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촌놈 S씨 이야기 - (1) 프롤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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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S씨는..
정확하게 38년 1개월 19일을 서울에서 태어나 학교를 다니고 사회생활을 했던..
명실공히(?) 정통 서울 촌놈이다.. ㅡㅡ;;;

하지만..
내가 지금 사는 곳은..
광주광역시 서구 쌍촌동에 살고 있다..

작년.. 그러니까.. 2007년도에 중앙정부부처(당시 정통부)와 광주광역시가 함께 진행하는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된 것이 광주광역시와의 인연의 시작이었고, 그렇게 인연은 길어져 현재는 광주광역시민이다..

머.. 중간의 여러가지 재미있는 사연이 많았지만..
그것이 뽀인트가 아니므로..
각설하고..

잠깐 설명한 나.. 정통 서울촌놈의 시각으로..
광주에서 살아가면서 느끼고 생각하게 되는 것들을..
기록하고 남긴다면 분명 누군가는 나의 포스팅이 정보로서 도움이 되지 않을까..?

그럼.. 글 솜씨 없지만.. 재미없을지 모르지만..
"서울 촌놈 s씨 이야기" 를 시작 해 본다..

서울촌놈 S씨 이야기

 

Posted by 광주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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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예림어미 2008.10.20 00: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벌써부터 기대되는데요.
    서울촌놈이 보는 광주는 어떤 모습일까?
    전 전라도에서 나고자라 서울생활 후 다시
    내려온 입장이라 또 다른 묘미가 느껴질 것 같은 기대가 크네요
    서울촌놈님..홧팅!!

  2. Favicon of http://workup.tistory.com Favian 2008.10.20 09: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울촌놈님의 글이 기대가 되는군요.
    미리 예고되는 '콩글리쉬? 광글리쉬!' 아마도 사투리에 얼킨 얘기일것 같은데 도대체 무슨 사투리가? 어떤 사연이 있을까??? 기대 만땅!
    작년 디자인비엔날레를 관람하는 서울 손님들께 '귄'이란 전라도 사투리를 설명하면서 참 좋은 낱말이라는 생각을 했답니다.(사투리사전을 만들어 보면 좋을 텐데~)

  3. Favicon of http://politicalpr.tistory.com 예림어미 2008.10.20 10: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귄있다.
    귄떨어진다.
    그 말..참 이해하기 어렵죠 ㅋㅋ

  4. Favicon of http://salim tistory.com Henhi 2008.10.21 11: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S씨 광주는 사투리가 구수한 만큼 정도 많답니다.

 어린시절, 방학이 되어 할아버지 댁에 가면 부엌에는 아궁이가 있고,
그위에는 가마솥이 있었다.
그리고 흙벽으로 지어진 부엌 한켠엔 땔감으로 쓸 장작들이 키보다 훨씬 높게 쌓여있었다.
추운겨울 아궁이 앞에서 쭈그리고 앉아 타닥타닥 타들어가는 장작들을 보고 있노라면,
나른하게 쏟아지는 잠때문에 꾸벅꾸벅 졸았더랬다.

'사직골'의 끼익~거리는 나무문을 열고 들어가면서
마치 그 따뜻한 추억속으로 걸어들어가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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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직골의 건물 자체는 35년이 되었지만
지금의 모습으로 새단장 한것은 2005년이라고 한다.
가게 앞의 장작을 쌓아 둔 것은 사장님의 아이디어라고 하는데,
눈길을 끌기에 참 좋은 아이템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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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한 가게 안에 담소를 나누는 손님들,
그리고 피아노와 기타를 비롯한 악기들.
재즈(Jazz)를 전공하셨다는 사장님의 말을 듣고
처음에는 뭔가 언밸런스 인듯 싶었지만


