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쉐프, 시민들의 입맛 사로잡아
- 청년상인경연대회 참가 10개 팀, 21일 1차 현장 경합 펼쳐 


광주지역 식음료 분야(베이커리, 디저트 포함)의 유망한 청년상인을 발굴․지원하는 ‘청년상인경연대회 1차 평가가 시민들이 참여하는 페스티벌로 21일 시청 앞 광장에서 열렸습니다. 광주광역시가 주최하고 한국조리사회중앙회광주전남지회(대표 안유성)가 주관한 이 대회는 총 28개 팀이 참가 신청해 사전 심사를 거쳐 선발된 봉선동, 동명동, 상무지구 일대에서 성업 중인 기 창업자 7개 팀과 창업을 꿈꾸는 예비창업자 3개 팀 등 총 10개 팀이 1차 현장 경합을 벌였습니다. 


참가자들은 쑥초코파이, 한우다다키, 불고기크림파스타, 문어탄탄나베, 연어요리, 훈제삼겹살, 장어바사삭, 빅슈, 코다리찜, 광주5미 코스요리 등 톡톡 튀는 감각으로 개발된 메뉴들로 열띤 대결을 펼치며 시민평가단 40명과 시민의 날 행사를 찾은 시민들의 입맛을 사로잡았습니다. 


대회 현장을 방문한 윤장현 시장은 청년들이 만든 모든 요리를 시식하며 청년상인들을 격려하고, 지역 청년들을 후원하는 보해양조, 광주MBC, 광주신세계 등 기업 대표들도 현장에서 참가자들을 응원했습니다. 

광주시는 1차 현장 경합 결과를 오는 25일께 발표하고. 선정된 5개 팀 (내외)에는 메뉴개발, 경영컨설팅, 마케팅 등 분야별 전문가가 창업에 직접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전략을 멘토링하며 네이밍, 홍보 등 맞춤형 브랜딩도 지원할 예정입니다.

최종 수상자(3개 팀 내외)는 9월 2차 평가를 통해 가리게 되며, 선정된 청년상인에게는 백화점 등 지역유통업체에서 상품을 전시․판매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방송매체를 활용해 인지도 향상에도 도움을 줄 계획입니다. 


한편, 광주시는 청년정책과 관련해 지속가능한 ‘청년도시 광주공동체’실현을 위한 청년정책 중장기 계획을 수립하고 있으며 올해도 청년상인 경연대회, 광주청년센터 운영, 청년의 거리 조성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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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청년경제 주제로 제2차 광주청년포럼 개최 
- 일자리 격차 줄이는 정책방안 모색 필요 
- 광주 여건에 맞는 청년 창직 모델 제시 



광주광역시는 17일 오후 4시 시의회에서 ‘청년경제를 위한 두 가지 제안’을 주제로 제2차 광주청년포럼을 열고 경제구조와 산업구조의 변화에 따라 광주지역 여건에 맞는 경제·일자리 분야의 과제를 새로운 관점에서 짚어봤습니다.

광주청년포럼은 전국 최초로 2014년 청년업무 전담부서를 신설한 광주시가 각 분야의 의견을 수렴해 지역 여건에 맞는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4차례에 걸쳐 마련한 자리로, 이날 행사에는 지역 청년과 시민, 각 분야 전문가 등 5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송민정 새로운사회를여는연구원 연구원은 ‘격차해소를 통한 청년경제 활성화’ 발제를 통해 최근 ‘수저론’을 언급하면서 “격차와 불평등이 커지면서 청년들의 희망이 사라지고 있다”며 “광주청년 종합실태조사 결과에서 나타난 지역 청년들의 일자리 안정성에 대한 강력한 요구가 정책적으로 수용돼야 한다”고 지적하고 “현재의 취업지원 정책을 격차 해소 정책으로 전환하는 관점의 변화가 필요하다”고 제안했습니다. 


