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문화 교류와 콘텐츠의 창제작, 전시, 공연, 유통이 이루어지는 복합문화예술기관

국립아시아문화전당(ASIA CULTURE CENTER)이

2015년 11월 25일 드디어 정식 개관식을 가졌습니다.

 

아시아 문화융성의 거점이자 창조경제 확산의 새로운 모델이며,

다양하고 독창적인 아시아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인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그 화려한 개막식 현장을 생생하게 전달해 드리겠습니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예술극장 극장 1에서 개관식이 진행됐습니다.

중요한 행사인만큼 철저한 보안을 거쳐 입장할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먼저 시범 운영되었던 극장3은 공개되었으나

자유변형이 가능해 큰 기대를 모았던 극장1은 아직까지 공개된 적이 없기에

무척이나 기대됐습니다.

 

 

 

 

 

 

화려한 개관식이 드디어 시작됐습니다.

대한민국과 캄보디아, 베트남, 말레이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 등

11개국이 보유한 30종의 전통악기만을 가지고 편성한 연주단인

'아시아 전통 오케스트라'와 광주시립합창단, 국악인 남상일, 김산옥이

 한무대에 올랐습니다.

 

 

 

 

 

 

KBS 김한별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개관식의 본격적인 막이 올랐습니다.

 

 

 

 

 

 

개관식의 진행은 연출가 겸 배우인 박칼린과 KBS 김한별 아나운서가 맡아 진행했습니다.

 

 

 

 

 

 

개관식에는 황교안 국무총리, 김종덕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중앙아시아 5개국 문화장관,

윤장현 광주광역시장 등 700여 명이 참석해 주셨습니다.

또한 문재인 대표, 주승용 최고위원, 박혜자 광주시당위원장 등 새정치민주연합 의원들과

무소속 천정배,박주선 의원 등 정치인도 대거 동참해 주셨습니다.

 

 

 

 

 

 

 

김종덕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의 개관 축사가 진행된 후,

 

 

 

 

 

 

윤장현 광주광역시장의 축사가 이어졌습니다.

 

 

 

 

이어 황교안 국무총리가 연단에 오르기 전 타블렛에 '문화융성'이라고 적자, 무대 위에서 이이남 작가의 미디어 아트 작품으로 만들어진 문화융성 나무가 나타나 눈길을 끌었습니다.

 

 

 

 

 

황교안 국무총리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세계 각국의 문화와 예술이 어우러진 복합 문화 예술 공간으로 발전하고 이곳에서 문화예술인들이 마음껏 예술혼을 발취해 창작의 꽃을 피울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축사가 끝난 후 문화 융성의 나무가 예술의 숲으로 우거져

광주가 문화수도로서 문화의 씨앗을 곳곳에 뿌리겠다는 내용의

주제공연이 이어졌습니다.

 

 

뮤지컬 배우들과 무용단, 식전 공연을 진행했던

소프라노, 국악인들이 모두 한데 모여

문화와 예술의 만남을 축하하는 퍼포먼스를 보여줬습니다.

 

 

 

 

 

 

 

 

 

 

 

 

 

개관식의 마지막 순서로

주요 내빈들이 무대로 올라 버튼을 누르자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예술극장 극장1의 유리문이 좌우로 열리며

문화 씨앗을 표현한 대형 풍선이 날아가는 멋진 퍼포먼스가 펼쳐졌습니다.

 

 

 

 

 

 

많은 이의 기대와 우려, 관심을 받았던 예술극장 극장1의 유리문은

우려와 달리 멋진 활용도를 보여주었습니다.

유리문을 열면 실내 극장이 야외 무대로 바뀌고

관객석도 두배 이상 확장되는 많은 아티스트의 영감을 자극하는

참신한 공간이었습니다.

 

 

 

 

 

 

 

 

개관식이 끝난 후 예술 극장 로비에서 문재인 대표의 인터뷰가 진행되기도 했는데요.

많은 주요 정치계 인사들이 참석한 만큼 열띤 취재 경쟁을 볼 수 있었습니다.

