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려라 광주/정보'에 해당되는 글 1153건

  1. 2008.09.10 광주의 명소_"사직골 음악거리" No.1 (7)
  2. 2008.09.09 사람 냄새가 좋은 지하철 (4)
  3. 2008.09.08 [여행,관광] 무등산 1.야화 (9)


어느덧 아침 저녁으로 가을내음이 물씬 풍겨온다.

코 끝으로 느껴지는 상쾌한 아침 공기, 한적한 저녁 귓가에 들려오는 귀뚜라미 소리 그리고..

가을이 되면 사람들은 옛것을 추억하곤 한다.

예전에 썼던 편지, 찍었던 사진, 먹었던 음식, 그리고 좋은 음악들.

그리고 나는 그 예전의 음악을 거슬러 올라가기 위해,

광주 사직공원을 찾았다.



오늘은 첫번째로 사직공원 둘러보기.

해가 뉘엿뉘엿 저물어 갈때, 광주천변을 따라 조성된 산책로를 따라 가다 보면,

광주광역시의 마크를 형상화 한듯한 조형물이 있는 다리를 만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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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리를 기점으로 우리는 사직골을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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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출소 옆으로 완만한 경사로를 따라 몇 개의 라이브 카페들이 눈에 띈다.

라이브 카페들을 둘러보기 전에 먼저 사직공원들 둘러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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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충혼탑이라는 커다란 표지석 옆으로 길다란 돌계단이 보이는데,

그 돌계단을 따라 올라가보면  이렇게 충혼탑과, 오래된 정자가 보인다.

이 충혼탑은 여순반란 사건과 6.25전쟁 등 나라와 겨레를 위해 목숨을 잃었던

순국경찰관들의 위패를 보관하고 있는 곳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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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연해 지는 마음. "이 분들의 희생덕분에 난 지금 이렇게 편하게 살 수 있는 거겠지. "


마음을 추스리고 다시 돌계단을 따라 내려와 사직공원으로 진입했다.


좁은 아스팔트 길을 따라 올라가면 아직 오픈하지 않은 라이브카페들이 자리하고 있다.

이 곳에 한 곳, 두곳, 자리잡다 보니 어느새 이렇게 라이브카페 골목이 형성이 된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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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시간이라서 그런지 아직 카페들은 오픈 전이었다.

그래서 카페들을 질러서 사직공원을 한바퀴 산책하기로 했다.



조금더 올라가면 광주영상예술센터를 볼 수 있다. 구KBS 사옥이기도 한 이 건물은

지금 현재 광주광역시 소속으로 지역의 음악가들 또는 영상전문가들을 위해

여러가지 방면에서 유익하게 사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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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영상예술센터를 한번 둘러보고 나와보니 예쁘게 형성된 산책로가 시작된다.

그리고 그 산책로 옆으로는 시비가 세워져 있어 사직공원을 찾는 사람들에게,

상쾌한 삼림욕과 함께 시 한편의 여유를 즐길 수 있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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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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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광주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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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홍성훈 2008.09.09 09: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광주에서 살고 지낸지도 20년이 넘어가는것 같은데...
    사직공원은..한번도 가보지 못한것 같네요;;
    엄청 끌리는 산책로 인데요~ 한번 가봐야 겠어요.ㅎ
    오후쯤에 가면 라이브 카페도 좋을 것 같네요.ㅎ

  2. 바밤바 2008.09.09 09: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라이브 카페 한번 가봤었는데, 맥주 한잔하구 통기타 선율에 몸을 맏기고~
    사직공원의 운치를느끼며 산책을 하는거~ 왠지 몽환적이었어요.ㅋ
    광주가~ 아직 공원문화가 발전 되지 않아서...
    조금더 발전된 모습 기대하겠습니다~!

  3. 백은주 2008.09.09 11: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천변산책길은 정말 운치있구 좋아요^^
    사직공원도 한번 들려서 구경 한번 해봐야 겠는데요^^

  4. 명랑늑대 2008.09.09 17: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직골....추억이 서린 곳인데
    지금은 라이브카페 촌이 형성되고 있군요.
    아~~ 옛날이어.
    한때 사직 도서관에서 청춘을 사르면서 공부했던
    시절이 있었지요.
    그때 사직 공원은 잠시 머리를 식히는 위안이자
    휴식처 였더랬습니다.
    지금도 취업을 준비하는 많은 대학졸업자들이
    있을려나~~ 그렇담 라이브카페가 이들의 또다른
    안식처가 될수 있지 않을까 싶소이다만...

