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경으로 보는 구 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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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쯤 되는 남도 출신의 거의 모든 분들의 마음에 향수처럼 각인된 이곳은 광주 민중항쟁을 생각할 때 가장 먼저 생각나는 곳이기도 합니다.
지금이야 부심지가 많아지고 도심상권이 분산되어 굳이 구 도청 부근의 금남로나 충장로가 아니라도 갈 곳이 많아졌지만 예전엔 모든 연령층의 발걸음이 구 도청을 중심으로 잦았었지요.
그래서 '시내 간다'라고 하면 당연히 구 도청 주변을 가는 것으로 자연스럽게 이해되었고 지금도 그렇게 통용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문화의 전당 건립과 관련하여 그 중심에 있는 구 도청 건물의 운명이 백척간두에 서 있습니다.
물론 건물의 존폐에 대하여 생각과 입장을 달리하는 견해가 분분합니다.
때문에 민주화의 화신으로 오래도록 남게 될지 아니면 문화도시의 사명을 띠고 새로운 모습으로 승화 될지 아직은 더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어쨌든 저 같은 중년의 토박이들은 호남의 중심이고 상징이었던 이 모습을 오래도록 있지 못할 것입니다.
아마도 젊음을 보냈던 공간이기에 더욱 그럴 것입니다.
그래서 이참에 야경으로 올려 봤습니다.
그리고 많은 이들의 마음에 추억의 사연들과 함께 오래 오래 기억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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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Side effects of tramadol.
Tracked from Side effects of tramadol painkiller. [2010/01/22 23:09] 삭제Side effects of tramadol. Tramadol hcl tabs side effects o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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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에서 과거 민주화운동의 불꽃이 솟아오를때,
저야 아무것도 모르는 서울의 초등학생이었고,
그래서 그 느끼는 정도도 지역주민의 백분지일도 못 따라 가겠지만,,,
제 개인적인 바램으로는 존치되어...
후대에게 계속 역사속의 교훈을 일깨워 주었으면 하는 바램이 들기도 합니다.
야경이 참 멋집니다.
예 여러 사람들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되어 후회없는 결론이 나면 좋겠어요. 감사..
시내간다란 표현에 주마등처럼 여러 상황이 떠오르네요.
충장로 금남로를 안가본지가 언젠가 싶게...
내가 사는 생활권에 충실해지고 있습니다.
인간님의 사진, 잘 보고 갑니다.
또....기대할께요.
항상 관심을 가져 주셔서 감사 해요..좋은 하루 되세요. ^^..
와,
사진으로 보니..
정말 멋있군요+_+
^^..
가운데의 원뿔형의 트리가 무척 아름답네요.
여름에 들렀던 광주의 모습과 오버랩되네요.
잘보고갑니다.^^
자주 오시면 좋겠네요. ^^..
와~~~ 다른세계같아여~~~
직접 눈으로 보는 것과 많이 다르죠? ㅎ.ㅎ
그러고 보면 우리나라도 꽤나 야경이 아름다운편인 듯해요..
^^..
사진 찍을때 구도를 어떻게 잡나요..??
야경이 너무 멋진데요...^^
아마도 많은 경험을 쌓다보면 되지 않을 까요? ^^..
영화나 드라마에서 봤던 구 도청건물을 야경사진으로 보니 새롭네요...
과거 아픔의 역사를 가진 구 도청건물...
예. 그 시절 기억이 있는 분들은 아마도 님처럼...
우와~ 좋네요~ 저럼 멋진 장면들을 간만에 보는데요~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헐 아름다워요
야경이 멋집니다^^
역시 사진으로 보는 야경은 실제로 보는것과는 달리 어딜 찍어도 참 멋진것 같아요.
야경 잘찍는 방법 좀 전수해 주세요~^^
사진 멋져요~
실력있는 분의 도움을 받는 것도 좋죠.^^..
어안으로 보는 야경이 정말로 매력적입니다.