 

 

 

 

 

어느 새 유리문은 다시 닫히고 문화 씨앗을 상징하는 대형 풍선이 국립아시아문화전당

한가운데서 오늘의 개관을 기념하고 있습니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은 앞으로 아시아와 만들어 나가는 세계 속의 '문화공간'이자

다양한 문화를 만들어내는 '문화발전소'로서 훌륭한 역할을 수행해낼 것입니다.

또한 '빛의 숲'이라는 콘셉트로 설계된  전당은 신축 건물의 옥상을 도심 속의 공원으로 조성하여

민 여러분과 함께 할 수 있는 공간으로 더욱 다가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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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amnwind.tistory.com 죽풍 2015.11.27 05: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떤 곳인지 꼭 한 번 들러보고 싶네요.
    잘 보고 갑니다. ^^

  2.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공수래공수거 2015.11.27 10: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곳이 생겼군요
    기회되면 가보고 싶습니다^^

 

 

 

 

11월 25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정식 개관을 하루 앞둔 24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문화정보원 극장3에서

2015 아시아문화포럼 개회식이 있었습니다.

 

 

이번 2015 아시아문화포럼은

'문화, 기술 그리고 창의성 : 문화를 통한 지속가능한 도시발전'이라는 주제로

 

1) 아시아·유럽재단(ASEP) 공공포럼 - 아시아와 유럽의 창조도시

-"도시: 문화를 위한 역동적인 실험실"

2) 창조성과 지속가능한 도시발전

3) 한국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시장 라운드테이블

4) 문화정책 국제컨퍼런스(ICCPR) 2016 사전회의

-"창조산업의 이슈들: 북유럽과 아시아의 사례"

5) 유네스코한국위원회 컨퍼런스

-'한국 창의도시 네트워크의 방향성"

5개의 세션 주제를 가지고 진행될 예정입니다.

 

 

 

 

 

 

 

극장3 입구에서 입장 및 안내, 리플렛 등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국내·외 인사 500여명이 참여한 만큼 통역수신기를 입구에서 배포하여

포럼 참가자의 편의를 돕고 있었습니다.

 

 

 

 

 

 

문인 광주광역시 부시장의 개회사로 2015 아시아문화포럼이 문을 열었습니다.

 

 

 

 

 

 

다음으로 임향순 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위원회 위원장의 축사가 이어졌습니다.

 

 

 

 

 

 

 

장옌 아시아·유럽재단(ASEP) 사무총장의 축사가 마무리 된 후,

 

 

 

 

 

 

 

장 프랑소와 슈네 (지중해문명박물관(MuCEM)관장)의 기조연설이

 '마르세유와 지속 가능한 도시발전: MuCEM의 사례를 통하여'라는 주제로 진행됐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 광주광역시가 주최하고 전남대학교 산학협력단(유라시아연구소)가 주관한

2015 아시아문화포럼은

학술행사(발제·토론) 및 다채로운 부대행사 등으로 3일 간 진행될 예정입니다.

 

 

 

 

 

 

 

2015 아시아문화포럼이

아시아뿐만 아니라 유럽을 포함한 창조도시 간의 창의성과 지속가능한 도시발전 방안에 대해 모색하는 아시아와 유럽을 대표하는 문화예술 교류의 장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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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lifemaruilsan.tistory.com 생명마루한의원 일산점 2015.11.25 17: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내용 잘 보고 갑니다~!

  2. Favicon of http://jongamk.tistory.com 핑구야 날자 2015.11.25 17: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관련있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겠군요

  3. Favicon of http://camelion.tistory.com 카멜리온 2015.11.26 10: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광주는 이런저런 좋은 포럼을 여는군요 좋네요

  4. Favicon of http://blog.morakmorak.com 모락한의원 2015.11.26 10: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광주에서 멋진 행사가 열리네요~

  5. 삼거리오두막집 2015.11.26 11: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갑니다~

 

 

 

2015년 11월 25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정식 개관을 앞둔 주말,

대부분 공사가 완료되어 부분 개방 후

일부 행사가 진행되고 있는 문화전당을

광주랑과 시민기자단, 시민여러분이 함께 투어했습니다.