  5. 양치기소년 2008.09.16 22: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직공원'이란 이름으로 많은 추억들이 있는 곳이다.
    고교시절, 그리고 대학시절...
    그곳에는 동물원도 있었고, 팔각정 근처 체육시설들...
    충혼탑 앞 정자에서 신문지 깔고 덮고 친구들과 함께 새벽이슬까지 맞았던 시절...
    그곳이 이제 음악의 거리로 라이브카페의 거리가 되는 모양이다.
    꼭 가봐야지~ 옛 추억에 흠뻑 젖을 수 있을 듯 싶다.
    가까이 있는 친구들과 연락해서 그곳에서 간만에~~

  6. Favicon of http://icahn.tistory.com 행우니 2009.04.22 10: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라이브카페촌으로 유명한 미사리에 갔었는데 얼마나 시끄럽던지;;;
    전 조용한 것을 좋아하는 편이라서요..^^*

광주지하철

 광주시에 지하철 전 구간이 개통 된지도 벌써 4개월이 되어간다.


 광주 전철은 서울이나 부산과 달리 역세권의 인구 밀집도가 낮아서인지 출퇴근 시간에도 사람이 많이 붐비지 않는다.
 그래서 적자 운영이 될지 싶은데 그래도 이용하는 시민 입장에서 나는 좋다.
 아니 내 아내가 특히 좋아한다. 그리고 출퇴근 시간이 아닌 경우에는 한가롭기까지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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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산역에서 우리 집까지는 한가롭게 걸어도 5분이면 족하다.
 이 역에서 전철을 타면 시내 중심까지 30분도 채 걸리지 않는다.
 버스를 타는 것 보다 편리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 때문에 누구보다도 아내가 맘 편하게 애용하는 교통수단이다.


 나도 가끔 전철은 타고 나가는데 운전대에 매이지 않아서 편하고, 무엇보다 교통신호 없이 직통으로 가서 기분이 좋다.
 그리고 웬만하면 걷기 위하여 승용차를 가급적 지양하려고 노력한다.
 정말 좋은 것은 전철이 개통 된지 얼마  되지 않아서인지 이러한 교통수단에 낯설어 하는 사람들을 만나서 좋다.


 연로하신 어르신들이 그렇고 도시 근교의 꼬마를 손에 잡은 촌부들이 그렇다.
 최첨단 도시문화와 촌스런 사람들의 만남 -나를 포함해서- 이런데서 가끔씩 생기는 해프닝들 이럴 때 사람 사는 맛이 나는 걸까.


 서울의 전철은 그 오랜 역사도 그렇거니와 왠지 각박하고 삭막하다.
 사람과 사람이 부대끼는 번잡스러움 속에서도 잠간 스쳐지나가는 삭막함만 전율할 뿐이다.

 거기에 비견하여 광주 지하철은 사람냄새가 물신 물신 느껴진다.
 한가함 때문인지 여유로워 보이고 번잡하게 부대끼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말도 건네며 표정도 나눈다.


 한번은 아주머니한분이 4살 정도의 꼬마와 함께 전철을 탔다.
 웬만한 여자 두 배 정도 되는 거대한 몸에 조그만 아이가 안겨있으니 좀 우습기도 했다.


 이 아이는 처음 지하철을 경험하는 모양이었다.
 신기한 듯 여기저기를 둘러보는 표정으로 보아 알 수 있었다.
 이윽고 전철이 출발하자 창밖을 넘보던 아이는 깜깜한 창밖이 이상하다는 듯 엄마를 연신 돌아보고 창밖을 손으로 가리키며 왜냐고 묻는다. 


 이 모습을 보던 나도 한마디 거들었다.
 "꼬마 선생... 두더지 아시남 땅속을 마구 파고 다니는 두더지 말이야. "

 꼬마가 멀뚱멀뚱 나를 처다 본다. 나는 말을 이었다.
 "이 기차는 두더지 기차라오 그래서 땅을 마구 뚫고 가는 거여"

 이렇게 지하철은 아이에게 상상을 키우는  공간이기도 하다.
 그래서 사람 냄새가 풍기는 지하철이 나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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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홍성훈 2008.09.09 09: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지하철을 이용하는데 무척이나 편안함을 느꼈습니다
    빠르기도 하구요...ㅋ
    지하철이 생기기전에는 구도청쪽으로 갈려면 거의 40분 이상은 소요
    됐었는데,,, 이젠 20분 안팎으로 도착 할 수 있어요~
    점점더 광역시 다운 면모를 드러내고 있는 광주가 아닌가 싶습니다.ㅎ

  2. 두더지 2008.09.09 09: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상력이 정말 눈에 띄는데요.ㅋ
    두더지기차라니...ㅋ 생각해보니 정말 잘 어울리는겉 같아요!

