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휴가"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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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의 초여름은 무척 뜨거웠던 날들로 기억된다.
비록 나이는 어렸지만 초등학생이였기에 그날의 일들은 지난 앨범을 넘기듯 새록새록 기억이 함께한다.
뜨거운 눈시울을 적시게 했던 영화 "화려한 휴가"의 장면들은 지금의 세대들에게는 역사의 한 모습으로만 보이겠지만 그 시간을 함께 했던 이들에게는 결코 잊혀지지 않는 날들이다.
한 목소리로 외쳤던 그날을 기억하며 5.18 제29주년인 올해는 내년 제30주년을 염두에 두고 시민의 참여를 최대한 이끌어내려는 다양한 행사가 마련돼 눈길을 끈다.
먼저 14-16일 서구 양동시장에서는 '5.18 대동세상'이 열려 마당극, 시낭송, 사물놀이, 주먹밥 나눠주기, 헌혈 등의 행사를 통해 '저항'과 '대동'이라는 5.18 정신을 시민과 함께 되새기며,
17일 전야제와 18일 기념일에는 시민군의 마지막 투쟁지인 옛 전남도청 앞 5.18 광장에서 국민대회, 시민대토론회, 대동한마당 행사가 열려 각계각층의 목소리를 담아낸다.
【 제29주년 5ㆍ18기념행사 일정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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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일 |
행 사 명 |
장 소 |
주 관 단 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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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월) |
5/4(월) 09:00 5․18어린이학교 |
5․18민주묘지 |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광주지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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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월)~27(수) 만장설치전 |
망월묘역 |
행사위원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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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토) |
5/9(토)~16(토) 5․18역사기행 |
광주일원 |
행사위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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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토)~18(월) 판화체험전 “다시 드는 횃불” |
구전남도청 |
행사위원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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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토)~27(수) 망월묘역 설치전 “그날의 함성을 들어라” |
5․18구묘역 |
행사위원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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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4 (목) |
5/14(목)~16(토) 5․18대동세상 |
양동시장일원 |
행사위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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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4(목)~18(토) 5․18아카이브전 |
5․18기념문화관 |
5․18기념재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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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4(목)~27(수) 오월전 “벽을 문으로” |
구 전남도청 |
광주민족미술협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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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4(목)~27(수) 오월설치전 “별이 된 영혼들에게” |
구 전남도청 |
행사위원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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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5 (금) |
5/15(금) 14:30 5․18과 영상-화려한휴가 제작자 유인택 강연회 |
YWCA |
YWC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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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5(금)~18(월) 2009 광주국제평화포럼 |
5․18기념문화관 |
5․18기념재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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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5(금)~24(일) 5․18자유공원 법정, 영창 체험 |
5․18자유공원 |
5․18구속부상자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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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6 (토) |
5/16(토) 09:00 5․18정신계승 전국학생글쓰기, 미술한마당 |
5․18민주묘지 |
국교직원노동조합광주지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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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6(토) 16:00 5․18법정영창활설화를 위한 한마음 음악회 |
5․18자유공원 |
5․18구속부상자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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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6(토) 17:00 5․18정신계승 전국노동자문화제 |
금남로 |
민주노총 광주본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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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6(토) 19:00 5․18정신계승 시도민 촛불 문화제 |
금남로 |
민주노총 광주본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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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6(토) 21:00 한국대학생한마당 |
전남대대강당 |
5․18대학생순례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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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6(토)~17((일) 평등과 나눔의 5․18주먹밥 |
양동시장, 금남로 |
노동실업광주센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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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7 (일) |
5/17(일) 추모제 및 추모리본달기 |
구전남도청 |
5․18민주유공자유족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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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7(일) 10:00 시도민한마당 |
금남로 |
행사위원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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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7(일) 10:00 오월여성제 |
5․18민주묘지 |
광주전남여성단체연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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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7(일) 14:00 5․18정신계승 국민대회 |
금남로 |