좀 아시는 분이군요..ㄳ^^
아름다워요!~~ 이눔의 게으름병이 멋진 야경을 모른체하고 있으니.. ㅜㅜ;;
한번 시도해 보셔도 ..^^
멋진 광주의 야경이네요~~~!
와~ 광주의 야경이 정말 멋지네요. 제 여자친구가 광주출신이라 이곳에 있는 사진들이 제겐 또 다른 의미로 다가오네요. 첫 사진은 HDR기법처럼 절묘하게 잘 담겼네요. 사진을 정말 잘 찍으십니다. ^^
옥상인가요? 마지막 사진,,,높은 곳에서 내려다본 도시는 정말 화려하고,,,
;
아름답네요,,,
사진이 정말 잘~ 나왔어요,,,
어떻게 찍은건지 궁금할 정도,,,
감도는 높이고 초점을 맞춘후 돌린건가요? 아닌가,,,
아직 사진 초보라,,,
저두 한번 찍어보고싶어요,,,
야경을 직어 보니 무지 힘들던데..^^
멋진 사진, 잘 보고 갑니다.
사진기 다루는 것이 쉽지 않죠..저도 그렇습니다.
두번째 세번째 사진은 어안렌즈이신가보네요
다루기 어려운 렌즈로 멋진 야경을 담으셨네요.. *^^*
안녕하세요^-^
얼마전에 일 때문에 광주 공구상가에 다녀왔습니다.
그 상가를 시청에서 멋지게 조성한다고 하시더군요.
상가 어귀에 있는 파이프렌치 조형물도 아주 인상적이었습니다.
이렇게 온라인으로도 노력하는 분들이 계시니
광주도 곧 지금보다 더 멋진 도시로 발전할 거라고 믿습니다. ^-^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안 렌즈(?)로 오랜 시간을 투자하여 찍으신 것 같습니다.
저는 인내심이 없는지라 한 번도 시도를 못 해봤습니다.
가운데 트리가 예전 분수대-혹은 분수대가 있던 자리-가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90년도 이맘때쯤에 분수대를 직접 둘러봤는데 총알 자국이 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근처에서 백반 정식을 싸고 맛있게 먹었던 생각도 나고요.
'우다방'은 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하하하 우다방에 대한 기억이 있으시군요...잊을 수 없는 곳이죠..아마 우다방도 조만간 없어 질것 같아요..
렌즈가 독특한가 보구요. 사진이 구도도 특색있고 렌즈도 특이한거 같아요. 전 사진을 잘 모르지만 왠지 독특해서 눈이 간다라는~~
누구에게나 추억이 묻어있는 공간들이 있죠. 물론 제 세대가 아니라 공감은 많이 안 가지만 그 애뜻함 만은 이해가 되네요. 곧 있으면 명절을 맞아 그런 공간으로 가게 될거 같은데 저도 포스팅 해서 소개할게요~^^
ㄳ ^^.
카메라가 독특한건가요?
아님 다른것에 반사한걸 찍으신건지~~
첫째 사진의 먼곳 검은 구름은 약간 으스스~~ 분위기~^^:;
금남로 야경이 참 멋지군요.
크아!!!멋지십니다 +_+
이제 광주도 멋지게 빛나고 있습니다.
우와..요즘똑딱이로 야경찍고 있는데,,갑자기 밀려드는 Orz ^^;;;
가운데 원뿔모양 예뻐요. 저런거리한번 구경하고 싶어요.
연말에 하는 추리 같은 거죠.
멋있는 야경을 담았네요~ 렌즈가 독특한데요 ^^
저도 조만간 카메라 한대 장만해야겠습니다. 흐~
멋진 야경~ 그리고 역사가 담긴 곳... 아름답게만 느껴집니다.
어 정말 멋있네요 환상적이예요
어떻게 하면 저리 멋지게 찍나요
도청 이전을 했다는 이야기는 들었는데..
가물가물한 추억들...도청뒷 골목 양영학원(맞나?) 옆 상추튀김집...
도청 내부의 총탄 흔적들...
도청은 사라적지만 민주항쟁 당시의 건물들은 아직도 금남로에 많이 남아있겠죠...