  3. 백은주 2008.09.09 11: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은 1호선 이지만, 조금더 사용인원수가 늘어난다면
    2,3호선도 곧 개통 되겠죠??^^

  4. Favicon of http://www.naver.com 백은주 2016.02.03 07: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은 6호선 이지만, 조금더 사용인원수가 늘어난다면
    2,4호선도 곧 개통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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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하면 무심코 연상되는 단어가 있다. 바로 무등산이다.
아마 이 지역 사람이 아니더라도 광주와 무등산은 자연스럽게 서로 연결되는 단어 일 것이다.  호남정맥의 중간쯤에 우뚝 솟은 무등산 (1187m)은 그 치맛자락의 절반은 광주시에 뻗어있고  나머지 절반은 담양과 화순을 아우른다.

영산강의 원천을 내는 무등산에 오르는 길은 세 갈레 등산로가 있다. 그 중 일반인에게 잘 아려진 길은 아래 1.2.처럼 중심사와 산장을 시작으로 하여 다시 산장과 중심사에 이르는 길이다.

1. 증심사 버스종점 =1.2=> 증심사 =0.5=> 송풍정 =1.5=> 중머리재 =1.3=> 장불재 =0.4=> 입석대 =0.5=> 서석대 =0.5=> 입석대 =0.4=> 장불재 =1.6=> 규봉암 =3.0=> 꼬막재 =2.6=> 산장버스종점  (총 13.5 Km)

2. 산장 버스종점 =2.6=> 꼬막재 =3.0=> 규봉암 =1.6=> 장불재 =0.4=> 입석대 =0.5=> 서석대 =0.5=> 입석대 =0.4=> 장불재 =1.3=> 중머리재 =1.2=> 새인봉삼거리 =0.5=> 새인봉 =0.3=> 선두암 =2.3=> 운소봉 =0.5=> 증심사버스종점 (총 15.1 Km)

그리고 또 하나 숨겨진 등정로가 있는데 화순군 이서면 야사에서 시작하여 폭포의 길이가 우리나라에서 제일 길다는 시무지기 폭포를 거쳐 꼬막재에 이르는 길이 그 것이다. 


 야화 1. 김삿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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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산동에서 무등산장에 이르는 중간에  청풍저수지를 끼고 삼거리가 있다. 이곳 청품 쉼터에서 잠시 숨을 고르며 둘러보면 청풍 저수지를 내려다보며 곱게 단장한 분묘를 찾을 수 있다. 그 주인은 이곳 무등산에서 덧없는 인생을 유랑으로 마감한 김삿갓(본명 김병연)이다. 일설에 의하면 후일에 둘째 아들 익균이 그의 유해를 강원도 영월의 태백산 기슭에 옮겨 묻었다고 한다.

이 김삿갓이 분묘가 이곳 무등산에 안치된 이유는 그가 무등산 자락의 한끝인 화순 이서면 적벽에서 객사한 것도 있지만, 무엇보다 무등산이란 이름을 명명했다는 것과 관련이 있다.  

 김병연은 아름답다고 이름난 삼철리 강산을 안가본 곳이 없는 유랑객이다. 방랑여정에서 수없는 풍파를 경험한 그가 인생 만년에 무등산에 이르게 되었다. 무등산은 형세가 멀리서 보아 우뚝 솟은 것이 단조로워 보인다. 그러나 막상 산세에 들어서면 심산유곡이 있고 외견의 모습과 달리 아름다운 자태가 곳곳에 숨겨 있어 그 깊이를 헤아리기 어렵다.

그래서 김병연은 자신의 인생을 표현하고 보듬은 무등산을 깊이 사랑하고 안위를 얻었다고 한다. 그리고 그는 이 산을 인생과 비견하여 무등산이라 이름 했다고 한다. 그 의미는 없을 무(無) 등급 등(等)자를 써서 인생의 깊이를 내포한 등급을 매길 수 없는 심오한 산이라는 뜻 이다.

덤으로 김삿갓의 시한 편 읖조리면 인생의 맛이 더 깊어 질것 같다.

