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청년센터 the숲을 소개합니다

- 청년들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자유로운 쉼터가 마련되어 있는 공간


the 숲 광주청년센터


광주 금남지하상가에 <the숲 광주청년센터>라는 청년들을 위한 쉼터이자 좋은 공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청년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운영되고 있구요. 다채롭고 아기자기한 공간들을 자유롭게 이용해보실 수 있습니다.

 

운영시간은 월~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하고 있구요. 월요일은 오후 1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합니다. 공휴일과 일요일은 휴관이구요. 일단 공간들을 한 번 소개해 드릴게요.


피움 (그림 출처 - 광주청년센터 홈페이지 : http://www.gjtheforest.kr)


피움이라는 공간과 아낌없이 주는 책장


피움이라는 공간은 아낌없이 주는 책장을 통해 책을 공유하는 공간입니다. 편하게 언제든지 와서 함께 이야기도 나누고 공부도 하는 청년들을 위한 자유 공유 공간입니다. 여기서 다양한 교육, 모임, 프로그램이 펼쳐지구요. 세미나실, 워크숍룸, 커뮤니티룸, 프로그램실 등 여러 용도로 자유롭게 사용 가능합니다.


(그림 출처 - 광주청년센터 홈페이지 : http://www.gjtheforest.kr)


나래라는 공간은 그 이름답게 생각을 넓혀주고 상상력을 자극하는 창의적인 공간으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3D펜과 오큘로스 등을 통하여 오만가지 생각을 표현할 수 있구요. 새로운 스마트 기기와의 만남을 통해 톡톡 튀는 아이디어 및 만남의 공간으로 활용해 볼 수 있습니다.


(그림 출처 - 광주청년센터 홈페이지 : http://www.gjtheforest.kr)


이 공간은 아시안 유학생들과 광주 청년들이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청춘들이 함께 모여 서로를 이해하고 문화와 정서를 교유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이기도 하죠. 열린 옷장, 공구 도서관 등 우리 청년들의 니즈에 맞는 공유 공간으로도 활용되고 있습니다. 다양한 나라의 전통 놀이문화를 통하여 새로운 동료도 사귀어 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도 제공되는 곳이기도 합니다.


토닥


(그림 출처 - 광주청년센터 홈페이지 : http://www.gjtheforest.kr)


토닥이라는 공간은 왜 우리가 토닥토닥이라는 말을 잘 사용하잖아요? 신을 벗고 편하고 안락하게 보낼 수 있게끔 마련된 공간입니다. 이른바 함께 공감하고 소통하는 따뜻한 나눔의 공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서로 얼굴을 맞대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위로가 되는 힐링의 공간 타로, 별자리 점 등을 통하여 청춘들의 고민을 해결해 주는 천기누설, 신통방통 공간이라는 특징이 있습니다


이룸 (그림 출처 - 광주청년센터 홈페이지 : http://www.gjtheforest.kr)


이룸이라는 공간은 다양한 활동을 하는 청년모임과 함께 꿈을 이루는 공간입니다. , 청춘들의 꿈과 목표를 위한 도전이 어우러지는 공간이라고 할 수 있겠는데요. 여럿이 모여 단체들의 목표를 넘어 지역사회에 활력을 주기 위한 주도적인 혁신의 장이라 할 수 있습니다.


the 숲 사무실


the 숲 사무실은 개방형, 협업형 사무공간으로, 청년들을 위한 인포메이션 센터입니다. the 숲지기들이 이곳에 상주하고 계시는데요. 여러 가지 프로그램과 이용방법, 정보들을 안내 받으실 수 있습니다.

 

어때요? 이곳을 방문해서 한 번 이용하고 싶은 생각이 몽글몽글 피어나지 않나요?