행사위원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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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7(일) 16:00 29주기 전야제 |
금남로 |
행사위원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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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7(일) 제9회 광주시민 주먹밥 나누기 |
금남로 |
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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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월) |
5/18(월) 10:00 5․18민주화운동 기념식 |
5․18민주묘지 |
국가보훈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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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월) 14:00 5․18시민광장(시민토론회) |
구도청민원실 2층 |
행사위원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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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월) 14:00 5․18민중항쟁 희생영령 추모제 |
5․18민주묘지 |
원불교 광주전남교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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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월) 17:00 해방광주 |
금남로 |
행사위원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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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월) 17:00 광주인권상시상식 |
5․18기념문화관 |
5․18기념재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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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0 (수) |
5/20(수) 10:00 학술대회 “5․18의 현재성” |
전남대 인문대 |
전남대학교 5․18연구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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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0(수) 민주기사의날 기념식 및 차량시위 재현 |
무등경기장~ 구전남도청 |
민주기사동지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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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2 (금) |
5/22(금), 27(수) 5․18과 미국의 화려한 휴가 |
전남대 인문대 |
통일사회연구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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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2(금)~24(일) 난장 인 프리 공연 |
5․18기념공원 |
5․18기념재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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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3 (토) |
5/23(토) 제7회 전국휘호대회 |
5․18민주묘지 |
5․18민주화운동부상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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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3(토) 14:00 청소년문화제 “레드 페스타” |
금남로 |
5․18기념재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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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7 (수) |
5/27(수) 19:30 부활제 |
구전남도청 |
5․18구속부상자회 |

영상출처 : 5.18기념재단
- 전국 '5.18민주항쟁운동'의 화려한 행사속으로 Go~... (31)2009/05/15
- '그날'처럼 힘차게 달리자 (40)2009/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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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그러나 오늘 광주민중항쟁은 승리다
Tracked from 순디자인연구소 [2009/05/11 11:54] 삭제학창시절, 북괴의 사주를 받은 간첩에 의해 폭도들이 일으킨 것이 바로 광주사태라고 배웠던, 참 가슴아픈 역사의 5월입니다. 의식하지 않아도 아카시아 냄새가 코끝을 찡하게 한다면 5.18 민중항쟁일이 다가왔다는 증거입니다.관련글 : http://saygj.com/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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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다시 오월을 이야기한다_ 5.18민중항쟁 29주년
Tracked from 향기나는 정책PR [2009/05/12 09:36] 삭제김남주의 詩 '학살'을 배경으로 29년 전 오월의 그 노래들이 묵묵히 흐른다. 온갖 꽃들이 피어나 화사한 계절의 여왕 5월, 그러나 1980년 이후 광주의 5월은 결코 화려하지 않았다. 그 오월이 또 다시 우리 곁에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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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아직 끝나지 않은 광주 518민주화운동
Tracked from MultiThink [2009/05/19 17:02] 삭제대한민국 근현대사에서 공권력이 행한 가장 잔악하고 악랄한 작태는 정권 찬탈을 위해 내란죄 괴수 전두환과 그 일당이 1980년 전라남도 광주에서 저지른 518민주화운동 탄압이다. 광주 518민주화운동으로 회생된 사람은 사망자 165명(1980년5월18일 ~ 5월 27일), 행방불명 65명, 구속연행 및 상이자 4089명, 상이후 사망 추정자 376명이다. 내란죄 괴수 전두환과 노태우, 그 하수인들이 저지른 범죄행위는 1997년 사법부가 인정한 것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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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가슴아픈 일이지만. . .
이렇게나마 긴 행사가 있다는게 한편으론 다행이군요. . . ;;
뜻깊은 행사이기에 모든 분들이 함께 하는 시간들마다 큰의미로 자리잡을것 같습니다.
어린시절 대학교 다니던 사촌누나를 통해 알게된 5.18 민주화운동의 실상...
참 눈물이 났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화려한 휴가를 울 민이가 엄마 뱃속에 있을때 영화관에서 봤는데 그때
총성이 울려퍼질때 뱃속에 있던 민이도 놀라서 엄마 배를 요동쳤던 기억도 나구요..
5월 18일. 그날을 기억하며 그 날의 정신을 앞으로도 쭈욱 이어갔으면
좋겠습니다~
민이도 태아때부터 한편의 영화로써 광주의이야기를 알게 되었군요~
가슴아픈 과거네요...
주용이 세대에는 좋은 세상으로만 살아가는 날들이 되기를 늘 바래어보네요. 가슴아픈 시간들은 없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이런 희생들이 모여서 지금의 한국을 만들고 민주주의의 기틀이 마련되어 이렇게 좋은 세상을 살고 있지 않나 생각 합니다.
물론 정권이나 기타 등등의 문제점이 있지만, 기본적으론 정말 자유로우니.^^
화려한 휴가.. 정말 눈물 흘리면서 감동적으로 보았는데.. 역사는 거짓이 없습니다.^^
가슴아픈 일이지만 민주화를 외치는 이분들이 계셨기에 지금 이순간 자유를 만끽하고 있다는걸 잊지말아야죠.
5.18 기념재단의 동영사을 보니 눈시울이 뜨거워지는군요.
이번에 울 아들에게 5.18 민중항쟁에 관해 이야기해 주고 광주도 내려가 구경시켜 주고 싶은데 초등학교3학년짜리가 이해하려나 모르겠네요.
이번 행사와 관람을 통해 5.18민주화운동을 만나게 된다면
아이들에게 충분한 이해와 많은 도움이 될겁니다.^^
저영화도 극장가서 가슴찡하게 본 기억이 생생하네요~
그러고보니..벌써 그날이 또 다가오는군요..
어김없이 다가오는 가슴아픈 역사같아요..
머니야님께서도 영화를 보셨군요. 절대 잊혀질수 없는 그날 5.18입니다.
아직도 역사를 되돌리고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는
몰염치한 인간들이 많다는 것이 정말 개탄스런 상황이죠.
가끔씩은 답답함에 긴 한숨이 나옵니다.지금 내리는 비처럼 시원함이 느껴질때가 오겠죠...
아직 영화를 보지못했는데
이번엔 5.18을 기념한 '화려한 휴가'를 꼭! 봐야겠습니다.
