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청년들 모여라! 청년의 멋, 우리들의 업(up業)데이트, 청년의 거리

   일자 - (2016. 04 ~ 10, 첫째 주 토요일) / 장소 - (5.18 민주화 광장)

5·18 민주광장의 변신? 청년의 미래 장을 여는 ‘청년의 거리’!

 광주시 주체, “청년의 직업 역량과 끼를 매월 다양한 주제의 콘텐츠와 함께”

 매월 넷째 토요일 4 ~ 10월까지 장기 개최 … 7월은 쉬어가요~

 업데이트 거리 / 꿈의 거리 / 커뮤니티 거리 / 체험 거리 5개 구성 



FOR YOUTH & UPDATE! 광주 청년들을 위한 거리, 만연한 봄 날씨와 흥겨운 풍물악단의 어깨춤과 함께 광주광역시 주체 ‘청년의 거리’ 가 4월 23일 그 첫 개장을 알렸다.

청년의 거리는 ‘청년 실업 100만의 시대’에 직면한 우리 지역 청년들에게 자신의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창업을 꿈꾸거나, 창업한 또래 청년들의 콘텐츠를 자유롭게 공유하는 장으로써 출발하였다.

‘창업’ 을 주제로 한 이번 행사는 창업 분야에 대한 무지, 모호성, 방대함에 비롯한 청년들의 걱정을 기존의 유희적 문화성과 더불어, 보다 직접적으로 다가온다. 즉 창업 초년생인 청년들을 대상으로 그들의 눈높이에 걸맞은 융합 기획 행사라고 볼 수 있다. 



'청년의 거리‘ 운영 기간은 2016년 세계청년축제 개최 시기인 7월을 제외한 4월~10월 (총  6달) 매월 넷째주 토요일으로, 장소는 518 민주 광장 - 도청 분수대 주변과 동명동 가교 사이를 중심으로 한다. 



‘청년의 거리’에서는 1. 청년이 상상한대로, 일시적 창업을 통한 사업 체험이 가능하며, 2. 대중에게 청년의 아이디어를 알림으로써 피드백은 물론, 3. 창업 전문가와의 상담, 4. 더 나아가 투자자 매칭이 실현된다. 청년 취업에 대한 프레임을 비틀고, 창업에 대해 막연했던 우리 광주 청년들의 상상을 또래 선배들을 통해 현실화 해보는 장이 된다. 


청년들의 관심사에 따라 매월 다른 주제를 가지고 다양한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다는 점도 이번 장의 특색으로써 눈여겨볼만 하다. 이번 4월(패션&뷰티)의 주제와 함께 5월(청년정신) / 6월(미디어와 웹 콘텐츠) / 8월(여행) / 9월(라이프 스타일) / 10월(종합)의 순이다. 



청년들의 창의적 자산을 바탕으로 마련된 이번 부스에서는 취미에서 출발해서 직업으로 삼기까지 그들의 꿈의 진행단계와 노력의 흔적이 고스란히 담겨있는 제품들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SELENE(김주원)의 제작 구두, MONTHLIY WITH(정대휘)의 디자인 가방 외 화장품, 제작의상, 가죽패션용품, 타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제품 구경 후 출출해진 배는 거리의 청년 푸드트럭커를 통해 해결할 수 있다. 

이번 4월 청년의 거리‘에서는 ’멋과 패션‘을 주제로 ‘전국대학생 패션 연합회 O.F.F’의 패션쇼로써 장을 마무리하였다. 



YOUTH CULTURE(19:00~22:00)

따뜻한 봄날 컬쳐라운지에서 열리는 재즈공연과 함께 다양한 청년들과의 만남을 통해 각자의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쉼터로 조성되어 휴식을 취할 수 있다.


YOUTH BUSINESS(14:00~18:00)

우리지역 청년의 도전과 열정을 보다 넓은 무대로 이끌기 위한 판을 조성하고 지역 청년사업가의 입을 통해 지역 맞춤형 창업스토리를 들을 수 있었다. 


청년들아,

실패의 두려움은 빼고

열정과 도전은 더하며

아픔과 슬픔은 나누고

기쁨과 희망은 배가 되게 하라. 


Posted by 광주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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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문화전당피아노수리좀 2016.06.17 16: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린이 문화원 앞에 피아노 소리는 나는데 소리 안나는 건반이 상당히 많던데요?

    우리 광주도 다른 곳처럼 '길거리피아노'가 활성화 되면 좋겠습니다.