찾아오시는 길 (그림 출처 - 광주청년센터 홈페이지 : http://www.gjtheforest.kr)






문화전당역 근처에 위치하고 있고, 곳곳에 광주청년센터를 안내하는 표지판이 있어서 찾기는 쉬우실 거여요. 정말 강력 추천해드리는 공간이니 자주 이용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Posted by 광주랑

댓글을 달아 주세요


주말을 이용해 온 가족이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어린이문화원에 다녀왔습니다. ^^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어린이문화원 주차장은

동구청쪽 가까이에 있는 주차장B로 가셔야 합니다.

 

주차는 2시간 무료주차.

 

구도심이라 지하철이나 버스도 편리하니

대중교통을 이용하셔도 좋겠습니다. ^^

 

어린이문화원 체험관을 이용할 수 있는 티켓은

홈페이지에서 사전예매도 가능하고 현장예매도 가능합니다.

36개월 미만 아이들은 무료,

만3세~만20세미만 5천원,

성인은 3천원입니다. ^^

 

저렴한 금액으로 교육과 놀이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곳,

아시아문화전당 어린이문화원 체험관!!

출발합니다~!

 

* 국립아시아문화전당 https://www.acc.go.kr/

 

입구에 도착하면 바로 보이는 요 동물들!!

웃는 얼굴로 사람들을 반겨줍니다.

이 곳은 포토존으로 많이 활용됩니다.



왼편에는 안내데스크가 있어요.

여기에서 어린이체험관 안내자료와 주차권을 받으실 수 있어요.

티켓을 보여주시면 2시간 무료 주차권을 줍니다.



오른편에는 나무로 만들어진 예쁜 매표소가 있어요.

현장예매와 사전예매 창구가 구분되어 있어요.

왼쪽 파란색 배너 쪽에서 번호표를 뽑고 기다리시면 됩니다.

저희는 미리 예매해 둔 표를 수령하고 현장에서 결제를 완료했습니다.



어린이문화원 체험관에 들어가면서 미아방지밴드를 착용했습니다.

알록달록한 팔찌라며 아이들이 무척이나 맘에 들어합니다.



본격적으로 체험관에 들어가기 전, 계단과 미끄럼틀 구조물이 있어요.

정식 명칭은 '무지개 언덕길'.

그냥 지나치지 못하는 아이들이 여기에서 한참 시간을 보냈지요. ^^



여기서부터 어린이문화원 체험관이 시작되는데요,

'아시아문화놀이터' - '건축창의놀이터' - '소리와음악놀이터'를

순서대로 지나가게 된답니다.

 

아시아의 자연환경과 모티브를 배경으로 생활과 문화, 문명, 예술을

체험할 수 있게 만들어 둔 것이라고 하네요.

 

입구를 지나니 '신비의 숲'이 보입니다.

빛과 어두움, 자연의 소리, 사물들을 오감으로 느끼는 곳이라는데

아이들은 그저 즐겁습니다.

놀면서 배우는 행복한 공간이네요.



각 영역별로 화장실이 마련되어 있고,

오랜시간 놀기에도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신기한 물이라고 적힌 곳 뒷쪽에는 가면이 전시되어 있어요.



아시아 각 나라의 가면이 소개되어 있고,

가면에 색칠해볼 수도 있습니다.

가면의 주인들은 아시아의 신들이었는데

일부 도깨비나 귀신 같은 모양이 전시되어 있어서 흠칫 놀라기도 했습니다.



가면에 색칠하고 착용해 볼 수 있게 거울도 마련되어 있어요.



이제 신비한 물의 세계로 이동합니다. ㅎㅎ

물 위의 집에서는 워크숍 프로그램이 진행되는데,

진행 시간이 정해져있고, 1명당 2회로 제한이 있어요.

현장에서 신청하시면 됩니다.



이야기 바다에 떠 있는 알이 몇 개 있는데

여기 안에는 화면이 들어있어요.

아이들이 알 속에 쏙 들어가서 보면 화면과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요.



계단을 올라가자 이야기 동굴이라는 곳이 나옵니다. 