* 시시비비

是是非非詩
年年年去無窮去 日日日來不盡來
年去月來來又去 天時人事此中催
是是非非非是是 是非非是非非是
是非非是是非非 是是非非是是非

이 해 저 해 해가 가고 끝없이 가네.
이 날 저 날 날은 오고 끝없이 오네.
해가 가고 날이 와서 왔다가는 또 가니
천시(天時)와 인사(人事)가 이 가운데 이뤄지네
옳은 것 옳다 하고 그른 것 그르다 함이 꼭 옳진 않고
그른 것 옳다 하고 옳은 것 그르다 해도 옳지 않은 건 아닐세.
그른 것 옳다 하고 옳은 것 그르다 함, 이것이 그른 것은 아니고 옳은 것 옳다 하고 그른 것 그르다 함,
이것이 시비일세


야화 2. 의병장 김덕령

시 흥에 취해 김병연의 유적지에서 조금 더 오르면 충장공 김덕령의 사적지를 만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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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장 김덕령은 장군중의 장군이요 용장중의 용장이다.
꿈을 이루지 못하고 절명한 장군의 일화 하나을 소개하고 싶다. 

장군에게는 애마가 한필 있었다.
하루에 천리는 달리는 준마였다. 장군은 그 용력이 뛰어나서 활을 당기면 화살이 십리를 날아갔다.

그는 가끔 활시위를 당기고 애마를 타고 화살을 내달아 화살 낙점에 이르는 훈련을 하곤 했다.
하루는 활시위를 당기고 애마를 타고 달렸는데 아무리 살펴봐도 화살을 찾을 수 없었다.
그래서 애마가 게으름을 피웠다 해서 목을 쳐  죽여 버렸다.
그런데 애마를 죽인 한참 후에야  화살이 날아와 떨어 진 것이다.
이에 자신의 급한 성정이 애마를 죽인 줄 알고 후히 장사했다는 이야기가 전해온다.

선열의 얼을 마음에 담고 산장에 이르면 김삿갓을 홀리던 전경이 펼쳐지는데 여기서부터 산장 등산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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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삿갓 2008.09.08 11: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등산은 역시 광주의 보물~! 올해는 꼭 한번 찾아 가야 겠어요~

  2. 박효수 2008.09.08 11: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산장에 있는 닭 백숙과, 닭 볶음탕은 정말 잊을 수가 없습니다.
    정말 맛있습니다~! 추천~!
    닭을 먹고 바로 옆에 있는 계곡에 발을 담구면
    머리끝 까지 시원해 지더라구요~

  3. 이찬이 2008.09.08 12: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등산의 무등이 그런 뜻이 있었군요~

    광주 무등산이 아름다운산이라는게 조금더 알려지면
    전국에서 찾아 오겠죠~?

  4. 윤기숙 2008.09.08 13: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시 한편 읽었습니다. 노래에서 국어책에서 방랑시인 김삿갓을 많이 듣고 보았는데 실상 김삿갓의 시는 많이 보이지는 않드라고요.

    무등산하면 저는 보리밥이 제일 먼저 생각납니다.
    친구들과 무등산이나 가볼까 하고 가서 중머리재까지만 올라갔다가 빨리 내려와서
    보리밥집을 항상 들립니다.

    사실 보리밥 먹으로 무등산에 가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5. 명랑늑대 2008.09.08 14: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無等山에 그런 심오한 뜻이 있었군요.
    대학시절~~줄기차게 오르내렸지만,
    서석대 입석대를 가보지 못하고
    중봉만 오르내렸는데...
    언젠가 꼭 가보고 싶네요.
    무등에 오르면 광주시내가 그리 평온해 보일수 없어요.
    특히 무등에서의 야경은 기가 막히지요.
    갑자기 한 번 오르고 싶네요. ㅋㅋ
    좋은 글 감사 ^^

  6. Favicon of http://kongsimom.idtail.com/ http://kongsimom.idtail.com/ 2008.09.08 22: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등산 하면~ 흐드러지게 펼쳐져있는 억새와 겨울의 하얀 설경이 그려졌는데 이런 애절한 내용이 담겨져있었네요.

    아이들과 산을 오를때 많은 이야기를 나눌수 있을것 같습니다.

  7. 제프리 2010.06.14 14: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덕령...정말이지 숱한 설화와 전설을 남긴 분이죠^^

  8. Favicon of http://www.spelletje.nl/mario.html mario spelletjes 2011.05.15 10: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윤기숙 [2008/09/08 13: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시 한편 읽었습니다. 노래에서 국어책에서 방랑시인 김삿갓을 많이 듣고 보았는데 실상 김삿갓의 시는 많이 보이지는 않드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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