사장님께서 직접 연주도 하시고,
Jazz뮤지션들이 주로 와서, 통기타와 팝송을 접목시켜 공연을 하기도 한다는 말을 듣고 보니,
통나무, 흙벽, 벽난로 그리고 가게 중간중간 있는 대들보까지도,
묘하게 음악과 잘 녹아들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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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의 손글씨가 담긴 컵들이 한쪽 벽면에 자리하고 있고,
전등과 커튼 창문 이 모든 것들에도 오랜 세월 동안
아련한 음악에 대한 많은 이들의 추억을 간직하고 있는 것만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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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께서는 깊은 음악을 하고 싶으시단다.
'반주기'에서 나온 소리보다 악기에서 나오는 자연스런 소리로 만들어진
편안한 음악을 이곳에서 즐기셨으면 좋겠고,
이 지역음악인들에게 관심을 가져주시면 감사하겠다는 사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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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직골에서 다시 부르는 노래"
그 이름처럼 7080 세대의 문화는 물론이고,
음악을 사랑하는 모든이들이 부르는 노래가,
이곳에서 다시 울려퍼지는 감격이 있기를 ... : D


===========================================================
"사직골에서 다시 부르는 노래"
영업시간 : 07 : 00 PM ~ 02 : 00 AM
전화번호 : 062) 653 - 1879

Posted by 광주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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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9.12 00: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Favicon of http://www.breitlingwatchsale.com/ Breitling Navitimer 2012.01.05 12: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0 세대의 문화는 물론이고,
    음악을 사랑하는 모든이들이 부르는 노래가,
    이곳에서 다시 울려퍼지는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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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고사 준비에 분주한 중고생 아이들은 집에 두고 집에만 쳐밖아 둔다고 투정이는 초등생을 대동하고서 가까운 명소 몇 곳을 둘러 볼겸 아내와 함께 나섰다.
그 중에 잠간 들렀던 만취정을 소개 하고 싶다.

삼도 삼거리에서 본양쪽으로 500m정도 가면 다시 삼거리가 나오는데 좌측으로 만취정이란 표지판을 볼 수 있다. 코스모스와 갈대가 어우러진 그 길로 10여분을 가면 만취정 푯말이 마을 앞에 서있다. 이곳이 광산구 동호동 남동마을이다.
그리고 생각보다 웅장하거나 화려하지 않은 정자가 하나 소나무 수림에 둘러싸여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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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일행이 정자문을 열고 들어가려니 굳게 닫혀 있었다.
아마 평시에는 개방이 않되는 모양이다.
조금 실망스러웠다.
그러나 정자 앞뜰에 서있는 100년은 되어 보이는 소나무는 일품이다.
딸아이가 만취가 뭐야? 술에 취하는 거야? 라고 묻는 말에
나와 아내가 함께 웃었다.

만취란 겨울에도 변하지 않는 초목(草木)의 푸른빛이라는 뜻이고 만취정은 이 마을 출신으로 한말의 대학자이며 절사(節士)인 만취(晩翠) 심원표(沈遠杓·1853~1939)선생이 지은 정자이다.
벼슬을 거절하고 초야에 묻혀 살던 그는 일제 침략기에 의병을 돕다 왜적들에게 붙잡혀 심한 고초를 겪었으나 절개를 잃지 않은 올곧은 선비다.

그가 읊었다는 시한 편을 올린다.

금성산 북쪽에 숨어살면서 한 정자를 새로 짓고
푸른솔의 높은 절개 그 빛이 남아있네
구름 낀 숲 속에 살면서 나의 뜻 이루었고
산 집에서 빚은 술로 손님 술상 차렸도다.
땅을 덮은 맑은 그늘이 선비집 마당 깊숙하고
하늘높이 솟은 기상 사시장철 푸르다네
만취라는 두 글자 이 정자를 이름하니
무엇하러 많은 꽃들과  이른 봄 볕 즐긴손가.

-청송인 만취 심원표 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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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광주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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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예림어미 2008.10.16 09: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을 보니...사람의 손길이 가지 않은지 꽤나 오래된듯합니다.
    거칠게 자란 나무들, 그 중에서 눈에 띄는 소나무는
    만취선생의 절개를 보이는 모양입니다.
    가을에 취하고 싶을 때....있는 그대로의 자연을 벗삼고 싶을 때
    드라이브로 좋을 것 같아요.