화려한 휴가 정말 강츄!! 합니다.^^
이 영화 시사회로 보면서 펑펑 울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러고보니 518이 얼마 안남았네요...
가슴 아픈 역사입니다.
화려한 휴가 영화를 보면서 저 또한 잠시 잊혀졌던 순간의 기억들이 떠올라서 많이 가슴아팠습니다.
저 영화를 보면서 얼마나 울었던지 ㅜ_ㅜ
다음주군요..ㅜㅜ
가까이 계시니 행사때 함께 하시겠네요^^
우리가 이렇게 민주속에서 살수있는건 먼저가신 분들의 희생이 있어서겠죠...
잊지 말고 영원히 기억해야겠습니다..
5.18을 항상 기억해주세요^^
많은 행사가 열리네요.
제가 사는 곳에서 열릴 때 꼭 참여 해 봐야겠어요.
그들이 있었기에 우리 또한 존재하는 것이니까요.
잘 보고 갑니다.
행사일정이 많아서 참여 하실수 있는 시간들이 충분하답니다.꼭 참여하세요^^
되풀이 되서는 안될 가슴아픈 과거....
다시는 가슴 아픈 과거를 만들지 말아야하죠...
영화보면서 참 많이 울었는데..
이번 행사를 통해서 많은 분들에게 더 뜻깊은 시간이 되고 다시 한번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행사들로 인하여 아이들에게도 다시한번 5.18민주화운동에 대해 다시한번 알아가는 소중한 시간이 될것같습니다.
5.18이 다가오는군요!
대학시절 운동권은 아니었지만, 그 당시 5.18에 관련된 책들과 영상들을 보면서 가슴이 마이 아팠었지요,,,
그때 시위때면 항상 부르던 '임을 위한 행진곡' 이 아직도 귓가에 맴도는군요...!
즐거운 한주 보내시기를,,,! ^ ^
사랑도 명예도 이름도 남김없이
한 평생 나가자던 뜨거운 맹세
동지는 간 데 없고 깃발만 나부껴~~~~
'임을 위한 행진곡' 콧끝이 찡해집니다...
초인님께서도 즐거운 한주 보내세요~
비로소 대학생이 되고 짭새(?)들 몰래 광주 비디오를 보고 울분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서울 전역에서 치열한 민주화항쟁을 했던 386세대입니다.
지금도 그 때의 피가 남아 있나 봅니다.
탐진강님 글을 읽으면서 386세대 느낌이 들더라구요.왠지 반가움이 듭니다.ㅎ
이사건이 있었을때 직장동료들과 무척 많은 토론을 가지기도 했지요.
어떤 토론이였을까요^^진실과 거짓에 관련된 토론이였을까요~
5월의 그날을 어찌 잊으리오!
정말 준비된 행사들이 많군요.
5/18(월)에는 저도 주먹밥이라도 만들어 먹아야겠습니다~~
주먹밥이라도 만드신다는 말씀에 감동...이 ㅎ
이름만 들어도 가슴 뭉클해지는 안타까운 사건이 일어났던 날이 다가오는군요....
다시는 저런 가슴아픈 일이 없을 수 있도록
되새기고 추억하는 날이 되면 좋겠네요..........
날짜가 가까워질수록 아픔은 커지네요. 다시는 이런 아픔은 더이상 없어지는 그런날이 되기를 바래어봅니다.
광주의 진실을 알게된 것이 87년인가 였습니다.
정말 믿기지가 않더군요.
벌써 30년도 넘었네요~
다시는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기를...
7년이나 지난후에 알게 되셨군요.
아, 그러고보니 며칠 안 남았군요.
5월달 그러고 보니 정말 많은 행사와 기념일들이 많네요.
5월달은 가정의 달과 더불어 이런 큰행사가 있네요^^
어느덧 30년이 가까이 되는군요.
저도 잊지 못하네요. 서울의 밤을 주황빛으로 물들여 놓던 계엄령 아래의 야광탄들을..
그분들의 희생으로 키워진 민주주의가 요근래 참 빛바래 보여서 안타깝습니다.
뒤돌아보면 힘들었던 날들이 참 많았던것 같아요.멀리서 이렇게 마음을 같이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벌써 5.18 광주민중항쟁(이 이름을 찾기도 얼마의 시간이 걸렸는지...) 30주년이 되어가는군요. 저도 초등학생이었는데 저학년이라 많은 기억은 나질 않습니다만. 이런 저런 기억의 단편들이 떠오르네요.
그런데 지금! 이 나라는 어디로 가고 있는 걸까요? 그때의 선혈들이 작금의 세상을 보면 뭐라고 하실지.....
저랑 연배가 비슷하신가 봅니다. 반갑습니다. ^^
저도 당시 초등학생이었답니다.
도청이 불타는 거 보면서도
그렇게 큰일이 난줄 모르고, 그저 신기하기만 했었어요.
동명동 살았을 때니 까딱하다 함께 불바다 될 뻔 했지요.
앞으로도 이런 행사들이 그 이념에 맞게 많은 호응속에
잘 추진되어 나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영화를 보지 않았는데 다시 보면서 되세겨 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