동굴 속을 들어가니 약간 무섭기도 했지만 촉감놀이처럼 만질 수도 있고

소리를 들을 수도 있었어요.



괴이한 소리와 분위기가 귀신의 집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동굴 안에도 아시아의 각종 신이 소개되어 있었습니다.



동굴 출구에서도 이렇게 프로그램이 진행중이었습니다.



동굴에서 나오자 하늘 모험길이라는 공간이 나옵니다.

이 곳은 6세~10세 아이들이 이용할 수 있는데

최소 100cm가 넘어야해요.



유치원 정도의 아이들은 흥미진진한 이 하늘 모험길에

오래 머물며 시간을 보내더군요.

이 곳이 가장 인기있는 코너일 것 같아요.



홈페이지에서 봤던 계단식 논이나 요술수레, 책수레, 원숭이 오토마타 같은

장치들은 이 날 운영되지 않았습니다.

고장이거나 운영하지 않는 것들도 있으니 기대한 것들이 있었다면

사전에 확인하고 방문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이렇게 아시아문화놀이터를 마치고,

다음으로 건축창의놀이터로 향합니다.



지식과 문명이라고 적혀있는데 아마 이 전에서는 자연생활을,

지금은 건축을 통해 문명을 이뤘다는 역사적 사실을 자연스럽게 알려주는 것 같습니다.

신발을 벗고 들어가는 이 공간에는 커다랗고 단단한 블럭과

스펀지 같은 말랑말랑한 블럭들이 쌓여있어요.



이 재료로 아이들은 집이나 성을 만들기도 하고,

징검다리를 놓고 건너가기도 합니다.



지금은 하지 않는, 이미 누군가 만들어 놓은 건축 공작물들이 벽면 한쪽에 전시되어 있었어요.



만다라 그리는 체험코너도 있었고요.




아이들이 만들고 떠난 자리에는 직원분이 계셔서 바로 치우고 정리해서

다른 아이들의 체험을 돕고 있었습니다.



보호자는 누군가 만들어둔 어마어마한 작품을 구경하기도 하고

아이와 함께 무언가를 만들기도 합니다.

아이들은 자유롭게 만들고 부수고,

다른 아이들과 협업하거나 혹은 자기 집을 지키기도 하면서

뛰어노는 재미 뿐 아니라 그 이상의 많은 것들을 느끼고 배우는 시간을 보냅니다.




한참을 놀다가 이제 소리와음악놀이터로 이동합니다.

입구는 이렇게 영상을 볼 수 있는 작은 공간으로 되어있습니다.

판다를 좋아하는 아이들이 판다를 찾아 떠나는 배를 타고

판다와 대나무 소리를 들었습니다.



한 쪽 코너에서는 헤드셋을 쓰고 각종 소리를 들을 수 있는

기회가 있었고요.



커다란 책 모양인데 버튼을 누르면 아시아의 의성어를 들을 수 있었던

이 코너에서는 어른도 신기해합니다.

특히 중국어로 된 돼지 울음소리가 재미있었답니다.



소원나무에는 많은 이야기와 소원이 달려있어요.




흔들흔들 쿵! 움직이는 대로 소리가 나요. 



이 곳에는 놀이터 미끄럼틀을 닮은 공간에 아시아 악기가 매달려 있었는데

줄을 당기면 소리가 나는 원리입니다.



이 주변으로는 무척이나 시끄럽지만 아이들이 무척 좋아한답니다.

큰 소리를 내고 표현하고, 에너지를 발산하지만

어른에게 혼나지 않는 신나는 놀이터니까요.



아주 아주 커다란 북은 모두 다 함께 두드려 봅니다.

처음 본 친구들이지만 나이에 상관없이 함께 어울려 놉니다.



유리벽 안의 실내공간에는 직접 만지고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악기가 있었어요.

아직 어린 아이들은 아는 악기를 열심히 연주했지요.

