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일 광주 국악방송 GBF에서 광주를 알리기 위해 광주광역시 소셜기자단으로 활동하고 잇는
손경미, 손도은기자단이 다녀왔습니다.
이날은 2017 광주광역시 소셜기자단에서 활동 중인 손경미, 손도은 자매가 GBF에서 광주광역시 소셜기자단의 활동과 재미있는 에피소드들을 알리면서 청취자들에게 광주의 소식을 전해주었습니다.
자랑스런 광주광역시 소셜기자단의 라디오 방송을 지금부터 자세히 살펴볼까요?

 


본격적인 방송 전 사전 미팅

자기소개와 2017 광주광역시 소셜기자단을 설명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저희는 자매 기자단 손경미, 손도은입니다.
저희 광주광역시 소셜기자단은 광주의 문화 관광축제, 행사, 가볼 만한 곳, 숨은 맛집 등을 취재 후,
광주시 공식 블로그인 광주랑, 영문 블로그인 광주 블로그,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트위터, 인스타그램 SNS을 통해 많은 여행객들에게 정보와 팁을 알려주는 역할을 하는 소셜기자단입니다.

 

좋은 취지를 갖고 있는 기자단인데 혹시 자격 조격이 있나요?

 모두가 하면 좋았지만 온라인상 활동을 하는 기자단이여서 월 2회 이상 취재활동 가능, IT기기 활용능력,
블로그 및 SNS 이용률, 우수활동 경력 등을 종합 평가해 선발이 되었습니다.
이렇게 선발된 인원은 10대 청소년부터 70대 어르신까지 다양한 직업군과 연령대가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두 분은 어떻게 소셜기자단 활동을 시작하게 되었나요?

  대학교 신문방송과를 입학 후 무언가 보람 있는 대외활동을 하고 싶어서 시작하였고, 지금까지 6년 동안
활동을 하였습니다
.
활동 중 가족들이랑 같이 하면 좋을 것 같아 가족들에게 추천을 해주었습니다. 특히, 동생에게 추천을 해서 동생도 3년 동안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광주시의 모든 소식을 알고 있죠!^^

 

오랫동안 활동을 하셨는데 광주의 아름다운 여행지를 추천해주세요.

  너무나도 많은 곳이 있지만 오늘 꼭 추천하고 싶은 곳이 있습니다이번 4월을 맞이해 매주 토요일마다  
열리는
대인 야시장을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프리마켓도 있고 길거리 버스킹도 신나게 볼 수 있어요.
전체적으로 분위기가 동남아 시장처럼 흥미가 있고 젊은 층에서 노인층까지 다양하게 즐길 수 있을 것
같아요
.
또 한 곳은 양림동 펭귄마을을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전체적으로 이쁜 골목들과 주민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마을 만들기가 인상이 깊었습니다.
저는 양림동 펭귄마을가서 숨은 보물찾기를 하면서 마을 곳곳을 감상하고 즐기는 것을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

 

2017년 광주광역시 소셜기자단을 하면서 아쉬였던 점은 무엇인가요?

저희가 취재를 하면서 가장 아쉬운 것들은 광주의 멋진 모습과 풍경을 알려주는 광주 공식 블로그 광주랑
이 있는데 많이 알려지지 못해서 많이 아쉽습니다.
사람들이 공식 블로그 광주랑 과 공식 SNS를 꼭 보셔서 광주의 소식들을 놓치지 말고 꼭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

 

마지막으로, 2017년 광주광역시 소셜기자단의 자부심도 생기고 광주의 얼굴로서 더욱 열심히 활동을 해야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앞으로의 저희의 활약을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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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현지 2017.04.17 18: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광주광역시 소셜기자단 분들 너무 자랑스럽고 대단합니다.

  2. 홍지참 2017.04.18 08: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광주를 알리는 소셜기자단이 있는 줄 몰랏네요

  3. 귀요빈 2017.04.18 15: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광주소셜기자단 하고 싶어요~~~^ㅋ^

  4. 김갑판 2017.04.27 08: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광주를 알리고 싶어요

▲사진(11회 광주비엔날레 공식포스터)

2016 제11회 광주비엔날레
11번째 광주비엔날레가  오는 9월 1일  화려한 개막식을 시작으로 두달간의 대장정을 시작했습니다. 1995년 1회를 시작으로 벌써 20년, 비엔날레라는 말에 마음이 설레어 오는데요, 광주비엔날레의 화려한 개막을 축하하며 먼저 그 의미와 역사를 짚어볼까요?