  2. Favicon of http://sws1962.idtail.com/ 하루 2009.03.09 00: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만취 심원표의 직계 자손입니다 아버님이 돌아가신후 관리가 좀 소홀한 듯 하네요 선친께선 이 곳을 관리하느라 서울 일을 정리하시고 낙향하셨는데 벌써 많이 퇴락한듯 싶어 맘이 아프네요 어쨋든 이 블로그를 발견해서 너무 반갑고 심한구되시는 저희 조부께서 해강 선생의 제자 되시는데 광주사태때 도청 앞에 서있던 전라남도 도청 이라 쓰여있던 비석이 대포로 부서졌읍니다 혹시 그 조각들이 어떻게 되었는지 모르시죠?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꿈속에서는 누구나 하고 싶은 것들을 할 수 있다.
만나고 싶었던 사람들을 만날 수도 있고,
마음껏 하고 싶은 일들을 할 수도 있고,
그저 아득하게만 그려오던 것들을
현실인 것 마냥 체험 할 수 있는 것이 바로 " 꿈 "  이다.

꿈의 대화에서 뭔가 좋은 꿈을 꿀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활짝 열린 문틈으로 웃음소리가 흘러나오는 꿈의 대화를 찾았다.
낯선 손님을 반갑게 반겨주시는 사장님의 후덕한 인상에 기분이 좋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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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7월 가게를 시작하셨지만 건물은 28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고 한다.
공연은 사장님이 직접하시기도 하고, 후배 뮤지션인 최배중씨도 공연을 갖는다고 한다.
일반 아마츄어 팀이 결성되어 동아리 공연형식으로 주로 진행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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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한 가게 안
이런저런 공연 포스터들과 사진, 악보집 그리고 통기타.
오선지 위에 음표들을 그려 하모니를 만들어가듯
하나하나가 전혀 연관없는 듯 어울려 그럴싸한 인테리어를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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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삼오오 모여 손님들과 함께 노래하는 곳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7080대학가요제와 유사한 레파토리로 공연을 주로 하신다는데,
작은 무대 뒤로 보이는 다트와 순간순간 즐거움이 담긴 사진들이
공연하는 시간을 좀더 풍성하게 꾸며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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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나라에 가 보면 고유의  음악카페가 활성화 되어있을 뿐 아니라  그 유서도 굉장히 깊고 그 자체가 컨셉이 되고 있습니다.
 광주가 문화수도라고 말은 하지만 실상 그렇지 못한 부분들이 너무 많아요.

 민초들이 함께 하는 것이 광주음악아니겠어요?
 이거리가 가진 상징성을 살릴필요가 있습니다.
 광주 포크음악을 유지하고 있는 곳이고, 음악하는 사람들의 향수가 있는 곳이니까요.

 추석이나 설같은 명절엔 더더욱이나 가게를 쉴수가 없어요.
 오랜만에 고향을 찾는 분들이 이곳에서 그 향수를 달래시거든요.
 저는 이곳이 괴국인들을 데리고 왔을 때 자신있게 소개시켜줄 수 있는
 하나의 문화코드로 자리잡았으면 좋겠습니다. "

꿈 [명사]
1 잠자는 동안에 깨어 있을 때와 마찬가지로 여러 가지 사물을 보고 듣는 정신 현상.
2 실현하고 싶은 희망이나 이상.


국어사전은 '꿈'을 이렇게 정의 하고 있다.

'꿈의 대화'가 나에게 있어서는 국어사전의 두번째 뜻을 나눌 수 있는 곳이 될 것 같다.
다른 이들에게는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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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대화"
영업시간 - 07 : 00 PM ~ 03 : 00 AM
전화번호 : 062) 676 - 2390
Posted by 광주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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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aygj.com 홍성훈 2008.10.15 09: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잠깐 들려서 차한잔 마시고 가도 좋을 분위기 같네요~

  2. 시티즌 2008.10.15 09: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처럼 포크음악의 대중화가 되어야
    사직골 음악거리가 활발이 살아날텐데 말이죠.

  3. Favicon of http://www.cheapdrdrebeatsshop.com/ Dr Dre Beats 2012.01.05 12: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 왔을 때 자신있게 소개시켜줄 수 있는
    하나의 문화코드로 자리잡았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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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이번에 외국인 선생님이 새로 오셨는데  일본에서 일 년 동안 들었던 경적 소리를 한국에서 일주일 만에 다 들었데요.  등교 시키는 길에 빵빵 대는 차들을 보고 짜증내는 나에게  딸아이가 한 말이다.