굵은 파이프에 도레미라고 적힌 악기는 어른들이 불어보기도 하고

파이프 안으로 아아~ 소리를 내며 외쳐보기도 했지만

나중에 직원분이 오셔서 깔창같은 고무로 파이프를 때려 소리를 내는 거라고 알려주셨어요.





셀 수 없는 다양한 악기가 있었지만

저희 아이는 결국 익숙한 악기를 선택합니다.

하지만 새로운 경험은 익숙함으로 나아가기 위한 첫걸음이 될 것을 알기에

걱정하지 않습니다. ^^



아시아문화전당 엘리베이터 뒷편으로 이렇게 사물함을 사용할 수가 있는데요,

사용료는 없습니다.


보관할 때는 락커에 물건을 넣어 문을 닫고, 비밀번호 4자리를 누르면 완료.

찾을 때는 비밀번호를 누르면 완료.



체험관으로는 물 이외의 음식물을 가져갈 수 없으니

무거운 짐들은 모두 두고 가벼운 마음으로 아이와 즐기시면 좋겠습니다.



체험을 마치고 나오는 길,

예전에는 자유롭게 놀 수 있는 공간이었는데

얼마전 유아놀이터로 새단장을 했습니다.

 

하루 3타임, 7세 이하 아이들과 보호자만 이용이 가능한데

각 타임마다 80명만 입장이 가능해요.

8월 12일까지 시범운영기간으로 인터넷 예약은 대부분 완료되었지만

현장에서 취소분이 있으면 예매가 가능하고 대기명단에 올릴 수도 있었어요.

대기는 매표소에 문의하시면 됩니다.



아이들과 집에서 싸온 도시락, 간식을 먹는 장소도 따로 있습니다.

라커 오른쪽, 매표소 왼쪽에는 푸드코트도 있고,

바깥에는 편의점도 있습니다. 



안내데스크에 티켓을 보여주고 주차권을 받았습니다.

자동차 별로 한 장만 사용 가능하고, 2시간이 무료입니다.



2시간이면 어린이문화원을 둘러보기 충분한 듯 합니다.

이번에 사용한 티켓을 들고 6개월 안에 다시 방문하면

ACC릴레이할인 적용으로 입장료의 20%를 감면해줍니다.

다음에 다시 오면 체험관을 다시 둘러봐도 좋고, 어린이도서관에서 책을 읽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아시아문화전당 주차료>



더운 여름, 폭염을 피해 아시아문화전당 어린이문화원 체험관에서

아이와 함께 재미있는 주말을 보냈습니다. ^-^



Posted by 광주랑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datafile.tistory.com 신기한별 2016.08.12 10: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름방학기간에 아이들이 엄청 방문했을 것 같아요~


광주그린카진흥원 명광재팀장을 만나다

- 자동차 연 100만대 생산기지 및 클러스터 조성사업의 의미 

 

광주광역시가 추진해온 '자동차 100만대 생산기지 및 클러스터 조성사업'이 정부 예비타당성 조사를 최종 통과했습니다. 자동차 100만대 생산기지 및 클러스터 조성사업이 광주에게 어떤 의미인지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 광주그린카진흥원 명광재팀장님을 만났습니다.


광주그린카진흥원은 무엇을 하는 곳인가요?

광주 자동차산업 육성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2011년 광주광역시 출연으로 설립되어 지역의 자동차산업 관련 기술고도화 및 산업육성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자동차 산업의 정책수립을 만들고 중장기 발전 전략을 세워 기업을 지원하고, 예타 사업을 직접수행하고 있는 곳입니다.



사업기간과 사업비 규모가 어느 정도인가요?

사업기간은 2016~20216년의 기간입니다. 사업비 규모는 3,000억 원대의 규모입니다. 울산 그린전기자동차사업(1,493억 원), 대구 지능형자동차사업(1,632억 원) 등 그동안 자동차분야 예타 사업에서는 찾아보기 어려울 정도로 큰 금액으로 정부가 사업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인정한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확정된 사업내용은 무엇인가요?

