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산 산책로 -바람재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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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산을 오르는 여러 길 중에서도
버스 종점이 있는 산장에서 바람재에 이르는 길은
등반 보다는 산책하는 기분으로 다녀오기에 좋은 코스 입니다.
그리고 무등산을 편하게 느끼고 만나 볼 수 있는 이 길은
걸어서 두시간정도 소요되는 왕복8km정도의 거리입니다.

해발 470m로 무등산 허리에 가로 놓인 이 산책로는
가족 나들이나 산행의 퍽퍽함을 싫어하는 동료가 포함된 모임에서
단합을 위한 코스로는 그만입니다.
한 가지 아쉬운 것은 자연 상태의 길이라기보다
아스팔트 포장을 한 2차선 넓이의 신작로로 조성된 것입니다.

요번에 이 등산로를 따라 지역동우회 정기 모임을 가졌습니다.
사진을 취미로 하는 분들이라 등반보다는 가벼운 여행지를 선호하는 편이어서
출사지로 무등산을 선택하면서 바람재 길을 따라간 거지요.

사진에 담을 만한 풍경이나 소재들이 다소 있었지만
아쉬웠던 것은 날씨가 조금 흐려서 생각처럼 좋은 장면을 담지는 못했습니다.
그리고 무등산에서 바라보는 시 경관도 선명하지 않아서 많이 아쉬웠습니다.

