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이 만개한 요즘,
봄이 왔음을 몸으로 느끼고 있는데요. 

광주시가 나무 심기 붐을 확산하기 위한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
지난 28일 광주시청에서 열렸습니다!


파란 하늘이 이뻤던 이날,
광주시청 앞에는 많은 사람들이 모였는데요.

바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열린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
참여하기 위해서였습니다!


올해는 무궁화와 삼색 조팝, 병아리 꽃,
가치 박달, 라일락 5종의 나무와
로즈마리 허브와 함께
총 6종류를 나누어준다고 합니다!


선착순 2000명에게 분양한다고 하니
얼른 줄을 서야겠죠?


 

번호표를 받고 해당되는 줄에
질서 있게 기다리면 되는데요.

 

바른 광주 시민들이
질서를 정말 잘 지켜주어서
덕분에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가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었습니다.


묘목을 나누어주는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는
아직 가지만 있는 작은 나무일 뿐이지만
좋은곳에 심어 정성과 사랑을 준다면
금세 파릇파릇한 나무로 자라나겠죠?


푸릇푸릇한 로즈마리가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장의 넓은 야외 장소를
로즈마리 향으로 가득 채웠습니다.


 

질서 있게 나무를 나누어주고
받아 가는 시민들의 모습이 보기 좋네요.


받으신 나무는 좋은 곳에 심어
어엿한 나무로 잘 키워주세요!
그렇게 한집 두 집 심다 보면 초록색 가득한
싱그러운 광주가 되겠죠?


4월 5일은 식목일입니다.
우리 모두 소중한 자연환경을 위해
관심을 가져보는 건 어떨까요?


Posted by 광주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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