크게 3가지가 있습니다.

첫 번째, 자동차 전용산단을 만드는 것입니다. 광주에는 여러 곳의 산단이 존재하지만 자동차 전용산단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근로자의 복지환경 개선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주거, 문화, 에너지 등 첨단복합산단 기능을 강화하는 자동차 전용산단이 빛그린 산단 일원에 조성될 예정입니다.

두 번째, 친환경차에 필요한 기술을 개발하는 기업을 지원하는 것입니다.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 차량 경량화, 고효율 전동부품 및 광응용 전장기술, 융합형 특수목적차 기술개발 등 4대 전략 기술개발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마지막으로, 부품기업 및 공용장비 구축에 필요한 종합기술지원센터와 기업 간 네트워크와 맞춤형 인력양성을 활용할 글로벌 비즈니스센터 등 기업 지원시설 구축에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기술주도형 중견기업 육성을 위한 기업지원사업과 부품기업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 기술개발 인력양성사업도 함께 추진할 계획입니다.

 

향후 일정을 어떻게 추진되는지 궁금합니다.

우선 올 하반기부터 금년도 예산으로 확보된 국비 30억원, 시비 18억원 등 총 48억원을 투입하여 자동차 전용산단 기본 및 실시설계를 추진하고 지역 부품기업 역량 강화를 위한 기업지원과 연구개발 사업을 본격 추진해 나갈 것입니다. 2017년에는 자동차 전용산단 조성이 본격화되며 기업지원센터와 비즈니스 센터 등 기업 지원시설들의 착공과 함께 친환경부품 기술개발사업이 본격 추진될 것입니다. 2018년에는 지원센터 준공과 더불어 기업 공용장비 구축이 집중적으로 이루어져 기업의 부품 생산 활동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아울러, 사업 전 기간 내내 기업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사업과 맞춤형 인재 양성사업도 꾸준히 진행할 계획입니다.



우리 지역에 어떤 도움이 될까요?

전기차, 수소차 등 친환경자동차 생산을 위한 기반을 조성하는 것으로 미래형 친환경부품산업 육성에 맞춰 추진할 예정으로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산업연구원은 본 사업이 정상적으로 추진되면 전국적으로는 15천억 원의 생산과 46백억 원의 부가가치, 11천여 명의 일자리가 창출되고 광주 지역은 79백억 원의 생산과 23백억 원의 부가가치, 7천여 명의 고용창출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합니다. 타 지역보다 유리한 친환경 자동차산업 지원 인프라가 조성될 것이므로 최근 투자유치를 발표한 조이롱자동차의 완성차 생산에 많은 지원과 함께 자동차 부품기업 유치에도 한층 탄력을 받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조이롱자동차와의 추진사항은 어떻게 되고 있나요?

지난 3월 광주공장 설립에 관한 MOU를 체결한 후, 실투자 논의를 위해 시의회, 언론사, 연구기관, 부품업체와 함께 중국 본사를 방문했습니다. 우리시는 그동안 지역 연구기관들로 기술지원 T/F팀을 구성하는 등 협력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중국 본사 임원들이 수시로 광주를 방문하여 부품기업을 방문하는 등 사업 추진방향에 대한 논의가 꾸준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곧 한국법인(조이롱코리아)의 설립 준비가 마무리 단계이고, 조만간 법인설립과 사무실 설치가 진행될 예정으로 있어 속도감 있게 사업이 추진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시에서는 조이롱자동차가 국내산 부품, 나아가 지역 부품기업과 연계 협력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이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마중물 역할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전기자동차산업의 전망은 어떻게 보십니까?

