께 하기 위해 앞으로도 잘 보존을 해줘야겠다는 다짐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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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광주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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