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엔날레의 계절 광주 곳곳이 미술관

 

20년 전통의 비엔날레 대명사 '광주비엔날레'가 2일 개막합니다.

세계 4대 비엔날레로 평가되는 '2016 광주비엔날레'는 '제8기후대 예술은 무엇을 하는가?'를 주제로 시민과 함께 합니다.
27개국 97개팀 119명의 작가들이 영상, 설치, 평면, 퍼포먼스 등을 선보입니다.

이번 비엔날레는 예술의 사회적 역할에 초점을 맞춘 협업과 지역 밀착형 신작이 대거 선보입니다. 2011 베니스비엔날레 스페인관 참여작가인 도라 가르시아가 1980년의 기억을 재현해 설치한 '녹두서점'이 대표적입니다.

5개의 전시실마다 무한한 상상력이 시각화 된 예술작품으로 풍성합니다.
고아주 비엔날레는 우제길미술관, 무등현대미술관, 의재미술관, 5ㆍ18민주화운동기록관 등 광주 곳곳에서 만나 볼 수 있습니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빠질 수 없죠. 문화창조원에서는 2009년 내전으로 사라진 스리랑카의 마을 '뉴일람'을 형상화 한 대형작품이 설치됐습니다. 독립과 평등 정신을 오늘날의 경제 시스템과 대비시킨 작품입니다.

 

11월6일까지 열리는 비엔날레는 휴관일 없이 운영됩니다.
민족 대명절 한가위가 다가옵니다.
추석연휴 가족과 함께 문화 풍류가 넘치는 광주로 오세요!!

Posted by 광주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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