 

개막식이 열렸던 광주 비엔날레

 

BIENNALE , 비엔날레란 무엇인가요?
'비엔날레'를 우리말로 해석하면 '격년 미술 잔치' 정도로 풀어 쓸 수 있어요.
가장 역사가 길고 권위를 인정받는 비엔날레는 이탈리아의 ‘베니스 비엔날레’입니다.
1895년 이탈리아 황제는 은혼식을 맞아 나라 안팎으로 각지의 예술가들과 손님들을 초대해 성대한 미술전시회를 열었습니다. 그 후 행사의 의미와 취지를 높게 평가한 이탈리아는 이 전시회를 2년마다 꾸준히 개최하기로 합니다.  전 세계 예술가들의 실험적 시각문화예술 소통 교류의 장으로 활발히 지속되어온 이 행사는 '국제미술전람회'로 자리매김해 지금까지 명성을 이어가고 있답니다.  이탈리아어로 'BIEN'은 '2년마다' 라는 뜻을 가지고 있죠. 그 후 '비엔날레'라는 단어는 2년마다 개최되는 세계 각 국 국제미술전시행사에 고유명칭으로 사용되고 있답니다.

 

2016 광주 비엔날레 개막식 공연


광주비엔날레의 역사
우리나라 광주에서도 지난 1995년, 광복 50주년과 '미술의 해'를 기념하고 한국미술문화와 역사를 국제사회 속에 알리기 위해 '광주비엔날레'를 창설하였습니다. 광주의 예술전통문화와  5.18역사민주정신은 지구촌에 손꼽히는 뛰어난 우리민족의 자랑거리이죠. '광주비엔날레'는 미술이라는 표현형식을 통해 여러 민족, 국가, 문화권을 엮어주는 소통의 장입니다. 아시아와 세계를 연결하는 우리나라 광주가 국제현대미술의 중심이 되는 것 이지요. 첫 개최 이후로 2년마다 시대의 담론을 예술로 풀어내면서 현재와 미래의 가치를 표현하는 훌륭한 국제문화예술행사로 대표되고 있습니다.

 

2016, 제11회 광주비엔날레
 이번 11번째 2016 광주비엔날레는 ‘상상의 세계’(the imaginal world)라는 개념인 ‘제8기후대’(八氣候帶)가 타이틀입니다. 말 그대로 지구상에 없는 상상의 기후대 인데요,  예술로 펼쳐내는 상상의 세계, 예술가들이 그려낸 꿈의 세계는 어떨지, 다함께 들어가 보도록 해요.
 올해는 그 어느 때보다 지역 미술계의 참여가 확대되면서 광주와 전남 전역이 현대미술 축제의 현장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국내 9명을 포함한 37개국, 무려 120명의 작가가  함께 만든 전시회라고 합니다. 관람객과 작품의 소통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와 참여프로그램도 마련되어있으니 문화예술에 관심이 많았던 분들, 평소에 궁금했던 분들에게 더없이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아요.
 또한 작가들의 현지 답사 과정이 중요시되면서 광주의 역사와 정체성을 반영한 작품이 많이 전시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스페인 작가 '도라 가르시아'는 5.18 당시 사랑방 역할을 했던 녹두서점을 작품으로 재구성했고 네덜란드 작가 '빅 반 데어 폴'은 오월 어머니집에서 받은 영감을 LED 설치 작품으로 제작했습니다.
 외국 작가들이 보고 느끼고 표현한 우리민족의 이미지는 어떤 것일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세계 속의 한국, 그리고 한국인, 광주비엔날레는 한국인으로서의 우리의 시각을 세계로 넓혀줄 좋은 창구가 되어줄 것입니다.

 

시기적으로도 아름다운 계절, 광주비엔날레와 함께 근교 백암산과 내장산의 단풍구경까지 즐기시면 더 알찬 여행이 될 것입니다. 또 광주시티투어, 섬진강권, 함평생태체험코스, 담양가사문화권, 주암호 주변 등 다양한 광주관광코스도 꼭 참고하셔서 여행계획을 세우는 것도 광주비엔날레를 즐기는 좋은 방법이 될 것 같아요.

