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제9회 대학생 리더십 아카데미가 열렸습니다.


대학생 리더십 아카데미는 2015년 6월 부산지역에서 처음으로 열렸는데요. 해를 거듭하면서 8회까지 4,000여 명의 대학생들이 참여하는 대한민국 대표 리더십 아카데미입니다.


 

9회를 맞이한 이번 리아카(대학생 리더십 아카데미)는 특별한 의미를 담고 있는데요. 광주·전남 지역에서 처음으로 개최되었으며, 민주주의와 평화를 이끌어온 광주전남의 청년들이 지난 9월부터 발이 닳도록 뛰어다니면서 혼신의 노력으로 만들어낸 결과물이기 때문입니다.


 

팀별끼리 협의와 토론, 반대, 옹호 등 여러 가지의 인간관계 속에 나타나는 문제와 상황으로 인해쌓였을 팀워크가 학생들의 모습에 잘 보이는데요. 어려운 상황에도 지혜를 발휘하여 문제를 잘 풀어나갔을 청년들이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찬란하고 활발한 청년들답게 잠시 쉬는 시간에도  다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4개월간 팀원과 리아카를 함께 하는 청년 모두 많은 추억이 만들어지고 친해졌겠죠? 학생들의 서로서로 잘 지내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았습니다.


광주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리아카는 다양한 분야의 명사를 초청하여 그들이 겪은 경험과 소통의 장을 제공하고, 멘토, 멘티 시스템을 운영하여 청년들의 고민을 해결해주었습니다.


리더십 아카데미에 참여한 청년들이 리아카를 통하여 스스로 물어보고 답을 찾으면서 느꼈을 생각과 경험, 그리고 다른 이와 함께 하면서 겪었을 인간관계 등 여러 가지의 값진 경험을 통하여 청년들의 앞날에 밝은 미래만 있기를 바랍니다.


Posted by 광주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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