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이 되고,
본격적으로 여름이 시작되면서
점점 기온이 올라가고 있는데요.

이럴 때일수록
감염병에 주의해야 합니다!

지난 5올,
수두와 유행성이하선염 환자가
전월 대비 각 96%와 78%
증가하였다고 하는데요.

수두는 물집성 병변에 접촉하거나
호흡기 분비물의 공기전파를 통해 감염되고
유행성이하선염은 기침 시 분비되는
침방울로 전파될 수 있다고 합니다.


두 감염병 모두 예방접종을 제때 하면
사전에 막을 수 있는데요.

감염이 돼도 가볍게 앓고 지나갈 수 있으며,
특히 아동은 예방접종을 완료해야 합니다.

※ 수두 : 생후 12~15개월 사이(1회 완료) 
※ MMR(홍역, 유행성이하선염, 풍진 예방 백신) :
생후 12~15개월, 만 4~6세 때 각각 접종(총 2회)


그리고 5세 이하 영유아에게
발열, 손, 발 등의 수포성 발진이
나타내는 수족구병도 주의해야 하는데요.

아직 수족구병은 예방백신이 없어
감염예방을 위해 철저한 손 씻기와
공동으로 사용하는 장난감, 집기 등을
청결히 관리해야 합니다.


뿐만 아니라 날씨가 더워지면서
각종 세균과 바이러스 활동이 왕성해져
식중독과 비브리오 패혈증 등
수인성·식품 관련 감염병 발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철저한 손 씻기와
음식 익혀 먹기, 끓여먹기 등의
예방수칙을 반드시 지켜주세요.


또한 일본뇌염과 유행성각결막염 예방을 위해
모기 활동이 활발한 야간에는 활동을 자제하고
모기 기피제 사용, 긴 소매 입기 등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모든 질병과 감염병의 공통점은
바로 손 씻기와 기침예절 등
기본적인 개인위생 수칙인데요.

사소하지만 작은 행동이
감염을 예방할 수 있으니
즐거운 여름을 보내기 위해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세요!


Posted by 광주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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