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의 메타쉐콰이어 명소!
맥문동 숲길을 소개합니다~


지난겨울 광주랑에서
맥문동 숲길의 겨울을
소개했었는데요.


여름이 온 맥문동 숲길을
소개합니다!


너무나도 더웠던 이번 여름과
계속되는 극심한 가뭄으로
아쉽게도 맥문동 숲길만의 생기를
느낄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뜨거운 폭염과 가뭄을 버틴
맥문동 숲길의 꽃과 나무들.


여름에는 맥문동이 활짝 피어
보랏빛 길을 만들어 주었을
맥문동 숲길이 색을 잃은 것 같아
아쉬운 마음이 듭니다.


그래도 숲길은 숲길!

입추가 지났지만 아직 더웠던 이날.
더위를 피할 수 있었던
맥문동 숲길입니다.


더운 여름에도 산책을 나온 사람들.
도심 속에서 살고 있는 우리지만
자연은 언제나 필요한 환경이죠?


풀 내음과 선선한 바람에 부딪치는
풀과 나뭇가지의 소리.


바로 밖에는 도로와 차들이
쌩쌩 달리고 있는데요.

그 사이에 있는 숲길이라
더 매력적인 것 같습니다.


폭염과 가뭄에도 불구하고
맥문동 꽃이 피어있습니다.


원래는 이 길 모두가
보랏빛 맥문동으로 가득할 텐데
폭염과 가뭄은 사람뿐만 아니라
자연에게도 힘든 시간이었나 봅니다.


 

작년 여름의 맥문동 숲길입니다.
보랏빛이 정말 아름답죠?


다음 여름에는 이렇게 아름다운
보랏빛 맥문동 숲길을 기대해 봅니다!


Posted by 광주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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