 회를 거듭할수록 더욱 빛나는 광주 문화예술의 힘, 우리 모두의 관심과 참여도 함께 모아주세요!
https://youtu.be/ByWRpcHw7Tk
광주비엔날레홍보영상

◆관람안내
2016.9.2~11.6 (휴관일 없음)
오전9시 - 오후 6시 (입장시간은 오후 5시 30분까지)
문의전화  062)608-4393
공식사이트 http://www.gwangjubiennale.org/www/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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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관람하는 거 좋아하시는 분들 있으신데,

광주에는 서울만큼 전시회가 많이 없는 것 같아

항상 아쉬우신 분 계실 것 같아요.

 

그래서 알려드립니다.

광주에서 다양한 전시회가 자주 열리는 곳 !






 

올해 광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개관한 걸 알고 계시나요?

 

이곳은 예술극장, 어린이 문화원 등 다양한 시설을 활용해

시민들에게 문화, 예술 관련 정보와 행사를 제공하는데요.

 

저번 달 열렸던 전시 하나로 그 예를 들어볼까 합니다.




지난 7월에는 약 한 달 간 새로운 고전이라는 주제로 전시회가 열렸었어요.

장소는 국립아시아 문화전당 문화정보원 B2 특별전시장이었습니다.




전통 식기 등을 중심으로 한 전시라서,

 

1. 일찍이 만들고 아끼다

2. 어여쁘게 다듬고 사용하다

3. 비롯되고 이어지다

 

라는 세 개의 테마를 가지고 세 전시실에서 전시가 열렸습니다.




놋그릇이 전시되어 있다면 그것이 전시된 이유,

그리고 놋그릇은 예로부터 어떤 역할을 해왔는지 등

그 의미를 벽 공간을 활용해 잘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전시실의 내부는 이런 모습입니다.

작품을 찍는 것은 허용되지 않았지만, 전체적인 모습과 설명을 찍는 것은 가능합니다.






어여쁘게 다듬고 사용하다

문화체육관광부의 전시는 항상 그 특유의 느낌이 있는 것 같아요.

예쁜 단어와 문체를 쓰면서도 객관성을 유지하는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그렇게 넓지 않더라도 내부 공간을 알차게 잘 활용해서

많은 사람들이 한 번에 돌아다니며 전시를 구경하기에도 충분합니다.



여러 예술성을 자랑하는 도자기가 전시되어 있기도 합니다.

사기는 소박하면서 우아하고 절제된 세련미가 장점이고,

천하제일 비색, 고려청자는 유연하고 빼어난 선,

조선백자는 소박하고 우아한 미가 아름다움을 다시 한 번 느꼈습니다.





마지막 전시장의 주제, ‘비롯되고 이어지다에서는

과거부터 현재, 그리고 미래까지 전통을 계승해가는 것을

전시품을 통해 표현하고자 하는 듯 했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일관성이 있어 혼란스럽지 않게 하면서도

각각 독특한 테마를 구성해 질리지 않게 하는 이 전시의 관람료는 무료입니다.



이처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은 다양한 문화행사나 전시를 열어

광주의 많은 분들이 이용하시게끔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1023일까지는 김치앤칩스 라이트 배리어 세 번째 에디션이라는

전시가 또 열린다고 하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앞으로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을 많이 찾아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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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유진 2016.12.21 14: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5일에 방문예정인데.......혹시 ㅠㅠ 25일 지나면 하늘마당하고 다 사라질까요?ㅠㅠ

 

 

 

 

매년 이맘때쯤이면 열리는 예술인들의 전시의 장 광주국제아트페어가 8월 24일부터 8월 28일까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열립니다.

이번 아트페어에서는 갤러리 초대전(75개 국내·외 갤러리 부스"국내:44, 해외:31", 주빈국:프랑스"12개 갤러리 참여-유네스코 파리본부 부스 포함), 개인작가초대전(115명 개인작가 부스)이 본전시로 열리고 있습니다.

 

특별전[Special Exhibition]

"강연균, 황영성 특별전"[Kang Yeon Gyun, Hwang Yeong Seong Special Exhibition]
-문화창조원 F3, 복합6관-
광주의 대표작가 중 강연균과 황영성 작가를 초대하여 그분들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조망할 수 있는 작품 20점을 선정하여 특별전시를 하고있습니다.