 서울 부산 등 여타의 대도시에 비하면 광주의 도로 상황은 좋은 편에 속한다. 출퇴근 시간 3~40분을 제외하면 교통체증도 거의 없는 편이다. 그럼에도 시내 도로를 운행하다보면 신호 대기 후 파란불로 신호가 바뀔 때 거의 어김없이 빵빵~ 소리에 긴장하게 된다. 뒤에 선차가 앞차더러 빨리 가라며 내는 경고음이다.

 거의 습관적으로 사용되는 이 경적 소리는 4차선 도로에선 그래도 좀 나은 편이다. 2차선 길에서 신호를 기다릴라치면 뒤차가 빵빵 대는 통에 몹시 불안하게 된다.
빨리 가! 비켜!

 신호가 파란불 임에도 우회전 하려는 차량이 경적을 울리며 연신 재촉하는 것이다. 뒤에서 보기에 지나가는 차량이 없다고 생각되면 더 난리다. 그냥 신호를 무시하고 가지 뭐하냐고. 이런 조급증은 다른 도시에 비하여 광주가 더 심한 편이다.

 물론 긴박한 상황에서 위험을 알릴 목적으로 경적을 사용하는 것은 필요하다. 그러나 이런 경우도 갑작스런 경적 음이 상대를 놀래게 해서 사고 위험을 높일 수 있음을 생각해야 한다. 그런데 분명한 것은 경적사용이 운전 습관이라는 사실이다.  이런 시민의 저급한 습관은 문화 수도 와 어울리지 않는다. 국제적 행사로 방문하는 외지인이나 외국인에 대하여 부끄러운 일이다.

 비엔날레나 각종 문화행사의 성공은 관청이나 행사 도움이만의 일이 아니다. 문화수도로 위상을 높이기 위해서는 보통 시민의 협조가 당연하다. 이런 협조 중의 하나가 거리 소음을 줄이는 것이다. 눈으로 보는 것만큼 귀로 듣는 쾌적함도 중요한 문화이기 때문이다.

 본디 호남은 곡창지대로 그 풍부한 산물이 주는 풍요로움으로 여유가 있고 그래서 예술이 꽃피운 고장이다. 그런 광주가 왜 이렇게 조급증으로 안달할까.  근대화 과정에서 느낀 정치적 소외감 때문일까? 아니면 열악한 산업 여건으로 서민들의 생활이 버거워서 일까? 그렇더라도  민주화의 본고장인 빛고을이 상대에 대한 배려 없이 경적을 울려 대는 것은 이해하기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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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이러한 자동차 소음의 7할은 택시가 주범이다. 꼭 신호 대기중이 아니라도 택시가 뒤 따르면 시끄럽고 부담스럽다. 앞차더러 빨리 가라던가 아니면 자신이 먼저 가겠다고 조급증은 내기 때문이다. 운행을 업으로 하는 분들의 사정은 이해하지만 상대에게 소음 공해를 주는 것은 일종의 폭력이 아닌가. 기분 좋을 리 없다.

국제적으로 문화도시임을 내세우는 광주에서 거리 소음은 지양 되어야 한다.  시민개개인도 인식의 변화가 있어야 하겠지만 시 당국도 깊은 관심이 있어야 한다. 경적 자제 스티카를 붙이거나 경적을 울리는 차량에 급행료를 부담시키는 조례 등의 정책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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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광주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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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예림어미 2008.10.14 10: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민의식을 앞장서 고치는 것은 의식의 변화를 일궈야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법으로 그걸 강제하는 것은 진정한 문화가 아니지 않을까요?
    저도 차를 운전하지만, 서울에 비교하면은 사실은 광주의 교통여건은 매우 좋습니다. 그렇게 조급증을 내지 않아도...30분이내에 목적지의 대부분을 다닐수 있으니까요. 좀더 차분한 마음을 가지시죠..우리 모두!!

  2. Favicon of http://workup.tistory.com Favian 2008.10.14 10: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택시를 탔다가 계속 경적을 울리는 분을 만나면 정만 짜증나드만요.
    혹 내가 운전대를 잡고 있을 때 그렇지 않았나 반성해보고 조심해야 할 듯 하네요.
    문화시민답게 행동해야겠다. ㅋㅋㅋ

  3. Favicon of http://saygj.com 홍성훈 2008.10.15 09: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확실히 법으로 규제를 해놓고 그 결과가 좋아진다면
    문화시민이라는 말을 하기가 부끄러워 지겠네요
    스스로 행동하는 시민이 되어야 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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