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 찜통더위에도 광주 운천저수지에 홍련이 피어나고 있는 가운데
만개를 준비한 연꽃 봉오리가 당당한 모습으로 우아하게 피어 있습니다.




운천저수지는 도심 속 자연 생태공원으로 시민들의 휴식 공간인데
특히 봄에는 벚꽃이 만개하는 곳으로 광주를 찾는 관광객들의 필수 코스 이기도 합니다.


연꽃은 진흙탕에 핀 연꽃이지만 주위의 더러움에 물들지가 않아서
예로부터 '성자의 꽃'이라고 불리어 왔으며 불교에서는 가장 이상적인 삶으로
뜨거운 불기둥 같은 땅에서 더위와 고통에 시달리다가
시원한 연못이 있는 곳으로 가는 것을 최고의 안락으로 생각합니다.


수면 위로 피는 연꽃은 매우 크고  아름다워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특히 연꽃은 진흙 속에서 뿌리를 내리고
깨끗하고 밝은 꽃을 피운다 하여 불자들이 선호하는 꽃이기도 합니다.


연꽃은 7~8월에 피고 지름이 15~20cm로서 연한 홍색 또는 백색이며,
화경은 엽병처럼 가시가 있고 끝에 1개의 꽃이 달립니다.
꽃받침은 녹색이며 일찍 떨어지고 꽃잎은 도란형 둔두이며 
열매는 타원형이고 길이 2cm 정도로서 먹을 수 있다고 합니다.




광주의 많은 사람들이 찾고 휴식을 취하는 운천저수지,
만개한 연꽃 보러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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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 쌍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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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광주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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