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창 광주랑 제3기 블로그기자단, 동지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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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이정기님의 페이스북에서>


혼자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간다. (아프리카속담)

 

빛창 광주랑 블로그 제 3기 발대식에 참여한 블로그기자단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백종학(29)두암동, 포토그래퍼, (유)마리치 수공예진흥회

-광주광역시 SNS서포터즈로 복수활동을 합니다. 요즘 사람들은 복잡한 것을 싫어하고 좀 복잡하다 싶으면 포기를 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꿈을 잃고 너무 생활이 단순해지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저는 그럴수록 더욱 블로거의 역할이라든가 포스팅의 필요성을 느낍니다. 우리 사회 속에 유명한 것은 유명한대로, 잘 알려지지 않은 좋은 점들을 널리 알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박아람(21)두암동, 목포대 컴퓨터공학과

-인터넷 검색을 통하여 빛창 블로그기자단에 참여하였습니다. 저 또한 많은 자극이 될 것이라 생각하고, 저는 우리 문화와 광주의 다양한 장소, 현장감있는 축제의 모습을 포스팅하려고 합니다. 광주시민뿐만이 아니라 전국에서 빛창을 통하여 광주를 알고, 찾아오고 싶은 곳이 되었으면 합니다.

 

서숙정(53)월계동, 생활공감 주부모니터단

-시정에 관심이 많다보니 빛창을 알게 되었고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또한 광주광역시 SNS서포터즈로 활동을 합니다. 사람들의 의견을 듣고 사진과 함께 6하원칙으로 여러 활동소식을 올리고 있습니다. 정책의 제안과 의견수렴 등 광주광역시의 시정에 관한 포스팅을 하려고 생각합니다. 세상이 복잡해진다고 도리어 포기하고 사는 사람도 많고, 어차피 필요할 때 찾으면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습니다만 시민들이 보다 적극적으로 자신의 생활을 개척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또한 시청을 알리는 것이 광주를 알리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광주의 볼거리, 맛거리, 8경 등 빛창뿐만이 아니라 개인블로그를 통해서도 알릴 것입니다.

 

배오덕(57)봉선동, 컴퓨터 정보교육 강사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광컴직업전문학교에서 무료강좌를 여는 광주포럼을 통하여 빛창을 알게 되었습니다. 예전에 다른 지역의 국립대학을 졸업한 사람과 이야기를 할 기회가 있었는데 “광주사람 중에도 이렇게 좋은 사람이 있는 줄 몰랐다.”란 말을 들었습니다. 그 분은 예의상으로 한 말이겠지만 제 입장에서 보면 국립대학을 졸업한 사람의 입에서 나온 터무니없는 이야기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습니다. 그것은 광주사람을 푸대접하는 하는 이야기가 아닐까요. 저는 광주의 좋은 미담과 광주의 사람 사는 이야기를 솔직하게 써나갈 생각입니다.

 

박석진(52)일곡동, 농업

-저는 농업인입니다. 주로 농사짓는 일과 주변의 소소한 이야기를 다르고 싶습니다. 저의 아이디가 블루눈입니다. 블루베리가 눈에 좋다고 지은 이름입니다. 블루베리를 비롯한 특용작물과 농업인의 활동사항을 알리고 싶습니다. 농업을 하다 보니 은둔 아닌 은둔 생활을 하였습니다. 이제는 보다 적극적으로 활동하려고 합니다.

 

나현철(37)운암동, 1인창조기업, 장애인방문교육

-소외받는 장애인문화와 IT, 사회적기업의 역할을 포스팅하려고 합니다. 저 역시 장애인이지만 혼자서 살아가기에 사회적 장애물이 너무 많은 것 같습니다. 점점 좋은 방향으로 개선이 되어가겠지만 장애인의 입장에서 사회곳곳에서 경험하는 일들을 알리고 싶습니다. 장애인들이 밝게 살 수 있는 사회가 최고의 사회일 것이라 생각합니다.

 

강선철(38)봉선동, 프리랜서, 포토그래퍼

-사진블로그 운영이 계기가 되어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사진을 통하여 광주를 알리고, 제가 여행하는 곳을 포스팅할 예정입니다. 생각보다 멋지고 좋은 곳들이 우리 주변에 얼마든지 있습니다. 광주는 물론이고 광주를 조금만 벗어나도 사진에 담고 싶은 곳이 있습니다. 빛창이 더욱 활성화되어 많은 사람들이 광주를 찾아오게 되면 좋겠습니다.

 

김인숙(56)오치동, 컴퓨터 정보교육 강사

-저의 세대가 컴퓨터 세대는 아닙니다만 저는 학부모를 대상으로 하는 컴퓨터교육에 참가하여 컴퓨터 교육의 필요성을 실감하였습니다. 그 후 컴퓨터 정보교육 강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더욱 컴퓨터를 통한 세상이 바뀔 것이라 생각합니다. 주부들의 동아리활동과 여행, 광주의 숨은 명소, 아름다운 숲 등을 포스팅하려고 합니다.

 

최권식(32)쌍암동, 건딕닷컴 대표, 웹툰작가

-저는 4년 연속 한국블로그협회의 개인부문 블로그 어워드를 수상했습니다. 싸이월드에서도 2년 연속 파워블로거에 선정되었습니다. 제 분야가 웹툰이기 때문에 캐릭터와 이야기가 있는 사진으로 주목을 끌고 광주를 홍보하려고 합니다. 광주가 세계인의 사랑을 받으려면 정확한 광주에 대한 정보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광주는 평화와 인권의 상징이며 행복한 창조도시입니다.

 

이윤(38)주월동, 포토그래퍼

-빛창은 그동안 열악한 환경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성장해왔습니다. 올해는 그 어느 해보다 많은 블로거가 참여하여 기대하는 바가 크다고 봅니다. 올해 6월에는 더욱 블로그 시스템이 향상되어 댓글, 검색, 소셜SNS 기능이 좋아지게 될 것입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작은 시작이지만 광주를 알리는 큰 시작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또한 운영자의 한사람으로서 블로거를 코칭하고 보다 효과적인 정보공유를 위하여 노력할 것입니다. 광주의 분위기가 쇄신되고, 맛있고 재미있는 곳으로 소개되어 광주의 활성화를 기대해 봅니다. 주로 축제와 맛집, 여행지를 소개하며 팀블로그 활동 및 오프라인 모임을 많이 가져보려고 생각합니다. 빛창을 접하신 시민들이 다 같이 광주를 알리는데 동참하면 좋겠습니다. 대상이 없는 봉사는 없습니다. 시민 모두가 나를 위한 일이다 생각하고 광주홍보에 참여할 때 참으로 빛나는 빛고을 광주가 될 것입니다.

                                                                by 포토페이저, 시인 김을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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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광주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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