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립교향악단은 1976년 7월 창단, 올해로 33년의 오랜 역사를 갖고 있으며, 오늘날 광주·전남을 대표하는 교향악단으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초대지휘자 장신덕을 비롯하여 이용일, 한니헨닝, 니콜라이 디아디오우라,김용윤, 금노상 등에 의해 단원들의 기량향상을 꾀함은 물론, 다양한 레파토리 선정과 국내외의 역량있는 연주가의 초빙으로 흥미롭고 수준높은 공연을 하였으며,
특히 창단 30여년만인 작년에 해외연주(일본)를 하여 현지에서 많은 찬사를 받았습니다. 시립교향악단은 246회 정기연주회와 교향악축제 공연(서울 예술의 전당) 등 찾아가는 연주회를 통해 문화와 예술의 고장 광주를 대표하는 시립예술단체로서의 위치를 확고히 하고 시민의 정서 함양에 지속적인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이번 제247회 정기연주회는 단장의 공석으로박은성(한양대 교수) 객원지휘자를 초청하여 협연자인 피아노/ 손은수(한양대학교 교수)와 함께 훌륭한 연주회를 올리게 되었습니다.
지휘자 박은성 프로필
◀ 지휘 / 박은성 - 서울대 음대 졸업(바이올린 전공), 비엔나 국립음악원 지휘과 졸업 - 대통령표창('90), 올해의 음악상('90 한국음악회 제정) 수상 - 빈 톤퀸스터오케스트라, 미국 아메리칸심포니 및 미국, 일본, 오스트리아, 체코, 헝가리 등지에서 객원지휘 - 국립교향악단, 서울시향, KBS교향악단, 코리안 심포니, 부산시향, 인천시향, 수원시향, 대전시향, 대구시향 등 객원지휘 - 국립오페라단, 시민오페라단, 김자경오페라단, 서울오페라단, 나토안오페라단 등과 30여편에 오페라 지휘 - 미국 카네기홀 개관 100주년 기념연주회 초청지휘, 아틀란타올림픽 문화축전에 오페라'춘향' 지휘 - 국립교향악단 수석주자 및 오스트리아 브루크너 교향악단 단원역임 - 현, 한양대 음대교수,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상임지휘자, 한국지휘자협회 회장
협연자 피아노 손은수 프로필
◀ 협연자 피아노/ 손은수 - 쥴리아드대 vachelor of Music 피아노 전공, 쥴리아드대 Master of Music(석사) - 쥴리아드대 Doctor of Musical Arts(박사) - 수원시향, 북경심포니, 키에프 필하모닉, 성페트로브르크 오케스트라와 협연 - 모스코 필하모닉과 CD 출반(라흐마니노프 2번, 1991) - 영산 아트 홀(조인트 리사이털, 2001.2) - 화인 아트 홀(네브라스키 대학, 미국 2000.9) - 프첼다 음악 Festival Placa de I'Ajuntament(프첼다, 스페인, 2000.7) - '한국의 음악가' 시리즈 독주 - 링컨센터, 앨리스 털리 홀(뉴욕, 미국. 1992.2) - 현, 한양대학교 교수
Program
R. Schumann Overture "Manfred" Op.115 (서곡 '만프렌드' 작품115)
R. Schumann Concerto for Piano and Orchestra in a minor Op.54 (피아노와 오케스트라를 위한 협주곡 가단조 작품54) Piano/손은수 Ⅰ. Allegro affetuoso Ⅱ. Andante grazioso Ⅲ. Allegro vivace
Intermission
R. Schumann Symphony No.1 in B <akpr. "Spring" Op.38 (교향곡 제1번 내림 나장조 '봄' 작품38) Ⅰ. Andante un poco maestoso-Allegro Molto vivace Ⅱ. Larghetto Ⅲ. Molto vivace Ⅳ. Allegro animato e grazioso
프로그램 곡목 해설..
● R.Schumann/ Overture "Mamnfred" Op.115 (서곡 '만프렌드' 작품115) 영국 시인 바이런의 극시 '만프레드'에 바탕을 둔 극음악으로 오늘날에 와서는 서곡 만이 연주된다. 1948년에 완성하여 1852년 바이마르에서 초연되었고, 죄을 짓고 불안에 떠는 만프레드와 그가 사랑했던 여인 아스탈테의 환상, 그리고 만프레드의 죽음 등이 묘사된다. 내면적인 묘사가 서사시적으로 나타난다.
● R.Schumann/ Concerto for Piano and Orchestra in a minor Op.54 (피아노와 오케스트라를 위한 협주곡 가단조 작품54) 제1악장은 1941년, 제2,3악장은 1845년에 작곡하였다. 고도의 연주 기술이 요구되는 이 곡은 1847년 슈만이 지휘를 하고 부인인 클라라의 피아노 연주로 초연되었다. 당시 리스트나 쇼팽에 의해서 성행하고 있던 화려한 스타일의 협주곡에 비해 이 곡은 내성적 낭만적인 특성이 강하다.