최근 폭스바겐 사태와 미세먼지 등으로 내연기관에서 모터기반의 친환경 자동차로의 급격한 시장 변화가 진행되고 있으나 광주시는 이런 변화의 흐름을 미리 예견하고 친환경자동차산업 육성계획을 준비해왔습니다. 정부는 지난 1일 전기차 등 친환경자동차 보급에 3조원, 충전인프라 구축에 7,600억 원을 투입하는 미세먼지 감축 세부계획을 발표하여 친환경자동차산업이 비약적으로 발전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국내에는
2011년 기아차에서 레이를 시작으로 현재 5개 차종이 생산되고 있으며, 특히 올해 6월에는 현대차에서 국내 전기차 중 1회 충전 주행거리가 191km로 가장 긴 아이오닉이 출시되어 전기차 민간보급이 활기를 띨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향후 국내 전기차 기술개발 동향을 살펴보면 2017년부터 300km를 주행할 수 있는 2세대 전기차가 개발되어 2020년에 양산에 들어갈 예정이며, 화물차와 버스에 대한 양산도 2017년부터 시작될 예정입니다.

 

전기차 지원정책은 어떻게 추진되고 있나요?

정부의 친환경자동차 보급정책에 의해 매년 시민 공모를 통한 전기차 보급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78일 이후 등록차량에 대해서는 국비보조금이 200만원이 상향된 1,400만원이 지급하고, 시비 500만원이 추가 지원되므로 전기차 보급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우리시는 이용자 편의 증진을 위해 8월부터 공동주택, 다중이용 시설, 대형식당 등에 20대의 충전인프라를 설치할 계획입니다. 전기버스의 경우 국비 3천만 원, 시비 1천만 원의 보증금 지원을 계획하고 있어 향후 조이롱자동차가 우리 지역에서 생산하게 될 전기승합차는 가격 경쟁력이 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정부는 고속도로 통행료 감면, 버스전용차로 주행, 전용번호판 도입 등 전기차 이용자에게 많은 편익을 제공할 계획으로 있어 전기차 보급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시는 자동차산업협의회, 부품기업협의체 등 11개 협의체를 운영하면서 전문가 초청 세미나 등을 통해 산업정보를 공유해왔다고 들었습니다. 자동차 산업 관련 협의체와의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 있다고 하는데 어떻게 강화할 계획인지 궁금합니다.

기업들이 정말로 필요로 한 시설들을 반영시켜야 기업이 성장하고 매출이 증가해 고용이 창출될 것이라는 의미에서 1주마다 조찬회를 열어 기업들의 의견을 계속 듣고 있습니다.

2016728() 07:00 광주과학기술교류협력센터 12층 대연회장에서 제 1회 광주 자동차 포럼이 열립니다. 이 때 전문가이신 국민대 조용석 교수님을 모셔 친환경자동차산업의 현황과 전망을 듣고 자문을 구할 생각입니다.

100만대 사업설명회도 89일 오후 진행 계획 중에 있습니다. 1회 광주 자동차 포럼과 100만대 사업설명회 둘 다 일반인들도 참여가 가능하니 자세히 알고 싶으신 분들은 참여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Posted by 광주랑

댓글을 달아 주세요



세계인권도시포럼은 2011년 창설되어 세계 인권도시들의 인권정책을 공유하는 담론의 장으로 자리매김하면서 올해는 [우리는 어디에 살고 있는가 : 도시발전, 주거, 환경]의 주제로 721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724일까지 4일간의 일정으로 개막되었습니다. 인디언 수니의 임을 위한 행진곡을 축하공연으로 하여 윤장현 광주광역시장의 개회사와 이은방 광주광역시의회 의장의 축사 그리고 박경서 세계인권도시포럼 공동위원장의 환영사가 있었습니다.




