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이 되어서 꽃놀이를 나가는 분들이 점차 많아집니다. 저도 여자친구와 일요일에 봄꽃 중에 하나인 유채꽃을 구경하러 가까운 선운지구로 향하였습니다.
사실 광주에도 유채꽃을 즐기기 좋은 장소들이 많이 있습니다. 동림동쪽, 산동교쪽에도 엄청난 규모의
유채꽃밭이 있더라고요.
광주천변을 쭉 따라가면 유채꽃들이 많이 피어 있습니다.
많이들 나주 영산강유채꽃 축제를 가시거나 영광 유채꽃을 보시러 많이들 멀리 나들이를 가시는데요!
저는 멀리 가지 않고 광주안에서 가까운 나들이가 오히러 더 즐거운 마음으로 다녀올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종합시설 안내도

 
공원에 들어서면 시설 안내도가 가장 먼저 보입니다.
어딜 가나 시설 안내도는 꼭 있으니 확인을 해봐야겠죠?

 

선운지구 활룡친수공원산책로입니다.
작년보다 철쭉이도 많이 피었고 여기저기 텐트를 치고 나들이를 즐기시러 가족, 친구, 연인들이 많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요금부분은 파고라 아래쪽 그늘은 만원 정도 했습니다. 저렴한 가격에 햇빛을 피할 수 있었습니다. 정말 많은 사람들이 나들이를 나오더라고요.

 

선운지구 황룡친수공원의 유채꽃과 철쭉이 피어난 산책로

특히, 황룡강에 서식하고 있는 야생동물 안내판이 보이는 황룡강이 진짜 깨끗하다고 느껴집니다.
광주천쪽에서도 수달을 보았는데 이젠 황룡강까지 있더라고요.
저번 천변을 걸을 때 만났는데 첨벙첨벙 소리를 내면서 물을 막 뛰다시피 다니더라고요. 나름 귀여웠습니다.

 

선운지구 황룡친수공원에는 텐트도 많이 보입니다.
가족들과 연인들 사이에서 텐트를 가지고 추억을 쌓은 방법도 참 좋은 것 같습니다.

 

선운지구 황룡친수공원의 유채꽃과 철쭉이 피어난 산책로

요즘 공원 쪽 가보면 자전거, 배드민턴 등 많이들 대여해주는데 황룡친수공원은 렌탈 킥보드를 대여를 할 수 있습니다. 한번 타봤는데 정말 재밌고 신기했습니다.
주말에 너무 먼 거리의 장소를 찾는 것 보다는 우리 주변에 있는 공원을 찾아서 봄나들이를 떠나보는건 어떨까요? 가족과 때론 연인과 그리고 친구들과 잠시 다녀온다면 한주간의 피로가 풀릴듯 한 여유를 느끼고 올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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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광주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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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설현 2017.05.08 11: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동킥보드 꼭 타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2. 불타는주먹 2017.05.08 17: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들이라니,, 이번기회에 꼭 가봐야겠어요.

  3. 치느님 2017.05.08 17: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운 좋으면 야생동물도 볼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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