● R.Schumann/ Symphony No.1 in b Major, "Spring" Op.38 (교향곡 제1번 내림 나장조 '봄' 작품38) 슈만이 쓴 교향곡은 4곡 뿐이다. 또 관현악법에서도 결코 뛰어 나지 않았다. 그러나 작곡학적 측면에서 본다면 이 4편이 차지하는 의미는 작다할 수 없다. 특히, 브람스에게 미친 영향은 한마다로 대단한 것이다. 제1번은 1841년에 완성된 곡으로 클라라와 신혼의 꿈이 무르익은 시기이기도 하다. 슈만 자신이 이 곡에 대해서 '봄에 대해서 쓸 생각은 없었지만 쓰는 동안 봄이 머리 속을 떠나지 않았다'라고 말했던 것을 보더라도 이 곡은 생애 가장 행복한 시기에 만들어 졌다 하겠다. - 제1악장 <봄의 방문> Andante un poco maestoso B장조, 4/4박자의 서주와 Allegro molto vivace B장조, 2/4박자의 주부 - 제2악장 <저녁> Larghetto E 장조 3/8박자 - 제3악장 <재미있는 놀이> Molto vivace d단조 3/4박자(스케르초) - 제4악장 <화창한 봄> Allegro animato e grazioso B 장조 2/2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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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기대 없이 광주시향 공연을 본적이 있었는데,아주 훌륭했습니다. 그 공연 관람이후 시향 공연이라면 돈을 주고라고 보고싶은 생각이 들더군요. 시간 내서...이번에도 꼭 가보려합니다.구자범 신임 지휘자의 데뷰전도 4월 30일이라지요.
기대됩니다.
좋은 연주회를 보셨네요. 시향의 연주회를 관람하게 되면 시향이 이렇게 훌륭한 단체구나 하실겁니다. 잊지마시고 꼭 연주회 보세요. 감사합니다.
오늘 아침에 다시 추워졌던데^^
이 포스팅을 보고 나니 마음만큼은 따뜻해지네요...
저도 나이가 먹어갈 수록 이런 음악이 좋아지네요^^
좋은 포스팅 감사드려욤
즐거운 하루 되세염
마지막 꽃샘추위겠지요? 교향악 음악이 한번듣고 두번들으면
또 다른 감정이 들더라구요. 자주들을수록 한층 여유가 있으실 겁니다. 건강하세요.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가 생각 나네요.. ^^ 시향이라는것에 대해서 아마 그 드라마 이후로 관심을 많이 갖는 듯 해요.. 저 역시 그렇구요.. 사실 그런게 있는지 조차 몰랐답니다. 이런 클래식 공연 본지도 정말 오래 되었네요.
교향악단의 음악이 전문적인 음악이다고 멀게만 느껴진분들도 많은데 이번 베토벤 바이러스 드라마 이후 많은 인기가 있어 공연하는 단원들도 즐거워답니다. 관심 많이 가져 주세요.
예전에는 가수들 공연만 찾아다녔는데
요즘은 이런 공연들이 더 좋더라구요.
마음도 편안해지고 여유로워진다고 할까요?~^^
광주는 문화행사가 많아서 가끔씩 부러울때가 많습니다~
행복박스님은 광주분이 아니신가봐요.
요즘 그래도 시,군단위도 문화행사를 많이 하던데요.
행복박스님이 가까이서 문화생활을 접하지 못해 아십겠지만
조금만 더 문화생활에 시간을 투자하시면 어떨까요...
베토벤 바이러스 이후로 교향악단만 보면 강마에가 생각 납니다.ㅎ
차에서 라디오를 들으니까, 약간 관심들이 생겨난것 같기도 하구요.
예전에 아~주 가끔 클레식을 들으러 다니는 호사를 누리곤 했는데, 요즘은 통 기회가 없내요.
즐건 월요일 되세요~^^
새로 맞이한 교향악단 단장인 구자범 지휘자가 4월연주회 부터
하게되는데
바이러스 강마에하고 비슷하답니다.
교향악단 많이 사랑해 주세요.
33년의 역사를 가진 훌륭한 교향악단이네요~~~
지금처럼 널리 시민들을 위한 공연을 하셔서 50년, 100년, 200년 우리 대한민국과 함께하는 교향악단이 되기를 바래요~
역대 훌륭한 지휘자와 단원들로 구성하여 항상 연8회 정기연주회, 수시연주회, 찾아가는 예술단 공연으로 시민들과 함께 한답니다.
자주 찾아 연주회를 보시게 되면 단원들이 더 신나서
훌륭한 연주를 할 것입니다. 감사해요
76년 창단!
문회의 도시 광주의 자랑이군요...