 

 

국내 최대 규모의 문화시설 답게 개관 전부터 그 위용을 자랑하고 있는

문화전당의 모습입니다.

 

 

 

 

 

 

 

5·18 민주광장(구 전남도청 앞 분수대 광장)에서

오늘의 투어 참여 인원과 투어담당문화해설사가 만남을 가졌습니다.

약 1시간 동안 문화전당의 이곳저곳을 살펴보며

앞으로 아시아를 대표하는 문화의 전당이 될 이곳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을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국내 최대 문화시설이 될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은 아시아 최대 복합문화시설 규모를 자랑하지만

5·18민주화운동의 상징인 도청 건물을 보존하기 위해 지하광장의 형태로 건립했습니다.

지상에서는 주요 건물이 거의 보이지 않고 공원 형태로 보이지만

내부로 들어오면 문화정보원, 문화창조원, 예술극장, 어린이 문화원 등

 5개 원으로 구성된 문화전당을 볼 수 있습니다.

 

 

 

 

 

 

어린이 문화원은 일부 개방되어 다양한 행사가 진행, 또는 예정 중에 있었습니다.

어린이 문화원을 대표하는 귀여운 캐릭터가 입구에서 맞아줍니다.

벌써부터 어린 방문객의 인기를 듬뿍 받고 있는 것 같습니다.

 

 

 

 

 

 

 

 

어린이 문화원 안에 설치되어있는 셀카 공간입니다.

거울 속에 다양한 소품이 그려져 있어 얼굴을 비추고 사진을 찍으면

재미있는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기발한 아이디어로 개관 후 방문객의 인기가 가장 많은 공간 중

한곳이 될 것 같습니다 .

 

 

 

 

 

 

그리고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방문객이 가장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이곳에는

도시락 쉼터가 생겨

집에서 가지고 온 도시락 및 간식을 편하게 먹을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중에 있습니다.

아이를 동반하고 오시는 어머님들이 나들이 시 항상 도시락을 먹을 공간이

마땅치 않아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은데

개관 후 유용한 공간으로 쓰일 것 같습니다.

 

 

 

 

 

또한 문화전당은 지하철역이 전당과 바로 연결돼 있어 접근성도 아주 뛰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큰 규모와 번화가 중심에 신축되었음에도 편리한 접근이 가능해 이용객들의 편의를 돕고있습니다.

 

 

 

 

 

 

다음은 문화정보원 라이브러리파크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문화 정보원 내 라이브러리 파크에도 벌써부터 많은 시민여러분께서 찾아주고 계셨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인상깊은 공간이기도 했습니다.

 

 

 

 

 

라이브러리 파크 내에서는 많은 종류의 책과 음악을 감상하고

자유롭게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또 중간에 대나무 정원으로 나가 기분 전환을 할 수도 있습니다.

 

 

 

 

 

 

스탠드와 책상, 컴퓨터가 충분히 구비되어 있어

이용객이 편하게 자료를 검색하고 책을 읽을 수 있는 공간으로

아주 유용하게 사용될 것 같습니다.

 

 

 

 

 

 

 

또한 생태의 모습을 최대한 자연스럽게 유지하여 조성한 정원의 모습도 볼 수 있습니다.

인위적으로 정돈한 모습보다 자연스럽게 우거진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또한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은 지하에 건축되어있기 때문에

채광 및 환기, 냉·난방 등 신경 써야 할 여러 부분들이 있는데요.

그 점을 해결하기 위해 여닫이 형태로 제작된 벽은 실제 여닫는 기능은 없지만

채광 및 냉·난방 등에 뛰어난 기능을 한다고 합니다.

 

실제로 지하 2층에 조성되어 있는 전당 내를 돌아다니면서

지하라는 느낌을 받지 못했을 만큼 채광 및 통풍이 아주 잘 되고 있었습니다.

 

 

 

 

 

 

다음으로 문화창조원에서 진행중인 어린이 문화창작 놀이터를 방문했습니다.