"비엔날레 특별전"[Biennale Special Exhibition]
-section BS-
이번 아트페어는 비엔날레와 함께 진행, 비엔날레 특별전은<0상공화국><REPUBLIC OF 0-SANG>과 <빛, 생명, 물질('光-生-物')><LIGHT, LIFE, MATTER>를 통해 국내외작가 60명을 초대하여 동시대미술의 다양한 형식과 문제제기를 보여주는 전시를 하고있습니다.

"2016 광주 조형페스티벌"[2016 Gwangju Plastic Arts Festival]
-문화창조원 야외-
조형 및 미디어 작가로 활동하는 국내 유수의 작가 28명을 초청해 기존의 전통적인 분야는 물론, 새롭고 다양한 시도로 최근 각광받고 있는 여러 작품세계들을 전시

"페차쿠차 광주 2016"[Pechacucha Gwangju 2016]
-section PC-
순수미술분야에서 활동하는 젊은 작가들, 중견 작가들 38명을 선정하여 3일간 한 작가당 약 10~20개의 작품 슬라이드를 20-30초씩 자신의 작품을 발표하는 프레젠테이션 쇼

 

기획전[Project Exhibition]

"영아티스트전"[Young Artists Exhibition]
-문화창조원 대나무정원-
광주지역에서 활동하는 4개 그룹(호랑가시나무 래지던스, V-파티, 은암미술관 래지던스, 전남문화관광재단 청년작가그룹) 23명의 작가를 선정하여 영아티스트 전 기획, 젊은 작가들의 다양하고 실험적인 작품을 관람할 수 있는 전시

"청도시 작가전"[Qingdao Artists Exhibition]
-section G71-
중국 청도시의 미술경향을 보여주는 전시, 동양적 정서와 현대적인 감각이 돋보이는 예술성이 넘치는 작품의 전시

"한국전통민화전"[Korean Folk Painting Exhibition]
-section FA-
가회민화박물관(서울) 소장품 8점 대여전시, 전통민화에 나타난 우리 선조의 멋과 낭만을 느낄 수 있는 수준높은 민화 전시

"광주민족미술인 협회전"[The Koerean People's Artists Association Exhibition]
-section GP-
광주민족미술인 협회의 회원들의 전시

"공예기획전 '광주의 향'"[Craft Art Exhibition 'The Scent of Gwangju]
-section CA-
우리의 전통공예품 전시, 광주의 전통과 우리의 전통을 느낄 수 있는 전시


관람시간
2016. 8. 24(수) 13:00~20:00
2016. 8. 25(목)~27(토) 11:00~20:00
2016. 8. 28(일) 11:00~17:00

 

 

▲ 문화전당역에서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내려가는 계단에 배치된 안내베너

 

 

▲ 전시장 입구

 

 

 

 

 

▲ 전시장 내부

 

 

 

 

 

▲ 전시작품 中

 

 

▲ 비엔날레특별전 전시장 내부

 

 

 

 

 

 

▲ 비엔날레특별전 전시작품 中

 

▲ 강연균, 황영성특별전 전시장 내부

 

예술작품도 관람하시고 주변 산책도 하시면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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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을 이용해 온 가족이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어린이문화원에 다녀왔습니다. ^^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어린이문화원 주차장은

동구청쪽 가까이에 있는 주차장B로 가셔야 합니다.

 

주차는 2시간 무료주차.

 

구도심이라 지하철이나 버스도 편리하니

대중교통을 이용하셔도 좋겠습니다. ^^

 

어린이문화원 체험관을 이용할 수 있는 티켓은

홈페이지에서 사전예매도 가능하고 현장예매도 가능합니다.

36개월 미만 아이들은 무료,

만3세~만20세미만 5천원,

성인은 3천원입니다. ^^

 

저렴한 금액으로 교육과 놀이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곳,

아시아문화전당 어린이문화원 체험관!!

출발합니다~!

 

* 국립아시아문화전당 https://www.acc.go.kr/

 

입구에 도착하면 바로 보이는 요 동물들!!

웃는 얼굴로 사람들을 반겨줍니다.

이 곳은 포토존으로 많이 활용됩니다.



왼편에는 안내데스크가 있어요.

여기에서 어린이체험관 안내자료와 주차권을 받으실 수 있어요.

티켓을 보여주시면 2시간 무료 주차권을 줍니다.



오른편에는 나무로 만들어진 예쁜 매표소가 있어요.

현장예매와 사전예매 창구가 구분되어 있어요.

왼쪽 파란색 배너 쪽에서 번호표를 뽑고 기다리시면 됩니다.