시립예술단체가
교향악단, 국극단, 무용단, 국악관현악단, 합창단, 소년소녀합창단 6개단체가 있는데 월별로 정기,수시공연등 많이 하는데 많이많이 시립단체 공연을 보러가세요.
정말 광주의 자랑인 예술단체이답니다.
그간 찌들었던 정신과 귀를 정화시킬 좋은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상큼한 봄이여서 음악도 상큼하고 신나는 음악으로
연주회가 열리게 됩니다.
꼭 관람하세요. 감사합니다.
저번에도 음악소개를 해주시던데,
음악에 관심이 많으신가봐요^^
세심한 설명, 특히 프로그램 곡목해설이 저처럼 음악을 잘 모르는 사람들에게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좋은 공연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주 방문해주셔 감사합니다.
음악회도 프로그램 보고 관람한 것과 안한 것이
많이 와닫는게 틀립니다.
꼭 공연프로그램에 대한 해설을 참고하시고 관람해 주세요.
허걱. . . 33년 전통이라!! 엄청나군요. . .
이런 음악은 뭐. . ;; 저와 좀 맞지는 않습니다만. ㅋㅋ;
음악이라는게 안맞은 사람이 없다고 봅니다.
한두번 듣다가도 조금 알게되면 자주 접하게 됩니다.
힘들고, 즐거울때도 어울리는 음악이 있으니
오늘 이후로 자주 접해보세요...
아는 곡이 하나도! 없군요..쿨럭;;
이 걸보시고 슈만이라 작곡가도 알게 되었지요.
또 보시게 되면 음악이 생생하게 들리꺼에요..
음악과 친구해보세요..
항상 느끼는 거지만 정말 볼게많은 광주인거 같아여^^
요즘같은 날씨에 활짝핀 개나리보믄서 커피한잔 느긋하게 때려주거 시퍼염 으흐흐흐~ 빛님도 항상 건강하시구용(1인칭으로 안부드리어염+_+ ㅋㅋㅋ)
체리베어님은 문화생활을 많이 접하신 것 같아요.
듣기만 해도 여유가 있으신 것같아 보기 좋습니다.
행복하세요..
어찌 하다 보니 한양대 교수님들이 나란히 지휘와 협연을 하게 되었네요~ 좋은 연주회가 될 것 같네요~
객원지휘자님이 지휘를 하게되면 협연자의 호홉이 잘맞고
관중들에게 좋은 반응이 있는 협연자를 맞이하게 된답니다.
훌륭한 공연이 될 것입니다. 감사해요.
저도 클래식은 왠지 벽이 느껴졌는데
베토벤 바이러스와 노다메 칸타빌레를 통해
한걸음 가까워졌습니다 ^^
요즘은 아침마다 경제신문을 읽을 때면 언제나 클래식을 자그마하게 켜놓고
신문을 읽고 있습니다 ~ ㅎㅎㅎㅎㅎ
아침부터 여유있는 생활을 시작하여 넘 보기에 좋습니다.
왠지 문화생활을 많이하다보면 내자신이 풍부하게 보이더라구요..
학교 교양시간에 뮤지컬이나 이런 클래식들었는데.. 의외로 전 잠 안자고 들었던..ㅎㅎ
변성탱이님은 클래식이 잘 맞으시나 봅니다.
좋아하는 음악 CD가 하나하나 쌓이는게 좋지요.
흐믓하겠습니다.
저두 아직 경험은 없지만 나중에 아들녀석 크면 꼭 접해보고 싶습니다.
아직 취미로 하기에는 조금 먼감이 있네요~~~ ^^;;
우리가 사랑하는 아이를 위해 태교음악을 많이 들은 걸로 알고있습니다.
지금도 안 늦었으니 밝은 음악부터 접해보신 것이 좋을 것 같네요.
슈만은 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음악가인데, 연주회 어떨지 너무 궁금하네요 ^^
얼마전에 선배가 저에게 고전음악 작곡가 중 누구 좋아하냐고 물었을 때,
제가 젤 좋아하는 베토벤을 냉큼 대답하고 나머지 한 사람의 이름이 기억이 나지 않았는데 그게 슈만이었네요 -_-ㅋㅋㅋㅋ
네가 좋아하는 작곡가 음악일수록 와 닫는게 다를 겁니다.
이번 박은성 지휘자님과 피아노 손은수 협연자의 음악회는
전국에서 알아주는 시립교향악단의 멋진 음악회가 될 것입니다.
봄과 함께 찾아오는 아름다운 선율이 들리는듯 합니다~~~^^*
음악을 잘 아십니다.
상큼한 봄을 맞이하여 상큼한 음악과 함께 하세요...
이런 공연은 임산부에게도 좋을것 같더라구요^^
태교에도 좋아서 정서에도 안정이 되구...ㅋㅋ!!
은빛연어님 태교에 좋은것 넘 당근이죠!
조용히 혼자 있을때
흔들의자에 앉아 커피와 한잔해 보는 모습
상상해 보세요, 넘 멋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