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빛고을 관등회가 열렸습니다!


석가탄신일을 맞이하여 열린
빛고을 관등회는 광주공원 앞 광주천에서
환한 빛으로 광주천을 밝히고 있는데요.

예로부터 나라에 큰 경사가 있거나
축하의 장을 마련할 때,
온갖 등을 달아 불을 밝혔다고 해요.


광주공원 포차가 보이시나요?
밤이 되면 광주공원 포차가 문을 열면서
또 다른 풍경을 보여주는데요.

날씨도 선선하면서 봄바람 살랑이고 있어서
포차 이용하기에도 딱인 거 같습니다!


아직 등이 켜지지 않았는데요.
밝은 낮에 등을 보는 것도
자세히 볼 수 있어 꽤 괜찮았습니다.


 

살짝 어두워지니
하나둘 점등이 되었습니다.

해 질 녘에 방문하여
서서히 불이 밝혀지는 관등회를
보는 것도 나쁘지 않네요.


흐르는 광주천 물길에 비치는 연등이
너무 이쁘고 신비로워 보입니다.


 

반가운 캐릭터들의 모습도 보이네요.
아이들이 정말 즐거워할 거 같습니다.


빛은 어두운 곳을 밝혀주는
꼭 필요한 존재죠?

그 빛으로 광주천을 밝혀
아름다운 광주의 밤을
더 아름답게 밝히고 있습니다.


지나가는 사람들의 발길을 붙잡는
아름다운 빛고을 관등회의 연등들.

보고만 있어도 마음이 차분해지고
흐르는 물소리에 절로 기분이 좋아지네요.
아름다운 광주의 밤을 선물하고 있습니다.


부처님 오신 날을 맞이하여 열린
2018 빛고을 관등회!

주요 행사는 지난 12일에 개최되었지만
전통등 전시는 5월 24일까지 계속된다고 하니,
시원한 봄의 밤 광주천을 거닐며
마음이 편안해지는 연등을 구경해보세요~


Posted by 광주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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