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1일 동구 시립 산수 도서관에서 10월을 마무리하는 제7회 푸른 길 축제가 열렸습니다.


이웃과 함께 즐기는 푸른 길 축제는 공연과 다양한 체험행사가 준비되었습니다.


 

특히나 아이들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이 많았는데요. 책놀이, 전래놀이 등 독서문화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진행되었습니다.


옛날 동네 골목길이나 학교 운동장에서 즐겼던 놀이 체험도 있네요. 아이들이 즐거워하는 걸 보니 세월이 흘러도 누구에게나 재미있는 놀이였나 봅니다.


해가 지면 제법 쌀쌀해지는 가을 날씨에 따뜻한 차와 어묵을 무료로 나눠주었습니다. 이웃들과 나누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날이 어두워지니 지역주민들과 예술가들의 공연을 만날 수 있었는데요. 국악공연, 오케스트라, 노래 등 다양한 분야의 공연이 펼쳐졌습니다.


매년 가을마다 열리는 도서관 푸른 길 축제! 이웃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고, 가을밤과 어울리는 행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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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광주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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