    • 임솔휘 2016.06.24 22: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외부에 위치해서 시민들 손을 많이 거치다 보니 고장이 났나 보군요.
      문화전당 시민문의를 이용해 보시면 좋겠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청년쉐프, 시민들의 입맛 사로잡아
- 청년상인경연대회 참가 10개 팀, 21일 1차 현장 경합 펼쳐 


광주지역 식음료 분야(베이커리, 디저트 포함)의 유망한 청년상인을 발굴․지원하는 ‘청년상인경연대회 1차 평가가 시민들이 참여하는 페스티벌로 21일 시청 앞 광장에서 열렸습니다. 광주광역시가 주최하고 한국조리사회중앙회광주전남지회(대표 안유성)가 주관한 이 대회는 총 28개 팀이 참가 신청해 사전 심사를 거쳐 선발된 봉선동, 동명동, 상무지구 일대에서 성업 중인 기 창업자 7개 팀과 창업을 꿈꾸는 예비창업자 3개 팀 등 총 10개 팀이 1차 현장 경합을 벌였습니다. 


참가자들은 쑥초코파이, 한우다다키, 불고기크림파스타, 문어탄탄나베, 연어요리, 훈제삼겹살, 장어바사삭, 빅슈, 코다리찜, 광주5미 코스요리 등 톡톡 튀는 감각으로 개발된 메뉴들로 열띤 대결을 펼치며 시민평가단 40명과 시민의 날 행사를 찾은 시민들의 입맛을 사로잡았습니다. 


대회 현장을 방문한 윤장현 시장은 청년들이 만든 모든 요리를 시식하며 청년상인들을 격려하고, 지역 청년들을 후원하는 보해양조, 광주MBC, 광주신세계 등 기업 대표들도 현장에서 참가자들을 응원했습니다. 

광주시는 1차 현장 경합 결과를 오는 25일께 발표하고. 선정된 5개 팀 (내외)에는 메뉴개발, 경영컨설팅, 마케팅 등 분야별 전문가가 창업에 직접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전략을 멘토링하며 네이밍, 홍보 등 맞춤형 브랜딩도 지원할 예정입니다.

최종 수상자(3개 팀 내외)는 9월 2차 평가를 통해 가리게 되며, 선정된 청년상인에게는 백화점 등 지역유통업체에서 상품을 전시․판매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방송매체를 활용해 인지도 향상에도 도움을 줄 계획입니다. 


한편, 광주시는 청년정책과 관련해 지속가능한 ‘청년도시 광주공동체’실현을 위한 청년정책 중장기 계획을 수립하고 있으며 올해도 청년상인 경연대회, 광주청년센터 운영, 청년의 거리 조성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Posted by 광주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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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일본 대한민국 민단이 창립70주년을 맞아 한국인으로서 정체성을 지키기 위한 재일동포의 애환과 활약상을 담은 사진전을 갖기 전 이에 앞서 한국스마트광융복합협동조합 강윤구단장 외 오전 11시  광주공항에서 환영식을 가졌습니다. 
윤장현시장을 접견하기 전 5ㆍ18 민주묘지에서 참배 중입니다.




5ㆍ18 민주묘지 안내해설사의 설명을 듣고 있는 오공태 재일민단 단장, 조규형 재일동포재단이사장 외




재일민단 오공태 중앙회 단장은 18일 오후 시청을 방문하고 윤장현 광주시장을 만나 광주시와 재일민단의 교류‧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오는 6월27일부터 7월6일까지 광주시청 1층에서 ‘재일동포 110년과 민단 70년의 발걸음’이란 주제로 기념사진전을 개최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대해 윤장현 시장은 “재일민단 창립70주년 기념을 통해 광주시민과 대한민국 국민이 재일동포에 대한 관심이 한층 깊어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전시에서 재일민단의 형성과정, 법적지위 향상을 위한 노력, 차별과의 투쟁, 조국에 대한 공헌 등 일본 사회에서 한국인으로서 정체성을 지키기 위한 재일동포 사회의 노력과 그 역사를 소개했습니다.

이번 전시는 가려져 있는 재일동포들의 활동에 대해 역사적 사건들과 함께 소개해 국민들이 재일동포의 모국에 대한 뜨거운 헌신을 다시금 느끼고 재일동포에 대한 인식을 재정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합니다.

민단은 1946년 재일조선거류민단 설립을 시작으로 일본에 거주하는 동포들의 권리 증진과 번영뿐만 아니라 한일관계 개선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왔습니다.

민단은 70년간 지문날인 철폐운동과 같은 민족적 차별 반대운동, 재일동포의 법적지위 보호운동 등을 통해 50만 재일교포의 구심점 역할을 해왔습니다.

또한 6‧25전쟁 자원 참전, 88올림픽 후원활동, IMF 외화송금운동 등 모국을 잊지 않고 한국의 발전을 위해 공헌해 왔습니다.