개막식이 거행되기 전 [도시권과 해비타트]의 주제로 강현수 충남연구원장의 진행으로 전체회의가 시작되었으며 개회식에 이어 오픈닝 라운드 테이블에서는 박경서 도시포럼추진위원회 공동위원장의 발제와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이재명 성남시장, 윤장현 광주광역시장, 죠티 상게라 유엔 인권고등판무관의 발제와 토론 및 청중들의 질의응답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이 행사는 도시와 환경’, ‘도시와 여성’, ‘장애와 인권’, ‘사회적 경제와 도시재생’, ‘노인과 주거’, ‘도시와 어린이청소년’, ‘교육정책과 학교자치’, ‘이주민 난민과 인권의 각각의 주제로 발제와 토론이 진행되며 지방정부와 인권 가이드라인전문가 워크샵 그리고 자치단체 인권사례, 도시정책, NGO인권정책평가, 인권논문발표 및 종합보고와 폐회식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광주는 이 행사를 통하여 5.18정신의 가치들을 전국화, 세계화하기 위한 맥락에서 민주, 인권, 평화 그리고 광주정신에 대한 재인식을 통해 광주가 세계평화 및 인권신장에 기여하며 광주광역시가 인권도시 건설과 추진경험을 다른 인권도시들과 서로 나누고 배움으로써 역량을 강화하고 인권도시에 대한 광주의 주도적인 노력을 국제사회에 소개할 뿐만 아니라 다른 도시와 인권전문가들로부터 인권도시의 비전과 전략을 배우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으로 확신합니다.







Posted by 무성한 연못

댓글을 달아 주세요


‘청년은 히어로다’… 광주시, ‘2016 세계청년축제’ 개최 

28일부터 3일간 5‧18민주광장 등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일원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5‧18민주광장 등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일대에서 청년 누구나 영웅이 되는 청년축제의 장이 펼쳐집니다. 광주광역시는 ‘청년은 히어로다’를 주제로 ‘2016 세계청년축제’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습니다.


2016 세계청년축제는 지난해 여름 광주를 뜨겁게 달군 하계유니버시아드 대회의 문화행사로 개최된 후 광주를 대표하는 청년문화 콘텐츠로 인정받아 올해 두 번째로 열리는 것입니다.

지난해에는 ‘괜찮은 청년들, 7월 광주로 가자!’를 슬로건으로 경쟁에 지친 청년들을 위로했다면, 올해는 ‘누구나 히어로, 7월 광주로 가자!’를 슬로건으로 청년들의 숨어있는 열정과 재능을 찾아 공유할 예정입니다. 


6개 영역으로 나눠 청년상인페스티벌․청년축제학교 등 진행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지역 청년들이 축제의 주인공이 되어 직접 기획·실행하면서 교류한다는 것이 타 축제와 다른 점입니다. 


6개 영역으로 구성된 2016 세계청년축제는 축제장에 들어서는 순간 누구나 영웅이 된다는 의미에서 ▲즐겁다면 누구나 히어로(공연) ▲함께하면 누구나 히어로(청년상인 페스티벌, 청년축제학교) ▲느낀다면 누구나 히어로(잔디극장 별밤 영화제) ▲꿈꾼다면 누구나 히어로(도심속 캠핑, 전국 청년의 밤, 세계 청년의 밤) ▲배운다면 누구나 히어로(청년을 바꾸는 지혜 5분) ▲너도나도 누구나 히어로(청년 웃음쇼, 세계청년 런닝맨)으로 펼쳐질 예정입니다. 


즐겁다면 누구나 히어로(공연)는 모여라 청년히어로(개막공연), 뛰어라 청년히어로(특별공연), 꿈꿔라 청년히어로(폐막공연)으로 진행된다. 28일 오후 7시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공연은 27개국 언어로 ‘우리는 영웅이다’를 외치는 청년선언과 함께 최근 젊은층의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힙합청년 비와이가 출연해 청년들에게 ‘지금의 나를 사랑하자’는 메시지를 전달하게 됩니다. 