정진철 조선대학교 경영학부 교수는 ‘청년경제로서의 사회적경제 제안’ 발제를 통해 “고도성장의 문제점으로 파생된 불평등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사회적 가치가 일자리로 연계될 수 있어야 한다”고 진단하면서 “광주에서 추진하는 자동차, 문화산업 등과 사회적 서비스 산업을 융합할 경우 지역 청년경제의 한 축이 될 수 있다”고 말하며 “경영자로 나서는 청년창업을 넘어서 새로운 일의 영역을 창조하는 창직 모델 개발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제안했습니다. 


지정토론자로 나선 김봉진 광주전남연구원 책임연구위원은 “고용시장에서 청년은 사회적 약자가 되고 있다”며 “정부가 그동안의 소극적인 청년고용 정책에서 보다 적극적인 노동시장 개입, 중소기업 친화정책으로 변화해야만 청년고용과 불평등의 문제가 해소될 수 있다”고 주장하고, 윤영선 경제공동체 더함 대표는 지역에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면서 자기 일을 해가는 청년경제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청년들의 사회적인 도전과 실험을 적극 지원하는 정책이 마련돼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청년포럼의 진행하고 있는 한선 호남대 교수는 “지금의 청년문제는 복합적인 양상을 띠고 있고, 정책을 바라보는 관점도 다양한 것 같다”며 “광주시가 중앙과는 다른 지역차원의 청년정책을 선도적으로 고민하고 있는 만큼 이번 포럼이 다양한 주체가 참여해 지혜를 모아가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광주시는 앞으로 ‘청년 삶의 질’을 주제로 한 3차 포럼을 열어 청년 커뮤니티 활성화, 청년수당의 쟁점을 다루고 ‘청년시민 권리찾기’를 주제로 한 4차 포럼을 통해 지방정부의 청년 협치 제도화, 청년의 적극적인 시민권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한편, 광주시는 지난해 지역 청년들의 취업·진로, 경제·고용, 문화·복지, 사회·지역인식, 정책인지 등 종합 실태를 파악한 ‘광주청년 종합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올해는 실태조사 결과를 토대로 다양한 단위가 참여하는 ‘광주청년포럼’을 통해 광주여건에 맞는 분야별 청년과제를 도출해 10월말 열리는 ‘청년도시 컨퍼런스’에서 국내외 지방정부, 민간단체 등과 함께 청년정책을 공유할 예정입니다.

Posted by 광주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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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5일 광주시청에서는 광주의 미래를 밝힐 청년들의 이야기로 활활 타올랐습니다.

 

 

광주청년 종합실태조사를 통해본 정책방향, 다소 딱딱해 보이는 이 주제로 발제자와 참가자들 사이에 열띤 의견이 오갔는데요. 그 뜨거웠던 현장을 짧게 소개합니다. ^^

 

 

먼저 광주 청년포럼은 전국 최초로 청년업무 전담부서를 신설한 우리 광주시가 각 분야의 의견을 수렴해 지역 여건에 맞는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라고 합니다. 포럼 발제자들은 조사 내용 분석을 통해 청년 내부의 차이, 광주 청년들의 세대 및 사회인식, 청년들의 타지역으로의 유출과 광주로의 유입 등의 변화를 살펴봤습니다.

많은 지역청년들이 타지방으로의 이전을 선택하지 않고, 광주에 정착하게 하려면, 우리는 어떤 정책들이 필요할지, 그들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일지.

 

 

 

 

발제자들만큼 참가자들의 진지한 모습이 무척 인상적이었습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끝없는 토론.

 

 

진행을 맡았던 호남대학교 한선 교수는 "광주가 청년정책 시작에 있어서 정말 의미있는 일이라고 생각하고, 이제 시작이니 2차, 3차, 4차까지 포럼을 통해서 광주 청년 정책을 잘 만들어주기를 기대한다"고 포럼 진행 소감을 얘기해주셨습니다.

지방으로 다시 돌아오는 청년들에 대한 주제로 발표를 진행한 이화여대 이현욱 교수는 "이번 기회에 청년정책이라는 것이, 광주에서 이렇게 진행하는 것에 대해 먼저 높게 평가하고 싶다. 선례가 없기 때문에 더 어려운 부분이기도 하지만, 우리 청년들이 좀 더 적극적으로 참여한다면, 더 좋은 정책을 만들어 낼 수 있지 않을까?" 라고 참여 소감을 들려주셨습니다.