또한 오 단장은 윤 시장에게 재일민단 창립 70주년 기념행사 계획을 전달하고 이 행사의 하나로 광주에서도 ‘재일민단 창립70주년 기념 사진전’을 개최할 수 있도록 지원해준데 대해 감사의 인사를 전했습니다.

오 단장은 “재일동포를 대표하는 재일민단이 70년째 광주시를 비롯한 대한민국과 동고동락하며 조국 발전에 공헌해 왔다”며 “앞으로도 재일민단은 광주와 대한민국과 함께 할 것이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재일민단 일행은 윤장현 시장 방문에 앞서 5‧18민주화운동 기념일을 맞아 국립5?18민주묘지를 방문해 참배하고 오월광주의 아픔과 기억을 함께 했습니다.

현재 민단은 도쿄 중앙본부와 48개 지방본부, 276개 지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재일동포 50만명 중 약 33만명이 민단에 속해 있습니다.

이번 전시는 서울을 시작으로 10월까지 개최될 예정입니다.




Posted by 마리의 사진점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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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청년경제 주제로 제2차 광주청년포럼 개최 
- 일자리 격차 줄이는 정책방안 모색 필요 
- 광주 여건에 맞는 청년 창직 모델 제시 



광주광역시는 17일 오후 4시 시의회에서 ‘청년경제를 위한 두 가지 제안’을 주제로 제2차 광주청년포럼을 열고 경제구조와 산업구조의 변화에 따라 광주지역 여건에 맞는 경제·일자리 분야의 과제를 새로운 관점에서 짚어봤습니다.

광주청년포럼은 전국 최초로 2014년 청년업무 전담부서를 신설한 광주시가 각 분야의 의견을 수렴해 지역 여건에 맞는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4차례에 걸쳐 마련한 자리로, 이날 행사에는 지역 청년과 시민, 각 분야 전문가 등 5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송민정 새로운사회를여는연구원 연구원은 ‘격차해소를 통한 청년경제 활성화’ 발제를 통해 최근 ‘수저론’을 언급하면서 “격차와 불평등이 커지면서 청년들의 희망이 사라지고 있다”며 “광주청년 종합실태조사 결과에서 나타난 지역 청년들의 일자리 안정성에 대한 강력한 요구가 정책적으로 수용돼야 한다”고 지적하고 “현재의 취업지원 정책을 격차 해소 정책으로 전환하는 관점의 변화가 필요하다”고 제안했습니다. 


정진철 조선대학교 경영학부 교수는 ‘청년경제로서의 사회적경제 제안’ 발제를 통해 “고도성장의 문제점으로 파생된 불평등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사회적 가치가 일자리로 연계될 수 있어야 한다”고 진단하면서 “광주에서 추진하는 자동차, 문화산업 등과 사회적 서비스 산업을 융합할 경우 지역 청년경제의 한 축이 될 수 있다”고 말하며 “경영자로 나서는 청년창업을 넘어서 새로운 일의 영역을 창조하는 창직 모델 개발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제안했습니다. 


지정토론자로 나선 김봉진 광주전남연구원 책임연구위원은 “고용시장에서 청년은 사회적 약자가 되고 있다”며 “정부가 그동안의 소극적인 청년고용 정책에서 보다 적극적인 노동시장 개입, 중소기업 친화정책으로 변화해야만 청년고용과 불평등의 문제가 해소될 수 있다”고 주장하고, 윤영선 경제공동체 더함 대표는 지역에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면서 자기 일을 해가는 청년경제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청년들의 사회적인 도전과 실험을 적극 지원하는 정책이 마련돼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청년포럼의 진행하고 있는 한선 호남대 교수는 “지금의 청년문제는 복합적인 양상을 띠고 있고, 정책을 바라보는 관점도 다양한 것 같다”며 “광주시가 중앙과는 다른 지역차원의 청년정책을 선도적으로 고민하고 있는 만큼 이번 포럼이 다양한 주체가 참여해 지혜를 모아가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광주시는 앞으로 ‘청년 삶의 질’을 주제로 한 3차 포럼을 열어 청년 커뮤니티 활성화, 청년수당의 쟁점을 다루고 ‘청년시민 권리찾기’를 주제로 한 4차 포럼을 통해 지방정부의 청년 협치 제도화, 청년의 적극적인 시민권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한편, 광주시는 지난해 지역 청년들의 취업·진로, 경제·고용, 문화·복지, 사회·지역인식, 정책인지 등 종합 실태를 파악한 ‘광주청년 종합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올해는 실태조사 결과를 토대로 다양한 단위가 참여하는 ‘광주청년포럼’을 통해 광주여건에 맞는 분야별 청년과제를 도출해 10월말 열리는 ‘청년도시 컨퍼런스’에서 국내외 지방정부, 민간단체 등과 함께 청년정책을 공유할 예정입니다.

