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장애의 한계를 극복하고 장애인의 희망이 된

광주광역시 시각장애인연합회 김갑주(55) 회장이

20일 보건복지부가 주최한

37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에서 국민훈장 석류장을 수상하였습니다.

 

대학시절 망막색소 변성으로 인해

시각장애 1급이 됐지만 이에 절망하지 않고

경제학 공부를 마친 뒤

1992년 외식산업업체인

()두메를 설립해

단체위탁급식, 식자재유통 사업을 운영하면서

기업 이윤의 사회 환원과 불우이웃을 비롯한

소외계층을 돕는 일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특히, 시각장애인들의 삶을 위한 직업 재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바리스타와 동화구연가 등을 양성,

어둠의 빛 협동조합

설립해 장애인의

복지 향상과 인식 개선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김갑주회장님은

그동안의 열정과 공로를 인정받아

장애인 극복상

MBC희망대상과

2015자랑스러운 한국장애인 자립재활부문상

을 수상하고

신지식인에 선정되기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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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광주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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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성훈 2017.04.21 17: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신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남을 돕는다는 것이 쉽지 않은데
    정말 대단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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