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날씨에 옷 따뜻하게 입고 계시나요? 오늘은 추운 날씨에 겨울 햇살이 내리쬐는 동명동 작은 쉼터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동명동이라면 아기자기한 가게들이 모여있는 광주의 핫플레이스잖아요? 그런 동네에 걸맞게 아담한 쉼터 공간을 발견했습니다!


 

바람은 차지만 하늘은 깨끗하니 맑네요. 가을이라 해도 믿을 정도로 높고 맑은 하늘이지만 찬바람이 매섭게 불고 있는 겨울입니다.


크지 않은 대나무 속에 홀로 있는 벤치가 동명동 분위기와 어울리게 아기자기하면도서 따뜻한 겨울 햇살이 내리쬐고 있습니다. 겨울바람에 시리도록 춥다가도 햇살 아래 있으면 자연의 따뜻함을 느낄 수 있답니다.


 

그렇죠. 광주시민은 나무를 뽑아 가는 양심 없는 시민이 아닙니다! 자연 식물은 헤치지 말고 소중히 다뤄주세요~


대나무가 옷을 입고 있어요. 추운 겨우내 얼어붙지 않도록 잘 버텨주길 바랍니다.


 

동명동을 거닐다 발견한 노란 계단! ‘아이 러브 스트리트’라고 하는데요. 재봉로 82번지 자동차 통행이 차단되면서  학생들이 앉아서 그림을 그리거나 뛰어놀 수 있도록 구성한다고 합니다. 요즘같이 아이들이 놀 수 있는 곳이 많이 없어진 지금,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장소가 생긴다니 정말 좋은 취지인 것 같습니다.


많은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찾는 동명동! 이 작은 쉼터에서 쉬어가는 것도 잔잔한 여유를 갖는 힐링이 될 텐데요.  동명동에 방문할 때 한번 들러보세요~ 따듯한 겨울 햇살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Posted by 광주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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