원래는 어린이 문화관에서 진행되어야 할 행사이지만

아직 어린이 문화관 일부 공사가 마무리 되지 않은 관계로

이곳에서 진행되고 있다고 합니다.

 

 

 

 

 

주말을 맞은 가족 이용객이 많았습니다.

아이들이 부모님과 함께 자유롭게 앉거나 서서 책을 읽거나 만들기 체험을 하고

블럭을 가지고 노는 등

자율적인 분위기에서 진행되는 모습이 앞으로 문화전당이 활용될 모습을 미리 보는 것 같았습니다.

 

 

 

 

 

 

마지막으로 투어한 곳은 예술극장입니다.

예술극장은 총 보유 수납식 객석이 1,120석(무대 및 객석 활용에 따라 가변)인 극장1과

고정석으로 총 객석 수 512석(피트석 및 장애인 객석 포함)인 극장 2로 구성돼 있습니다

 

극장1은 11월 25일 개관식이 진행될 장소이기도 합니다.

 

 

 

 

 

유리문으로 이동식 벽을 설치한 예술극장 내 가변형 극장입니다.

유리문이 커튼처럼 열려 공연 공간을 확장할 수도 있고 내부에 있는 무대 역시 연출자의 의도에 따라

변형이 가능해 매우 창의적인 공연의 장으로 쓰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약 1시간 정도 진행되었던 국립아시아문화전당 투어를 마치며

문화해설사를 포함한 사진 촬영에 동의하신 투어 참여 인원이

단체 기념 사진을 찍었습니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은 아시아문화 교류와 창작, 교육 및 연구가 이루어지는 국내 최대 문화시설로,

아시아문화를 세계에 알리고 국제문화교류 및 진흥을 위한 문화 발전소가 될 것입니다.

화려한 개관식을 앞둔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광주·전남을 대표하고

세계를 향한 아시아 문화의 창이 될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의 앞날을 기대하고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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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광주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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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guider07.tistory.com confirm 2015.11.24 18: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건물이 정말 멋지네요.. 꼭 한번 가보고 싶어지네요.

  2.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공수래공수거 2015.11.25 09: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며칠전 광주를 다녀 왔습니다
    잠시 몇군데를 돌아 보았습니다
    오늘 그중에 하나 올렸습니다 ㅋ

  3. Favicon of http://dragonphoto.tistory.com 드래곤포토 2015.11.25 12: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개관되어 볼거리가 광주에 하나 더 생기는군요
    잘보고 갑니다.

  4. 한운 2015.11.25 22: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도 광주에는 문화가 있노라 ㅎㅎㅎㅎ
    걍 Korea문화센터라 해도 좋겠다.

 

 

 

 2015 문화예술 명예교사 사업 특별한 하루 TALK가 11월 광주를 찾아왔습니다.

문화예술 명예교사 사업은 다양한 분야의 문화예술 명예교사가 시민 여러분과 함께 만나 이야기하며

문화예술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와 삶의 경험을 나누는 프로그램입니다.

 

 

 

 

 

 

 

11월 6일 이명세 감독님의 '내 삶의 필모그라피'라는 주제의 강연에 다녀왔습니다.

이명세 감독님은  1988년 영화 '개그맨'으로 데뷔한 이후

'나의 사랑 나의 신부', '첫사랑','지독한 사랑','인정사정 볼 것 없다','M'등

다수의 작품을 연출하신 감독입니다.

 

 

 

굵은 비가 내리던 11월 6일 금요일 저녁 7시

이명세 감독님과의 특별한 하루 TALK를 위해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극장3으로 향했습니다.

 

아직 정식 개관 전인 아시아문화전당

빗속에서도 눈부신 야경이 멋진데요.

 

오늘 강연이 진행될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문화 정보원 극장3으로 이동해보겠습니다.

 

 

 

 

 

 

 

 

입구에는 특별한 하루 TALK 행사를 알리는 배너가 설치되어 기대를 일으키는데요.