저희는 미리 예매해 둔 표를 수령하고 현장에서 결제를 완료했습니다.



어린이문화원 체험관에 들어가면서 미아방지밴드를 착용했습니다.

알록달록한 팔찌라며 아이들이 무척이나 맘에 들어합니다.



본격적으로 체험관에 들어가기 전, 계단과 미끄럼틀 구조물이 있어요.

정식 명칭은 '무지개 언덕길'.

그냥 지나치지 못하는 아이들이 여기에서 한참 시간을 보냈지요. ^^



여기서부터 어린이문화원 체험관이 시작되는데요,

'아시아문화놀이터' - '건축창의놀이터' - '소리와음악놀이터'를

순서대로 지나가게 된답니다.

 

아시아의 자연환경과 모티브를 배경으로 생활과 문화, 문명, 예술을

체험할 수 있게 만들어 둔 것이라고 하네요.

 

입구를 지나니 '신비의 숲'이 보입니다.

빛과 어두움, 자연의 소리, 사물들을 오감으로 느끼는 곳이라는데

아이들은 그저 즐겁습니다.

놀면서 배우는 행복한 공간이네요.



각 영역별로 화장실이 마련되어 있고,

오랜시간 놀기에도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신기한 물이라고 적힌 곳 뒷쪽에는 가면이 전시되어 있어요.



아시아 각 나라의 가면이 소개되어 있고,

가면에 색칠해볼 수도 있습니다.

가면의 주인들은 아시아의 신들이었는데

일부 도깨비나 귀신 같은 모양이 전시되어 있어서 흠칫 놀라기도 했습니다.



가면에 색칠하고 착용해 볼 수 있게 거울도 마련되어 있어요.



이제 신비한 물의 세계로 이동합니다. ㅎㅎ

물 위의 집에서는 워크숍 프로그램이 진행되는데,

진행 시간이 정해져있고, 1명당 2회로 제한이 있어요.

현장에서 신청하시면 됩니다.



이야기 바다에 떠 있는 알이 몇 개 있는데

여기 안에는 화면이 들어있어요.

아이들이 알 속에 쏙 들어가서 보면 화면과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요.



계단을 올라가자 이야기 동굴이라는 곳이 나옵니다. 



동굴 속을 들어가니 약간 무섭기도 했지만 촉감놀이처럼 만질 수도 있고

소리를 들을 수도 있었어요.



괴이한 소리와 분위기가 귀신의 집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동굴 안에도 아시아의 각종 신이 소개되어 있었습니다.



동굴 출구에서도 이렇게 프로그램이 진행중이었습니다.



동굴에서 나오자 하늘 모험길이라는 공간이 나옵니다.

이 곳은 6세~10세 아이들이 이용할 수 있는데

최소 100cm가 넘어야해요.



유치원 정도의 아이들은 흥미진진한 이 하늘 모험길에

오래 머물며 시간을 보내더군요.

이 곳이 가장 인기있는 코너일 것 같아요.



홈페이지에서 봤던 계단식 논이나 요술수레, 책수레, 원숭이 오토마타 같은

장치들은 이 날 운영되지 않았습니다.

고장이거나 운영하지 않는 것들도 있으니 기대한 것들이 있었다면

사전에 확인하고 방문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이렇게 아시아문화놀이터를 마치고,

다음으로 건축창의놀이터로 향합니다.



지식과 문명이라고 적혀있는데 아마 이 전에서는 자연생활을,

지금은 건축을 통해 문명을 이뤘다는 역사적 사실을 자연스럽게 알려주는 것 같습니다.

신발을 벗고 들어가는 이 공간에는 커다랗고 단단한 블럭과

스펀지 같은 말랑말랑한 블럭들이 쌓여있어요.



이 재료로 아이들은 집이나 성을 만들기도 하고,

징검다리를 놓고 건너가기도 합니다.



지금은 하지 않는, 이미 누군가 만들어 놓은 건축 공작물들이 벽면 한쪽에 전시되어 있었어요.



만다라 그리는 체험코너도 있었고요.




아이들이 만들고 떠난 자리에는 직원분이 계셔서 바로 치우고 정리해서

다른 아이들의 체험을 돕고 있었습니다.



보호자는 누군가 만들어둔 어마어마한 작품을 구경하기도 하고

아이와 함께 무언가를 만들기도 합니다.