함께하면 누구나 히어로(청년상인 페스티벌, 청년축제학교)는 축제 속의 축제 청년상인 페스티벌을 통해 전통시장 청년상인들의 창업 이야기와 다양한 먹거리, 볼거리, 살거리가 어우러지고, 축제 속의 학교 ‘청년축제학교’에서는 청년이 열어주는 시민 결혼식, 세계청년 패션쇼 등 7팀이 자신의 이름을 건 독특한 콘텐츠로 축제 관람객과 만날 예정입니다. 



특히, 청년축제학교는 상상 속의 기획을 현장에서 실행하는 과정 속에 다양한 멘토링을 받으며 축제 안에서 현장형 문화인력을 양성하는 첫 번째 사례로 주목됩니다. 


느낀다면 누구나 히어로(잔디극장 별밤 영화제)는 축제 속에서 낭만과 휴식을 제공하는 콘텐츠로 채워집니다. 축제 기간 밤 10시부터 문화전당 하늘정원이 야외 영화관으로 변신해 청년이 보고싶은 영화가 상영되고, 별빛 아래에서 프로포즈하는 행사도 준비돼 일상에 지친 청년들에게 색다른 힐링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꿈꾼다면 누구나 히어로(도심 속 캠핑, 전국 청년의 밤, 세계 청년의 밤)는 청년들의 감성적인 만남과 교류가 이뤄지는 곳입니다. 지난해 큰 인기를 모았던 도심 속 캠핑이 진행되고, 캠핑장 안에서 국내외 청년들이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펼쳐집니다. 28일 전국 청년의 밤에서는 지역 내․외 청년 100명이 ‘창조계급으로서의 청년’을 주제로 다양한 생각을 나누고, 29일 세계 청년의 밤에서는 외국인 장기자랑, 광주알기 골든벨을 통해 광주에 거주하는 외국인과 소통할 예정입니다. 


배운다면 누구나 히어로(청년을 바꾸는 지혜 5분)는 5분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청년들이 여러 배움을 터득하는 체험 행사입니다. 사전 접수로 모집된 청년 강사가 드럼 배우기, 보컬 트레이닝, 손글씨 쓰기, PT 발성법 등 15개 생활 속 지혜를 직접 알려줍니다.


너도나도 누구나 히어로(세계청년 런닝맨, 청년 웃음쇼)에서는 광주를 방문한 재외동포 청년 350명이 양림동, 중외공원, 전통문화관 등 지역의 대표적인 명소에서 인증샷을 남기는 미션을 수행하는 투어가 진행되고, 청년 웃음쇼는 서울, 대전, 광주의 청년 퍼포머들이 게릴라성 퍼포먼스로 거리 곳곳의 시민들에게 웃음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청년들이 만들고 만남과 교류, 협력과 배움이 있는 축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대통령직속 청년위원회의 ‘찾아가는 청년버스’가 찾아와 축제 기간 지역 청년들의 고민을 상담하는 소통 프로그램을 열고, 광주 청년위원회와 대구 청년위원회가 교류하는 청년 달빛동맹도 이어집니다. 특히, 올해는 중국, 일본, 미국, 러시아, 멕시코 등 26개국 재외동포 청년들이 함께 하며, 28일 개막공연 전에 세계 청년들의 꿈을 모아 희망을 버무리는 ‘비빔밥 파티’가 펼쳐질 예정입니다. 



윤장현 광주광역시장은 “지난해 세계청년축제를 성공적으로 치러낸 청년들이 1913송정역시장, 대인야시장 등 지역 곳곳에 흩어져 창조적인 역량을 발휘하고 있다”며 “올해 축제에서도 지역 청년들의 에너지가 모여 광주의 힘을 보여줄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습니다. 


김성찬 2016 세계청년축제 청년감독은 “이 시대 청년들은 모두 가슴에 청년다운 영웅의 본능을 품고 있다”며 “청년이 주인공이 되는 청년축제를 통해 청년은 영웅이라는 자신감을 찾아가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자세한 일정과 행사내용은 2016 세계청년축제 홈페이지(www.2016wyf.com)를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광주랑

댓글을 달아 주세요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