그렇지만 도심에 박혀서 밥술과 술을 기울이는 탁한 모임보다는
숲에서 피어나는 피톤시트를 마시며 가벼운 걸음으로 담소를 나누 수 있는
부담 없는 산행이어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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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장면들을 담아 오셨네요~~ 매번 모이는 술집이 아닌 저런 장소에서의 모임도 괜찮은것 같네요~~
술집은 가까이있으나, 산은 멀리 있다는 단점 땜시..늘 몸 망가지면서 술집을 찾는 우리는 현실이 안타깝지요.
배짱님은 책상 물림형이라 산행을 싫어 할 것 같습니다만...그래도 한번 다녀오시면 건강에도 좋고, 특히 피톤시트가 활력에 많은 도움이 된다는 ....^^
8km면 산책하기 정말 좋은 코스네요.
곳곳에 아름다운 모습들 잘 보았습니다!~
날씨가 흐려서 많이 담지는 못했어요. 좀 아쉬웠답니다. 다음에 한번 더 기회를 잡아야 겠어요. 오늘 하루 행복하세요.^^
좋은 작품 잘 보고 갑니다
무더위에 즐거움으로 승리하시길
사랑합니다! 행복하세요!!
꽃 사진을 많이도 담으셨네요..정말 멋집니다. 테리우스님도 꽃들 처럼 멋진 분일것 같군요. 혹시 불로거 모임때 뵌 그분이 아닌가 싶은데요..맞나요?
바람재에 만나는 풍광들...
멋져요
도심가까이에 있는 산이기에
광주시민의 마음을 위로하고 쓸어주는 산일테죠
더워지는 요즘...건강조심하세요^^*
가뭄이 길어서 물걱정이 많죠? 비가 좀 많이 와야 될 텐데요. 그래도 산은 싱그럽더군요. 님도 더위 조심하세요. 즐거운 하루 되시고요.^^
저도 몇번 가봤는데..^^ 사진으로 보니 기분이 새롭군요!
저도 쇼핑몰에 관심이 있습니다만, 무등산을 여러번 다녀오셨다 함은 지척에 계신다는 뜻인데..불로그에 좋은 내용이 많이 많이 올려져 있군요.^^
바람재라는 표지석이 인상적입니다
바람재라~ 듣기만 해도 시원해지는군요..
이름 있는 산에 가면 바람재가 대부분 있는 것 같더군요..아마도 산행을 하면서 잠시 바람을 쏘이면 쉴만한 곳의 명칭이 바람재가 아닌가 합니다. 무등산 바람재도 딱 쉬어가기 좋은 곳이더군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차 몰고 천천히 드라이브 하기 좋을 듯 합니다..^^;
네 그런데 차량은 진입이 금지 되어 있는 길이랍니다..걸어야만 하는 그래서 바람재가 더욱 빛나죠.ㅎㅎ
산 올라본지도 2달이 되어가네요.
요즘 너무 정신이 없어 잠깐의 여유를 느끼고자 산을 오르고 싶어요.
산을 오를 때 흘리는 땀.. 정상에서 나를 배신하지 않더라고요. ^^
산이 참 좋기는 한데 현대인들이 좋다고 하면서도 쉬 나서지 못하는 게으름이 있지요..저도 좋아하는 산을 잘 가지 못해요..마음만 앞서죠..즐거운 하루 되십시오.
늘 이름만 듣던 무등산,, 극히 일부분이겠지만 '맛'을 보고 갑니다..
아! 멀리게신 분이군요.. 제가 무등산에 대해 멏번 글을 올렸습니다만 명산 임에는 틀립 없습니다. 기회가 되시면 한번 다녀가시죠..행복한 하루 되시고요.^^
걸어서 두시간이면 딱 좋군요.
무등산 참 명산이죠. 도심 가까이 좋은 산책로라 생각됩니다^^
ㅎㅎ 정답을 맞추셨네요..그렇습니다. 서울의 도봉산 보다 어쩌면 더 좋다는 ㅎㅎㅎ 멋진 하루 되십시오.^^:
바람재, 혹시 바람이 머무는 곳이여서...^^
바람과 함께 산책하기 딱 좋은 곳이군요...게다가 마음이 통하는 사람과 함께 해서 더 부러운데요..^^
그렇습니다. 바람이 머무는 곳이죠. 경관도 멋지고요. 아마 명산에는 대체로 바람재 고개가 있는 것 같더만요..참 좋습니다. 한번 다녀가심은 어떨지요. ^^
무등산하면 선동렬만 생각나는 저는 ㅠㅠ 그러고 보니 선동렬감독이 무등산 홍보 제대로 한건데요?
ㅎㅎㅎ 현역시절 무등산 폭격기라 불렸지요. 네 그래서 아마 무등산이 더 알려지기도 했을 겁니다. 기분 좋은 일 많이 있으시길 ...
무등산은 엄마같다고 해야 할까요... 있는듯 없는듯 하지만 울적하고 기대고 싶을 때 큰 맘 먹지 않고 찾아가는 곳이거든요. 한여름 무등산 바람소리는 상상만해도 시원합니다~
아 네 광주 분이군요. 광주에 사시는 분들도 무등산을 잘 모르는 분들이 더러 있더라구요. 암튼 자주 다녀와도 질리지 않는 명산이라는게 제 생각입니다만..기분 좋은 하루 되세요.^^
어려서 아버지 따라 무등산엘 자주 다녔습니다.
초등학교시절임에도 아버지의 속도에 뒤쳐지지 않고 가다보면, 어른들께서 어린아이가 산을 잘 탄다고 말씀을 하셨습니다.그래서 인지 다리가 튼실합니다! ^^;;ㅎㅎ
얼마전에 무등산을 가려고 나섰다가, 30분정도 올랐을까요...ㅠ.ㅠ
다시 내려왔습니다. 운동이 부족해서 인지... 그거 걷고 힘들어서...ㅠ.ㅠ
의재미술관 근처에서(평지에서ㅋㅋ) 놀다가 왔습니다.
허 다들 그러지요. 현대인의 삶이 좀 문제가 있지요. 자연을 가까이 하지 못하니.ㅠㅠ 시무지기도 한번 가봐야 할 텐데요. 사실 등산을 좀 하시나 생각 했었네요..^^
퍽퍽한 산행이라... ^^;
재미있는 표현 같아요. 조금 힘든 코스를 말하는건가요?
즐거운 주말되시와요!~
힘든 코스는 아니고요. 다들 운동 부족이니 퍽퍽함이라 표현해 본겁니다..님께서는 산행을 자주 하시나요..아마 그런 분들은 바람재 길이 너무 단조로울 것 같습니다만..^^
아~작년에 무등산 가보고 싶었는데 못갔어요...
무등산 대신 다른곳으로 갔는데...올해나 내년에는 한번 꼭 가보고 싶어요^^
저도 해남 땅끝마을 한번 가봤는데요.뭐 상당히 준비가 많이 되어 있더군요. 시간 되시면 꼭 한번 다녀가시기 권합니다. 한주간 건강하시고요^^
그립네요.. 저 길을 가본지가 언제인지??
타지에 거하실까요? 그리워하신다니...휴가 철도 오고하니 한번 다녀가심은 어떨까요...그리움에 애타는 심정이 녹아 있지요..^^
코스가 상당히 괜찮군요! 가보고 싶네요~ ^^
요즘 바람재 쉼터를 더 크게 보수하고 있더군요..아마 더 좋아 질것 같은 예감 입니다.^^
바람재라는 이름도 참 이쁩니다...
바람과 함께 오르는 무등산은 참 시원할 듯 합니다..^^
저코스가 부담도 없고 가족과 함께라면 더 좋은 코스랍니다. 바람재에 부는 바람이 참 시원하죠.ㅎㅎ 즐거운 주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