아이들은 자유롭게 만들고 부수고,

다른 아이들과 협업하거나 혹은 자기 집을 지키기도 하면서

뛰어노는 재미 뿐 아니라 그 이상의 많은 것들을 느끼고 배우는 시간을 보냅니다.




한참을 놀다가 이제 소리와음악놀이터로 이동합니다.

입구는 이렇게 영상을 볼 수 있는 작은 공간으로 되어있습니다.

판다를 좋아하는 아이들이 판다를 찾아 떠나는 배를 타고

판다와 대나무 소리를 들었습니다.



한 쪽 코너에서는 헤드셋을 쓰고 각종 소리를 들을 수 있는

기회가 있었고요.



커다란 책 모양인데 버튼을 누르면 아시아의 의성어를 들을 수 있었던

이 코너에서는 어른도 신기해합니다.

특히 중국어로 된 돼지 울음소리가 재미있었답니다.



소원나무에는 많은 이야기와 소원이 달려있어요.




흔들흔들 쿵! 움직이는 대로 소리가 나요. 



이 곳에는 놀이터 미끄럼틀을 닮은 공간에 아시아 악기가 매달려 있었는데

줄을 당기면 소리가 나는 원리입니다.



이 주변으로는 무척이나 시끄럽지만 아이들이 무척 좋아한답니다.

큰 소리를 내고 표현하고, 에너지를 발산하지만

어른에게 혼나지 않는 신나는 놀이터니까요.



아주 아주 커다란 북은 모두 다 함께 두드려 봅니다.

처음 본 친구들이지만 나이에 상관없이 함께 어울려 놉니다.



유리벽 안의 실내공간에는 직접 만지고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악기가 있었어요.

아직 어린 아이들은 아는 악기를 열심히 연주했지요.

굵은 파이프에 도레미라고 적힌 악기는 어른들이 불어보기도 하고

파이프 안으로 아아~ 소리를 내며 외쳐보기도 했지만

나중에 직원분이 오셔서 깔창같은 고무로 파이프를 때려 소리를 내는 거라고 알려주셨어요.





셀 수 없는 다양한 악기가 있었지만

저희 아이는 결국 익숙한 악기를 선택합니다.

하지만 새로운 경험은 익숙함으로 나아가기 위한 첫걸음이 될 것을 알기에

걱정하지 않습니다. ^^



아시아문화전당 엘리베이터 뒷편으로 이렇게 사물함을 사용할 수가 있는데요,

사용료는 없습니다.


보관할 때는 락커에 물건을 넣어 문을 닫고, 비밀번호 4자리를 누르면 완료.

찾을 때는 비밀번호를 누르면 완료.



체험관으로는 물 이외의 음식물을 가져갈 수 없으니

무거운 짐들은 모두 두고 가벼운 마음으로 아이와 즐기시면 좋겠습니다.



체험을 마치고 나오는 길,

예전에는 자유롭게 놀 수 있는 공간이었는데

얼마전 유아놀이터로 새단장을 했습니다.

 

하루 3타임, 7세 이하 아이들과 보호자만 이용이 가능한데

각 타임마다 80명만 입장이 가능해요.

8월 12일까지 시범운영기간으로 인터넷 예약은 대부분 완료되었지만

현장에서 취소분이 있으면 예매가 가능하고 대기명단에 올릴 수도 있었어요.

대기는 매표소에 문의하시면 됩니다.



아이들과 집에서 싸온 도시락, 간식을 먹는 장소도 따로 있습니다.

라커 오른쪽, 매표소 왼쪽에는 푸드코트도 있고,

바깥에는 편의점도 있습니다. 



안내데스크에 티켓을 보여주고 주차권을 받았습니다.

자동차 별로 한 장만 사용 가능하고, 2시간이 무료입니다.



2시간이면 어린이문화원을 둘러보기 충분한 듯 합니다.

이번에 사용한 티켓을 들고 6개월 안에 다시 방문하면

ACC릴레이할인 적용으로 입장료의 20%를 감면해줍니다.

다음에 다시 오면 체험관을 다시 둘러봐도 좋고, 어린이도서관에서 책을 읽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아시아문화전당 주차료>



더운 여름, 폭염을 피해 아시아문화전당 어린이문화원 체험관에서

아이와 함께 재미있는 주말을 보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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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광주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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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datafile.tistory.com 신기한별 2016.08.12 10: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름방학기간에 아이들이 엄청 방문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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