오늘 강연을 들으러 오신 광주 시민 여러분도

한분한분 입장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문화 정보원에 들어서자

정면에 크게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문화정보원의 내부위치도가 보입니다.

처음오는 방문객들도 당황하지 않고 원하는 위치로 쉽게 찾아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날의 강연장인 극장3으로 가는 길도

중간중간에 설치된 화살표를 따라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었습니다.

 

 

 

 

 

 

 

 

선착순 100명을 사전 예약으로 받아 진행된 이날의 행사에서는 연령을 불문한

다양한 시민 여러분들께서 참여해주셨습니다.

강연장으로 입장하기 전 입구에서 감독님께 궁금한 점을 포스트 잇에 적어

질문판에 붙이는 곳이 있었습니다.

교복을 입은 학생들도 굵은 빗방울을 헤치고 강연을 듣기 위해 왔네요.

 

 

 

 

 

 

강연이 진행될 극장3에는 관객 여러분들이 점점 자리를 채워가시고

다들 설레는 마음으로 강연의 시작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이날 생각보다 비가 맣이 와 강연의 시작이 5~10분 정도 미뤄졌지만

행사의 차질 없이 진행되었습니다.

 

 

 

 

 

사회자가 나와 강연의 시작을 알리면서

곧이어 이명세 감독님이 등장하셨습니다.

강연 시작 전 맨앞자리에 모자를 쓰신 분이 계셔서 시민 관객 분인 줄 알았는데

이명세 감독님이 맨앞줄에서 갑자기 일어나 걸어나오셔서

많은 관객 분들이 술렁이며 놀라워 하기도 했습니다.

 

 

 

 

 

 

그동안 인상깊게 보아왔던 영화를 연출하신 유명한 감독님을 이렇게 가까운 곳에서

마주하게 되니 신기하고 조금은 들뜨기도 했습니다.

 

 

이날  사회자의 진행 하에 이명세 감독님의 삶과 영화에 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본격적인 강연이 시작되기 전

영화의 역사에 대해 먼저 간단하게 준비하신 영상과 설명으로 문을 열어주셨습니다.

 

이후 영화와 사랑, 그리고 살아가는 것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면서

이명세 감독님의 감각적이고 기발한 감수성을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강연이 이어졌습니다.

 

 

 

 

 

 

 

영화와 배우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시면서

요즘 '검은 사제들'이라는 작품으로 흥행몰이 중에 있는 배우 강동원과

'별에서 온 그대','암살'등으로 인기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배우 전지현의 지오다노 미공개 영상을

보여주셨습니다.

 

 

감각있는 영상과 두 배우의 신선한 모습이 돋보이는 영상이었습니다.

유투브에서 검색하면 볼 수 있다고 하셨는데

나중에 검색해도 찾을 수가 없어서 정말 아쉬웠습니다 ㅠ.

 

 

 

이어지는 순서는

입장 시 감독님께 궁금한 점을 포스트잇에 적어 붙여둔 질문판을 들고와

그중 몇가지 질문을 선택하여 답변해주시는 시간이었습니다.

 

 

 

 

 

 

이날 비 때문에 빈자리가 꽤 많이 있었는데

질문판에 포스트잇도 몇 장밖에 붙어있지 않아서 정말 아쉬웠는데요.

감독님께서 포스트잇에 붙어있는 질문 뿐 만 아니라

즉석에서 관객들에게 질문을 받아

궁금한 점을 답변해주시기도 했습니다.

 

 

 

 

 

 

편안한 분위기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또 듣다보니

시간이 금세 지나가버렸습니다.

아쉽게도 강연이 마무리 될 시간이 되었습니다.

 

 

 

 

 

 

 

 

강연이 끝난 후에도

감독님께서는

관객들의 인사를 다 받아주시고

사진 요청도 거절하지 않고 모두 받아주셨습니다.