Posted by 광주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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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은 자유다! 금남로에서 자유 만끽하세요
- 광주프린지페스티벌 14일 5‧18민주광장서 열려
- 버스킹 공연, '광주의 맛', '오매 댄스' 등 다채

지난달 금남로를 뜨겁게 달궜던 ‘광주 프린지페스티벌’ 두 번째 행사가 14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앞 5·18민주광장에서 펼쳐집니다. 프린지페스티벌은 오는 11월26일까지 매월 둘째(5·18민주광장)·넷째(금남로1~3가) 토요일에 찾아옵니다.

 

5월 주제는 ‘오월은 자유다!’로, 이번 행사는 ‘벗자! 위선의 탈!’을 슬로건으로 열립니다. 광주의 5월은 5·18민주화운동을 떼어놓고 생각할 수 없습니다. 5·18민주화운동은 군사독재에 대한 항거였지만 그 본질은 자유에 대한 열망이었습니다. 진정한 자유란 위선의 가면을 벗어 던지고 온전한 자기 자신을 찾는다는 의미로 슬로건을 설정했습니다.

 

특히 이날 광장에서 오후 3시부터 오후 5시에 열리는 ‘5·18 광주민중항쟁 36주년 정신계승 전국노동자대회·민중대회’ 참석자들에게 광주를 알리는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습니다.
오후 1시30분부터 시작하는 행사는 버스킹 공연과 함께 아시아문화·한복·미술·민화체험, 마임, 코미디쇼, 한국화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됩니다.


서영무용단이 참여하는 설장고, 나빌레라무용단의 소고춤 공연이 오후 1시40분부터 시계탑 앞에서 행사 시작을 알린다. 같은 시간 옛 상무관 앞에서는 비눗방울 마임(오후1시20분~2시), 드로잉 코메디쇼(오후 2시~2시30분)가 열려 어린이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분수대 인근에는 ‘광주의 맛’ 등 먹거리 장터가 마련됩니다. ‘광주의 맛’ 프로그램은 특색 있는 광주 음식을 마련하여, 충장로 ‘궁전제과’ 공룡알빵, 기정떡, 상추튀김을 기존보다 저렴한 가격에 맛볼 수 있습니다.

 

각종 체험프로그램도 준비됐습니다.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한복·한지 장신구 체험을 비롯해 아시아 5개국 의상을 입어볼 수 있는 ‘아시아문화체험’도 마련되고, 예향의 도시답게 ‘민주의 종’ 인근에서는 광주민화협회 회원들이 참여하는 민화체험이 진행되고 분수대 인근에서는 가로 10, 세로 5m 대형 화선지에 그리는 한국화 시범을 선보입니다.

 

5·18민주광장 회화나무 앞에는 축제나 광주를 처음 찾는 방문객들을 위해 광주 관광가이드 공간을 마련합니다. 문화해설사를 비롯해 영어·중국어·일어 통역사가 배치될 예정으로, 광장 곳곳에는 캐리커처 체험, 푸드카페, 뷰티카페(페이스페인팅), 광주 아트·공예상품 판매 전시 공간 등 관람객 쉼터도 구성합니다.

 

축제에 빠질 수 없는 버스킹 공연도 풍성하게 열립니다. 버스킹 공연은 ‘민주의 종’ 앞, 회화나무 인근 등 두 곳에서 펼쳐질 예정입니다.

회화나무 인근 무대에서는 오후 2시부터 공연이 열립니다. ‘소프트콘’이 첫 주자로 나서 ‘봄봄봄’, ‘다리 꼬지마’ 등 봄을 주제로 음악을 들려주며, 이어 오후 3시부터는 제19회 조선대둘셋가요대 금상을 수상한 ‘하이코드’가 출연합니다. 이어 혼성 듀오 ‘꽃사이잡초’, ‘더블 클립(Dubble Clip)’, ‘몬테지온’, ‘930619’, ‘블라썸’, ‘스탠다더스’, ‘럭밴드’, ‘센슈얼’ 등 10개 팀이 무대에 오를 예정입니다.

‘민주의 종’ 앞 무대는 이날 광장에서 열리는 ‘5·18 광주민중항쟁 36주년 정신계승 전국노동자대회·민중대회’가 끝나는 시간에 맞춰 오후 5시50분부터 시작합니다. (사)내벗소리민족예술단이 선보이는 국악연주로 무대와 (사)광주전남작가회 시낭송이 이어집니다. 오후 6시15분부터는 (사)오월음악이 5월 한달간 개최하는 ‘5·18민중항쟁 정신계승을 위한 상설음악회-오월의 노래’가 열리고 놀이패 신명의 마당극 공연으로 마무리할 예정입니다.

 

Posted by 광주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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