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청년센터the은 청년과 청년, 청년과 사회, 청년과 세계를 잇는 플랫폼을 위해 만든 단체입니다.
한 사람의 청년도 홀로 있지 않도록, 함께하는 청년의 ''에 주목하는데요.
나무 한그루 한그루가 모여 큰 숲을 이루듯 청년들이 더불어 광주라는 숲을 이루고, 자신이 하고 싶은 내일을 찾아 행복하게 살아가는 일을 목표로 광주광역시교육문화공동체 결이 함께 운영하고 있습니다.

 

광주청년the이 운영중인 프로그램 중 '청년모힘''우리동네 외쿡친구'가 있습니다.
'청년모힘'이란 청년의 연대와 협력의 계기 마련을 위해 소규모 청년커뮤니티 발굴 및 지원하여 청년
커뮤니티를 활성화하는 목적이 있습니다
.
'우리동네 외쿡친구'란 광주청년의 글로벌 소통역량 배양을 위해 광주거주 유학생과 교류하는 커뮤니티 발굴 및 지원하여 광주거주 유학생과 교류를 원하는 광주 청년들을 대상으로 합니다.
'청년모힘''우리동네 외쿡친구' 커뮤니티를 대상으로 정기 네트워킹 '청년팟' 2017427일 오후 7시에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컨퍼런스 홀에서 열렸습니다.
커뮤니티 간의 친목을 다지고 청년들의 생각을 듣기 위해 광주청년센터the숲이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첫 번째로, 청년팟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설명하고 테이블별 자기소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자신의 이름, 소속 등을 종이에 적고 그 다음 요즘 SNS상에 사용하는 해시태그로 성격을 형용사형으로
만들어 발표를 했습니다
.
취미는 무엇인지, 자신의 별명을 무엇인지도 종이에 적었습니다.
이렇게 적은 종이를 발표함으로 조에 속해 있는 청년들에게 자신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처음 조는 자리라서 서로 어색했을 텐데 광주청년the에서 가이드를 잡아주어 빠른 시간 내에 친해지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

 

청년팟의 목적인 청년들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청년들의 고민을 들어봤습니다.
진로, 비용, 인간관계, 가족, 자아성찰, 기타의 선택지를 가지고 투표를 했습니다.
'진로'라는 고민이 제일 많이 선택되었습니다.
그만큼 청년들이 진로에 대해 고민을 많이 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 현장이였습니다.

 

광주광역시가 주최하는 ‘2017 세계청년축제 총감독으로 선임된 ()컬쳐네트워크 대표 윤현석대표님도
청년팟에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셨습니다
.
광주 청년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광주의 청년들이 만나고 어우러지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는다는 말이 정말 인상적이였습니다.

 

자신이 속한 커뮤니티가 어떤 곳인지 설명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정기네트워킹 참가자들은 커뮤니티
간의 연계를 통해 창의적인 활동을 계획할 수 있게 되어 만족스럽다고 했습니다
.
마지막 순서로 커뮤니티가 광주청년센터the숲에게 원하는 점을 들어보았습니다.
청년들의 의견을 시청에게 전달하면 좋겠다는 점, 청년들을 위로하고 도움을 줄 수 있는 토크콘서트 형식의 행사, 커뮤니티의 홍보, 정기네트워킹을 자주 했으면 좋겠다는 점, 소외된 청년들을 위한 공간을
만들어주라는 의견
이 있었습니다.
광주에 사는 청년들의 다양한 생각을 들어볼 수 있었던 유익한 자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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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광주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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