 

 

 

 

 

 

 

스타일리쉬 액션의 선두주자 이명세 영화감독님과 함께한 특별한 하루 TALK in 광주

예정된 강연 시간인 한시간 반 보다

조금 더 길게 진행 되었지만

전혀 지루할 틈이 없었던

정말 특별한 강연

 

이명세 감독님께서 '인정사정없다 2' 제작을 계획하고 계신다고 하셨는데

벌써부터 정말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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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komgoon.com 콤군 2015.11.16 10: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치단체 문화 콘텐츠 기획력 수준이 정말 높네요.
    전체적인 톤앤매너도 통일성있고, 깔끔하고. 무엇보다 콘텐츠도 참신하네요.

    • Favicon of http://saygj.com 광주랑 2015.11.17 09: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특별한 하루 TALK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행사였습니다^^ 하지만 앞으로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진행될 수준 높은 전시 및 행사들도 기대해주세요! ^^

 

 

 

11월 25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개관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아시아 동시대 문화예술의 창조와 교류를 위한 공간이며,

다양하고 독창적인 아시아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장소인

국립아시아문화전당

 

 

 

1980년 5·18민주화운동의 거점이 되었던 구 전남도청 터

그동안 가림막으로 가려져

어떤 모습으로 변했을지 많이 궁금하셨지요.

 

 

본격적인 개막 전 세계인과 공유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한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을 미리 둘러보실 수 있다는 걸 알고계시나요?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는

민주평화교류원, 문화정보원, 문화창조원, 예술극장, 어린이 문화원

다섯개의 창조 플랫폼으로 이루어진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을 부분적으로 개방하여

일반 시민들에게 전당 투어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전당투어에서는 어린이의 감성과 창의성,세상과의 공감 능력을 높여가는

교육적 체험과 놀이는 제공하는 문화공간인 어린이 문화원

 

 

 

 

 

아시아 문화 연구를 기반으로 한 저널, 포럼, 출판 등

다양한 형태의 지식생산 및 다층적 연구의 장을 제공하는 문화정보원

 

 

 

 

 

인문·예술·과학이 결합된 융복합 콘텐츠를 공동기획, 개발하는

랩(LAB)기반의 콘텐츠 창제작 플랫폼, 문화창조원

 

 

 

 

무대와 객석을 다양한 구조도 분리할 수 있도록 설계된 극장1과

고정무대와 512석의 객석이 설치된 예술극장

 

 

 

부분 개방이지만 세계를 향한 아시아 문화의 창이 될

국립아시아전당의 가치를 느끼기에 충분할

국립아시아문화전당 투어

 

 

자세한 신청 방법 및 투어 지도는

아래의 자료를 참고해주세요

 

 

 

 

 

 

 

 

 

 

[인원기준 및 관람료]

  인원 : 40인 이하의 개인 또는 단체

  참가비 : 무료(전당내 공연, 전시관람은 포함되지 않음)

  주차비 : 투어신청자에 한하여 9월까지 무료, 10월 이후 별도공지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예약 및 관람]

  관람시간 : 13:00, 14:30, 16:00

    * 전당휴무일(일,월요일)에는 운영하지 않음

    * 전당홈페이지 온라인 사전예약제(5~40명)

    * 9월 18일부터 온라인접수 진행(9월17일까지 사전 예약된 현장접수는 예정대로 진행)

  출발장소: 5.18민주광장(구 전남도청앞 분수대 광장)

  소요시간: 1시간

  투어당일 오전 또는 전날 저녁 담당문화해설사가 인솔자에게 문자안내.

 

[기타유의사항]

  온라인 투어신청은 희망일의 2일전까지 신청가능합니다. (당일,하루전 투어신청 불가)

  초등학생 이하의 어린이들은 보호자 동반 필수

  투어프로그램은 도보로 진행되는 만큼 노약자 및 임산부가 있을 경우 사전에 담당자에게 공지 할 것

투어 신청 취소는 로그인 -> 마이페이지(화면 상단 우측의 메뉴)-> 투어신청(화면 좌측 메뉴)으로 이동하셔서 취소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문의사항]

 *온라인접수 문제해결(회원가입, 투어신청 등)

  winpbd@naver.com 

 *투어문의

  1899-5566 (전화접수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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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광주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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