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의 마지막 모습을 담은 포충사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벌써 추운 겨울이 코앞으로 다가왔죠? 아직까지 가을이라고 믿고 싶지만 제법 추워진 날씨에 떠나가는 가을이 아쉽기만 합니다.


포충사는 남구 원산동에 위치한 광주광역시 기념물 제7호로 지정되어 있는 사당입니다.


임진왜란 당시 호남 최초로 의병을 모집하여 왜군과 싸우다 전사한 고경명과 그의 두 아들인 종후와 인후와 유팽로, 안영 등 5명의 충절을 기리기 위한 서원이라고 합니다.


 

포충사에 내려앉은 가을이 정말 잘 어울리죠?


아직 낮에는 따뜻한 가을이기에 나들이를 나온 가족들이 많이 있네요. 항상 이렇게 아름다운 곳은 가족과 사랑하는 사람들이 먼저 생각난답니다.


지금은 추워진 겨울 날씨지만 바로 얼마 전까지만 해도 따뜻하고 포근한 가을이었죠. 가을이 떠나간 지 얼마 되지 않아 그런지 사진만 보아도 가을의 따뜻함이 느껴집니다.


파랗고 높은 하늘과 알록달록한 단풍과 은행나무의 조화는 언제 봐도 아름답고 평온한 기분을 들게 합니다.


그저 풍경을 바라보면서 걷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힐링이 되네요.


 

포충사 주변을 산책하면서 구경한 단풍과 낙엽들의 모습에 기분이 좋아지는 걸 보니 아직 가을 감성이 남아있나 봅니다.


떨어진 은행나무 잎을 걸으면서 바스락바스락 밟아지는 느낌이 가을 소리답고 한층 더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이제 떠나가는 가을을 보내주면서 내년 가을에도 가족들과 함께 포충사를 찾아서 편안한 가을을 느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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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광주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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