어안렌즈로 본 구도청풍경 잘 보았습니다.
고향을 떠나신지가 오래 되셨나 보군요..날씨 풀리면 한번 둘러 보러 오세요..
특수렌즈를 사용하셨나 보군요~~
역사가 깃든 도청 야경은 평화롭네요...
설연휴 잘 보내시고..
행복과 사랑, 축복이 가득하길 바래요^^*
와우!! 지난번에도 멋진 야경 사진 보고 놀랐었는데~
이번에도 멋지네요!!
도청이 저렇게 멋지다니!! 후덜덜!!
^^..
와우~
멋찐 야경이군요오 ~ +_+
크크
지방사람들만이 알 수 있는 '시내간다' 표현 ㅋㅋ +_+
저도 시내가능 거 너므 좋아라해요*-_-* 히히히
아, 예, 좀 통하는데가 있네요.
야경이 참 아름답네요. 렌즈도 좋은 것 같구요. 그리고 카메라두....ㅜ.ㅜ
멋있는 사진이라서 감탄을 하다 나갑니다.
정말 멋진 야경이네요..
갑자기 카메라 지르고 싶을정도로 너무 멋집니다
-카메라 지르고-라고 하심은 한대 장만하신다는 뜻인가요?
누구나 멋지다고 할만한 사진이네요.^^
항상 좋은 자료, 유익한 정보 감사드리구요, 설 명절 잘 보내시구요~~~~
꾸벅~ 감사.^.^;
야경은 완전히 색다르군요..
멋집니다.
마음의 고향인데 어떤 형태로든 과거의 정취가 많이 남아있었으면 좋겠네요
왠지 모르게 숙연해지는 곳이죠.
야경 사진으로 보니 또 느낌이 다르네요.
멋진 야경 대단합니다.^^
근데 여기 팀블로그인가요?
닉네임이 자주 바뀌시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ㅎㅎ
ㅎㅎㅎ 아닙니다.제가 실명을 쓰다 첨으로 익명으로 바꿨읍니다만...
와 정말 멋집니다 ㅎㅎ
빛고을 시민들의 숭고함이 묻혀있는 그곳이군요~ 그때는 도대체 왜그랬는지... 지금도 여전히 답답하지만요...
부산도 예전에는 시내간다고 하면 '남포동'만 떠올렸었는데 이제는 도심상권이 대략 5~6개정도로 분산이 되어서 시내가서 마주칠 일은 별로 없습니다. ^^;;
부산 분이 시군요. 도시화가 진행되면서 어느 곳이나 비슷한 패턴 인가 보군요..부산은 예전부터 대도시라 다를 줄 알았어요.
오옷 멋집니다 야경 깔끔하게 찍는데 전 쉽지가 않더라고요 ㅠ_ㅜ
와~~~~~~~~~~~~~~~~우!!
첫번째 사진
무거운 하늘의 느낌이 나네요!!
광주 민주항쟁이라하면 그..영화에 나왔던 그곳인건가요?
음~~ 의미까지있는 포스팅이네요~!
잘 보고갑니당!!!~^__^
정확하게 아시네요..^.^;;
진짜 뭔가 사진느낌이 새로운데요!??
와우~~ 진짜 멋있어요
직접 찍으신거겠죠? 작품사진같아요
소용돌이 치는느낌이라고나 할까요~
저도 이번 설에 광주 다녀왔는데 친척분께 세배 드리러 가면서 도청 건물을 봤습니다.
장막으로 가려져 있더군요. 제 개인적인(이기적일 수는 있겠지만) 생각으로는 역사의 현장 그리고 역사의 상징이었던 도청이 헐리지 않고 역사관으로 재탄생 햇으면 하는 소망입니다.
그렇지 않아도 관련글을 포스팅해 볼까 했는데^^! 제 기억속의 518은....총소리, 헬기소리, 전투기 소리, 우리집으로 피난(?)온 이모님댁 가족...
아픈 기억을 갖고 게시군요..최근 말로는 아마 부분적으로 보존 된다고 하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