 

 

마지막까지 열띤 질문으로 포럼을 뜨겁게 만들었던 전남대학교 이재환 학생은 "전문가들의 입장만 듣게된것 같아 아쉬움이 있었는데, 앞으로 청년들의 실제 목소리를 많이 듣는 포럼으로 발전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앞으로 광주의 미래를 이끌어갈 광주 청년들. 그 청년들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고자 하는 광주 청년포럼은 청년경제를 주제로 한 2차 포럼, 청년 삶의질을 주제로 한 3차 포럼, 청년의 권리 증진을 주제로 한 4차 포럼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함께 그 뜨거운 심장을 나눠보시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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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상인! 광주의 맛을 요리하라!
광주시, ‘청년상인경연대회’ 참가자 모집
식음료 분야 ‘스타 청년상인’ 발굴


광주지역 식음료 분야(베이커리, 디저트 포함)의 유망한 청년상인을 발굴해 지원하는 ‘청년상인경연대회’ 참가자를 오는 13일까지 모집합니다. 이 대회는 광주시가 주최하고 한국조리사회중앙회광주전남지회(대표 안유성)가 주관하며, 지역 내 청년상인 중 가장 많은 분포를 차지하고 최근 미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점 등을 고려해 식음료 분야로 특화했습니다. 이미 창업해 영업 중인 청년상인 뿐만 아니라 예비청년상인도 참가할 수 있으며, 참가 대상은 광주에 소재한 사업장의 청년 대표자(만 19~39세)와 광주에 거주하는 예비 청년창업자(거주지 또는 소속․직장․학교 등이 광주시에 소재한 자)입니다.


광주시는 오는 13일까지 참가 신청을 받아 이달 중에 예선을 통해 10팀 내외를 선발해 메뉴 개발, 경영컨설팅, 마케팅 등 분야별 전문가가 창업에 직접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전략을 멘토링하고 네이밍, 홍보 등 맞춤형 브랜딩도 지원하게 됩니다. 


9월 시민현장평가 등을 거쳐 선정된 최종 수상자(3팀 내외)에게는 백화점 등 지역 유통업체에서 상품을 전시․판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팝업 스토어)하고 다각적인 홍보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참가 신청서식은 광주시 홈페이지(www.gwangju.go.kr) 공지사항에서 내려받아 작성한 후 방문 또는 이메일(kca3700@naver.com)로 접수하면 됩니다. 

※ 문의 : 청년상인경연대회 추진위원회(062-351-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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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청년일자리 발굴사업’ 채용파티 개최
- 4일 광주청년센터에서 청년사업장별 진행, 23명 채용 예정

광주광역시와 광주청년센터가 함께 추진중인 ‘2016 청년일자리 발굴사업’채용파티가 만 15~39세까지 지역 미취업청년을 대상으로 오는 4일 오후 5시부터 금남 지하상가에 위치한 ‘광주청년센터 the 숲’에서 열립니다.

이번 채용파티는 서류심사와 인터뷰를 통해 최종 선정된 데블스, 플리마코 협동조합, 청년문화허브 등 16개 청년사업장에서 총 23명의 청년을 모집하며, 기존 박람회 형식의 틀을 깨고 사업장별로 텐트를 설치해 캠핑장의 자유롭고 창의적인 분위기를 연출, 청년들이 어우러져 즐길 수 있도록 진행합니다. 특히, 16개 사업장 중에서 2개 사업장은 사회적 관심과 배려의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사업장으로, 향후 사업 성과에 따라 참여 사업장과 채용인원을 확대해 ‘인권도시, 광주!’의 이미지를 부각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이종환 시 일자리경제국장은 “이번 청년일자리 발굴사업은 지역의 미취업 청년들이 안정된 고용환경에서 직무경험과 훈련을 하고 업무능력을 숙련해 정규 일자리로 연계되는 것이 최종 목적이다”며 “많은 청년들이 참여하고 청년일자리 사업의 모델로 자리잡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 문의: 광주청년센터 청년일자리발굴사업팀 062)418-0116, 462-0116

Posted by 광주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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